(비전21뉴스)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은 하남시가 향후 4년 시정의 중심축을 ‘기업과 일자리’에 두고 2030년까지 투자유치 10조원을 추진한다. K-컬처 복합 콤플렉스와 K-한강 국가정원, 첨단산업과 복합개발을 중심으로 투자를 끌어들이고 이를 기업과 일자리, 지역 내 소비와 세수 확충으로 연결해 도시의 경제 체질을 바꾸고, ‘일하고 살고 즐기는’ 직주락 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100일을 ‘시민의 일상을 바꾸고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간 생활행정의 시간’으로 규정하면서 그 실행력을 향후 4년의 도시 경쟁력 강화로 이어가겠다는 시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민선 8기 4년이 교통·교육·복지·경제 등 도시 성장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민선 9기 첫 100일은 시민과 약속한 사업을 구체화하고 실행에 옮기는 데 집중했다는 설명이다. ◇ “도시 성장의 다음 단계는 일자리”… 2030년 투자유치 10조원 이현재 시장이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가장 비중 있게 제시한 과제는 기업과 일자리를 통한 경제력 향상이다. 하남시가 제시
(비전21뉴스) 하남시의회 연구단체가 교산신도시 개발에 따른 도시 변화에 대비하고, 기존 신도시와 원도심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정책 해법 마련에 나섰다. 의원연구단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하남시 맞춤형 정책 발굴 연구회’는 2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정책연구용역 착수 및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정경섭 대표의원과 조창민 부의장, 이정연 의원을 비롯해 연구를 수행하는 프리드먼연구원 이종길 기획국장 겸 통합연구센터장과 김민준 연구진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는 ‘인구 팽창기 도시의 성장관리 전략과 분야별 실행과제’를 중심으로 교육·보육, 광역교통, 생활SOC, 자족기능·일자리, 지방재정 등 5개 분야를 진단하고, 정책 방향과 의회 차원의 제도 개선 과제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진은 미사·위례·감일 조성 과정에서 나타난 인구 증가와 기반시설 공급의 시차를 분석하고, 교산 입주에 앞서 학교·교통·공공서비스 준비 상황을 점검할 필요성을 제시했다. 인구 증가에 비해 지역 내 일자리 확충이 충분했는지, 시설 건립 이후 운영비 부담에 대응할 재정 여력이 있는지도 주요 과제로 다뤘다.  
(비전21뉴스) 하남시 신장2동 주민자치회는 2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하여 관내 어르신 500여 명을 모시고 정성스레 만든 소머리국밥을 대접하는 뜻깊은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어르신들께 대접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식전공연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고고장구를 시작으로 통기타 연주, 하남 은방울꽃 색소폰 앙상블팀 축하공연이 더해져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임강종 주민자치회장은“평생 가족과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주신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또한 신장2동 신명희 동장은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어르신들이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하남시 미사1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10월 8일 미사호수공원에서 주민들이 함께 음악과 영화를 즐길 수 있는 '2026 미사호수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하남시 보조금으로 추진되는 '2026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공연을 즐기고 서로 소통하며 지역공동체의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되는 1부 버스킹 공연과 오후 8시부터 진행되는 2부 야외 영화 상영으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살롱드 멜로 ▲소리 ▲위아위안 등 3개 팀이 무대에 올라 가을밤 호수공원을 찾은 주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 감미로운 선율과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가족·친구·이웃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8시부터 시작되는 2부에서는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쿵푸팬더4'를 상영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영화를 통해 주민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회가 직접 기획하고 추진하는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으로, 주민들
(비전21뉴스) 하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10월 2일 하남시문화예술회관 검단홀에서 『2026 하남시 어린이집 우리들의 즐거운 ‘락’ 합창제』를 개최했다. 이번 합창제는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유아들이 음악을 매개로 친구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서로 배려하며 하나의 무대를 완성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15개 어린이집에서 총 400명의 유아가 참여했다. 아이들은 준비한 합창과 율동을 다채롭게 선보였으며, 현장을 찾은 학부모 400여명은 힘찬 박수와 응원을 보냈다. 무대에 오른 유아들은 각 어린이집의 개성을 살린 무대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객석을 가득 채운 가족들은 아이들의 작은 몸짓과 목소리 하나하나에 격려를 보내며, 공연이 이어지는 동안 아이들과 가족, 보육교직원이 함께 어우러져 공연장은 따뜻한 웃음과 응원으로 가득했다. 특히 이번 합창제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유아들이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고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협력하는 ‘공동체의 즐거움’을 배웠다는 점에서 뜻깊은 의미를 남겼다. 심사는 외부 음악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맡았으며, 참가
(비전21뉴스) 봉사활동으로 학교 밖 청소년 지역사회 환원 기반 마련, 학교 밖 청소년도 도움을 받는 존재를 넘어, 지역사회를 살리는 손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하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5년간 운영해 온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이 '2026년 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유공 포상' 프로그램 부문에서 최종 수상이 확정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을 단순한 지원 수혜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 기여 주체로 성장시키고, 봉사활동 경험을 사회참여와 진로 동기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남꿈드림은 2022년부터 현재까지 학교 밖 청소년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와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해 ‘꿈나누미’ 자원봉사활동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왔다. 2022년에는 버드세이버 캠페인(조류 충돌 저감을 위한 활동), 어르신 급식지원 봉사, 기부물품 제작 및 전달활동을 진행했다. 2023년에는 환경봉사와 김장 나눔을, 2024년에는 기부물품 제작 및 전달을, 2025년에는 어르신 교류 활동을 운영했다. 2026년에는 환경정화 활동과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아동 학습 및 돌봄 지원을 추진하며 봉사활동 영역
(비전21뉴스)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캠프는 봉사단체에 소속되지 않은 주민도 집 가까이에서 봉사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 거점이다. 동별로 마련된 10개 캠프가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주 3회 주민의 민원을 돕고 지역의 봉사활동을 연결하고 있다. 캠프에서 활동하는 300여 명의 자원봉사자 ‘캠프지기’는 직접 봉사에 나서는 동시에 주민에게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새로운 봉사자를 발굴한다.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자이자, 처음 봉사를 시작하는 주민의 길잡이 역할을 함께 맡는 것이 특징이다. 9월에는 행정복지센터와 근린공원 등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곳에서 1365 자원봉사포털 가입과 봉사 참여 방법을 안내했다. 주민들이 지역에 필요한 봉사활동을 찾아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새로운 봉사자를 발굴하는 데도 힘을 보탰다. 하남시의 자원봉사자 등록률 순위는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캠프 운영 이전보다 두 계단 상승했다. 또한 우리동네 깨끗한 동네 산책길을 만들기 위한 펫티켓 캠페인도 펼쳤다. 주민들에게 배변봉투를 나눠주고 반려동물 예절에 관한 인식개선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특히 설문에서 배변 수거가 미흡한 곳으로
(비전21뉴스) 지난 21일 주식회사 농업회사법인 이천농산이 관내취약계층을 위해 하남 사랑愛나눔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주식회사 농업회사법인 이천농산은 2015년에 설립된 쌀 및 기타곡물 도매 기업이며 춘궁동 독거노인을 위해 매년 쌀 10포씩을 후원하고 있다고 한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하여 이천농산 장대성 대표, 바르게살기운동 하남시협의회 전성관 회장, 유은영 국장, 배수연 과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장대성 대표는“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지속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식회사 농업회사법인 이천농산에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 날 기탁한 성금은 하남시 무한돌봄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비전21뉴스) MG하남새마을금고가 지역 내 공동체시설을 발굴·추천하고, 새마을금고중앙회 경기지역본부 경기경영지원부가 지원하는'MG 로컬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보훈가족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9월 30일 오후 1시 30분 하남보훈회관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하남보훈회관 상이군경회 경로당에 390만원 상당의 물품이 전달됐다. 이번 지원은 지역사회 주민들이 소외되거나 배제되지 않도록 지원하고, 새마을금고의 상부상조 정신을 바탕으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형성·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MG 로컬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MG하남새마을금고의 추천을 통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하남보훈회관 상이군경회 경로당은 국가유공자 어르신 37명이 이용하는 공동체시설이다. 이번에 지원된 물품은 65인치 TV, 800L급 냉장고, 30평형 공기청정기 등 총 390만원 상당으로,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쾌적하고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기존에 사용하던 냉장고는 노후되고 저장공간이 부족해 식재료 보관에 어려움이 있었던 만큼, 새로 지원된 냉장고는 경로당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