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하남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부담을 덜고 풍성한 한가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전통시장 물가안정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나섰다. 시는 15일 오전 하남시청역 사거리에서 시작해 신장전통시장과 덕풍전통시장 일대를 차례로 돌며 지역 소비자단체와 함께 ‘추석맞이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성수품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늘어나는 만큼, 가격과 원산지 표시 등을 꼼꼼히 살피고 믿고 장을 볼 수 있는 전통시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박희숙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하남지부 이사장, 김미숙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하남지부장, 박정희 한국소비자교육원 하남지부장과 유경례 한국소비자교육중앙회 하남지부장을 비롯한 소비자단체 회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통시장 곳곳을 직접 돌며 가격·원산지 표시 준수 등을 홍보하고, 상인들에게 공정한 가격과 정확한 원산지 표시를 당부하는 한편 시민들에게는 합리적인 소비와 물가안정에 동참해 줄 것을 홍보했다. 현장 캠페인에 이어 명절 성수품에 대한 물가관리도 강화한다. 하남시는 오는 27일까지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중심으
(비전21뉴스) 하남시는 하남시의회 상임위에서 전액 삭감된 미사호수공원 음악분수 교체 사업비 28억 원을 16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재반영해 줄 것을 15일 요청했다. 15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최근 2026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상권 활성화에 대한 정량적 효과성 검증 부족’ 등을 이유로 ‘미사호수공원 음악분수 및 워터스크린 설치를 위한 수질개선사업’ 예산 28억 원을 전액 삭감했다. 하남시는 시의회가 요구한 효과성 검증 데이터와 관련해 골목상권의 현실적인 여건에 대한 이해를 구했다. 연간 매출 4천800만 원 미만인 부가가치세 납부의무 면제자나 1억400만 원 이하의 간이과세자가 대다수인 골목상권 구조상, 일반 법인 기업처럼 정형화된 공식 세무·매출 통계를 정량적으로 집계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설명이다. 시는 이러한 데이터 확보의 제약 속에서도 상권 효과를 설명하기 위해 카드 매출과 지역화폐 결제 빅데이터를 정밀 분석해 시의회에 대안 자료로 제시했다고 강조했다. 실제 지난 4월 열린 ‘뮤직 인 더 하남’ 행사 기간 미사 상권의 전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2.
(비전21뉴스) 하남시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과 주요 도로변의 안전을 집중 점검했다. 시는 지난 14일 오후 하남시청 잔디광장에 관계자 30여 명이 집결해 특별점검단을 2개 조로 편성하고, 관내 초·중·고교 주변 통학로를 순회하며 안전점검과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에는 도로관리과, 교통정책과, 차량등록과, 안전정책과 등 시 관련 부서와 하남경찰서, 하남시 옥외광고협회, 고엽제전우회 등이 참여해 부서와 기관 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단은 학생들이 매일 이용하는 통학로를 중심으로 불법광고물과 노후·불량 교통안전시설,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노후·불량 간판과 선정적인 유해 광고물,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는 불법광고물을 현장에서 정비하고, 교통안전시설의 관리 상태도 점검했다.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불법 주·정차 차량을 단속해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확보에 나섰다. 시는 오는 18일까지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불법광고물 단속 전담반을 운영하며 현장 순찰을 이어갈 예정이다. 적발된 불
(비전21뉴스) 신우초등학교는 9월 15일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꿈을 짓다! 진로 직업인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관심과 흥미에 따라 체험하고 싶은 직업을 직접 선택하고, 해당 분야의 직업인을 만나 직업 세계를 이해하는 진로교육 활동이다. 5학년은 유튜버 크리에이터, 과학수사대, 특수분장, 반려견 행동치료사, 웹툰 작가, 메타버스 등 10개 직업을, 6학년은 벤처 CEO, 쇼콜라티에, 심리치료사, 아나운서·MC 등 7개 직업을 체험했다. 학생들은 직업인의 이야기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안무 구성, 콘텐츠 기획, 과학수사 기법을 활용한 단서 찾기, 웹툰 그리기 등 직업의 특성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학생 스스로 체험할 직업을 선택하고 같은 관심을 가진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했다. 반려견 행동치료사 체험에 참여한 5학년 학생은 “반려견이 제 말을 알아듣는 게 신기했고, 하나가 된 기분이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6학년 한 학생은 벤처 CEO 체험 후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벤처 기업을 만들어 보고 싶다”라며 자신의 꿈을 구체화
(비전21뉴스)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9월 10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기도장애인복지관협회의 지원으로 '2026년 경기비발디나눔사업'의 일환인 추석맞이 ‘풍성한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기비발디나눔사업’은 계절적 어려움에 취약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혹서기·혹한기에는 냉·난방용품 및 생활필수품을 지원하고, 설·추석 명절에는 가족이나 돌봄의 손길이 부족한 고령·독거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필품과 식료품 등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장애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계절을 보내고, 명절의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풍성한 사랑나눔’은 명절 기간 가족 및 지인과의 교류가 적은 독거 장애인에게 식품선물세트를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사회로부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는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여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 민복기 관장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시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기도장애인복지관협회에 깊이
(비전21뉴스) 미사3동주민자치회가 지난 9월 12일 미사숲공원 야외잔디광장 일대에서 ‘2026 미사3동 한마당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미사3동 주민 간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풍성한 가을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 행사장에는 주말을 맞아 나들이 나온 수많은 지역주민들이 찾아 인산인해를 이뤘다. 본 행사는 환경과 어우러지는 건강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작됐다. 오전 순서로 진행된 ‘망월천 환경개선 플로킹’ 체험은 어린이 가족들이 함께 황산숲과 망월천 일대를 거닐며 에코티어링 및 숲체험 등다양한 체험을 하는 활동으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함께 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동시에 미사숲공원 야외 잔디광장에서 진행된 주민장기자랑대회 ‘펀펀데이’에서는 치열한 예선을 뚫고 올라온 주민들이 노래와 춤, 악기 연주 등 숨겨둔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하며 좌중의 큰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오후 1시부터 잔디광장 메인 무대에서 펼쳐진 ‘황산음악회’는 축제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달빛 창가에서’, ‘텔레파시
(비전21뉴스) 하남시 덕풍3동 주민자치회가 9월 12일 덕풍3동 행정복지센터에서‘2026 덕풍3동 주민총회 및 나룰어린이 미술대회 환경그림 공모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주민총회와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중 하나인 나룰어린이 미술대회 환경그림 공모전을 연계하여 의미있는 행사를 선보였다. 주민총회에서는 ▲3기 주민자치회 소개 및 2025~2026년 주민자치회 활동보고 ▲2027년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을 발표했으며, 나룰어린이 미술대회 환경그림 공모전은 사전 신청을 받은 유치부(6~7세), 초등1부(초1~초3학년), 초등2부(초4~초6학년) 3개 부문 57명의 어린이가 참가하여 “우리 마을을 그려요”를 주제로 미술 실력을 뽐내는 시간을 가졌다. 송상준 주민자치회장은 “오늘 주민총회를 통해 결정하게 될 2027년 덕풍3동 자치계획은 우리 이웃의 일상을 더 안전하고 행복하게 가꾸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덕풍3동 주민자치회는 내실 있는 주민자치회 활동을 통해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함께 결정하고, 함께 실천하는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비전21뉴스) 하남문화재단이 가을을 맞아 시민들의 일상에 문화와 활력을 더할 하반기 생활문화 프로그램 '생~긋!'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0월부터 12월까지 하남시 생활문화센터 덕풍·하다·미사·감일에서 진행되며, 상반기와 달리 각 생활문화센터의 공간적 특성과 이용자 수요를 반영해 센터별 프로그램을 차별화하여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센터별 특성을 살린 맞춤형 생활문화 프로그램] 덕풍·하다 생활문화센터에서는 가을 시즌에 맞춰 시민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엄빠와 함께 비보이’, ‘냠냠쉼표’ 푸드힐링, ‘나만의 향기’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비보이 프로그램과 건강한 식생활을 주제로 한 푸드힐링 등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생활문화센터 미사는 공간 내 마주침갤러리와 연계한 전시·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시민들이 작품 감상과 해설을 배우는 전시 도슨트 양성 교육,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작품을 제작하고 전시까지 이어가는 디지털 어반드로잉 및 나만의 작품 전시 과정,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코바늘 뜨개 소품 만들기 등을
(비전21뉴스) 하남 창우초등학교는 9월 14일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학생이 주도하는 ‘창우 폰프리 스쿨’ 실천 선언식을 운영했다. 이번 선언식은 학생대표가 방송을 통해 폰프리 스쿨의 취지와 실천 방향을 소개하고, 실천 선언문을 낭독하면 각 학급의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폰 OFF RAS ON!’을 실천 약속으로 정하고, 학교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는 대신 친구들과 함께 독서하고 문화예술·체육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더욱 즐거운 학교생활을 만들어가기로 다짐했다. 특히 이번 선언식은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선언식의 운영 일자와 방법 등을 자율적으로 결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창우초는 선언식을 시작으로 폰프리 실천 캠페인, 가정과 함께하는 챌린지, ‘폰프리 100일의 기적’ 참여 등 학생 주도의 다양한 실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선언식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앞으로 학교와 집에서 스마트폰 화면 대신 친구와 가족의 눈을 바라보며 밝게 대화하겠다”며 “100일 후 나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희경 창우초등학교 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