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이현재 하남시장이 7월 18일 계속된 호우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해예찰 활동을 실시하고 주요 재난 대응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18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날 하루 동안 58.8mm(누적 강우량 60.7mm)의 비가 내린 가운데, 시는 호우 상황에 맞서 총 128명의 대응 인력을 투입해 전방위적인 재난 조치에 나섰다. 초기 대응 단계부터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재해취약지역 예찰과 현장 대응을 선제적으로 실시하며 기상 상황에 따른 즉각적인 비상 체계를 유지했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학암천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하천 관리상태와 공사구간 안전조치 등을 확인하고, 집중호우로 인한 위험요인이 없는지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 이어 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강우 현황과 피해 접수 상황,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신속한 상황관리와 빈틈없는 대응을 주문했다. 이번 호우로 인해 덕풍2동 주택 침수 1건, 초이동과 감북동 일대의 수목 전도 2건 등의 조치 요구 사항이 발생했으나 하남시의 신속한 대처로 모두 조치가 완료됐다. 하남시는 침수 피해를 입은 주택에 양수기 2개를 즉시 배치
(비전21뉴스) 하남시는 독거어르신의 신체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오는 9월 21일까지 총 15주간, 30회에 걸쳐 ‘2026 플레이 활력UP’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하남시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5만5,683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17%를 차지하는 등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독거어르신 비율도 꾸준히 증가하면서 신체 건강뿐 아니라 사회적 관계와 정서적 안정을 함께 지원하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하남시는 방문건강관리사업 등록 독거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근감소증 예방과 인지기능 향상, 생활체력 증진을 돕는 것은 물론, 또래와 함께 운동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지난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은 뉴스포츠 ‘플로어 컬링(Floor Curling)’에 이어 올해는 ‘보치아(Boccia)’를 새롭게 도입해 운영한다. 보치아는 공을 표적에 가장 가깝게 보내는 전략형 스포츠로, 집중력과 손·눈 협응력, 전략적 사고를 요구하는 운동이다. 원래 중증 신체장애인을 위해 개발됐지만 운동 효과가 널
(비전21뉴스) ‘살고 싶은 도시’ 하남이 이제 기업과 일자리가 함께 성장하는 ‘수도권 동부 경제중심 도시’로의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나선다. 하남시는 K-컬처 복합 콤플렉스와 국가정원 동시 조성을 중심으로 문화·관광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다지는 한편, AI 첨단산업과 핵심 기업 유치를 통해 수도권 최고의 기업·일자리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최근 발표된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하남시는 재정자립도에서 A등급(매우 우수)을 받은 반면, 인구와 사업체·고용은 C등급(보통),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은 D등급(미흡)으로 평가돼‘균형형 도시’로 분류됐다. 실제로 2023년 기준 하남시의 1인당 총생산량(GRDP)은 서울 강남구의 약 6분의 1 수준에 머물러 있다. 하남시는 서울 강남과 인접해 있고 지하철 노선 연장 및 사통팔달의 도로망 등 수도권 최고 수준의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음에도, 이를 뒷받침할 자체 산업 기반이 약해 주민들이 서울로 출퇴근하는 ‘베드타운’의 한계를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대기업과 핵심 고부가가치 산업 유치가 절실한 이유다. &nb
(비전21뉴스) 하남시가 민선 9기 핵심 비전인 '미래를 선도하는 '수도권 최고의 도시, 하남' 완성과 국·도비 등 외부 재원 확보를 위해 여야의 정파적 이해관계를 넘어 초당적 정책 공조에 본격 돌입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15일 국회 본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회의실에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이광재 국회의원(하남갑), 김용만 국회의원(하남을).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 및 주요 공직자들과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국회의원들을 비롯한 민주당 선출직 공직자들과의 협력을 공고히 하고, 내년도 국·도비 확보, 교산신도시 현안, 대형 프로젝트 등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오지훈·방미숙·강성삼·오민용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정혜영 하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 신선호 하남시의원도 함께 동행했다. 간담회에서 이현재 시장은 민선 9기의 핵심 과제의 실질적인 해결책과 국·도비 확보 방안 등을 집중 협의했다. 이 시장은 대내외 경제여건의 불확실성과 경직성 경비 증가 등 재정여건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 주요 현안사업 및 주민불편사안 해결를 위해 국도비 등 외
(비전21뉴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7월 15일 초복을 기념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109명을 대상으로 보양식 특식 ‘기운찬 초복 한끼’ 절기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대비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식으로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장어덮밥을 제공하여 건강과 안부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워홈이 식자재 장어를 후원하고, 전문 셰프 2명이 복지관을 직접 찾아 장어덮밥을 조리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보양식을 제공했다. 기업의 나눔과 복지관의 돌봄이 함께 어우러져 지역사회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초복을 앞두고 이렇게 정성껏 준비한 장어덮밥을 먹을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며 "맛도 좋고 기운도 나는 것 같아 올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상환 관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어르신들의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뜻깊은 후원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함께해 주신 아워홈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
(비전21뉴스) 하남시 위례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에서 어려운 이웃들의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7월 15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영양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 직접 재배하여 수확한 감자를 직접 갈아 감자전을 만들고, 인삼 대추 황기를 같이 넣은 삼계탕으로 사랑과 정성을 더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15세대에 영양삼계탕을 전달했다. 영양삼계탕 행사는 위례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의 대표적인 행사로 소외계층에게 초복맞이 영양삼계탕 나눔을 매년 추진하고 있다. 행사를 주최한 김상철 새마을협의회장과 이순기 부녀회장은“어려운 이웃들이 초복을 건강하게 나도록 삼계탕을 전달할 수 있어서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 나눔 문화를 적극적으로 확산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향 위례동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년 삼계탕 나눔 행사를 실시하는 위례동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도움을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유관단체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하남시 감일동 단샘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40만 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감일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원아와 학부모가 가정에서 나눔이 가능한 장난감, 도서, 생활용품 등을 기증·판매해 수익금을 마련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원아들은 바자회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학부모와 교직원도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단샘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장은 "아이들이 이번 바자회를 통해 나눔은 어려운 일이 아니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즐거운 경험이라는 것을 배우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감일동장은 "원아들과 선생님들이 함께 마련한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탁받은 성금 40만 원은 감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비전21뉴스) 미사노인복지관과 ㈜다이닝원은 지난 7월 1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복지관 4층 식당에서 하남시 어르신을 위한 '셰프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2월 하남시 내 어르신 식사 지원 협약 체결 이후 네 번째로 진행되는 ㈜다이닝원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초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 350명에게 삼계탕 특식을 무료로 제공했다. 주최 측인 ㈜다이닝원은 직영 물류센터를 통해 신선한 식재료를 직접 수급했으며, 전문 셰프와 임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조리와 배식 전 과정에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제공된 메뉴는 초복을 맞아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으로 준비됐다. 무더위 속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해 정성껏 마련됐으며, 이용 어르신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용 어르신의 편의와 안전한 식사 제공을 위해 시간대별 순환 배식 방식으로 운영해 혼잡을 최소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초복을 맞아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먹으니 몸도 마음도 든든해졌다"며 "매번 잊지 않고 좋은 식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비전21뉴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5월부터 7월까지 지역 내 양육자 부부 10세대를 대상으로 가족기능강화사업 ‘감일마(음)더(하기)학교 RESET’을 운영하며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하남도시공사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양육 과정에서 자신보다 가족을 우선하며 살아온 엄마들이 스스로를 다시 돌보고 정서적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부부 간 건강한 소통을 통해 가족관계를 더욱 긍정적으로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정서 RESET, 소통 RESET’을 주제로 총 9회기(엄마 대상 6회기, 부부 대상 3회기)로 운영됐다. 정서 RESET 프로그램에서는 자기 이해와 자기 재돌봄, 감정 인식 및 스트레스 관리 등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정서적 회복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소통 RESET 프로그램에서는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공감과 존중을 바탕으로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고 실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참여자들은 회기별 실천 과제를 수행하며 교육 내용을 가정에서 직접 실천하고, 다음 회기에서 경험을 함께 나누며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