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와 ‘K-한강 국가정원’ 조성을 두 축으로 문화·생태가 어우러진 ‘글로벌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 모색에 나섰다. 하남시는 7일 시청 상황실에서 ‘K-컬처 문화도시 TF’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TF 공동단장인 장학봉 어린이문화재단 대표이사, 김정배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을 비롯한 분과별 위원, 최철규 하남도시공사 사장, 이교욱 하남문화재단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K-컬처 문화도시 TF’는 하남시를 글로벌 문화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 거버넌스다. 이날 회의는 하반기 TF 운영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분과별 핵심 추진과제 발표 및 종합토의 순으로 밀도 있게 진행됐다. 먼저 정책분과는 하남형 K-컬처 문화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 원천 지식재산권(IP) 발굴 및 창작인재 육성, 미사리의 역사적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사리 리부트 프로젝트’ 등 공간·콘텐츠 연계, 문화자치 거버넌스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구체적
(비전21뉴스) 시립푸른솔어린이집은 지난 8월 5일,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100만 원을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 운영)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시립푸른솔어린이집에서 진행한 바자회의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시립푸른솔어린이집은 2024년부터 매년 바자회 수익금을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해 왔으며, 올해까지 3년 연속 후원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에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 시립푸른솔어린이집 황인희 원장은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후원금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뜻깊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 김상환 관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시립푸른솔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 및
(비전21뉴스) (재)하남문화재단은 오는 10월 31일 오후 5시,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손민수 피아노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손민수가 바흐의 대표적인 건반 음악인 '평균율 클라비어곡집 제1권' 전곡을 선보이는 특별한 무대로 마련된다. 피아니스트 손민수는 한국인 최초로 캐나다 호넨스 국제콩쿠르에서 우승했으며, 부조니·클리블랜드·루빈스타인 등 세계적인 국제콩쿠르에서 연이어 입상하며 국제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뉴욕 카네기홀, 보스턴 심포니홀, 도쿄 산토리홀 등 국내외 주요 공연장에서 독주회와 협연을 이어오며 깊이 있는 음악성과 독창적인 해석으로 꾸준한 찬사를 받아왔다. 특히 뉴욕타임스는 손민수의 카네기홀 공연을 심도 있게 조명했으며, 그의 바흐 음반을 "아름답고 명료하며 빛나는 해석을 가진 음반"이라고 평가하며 그해 최고의 클래식 음반 가운데 하나로 선정했다. 또한 2022년 반 클라이번 국제피아노콩쿠르 최연소 우승자인 임윤찬의 스승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현재 미국 보스턴 뉴잉글랜드음악원에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선보이는 바흐 '평균율 클라비어곡집
(비전21뉴스) 하남시는 8월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 하남시 일원에서 진행한 ‘2026년 하남시-영월군 자매도시교류 3차 단짝 청소년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단짝 청소년캠프’는 하남시와 영월군의 자매도시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대표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이다. 두 도시는 2019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코로나19 기간에도 비대면으로 인연을 이어왔으며, 2022년부터는 청소년들이 직접 만나 서로의 지역과 문화를 경험하는 교류캠프를 매년 운영하며 우정을 쌓아가고 있다. 올해 교류는 가족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3차례의 만남으로 이어졌다. 지난 6월 5일부터 6일까지 영월에서 열린 1차 캠프에서는 하남시와 영월군 청소년 14가족이 함께 ‘단짝가족캠프’에 참여해 서로를 알아가고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2차 캠프에서는 하남시 청소년들이 영월을 찾아 청령포를 둘러보고, 동강 래프팅에 도전하며 자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또한 덕포5일장과 청령포원 체험 등을 통해 영월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지역의 매력을 느끼는
(비전21뉴스) 하남시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3일 협회 임원 및 현장 사회복지사 15명과 함께 경기도의회 방미숙 의원을 초청하여 사회복지사 처우개선과 경기도 복지예산 운영 체계 개선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사회복지사 처우개선비와 웰빙보조비 지원 확대 필요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해당 사업이 경기도 내 약 2만6천여 명의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는 만큼, 단년도 사업에 그치지 않고 안정적인 예산 확보와 지속 가능한 제도 운영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협회는 웰빙보조비 사업이 68억 원 규모의 신규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으나, 매년 예산 편성 여부에 따라 운영되는 구조인 만큼,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적인 지원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의견을 전달했다. 아울러 사회복지사 처우개선비의 단계적 인상 및 지원 확대 등 현장의 다양한 개선 과제도 함께 논의 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방미숙 의원은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사회복지사 처우개선비와 웰빙 보조비 등 핵심 복지예산이 안정적으로 확보되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보다 나은 환경
(비전21뉴스) 하남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여름철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공원과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여름철 감염병 예방 해충 퇴치 연막 방제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기온과 습도가 높은 하절기를 맞아 모기, 진드기 등 위생해충의 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야외 활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고 녹지가 인접한 주요 산책로를 중심으로 선제적인 방역을 실시하여 생활 속 감염병 위험 요소를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방재단은 지난 8월 3일 차량을 이용한 연막 방역기를 활용해 하남시 관내 주요 산책로와 근린공원을 집중적으로 방제했다. 주요 활동 구역으로는 한강 당정뜰 공원, 메타세콰이어길, 둑방길 산책로(황톳길), 미사호수공원 산책로 등이 포함됐으며, 산책로 구석구석을 돌며 철저한 방역 소독을 진행했다. 하남시 지역자율방재단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시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을 지키기 위해 방제 활동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현장 중심의 방역 활동을 통해 각종 감염병을 예방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비전21뉴스) 하남문화재단은 오는 9월 19일 오후 5시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클래식 입문 공연 시리즈 '어서와! 클래식은 처음이지?'의 세 번째 무대인 '비발디 사계 - 그림자극'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현악 앙상블의 라이브 연주와 그림자극, 영상 연출을 결합한 융합형 클래식 공연으로, 클래식을 어렵게 느끼는 관객들도 쉽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가족 관객과 청소년, 클래식 입문자를 주요 대상으로 하여 음악과 이야기를 함께 경험하는 새로운 공연예술 콘텐츠를 선보인다. 공연은 바흐의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차이콥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를 시작으로, 비발디의 대표작 '사계(The Four Seasons)'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특히 '사계'는 계절의 변화를 담은 아름다운 선율 위에 감성적인 그림자극과 영상 연출을 더 해, 음악 속 이야기를 눈으로도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림자극은 트리나 폴리스의 명작 『꽃들에게 희망을』을 모티브로 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펼쳐진다. 작은 애벌레가 삶의 의미를 찾아 성장해 나비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비발디의 '사계'와 함께
(비전21뉴스) 하남시는 고령사회 진입에 맞춰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사회 참여를 이끄는 맞춤형 노인일자리 정책을 한층 고도화하고 있다. 2025년 기준 하남시의 65세 이상 어르신 인구는 5만 1천300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15.5%를 차지하며 빠르게 고령사회로 접어들었다. 특히 실태조사 결과 어르신들이 겪는 생활 속 어려움 중 경제적 문제(40.7%)와 외로움 및 소외감(20.7%)이 큰 비중을 차지함에 따라, 단순한 일회성 소득 보충을 넘어 일상의 보람과 사회적 관계망을 되찾아주는 맞춤형 일자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하남시는 어르신이 평생 쌓아온 지혜와 숙련된 경험을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복지·교육·소통의 영역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있다. 1,000원 음료로 세대를 이어주는 미사노인복지관 ‘카페 미노’부터 원도심 취약계층의 주거 위생과 안부를 다정히 살피는 ‘찾아가는 빨래방’, 퇴직 후 전문성을 이웃과 나누는 ‘어르신 영어멘토’에 이르기까지, 하남시만의 차별화된 노인일자리 성공 모델이 도시 곳곳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1,000원의 온기와
(비전21뉴스) 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1박 2일간 하남시 자매도시인 강원도 영월군에서 ‘청소년자치기구 연합활동’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의 초청으로 진행된 이번 연합활동에는 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응원댄스동아리 ‘이그니스’와 댄스동아리 ‘ON TOP’의 청소년동아리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 청소년동아리들은 ‘제3회 강원청소년댄스페스티벌’의 특별공연 무대에 올라 자매도시 대표 청소년동아리로서 열정적인 축하 공연을 선보였으며, 영월군과 강원도 전역에서 모인 20여 개 청소년 댄스동아리 참가자들로부터 큰 환호와 호응을 얻었다. 이후, 영월관광센터 방문과 한반도지형 뗏목 체험 등 자매도시 영월의 매력을 만끽하는 다채로운 문화·관광 프로그램에도 함께했다. 동아리 청소년들은 공연을 준비하고 무대에 오르는 전 과정을 통해 책임감과 협동심, 성취감을 기르고, 또래 동아리들과 교류하며 건강한 청소년 문화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캠프에 참여한 동아리 청소년은 “자매도시에서 열린 페스티벌의 특별공연 무대에 설 수 있어 매우 뜻깊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