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하남시는 8월 15일 시청에서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보훈단체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하고 나라를 되찾은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겼다. 이날 기념식은 국악공간 서이의 연주로 문을 열어,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이영재 광복회 하남시지회장의 기념사와 유공자 표창, 이현재 하남시장의 경축사, 뮤지컬 ‘김마리아’ 갈라 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경축사에서 김홍렬, 김교영, 이대헌, 구희서, 구승회 선생 등 하남 출신 독립유공자와 선열들의 희생에 깊은 경의를 표하는 한편, “대한민국이 반도체와 AI 중심의 기술 강국이자 K-컬처로 세계를 선도하듯, 하남시도 더 큰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며 하남의 미래를 바꿀 ‘5대 시정 비전’을 제시했다. 하남시는 우선 미사 아일랜드 일대에 국가정원과 K-컬처 복합콤플렉스가 어우러지는 ‘K-스타월드’를 차질 없이 조성해 연간 수천만 명의 관광객이 찾고 청년 일자리가 창출되는 아시아 대표 문화·관광 도시로 도약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속가능한 미래 자족경제도시 완성을 위해 2
(비전21뉴스) 하남시의회가 1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4일간 열린 제351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을 비롯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등 총 20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 중 망월천(미사호수공원) 친환경 수질개선 사업(워터스크린 설치)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오지연) 심사 결과 공원녹지과 소관 일반회계 28억 원과 환경정책과 소관 특별회계 28억 원이 각각 삭감됐다. 오지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심사결과 보고를 통해 “미사호수공원 워터스크린 설치 사업비 삭감이 사업의 필요성 자체를 부정하거나 추진을 종결하자는 취지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오 위원장은 “사업의 목적과 효과, 사업방식의 적정성 등 심사 과정에서 제기된 사항에 대해 집행부가 보다 면밀하게 검토하고 충분한 보완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며, “이번 삭감을 사업의 끝이 아니라 보다 충실한 검토를 거쳐 논의를 다시 시작하는 과정으로 받아들여,
(비전21뉴스) 하남시가 인공지능(AI)을 행정에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공직자들이 직접 연구한 성과를 공유했다. 하남시는 지난 13일 하남시청 본관 상황실에서 ‘AIdea 하남 혁신 연구모임 발표심사’를 개최했다. ‘AIdea 하남’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AI 기술을 행정에 적극 활용하기 위해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연구모임이다.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에 AI를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직접 고민하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발표심사는 1차 실무평가단과 직원 평가를 거쳐 선정된 상위 5개 팀이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시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팀은 업무 과정에서 느낀 불편을 개선하거나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AI 활용 방안을 제안했다. 주요 연구과제는 ▲예산 사용 현황을 자동으로 정리하고 시각화하는 프로그램 개발(정보통신과 윤대호 주무관) ▲공공계약 관련 문서를 AI로 자동 생성하는 시스템 구축(회계과 임현지 주무관) ▲시민 문의에 신속하게
(비전21뉴스) 이현재 하남시장은 13일 유의동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실을 방문하여 광역교통 현안인 ‘GTX-D노선 황산·교산 경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위례신사선 하남연장’의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반영 및 교산 신도시 조속 추진을 위한 현안과제 해결 3건을 건의했다. 첫째, ‘황산사거리’는 하남시와 서울을 잇는 관문이자 미사강변도시 및 인근 자족시설 인구 약 8.1만 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GTX-D 황산역 개설시 일일 약 1.5만명 이용수요가 발생하고 각종 광역급행철도 설계기준을 충족하는 만큼 ‘GTX-D노선 황산·교산 경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강력히 건의했다. 둘째, 위례신도시는 서울 송파, 경기 성남·하남 3개 지자체에 걸쳐 조성됐으나 하남시 주민들은 1,256억 원의 철도 분담금을 동일하게 부담하고도 위례신사선을 이용하기 어려운 '교통 역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의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요청했다. 또한 교산신도시 조속한 정상화를 위한 현안과제 해결를 위해 이현재 시장은 “기존 신도시 입주 초기 교통·기반시설 미비로 인한 주민 불편과 생활S
(비전21뉴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안부확인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안부확인서비스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사업 '내게 溫 이웃'의 일환으로, 지역주민 자원봉사자가 정기적으로 대상자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 확인될 경우 사회복지사가 즉시 상담 및 복지서비스를 연계하여 위기상황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복지관은 서비스 운영에 앞서 감일스윗시티 8단지 전 세대를 대상으로 문고리 홍보와 안부확인서비스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서비스 참여 희망자를 모집했으며, 이를 통해 안부확인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했다. 또한 주민발굴단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상담 시 유의사항, 대화 방법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하여 안전하고 체계적인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그동안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고립·고독 예방을 위해 문고리 홍보활동, 주민발굴단 운영, 고립·은둔 청장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사업을 지
(비전21뉴스) 하남도시공사는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하남시 내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한 '2026년 휴익(Huic) 모두드림 하우스'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휴익(Huic) 모두드림 하우스’는 하남도시공사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12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주거환경개선 사업으로, 지역 내 주거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생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서는 관내 14개동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통해 지원이 시급한 10가구를 선정하고, 총 5천만 원을 주거환경개선 사업에 지원했다. 사업은 지난 3월 리빙랩 6기 회의를 시작으로 추진됐고, 지난 8월 11일에 진행한 전달식에는 하남도시공사 최철규 사장을 비롯한 공사 관계자와 덕풍2동 행정복지센터 황지영 주무관, 미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강성학 위원장, 한국자유총연맹 하남시지회 조선영 회장,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조혜연 관장 등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성과와 의미를 공유했다. 선정된 가구에는 도배와 장판 교체, 상·하부장 및 싱크대 교체 등 기본적인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창호 교체, 방범
(비전21뉴스) 감일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의 재능과 끼를 펼치는 무대인 ‘2026년 청소년 뮤지컬 발표회’ '수현이의 하루'를 지난 8월 13일 감일공공복합청사 5층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공연에는 지역 청소년과 주민 등 100여 명이 관람하며 성황을 이뤘다. 이번 무대는 감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뮤지컬 동아리‘뮤지컬 ACTION’소속 청소년들이 약 3개월간 꾸준히 연습하며 준비한 결과물이다. 2024년 첫 발표회를 시작으로 올해 세 번째를 맞았으며, 특히 올해는 감일동주민자치회(회장 박진철)의 협조로 감일공공복합청사 5층 대강당에서 공연을 개최해 더 많은 청소년과 지역주민에게 뮤지컬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 공연을 마친 뒤 주인공‘수현’역을 맡은 김연수 배우(단샘초)는 “처음에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노래하고 연기하는 것이 너무 떨리고 두려웠지만 친구들과 서로 격려하며 연습하다 보니 어느새 자신감이 생겼다”며 “무대 중앙에서 노래할 때 정말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이 벅찼다”는 소감을 전했다. 엄지아 배우(신우초)는 “뮤지컬은 혼자서 잘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호흡을 맞춰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며 “포
(비전21뉴스)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8월 13일 메가박스 미사강변점에서 제7대 청소년관장 김하늘의 정책사업 '영화관람하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은 하남시 청소년 60여 명을 대상으로 애니메이션 '미니언즈&몬스터즈'를 함께 관람하며 또래와 소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영화관람하남'은 청소년들의 문화생활 기회 확대를 위해 꾸준히 추진해 온 청소년관장 대표 정책사업으로, 제3대 청소년관장부터 시작해 올해 제7대 김하늘 청소년관장까지 이어지고 있다. 행사 당일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이 현장을 방문해 참여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청소년이 직접 정책을 기획하고 실현하는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청소년의 주도적인 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 또한 제7대 청소년관장 김하늘의 활동을 응원하며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격려했다. 참가자들은 "친구들과 함께 영화를 볼 수 있어 좋았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행사에 대한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나타냈다. 제7대 청소년관장 김하늘은 "여름
(비전21뉴스) 하남시가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전담해 조정·관리하는 ‘원스톱민원팀’을 8월 14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복합민원 처리 기능을 강화해 시민들이 민원 하나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부서를 찾아다니거나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설명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그동안 민원팀에서는 복합민원과 함께 특이민원, 주민등록 등 다양한 민원업무를 함께 담당해 왔다. 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복합민원 관련 기능을 강화하고, 원스톱민원팀이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처리과정을 관리하도록 했다. 원스톱민원팀은 복합민원이 접수되면 소관부서를 지정하고 관계부서 간 협의를 조정하며, 민원이 처리될 때까지 진행상황을 관리한다. 특히 소관부서가 불분명하거나 부서 간 조정이 필요한 민원에 대해서도 관계부서 간 협의를 지원해 적절한 처리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시는 기존 1명이었던 민원매니저를 확대 배치해 복합민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하남시는 지난 3월 행정안전부의 ‘민원매니저’ 시범기관으로 선정돼 4월부터 제도를 운영해 왔다. 민원매니저는 복합민원의 처리과정을 살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