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5월부터 7월까지 지역 내 양육자 부부 10세대를 대상으로 가족기능강화사업 ‘감일마(음)더(하기)학교 RESET’을 운영하며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하남도시공사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양육 과정에서 자신보다 가족을 우선하며 살아온 엄마들이 스스로를 다시 돌보고 정서적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부부 간 건강한 소통을 통해 가족관계를 더욱 긍정적으로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정서 RESET, 소통 RESET’을 주제로 총 9회기(엄마 대상 6회기, 부부 대상 3회기)로 운영됐다. 정서 RESET 프로그램에서는 자기 이해와 자기 재돌봄, 감정 인식 및 스트레스 관리 등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정서적 회복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소통 RESET 프로그램에서는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공감과 존중을 바탕으로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고 실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참여자들은 회기별 실천 과제를 수행하며 교육 내용을 가정에서 직접 실천하고, 다음 회기에서 경험을 함께 나누며 가족
(비전21뉴스) 하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7월 14일 하남시청 별관 2층 대강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 강화 교육인 ‘부모님 마음을 사로잡는 명품스피치’ 강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보육교직원들이 학부모 상담 및 소통 과정에서 신뢰감을 주는 대화법을 익히고, 영유아 및 동료 교사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 능력을 키워 건강하고 행복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강연은 사전 신청 단계부터 관내 보육교직원 250명이 대거 몰리며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진행됐다. 특히 하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위탁 운영체인 유아교육전문기업 EK보육경영연구소가 전문 강사인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스피치 스킬과 실질적인 소통 팁을 제공하며 강의의 질을 한층 더 높였다는 평을 받았다. 강성례 센터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어린이집과 가정 간의 긴밀하고 따뜻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전문적인 강사 인력을 지원해 준 EK보육경영연구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보육교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행복한 교사 생활을 도
(비전21뉴스) 하남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4일 하남시청역 6번 출구부터 덕풍시장 진입로 구간에서 민·관·경 합동 여성안심귀갓길 야간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하남시 여성아동과를 비롯해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하남경찰서 등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귀갓길 전반을 함께 살피며 로고젝터, 안심반사경 등 범죄예방시설의 작동 상태와 CCTV, 비상벨, 보안등 설치 현황을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현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안전 취약 요소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함께 점검했다. 이를 통해 행정 중심의 점검을 넘어 시민의 시각을 정책에 반영하는 실질적인 안전 모니터링이 이뤄졌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시민이 직접 지역의 안전을 살피고 개선에 참여하는 과정 자체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민·관·경 협력을 확대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현재 제3기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안전 모니터링과 정책 제안, 캠페인 등
(비전21뉴스) 하남시의회가 14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4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50회 임시회’에 돌입했다. 이번 제350회 임시회에서는 하남시의 2026년도 시정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여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다양한 민생 조례안 및 동의안을 심도 있게 심사할 예정이다. 정병용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하남시의 주요 시정 밑그림을 그리는 매우 중요한 회기"라고 강조하며, "동료 의원들께서는 집행부의 시정주요업무계획을 꼼꼼히 살펴 예산 낭비 요인은 없는지, 시민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인지 철저히 검증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의사일정에 따르면, 시의회는 15일부터 23일까지 상임위원회를 열어 각 소관 부서별 2026년도 시정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는다. 이와 함께 ▲하남시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조례안 ▲하남시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구성 및 운영 조례안 ▲하남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일부개정조례안 등 시민의 안전 및 편의 증진, 약자 보호를 위한 총 18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을 심사한 뒤, 24일 제2차
(비전21뉴스)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월 11일 하남시가족어울림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제23기 가족봉사단 수료식 및 7월 활동’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봉사단과 청소년이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과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고,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생활밀착형 자원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제23기 가족봉사단 13가족 46명과 청소년 자원봉사 썸머스쿨 참여자 10명 등 총 56명이 참여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지난 3월부터 미라클 줍모닝, 감일 V-DAY 등 기본 봉사활동과 월별 테마 봉사활동에 성실히 참여한 가족봉사단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수료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조부모와 부모, 자녀가 함께 참여한 3세대 가족들이 수료까지 함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가족봉사단은 그동안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며 가족 단위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수료식 이후에는 응급처치 전문강사 오윤화 강사의 지도로 ‘일상 속 재난 및 응급상황 대응 교육’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과 하임리히법, 가슴압박
(비전21뉴스)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0일 복지관 2층 강당에서 아산사회복지재단 지원사업 '복지이음' 2차년도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사람에서 실천으로, 관계를 변화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난 2년간 추진해 온 복지이음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당사자의 회복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기반 복지실천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복지이음 참여자와 가족, 하남시 및 유관기관 관계자, 장애인복지관 종사자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복지이음 사업 소개 및 성과 발표를 시작으로, 당사자 글쓰기 프로젝트 『우리는 모두 각자의 날씨가 있다』 출판기념회와 북토크,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복지이음 사업은 정신재활시설이 없는 지역에서 장애인복지관과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협력해 정신장애인과 미등록 정신질환자의 마음건강 회복과 지역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지역사회 기반 복지서비스 모델이다. 장애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고, 권리중심 일자리 연계, 자조모임, 평생교육, 재능나눔, 글쓰기 프로젝트 등 당사자의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비전21뉴스)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코원에너지서비스의 사회공헌사업인 '가스기기 지원사업'을 통해 약 1,600만 원 상당의 주방 가스기기 교체와 가스배관공사를 지원받아 안전하고 효율적인 급식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코원에너지서비스의 가스기기 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노후 시설 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안전한 가스 사용 환경을 조성하고 이용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이다. 노후된 가스기기의 교체는 물론 가스배관공사와 설치까지 전 과정을 함께 지원하여 시설의 안전성과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과 취약계층이 더욱 위생적이고 안전한 환경에서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 식당은 하루 평균 300여 명의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이용하는 급식시설로, 개관 이후 9년간 사용한 일부 주방 가스기기의 노후화와 이용 인원 증가로 시설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이번 지원을 통해 채반기와 식기세척기 등 노후 가스기기를 교체하고 가스배관공사를 함께 실시하여 가스시설의 안전성과 에너지 효율을 높였으며, 급식 운
(비전21뉴스)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노인맞춤돌봄사업의 일환인 퇴원환자 단기집중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더행복요양센터, 실버사랑방문요양센터, 효사랑방문요양센터와 7월 9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하남시 내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신속하고 공백없는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앞으로 돌봄 인력 연계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한 정보 공유 및 협력체계 유지 등을 중심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김교심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장은 “이번 협약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의 건강관리 및 일상회복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더행복재가센터,실버사랑방문요양센터, 효사랑방문요양센터와의 협력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숙희 실버사랑방문요양센터장은 “돌봄공백을 줄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본 협약이 큰 의미를 가진다.”라며 “복지관과 함께 퇴원환자 단기집중 서비스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지역사회
(비전21뉴스) 지난 13일, 영동스마트타워 관리단은 관내 저소득 계층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하남시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하여, 이창용 관리단장과 김성태 감사가 참석했다. 영동스마트타워 관리단은 하남시 풍산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86개 기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창용 단장은 “영동스마트타워 기업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기부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영동스마트타워 관리단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은 지원을 필요로 하는 저소득 계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 ”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가정에 배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