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하남시는 올해도 지난 6월부터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 ‘홈 닥터 온(Home Doctor On)’ 사업을 추진하며 의료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홈 닥터 온’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방문건강관리 등록 어르신 8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찾아가는 건강관리 사업이다. 보건소 의사와 간호사, 치과의사, 치위생사, 영양사, 신체활동전문가 등 전문인력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필요에 맞춰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의사는 질환 상담과 복약지도를 실시하고, 치과의사와 치위생사는 구강검진과 구강 건강관리 교육, 틀니 관리법 등을 안내한다. 영양사는 질환별 맞춤 영양상담과 식이요법 교육을, 신체활동전문가는 근력 강화와 낙상 예방을 위한 운동지도와 통증관리 상담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돕고 있다 또한 정기적인 가정 방문을 통해 신체 건강뿐 아니라 정서적 건강까지 함께 살피고 있다.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건강 상담과 우울감 확인을 실시하고, 건강·복지 지원이 필요한 경우 관련 서비스를 연계
(비전21뉴스) 하남시는 최근 서울 GS타워에서 열린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의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략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AI‧Io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행태를 개선하고 만성질환 예방‧관리 성과를 높이는 등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여됐다. 하남시 보건소는 2023년부터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이 사업은 스마트 건강기기와 모바일 앱을 활용해 어르신의 건강상태를 비대면으로 관리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스마트폰과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등을 활용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생활습관을 분석해 개인별 건강 미션을 제시하고, 보건소 전문인력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건강상담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기기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도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전21뉴스) 하남시는 지난 10일 미사3동 공공복합청사에서 ‘황산사거리 교통체계 개선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며 민선9기 교통공약인 하남시 관문 황산사거리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시는 주민설명회에서 황산사거리 (1단계) ‘우체국 사거리 주변 교통개선대책’으로 △미사강변대로 좌회전 진입차로 연장(L=70m→150m) △풍산로 우회전 및 좌회전 진출입 차로 추가(2차로) △미사강변서로 확폭(3차로→4차로) △우회전 전용 신호등 설치 등을 통해 우체국 사거리 주변 교통 처리 용량을 증대시켜 교통소통을 원활히 하고, 횡단 보행자의 안전을 도모할 계획임을 설명했다. 또한, 황산사거리 (2단계) ‘황산사거리 주변 교통체계 개선 기본계획 용역’ 착수 설명을 통해 황산사거리의 교통정체 근본원인을 파악하고 향후 교통시뮬레이션을 통한 시행효과 분석,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최적의 개선방안을 확정할 계획임을 발표했다. 특히, ‘황산사거리 주변 교통체계 개선 기본계획 용역’에서는 상일IC 교통정체 문제, 버스중앙 및 가로변 정류장 혼재로 인한 차량위빙 문제, 짧은 도로구간 횡단보도 다수 설치 문제,
(비전21뉴스) 하남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스마트 서비스 발굴을 목표로 ‘시민 중심 스마트도시’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하남시는 11일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이현재 하남시장과 시민 대표, 스마트도시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하남시 스마트도시계획(2027~2031년) 수립’을 위한 제1차 스마트도시 리빙랩(Living Lab) 워크숍을 개최했다. 리빙랩(생활 속의 연구소)은 시민이 직접 주도해 도시문제를 발굴하고 정보통신기술(ICT)과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민 참여형 혁신 플랫폼이다. 이날 워크숍은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과정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시민참여단 위촉장 수여식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진 본 행사에서는 스마트도시 및 리빙랩 개념에 대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시작으로, 전문 퍼실리테이터(진행자)의 지원 아래 팀별 아이스브레이킹과 ‘우리 동네 핵심 이슈 발굴’을 위한 심층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시는 최근 총 2,499명의 시민이 참여한 ‘스마트도시 서비스 수요 설문조사’ 분석 결과를 실시간
(비전21뉴스) 감일유치원은 영양교사가 ‘영양박사’로 변신해 진행하는 스토리텔링 기반 영양교육 프로그램 '채소변신연구소'를 운영하며, 유아들이 채소를 즐겁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식생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금치를 주제로 스토리텔링과 오감 체험을 접목해 유아들이 채소를 자연스럽게 탐색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어 푸드브릿지(Food Bridge) 접근법을 적용한 시금치 쿠키 만들기 활동을 통해 익숙한 간식과 채소를 연결하며 새로운 식재료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급식에 제공되는 시금치 요리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수업과 급식, 가정, 전시를 연계한 순환형 식생활교육으로 운영됐다. 유아들은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다양한 시금치 요리를 만들어 보고, 완성한 사진을 유치원과 공유했다. 제출된 작품은 '채소변신연구소 전시회'를 통해 전시돼 서로의 활동을 감상하며 채소에 대한 친밀감과 성취감을 높였으며, 학부모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유치원과 함께하는 식생활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탐색과 체험 중심의 영양교육을 급식과
(비전21뉴스) 미사고등학교는 7월 7일과 9~10일 3학년 학생 306명을 대상으로 교과 융합형 프로젝트 중심의 학교자율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고교학점제 운영에 맞춰 학생들의 진로와 흥미를 반영한 주제 탐구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날인 7월 7일에는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프로젝트 운영 안내와 보고서 작성 방법을 소개한 뒤 탐구와 자료 수집 활동을 시작한다. 7월 9일에는 주제 탐구와 보고서 작성이 이어지며, 마지막 날인 7월 10일에는 학급별 인문 토론과 대입 멘토링을 포함한 미래설계 코칭을 실시한다. 이어 학급별 융합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하는 학술제를 열어 탐구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학교자율과정에서는 기후변화와 수학적 모델링, 빅데이터를 활용한 사회 현상 탐구, 문학과 미디어가 말하는 사회, 역사 속 과학기술의 발전과 신기술의 역할 등 다양한 융합 주제를 제시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관심 분야에 맞는 프로젝트를 선택하도록 했다. 학생들은 프로젝트 수행과 학술제 발표를 통해 협력과 소통,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며 공유하는 경험을 쌓게 된다. 또한 교사와
(비전21뉴스)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스테이지 하남' 특별공연이 위례와 감일에서 잇따라 열리며 시민들에게 여름밤의 고품격 무대를 선보였다. 역대 위례, 감일 지역 행사 중 가장 많은 시민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스테이지 하남' 특별공연을 마무리 지었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의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특별공연으로,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공원에 돗자리와 캠핑의자 등을 직접 가져와 공연을 자유롭게 관람하는 피크닉 콘서트 형식으로 꾸며졌다. 특히 7월 11일 감일특별공연에는 감일자율방범대(이준구 대장)에서 20명이 안전과 주차 관리를 함께해 뜻깊은 행사로 기억됐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공동 운영을 진행 예정이다. 지난 7월 4일에는 하남시위례도서관 인근 공원에서 위례 특별공연이, 7월 11일에는 감일문화공원에서 감일 특별공연이 각각 진행됐다. 두 차례 공연에는 다수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하남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생중계가 함께 진행되어 현장을 찾지 못한 시민들도 온라인으로 뜨거운 열기를 체감했다. 위례 공연은 가수 효린의 무
(비전21뉴스) 하남시가족센터는 지난 7월 8일 하남시가족센터 설레임실에서 지역특화사업 '모두가족봉사단' 상반기 평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의는 모두가족봉사단 상반기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봉사자들의 실제 활동 경험과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 운영의 개선사항을 논의하여 하반기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모두가족봉사단 봉사자와 담당자 등 총 19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환경, 나눔, 어울림 분야별 상반기 운영 실적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봉사활동 계획을 안내했다. 특히 환경살리기, 독거어르신 반찬 나눔, 벽화그리기, 어르신 인지·정서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들이 직접 활동 소감과 개선 의견을 발표하며 사업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봉사자들은 환경살리기 활동을 통해 가족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독거어르신 반찬 나눔과 어르신 인지·정서지원 활동에서는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신규 봉사활동 확대, 봉사자 간 교류 프로그램 운영, 리더 역량강화교육 등 모두가족봉사단의 발전을
(비전21뉴스) 지난 9일, 선법사는 관내 저소득 계층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하남시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하여, 원담 주지스님과 김숙이 신도회장이 참석했다. 하남시 교산동에 위치한 선법사에는 국가지정 보물 제981호 ‘하남 교산동 마애약사여래좌상’이 있으며, 선법사는 매년 하남시에 성금 및 백미 기탁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원담 주지스님은 “하남시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작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선법사와 신도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성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가정에 배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