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스테이지 하남' 특별공연이 위례와 감일에서 잇따라 열리며 시민들에게 여름밤의 고품격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4일 하남시위례도서관 인근 공원에서 열린 위례 특별공연에는 2천여 명, 11일 감일문화공원에서 열린 감일 특별공연에는 5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역대 해당 지역 행사 중 최다 관람객 수를 기록했다. 특히 공연 실황은 하남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돼 현장을 찾지 못한 시민들도 온라인으로 함께 즐겼다. 이러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2026년 '스테이지 하남'의 상반기 일정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운 곳에서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스테이지 하남' 특별공연으로,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돗자리와 캠핑의자 등을 직접 가져와 공원에서 자유롭게 관람하는 피크닉 콘서트 형식으로 꾸며졌다. 위례 공연은 가수 효린의 무대로 시작해 공연 초반부터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어 클래식 공연팀 ‘하남스트링챔버오케스트라’가 아름다운 선율로 여름밤의 감성을 더했으며, 가수 윤민수가 무대에
(비전21뉴스) 하남시는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직원들의 책임의식을 높이고 시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지난 7월 9일과 10일 양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개인정보보호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디지털 행정서비스 확대와 함께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가운데 마련된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강화하고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많은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이틀간 두 차례에 걸쳐 진행했으며, 공공기관 종사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개인정보 보호 관련 법령과 개인정보 처리 절차, 실무 중심의 관리 방안을 중심으로 교육했다. 특히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내부자에 의한 개인정보 유출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사고 발생 원인과 대응 사례를 공유하며,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오·남용과 유출 위험성을 직원들이 쉽게 이해하고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개인정보 보호 실천 수칙과 주요 유의사항을 담은 교육자료를 배부해 교육 이후에도 업무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개인정보
(비전21뉴스) 하남시가 금융기관 부재로 큰 불편을 겪던 북위례 지역의 금융 소외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주민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종합 금융·우편 서비스 인프라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하남시는 오는 7월 31일 위례복합체육센터 개관에 맞춰 NH농협은행과 KB국민은행의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전격 유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민선 9기 공약인 ‘북위례 금융·우편서비스 지원 추진’의 첫 결실이자 향후 주민 생활 편의를 위한 종합 서비스 확대의 마중물이 될 전망이다. 이번 금융서비스 도입은 북위례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민선 9기 공약 사업인 ‘북위례 금융·우편서비스 지원 추진’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북위례 주민들은 그동안 지역 내 금융기관 부재에 따른 불편을 지속해서 호소하며 시에 대책 마련을 건의해 왔다. 이에 이현재 시장은 지난해 8월 주간회의에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ATM 설치 검토를 지시했고, 관계 부서는 제1·2시금고 지점장들과 수차례 간담회를 개최하며 적극적인 협의를 이어왔다. 그 결과 지역주민 이용 편의성 증대를 위해 이번 위례복합체육센터 개관
(비전21뉴스) 하남시가 베트남 호치민의 명문 고등학교와 11년째 이어온 청소년 국제교류를 전폭 지원하며 글로벌 교육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하남시는 베트남 최초로 방과 후 한국어 수업을 개설한 호치민 떠이탄고등학교 방문단이 하남시청을 찾아 이현재 하남시장과 차담회를 갖고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방문단은 응우옌 번 옌 교장 내외와 교사 3명, 학생 26명 등 총 31명으로 구성됐다. 두 학교의 인연은 지난 2015년 자매결연을 맺으며 시작됐다. 이후 2019년 하남시의회 방문, 2024년 하남시청 방문 등 매년 꾸준히 교류를 이어왔다. 올해는 하남고의 교내 동아리 ‘세계시민리더단’이 경기도교육청의 ‘국제교류 세계시민 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베트남 학생들의 하남 방문이 더욱 뜻깊게 성사됐다. 떠이탄고는 학생 수 2천300여 명 규모로 호치민에서 두 번째로 큰 공립 일반계 고등학교이자, 베트남 내 한국어 교육을 선도하는 상징적인 학교다. 방문단은 오는 16일까지 6박 7일 동안 하남과 서울 일대에 머물며 한국의 교육과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한다.
(비전21뉴스) 하남시의회는 10일, 하남고-베트남 떠이탄고 국제교류협력학습의 일환으로 하남시를 찾은 베트남 호치민시 떠이탄고등학교(Tay Thanh High School) 방문단을 접견하고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의회를 방문한 떠이탄고등학교 응우옌 반 옌(Nguyen Van Yen) 교장과 교사, 학생 등 30여 명의 방문단은 하남시의회 본회의장을 견학하며 대한민국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방문은 하남고등학교와 떠이탄고등학교가 공동 주관하는 ‘2026 여름 하남고-떠이탄고 국제교류협력학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병용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아름다운 국제교류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응우옌 반 옌 교장선생님과 떠이탄고 학생 여러분의 하남시의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국경을 넘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경험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격려했다. 호치민시에 소재한 떠이탄고등학교는 베트남 최초로 한국어 방과 후 수업을 실시한 호치민시에서 두 번째로 큰 명문 고등학교다. 하남고와는 2015년부터 인연을
(비전21뉴스) 하남시가 금융기관이 없어 큰 불편을 겪던 북위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신설 공공시설 내에 시금고 은행들의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전격 유치하며 민선 9기 공약 이행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하남시는 오는 7월 31일 위례복합체육센터 개관에 맞춰 주민들의 금융 민원 편의를 제공하고자 NH농협은행과 KB국민은행의 ATM을 각각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금융서비스 도입은 북위례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민선 9기 공약 사업인 ‘북위례 금융·우편서비스 지원 추진’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북위례 주민들은 그동안 지역 내 금융기관 부재에 따른 불편을 지속해서 호소하며 시에 대책 마련을 건의해 왔다. 이에 이현재 시장은 지난해 8월 주간회의에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ATM 설치 검토를 지시했고, 관계 부서는 제1·2시금고 지점장들과 수차례 간담회를 개최하며 적극적인 협의를 이어왔다. 그 결과 지역주민 이용 편의성 증대를 위해 이번 위례복합체육센터 개관 시점에 맞춰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동시 운영하기로 합의를 이끌어냈다. ATM이 들어설 장소는 위례
(비전21뉴스) 하남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 주민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편의점 ‘GS25 미사IS타워점’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1일 문을 연 GS25 미사IS타워점은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활을 위한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5명의 주민이 참여하며, 이들은 매장관리, 고객 응대, 상품 발주 등 편의점 운영 전반에 걸친 전문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습득하게 된다. 매장은 하남시 미사대로 510(덕풍동, 한강미사 아이에스비즈)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일 오전 6시부터 자정 12시까지 3교대로 총 18시간 동안 운영된다. 이번 2호점 오픈을 통해 인근 지식산업센터 상주 인구와 지역 주민들에게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업 참여자들에게는 규칙적이고 체계적인 근로 경험을 통해 사회 진출을 준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하남지역자활센터 이정열 센터장은 “이번 매장 오픈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참여자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경제 주체로서 자립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
(비전21뉴스) 하남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3~2026)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이행점검 모니터링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지역사회보장균형발전지원센터 김가희 센터장을 강사로 초청해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이해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변화 △지역사회보장계획 지표 및 평가의 이해 △사회보장위원회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 △모니터링의 개념과 체계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모니터링 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에는 하남시 제10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장과 실무분과 민간·공공위원, 시민모니터링단 등 50여 명이 참석해 무더운 날씨에도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높은 관심과 열의를 보였다. 교육에 참석한 한 실무분과 위원은 "지역사회보장계획과 협의체의 역할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한 내실 있는 모니터링을 수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교육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만큼 오늘 참석하지 못한 분들을 위한 추가
(비전21뉴스) 남한고등학교는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과제인 ‘남한 커리어맵’ 구축을 위해 7월 9일과 14일 이틀간 진로캠프와 대학 고교연계 학과 전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구체적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로캠프는 ‘정책제안과 주제탐구’를 주제로 1·2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대학 연계 전공 체험은 인문사회·자연공학·예체능계열 등 총 18개 학과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1학년 학생들이 2개 학과를 선택해 체험하게 된다. 1학년 진로캠프에서는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바탕으로 정책제안 활동을 진행하며 사회 문제 분석과 해결 방안을 탐색하고 정책 제안서를 작성한다. 2학년은 개인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탐구 주제를 설정하고, 탐구 개요를 직접 작성하며 심화된 연구 역량을 기른다. 대학 연계 전공 체험에서는 미래모빌리티, 신소재공학, 바이오의과학, 양자융합공학 등 자연공학계열과 경영학, 교육학, 한국어문학, 역사학 등 인문사회계열, AI디자인 및 공업디자인 등 예체능계열 체험이 운영된다. 학생들은 자율주행 로봇 제작, 신소재 실험,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