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민선 9기 이현재 하남시장의 ‘제1호 결재’로 추진된 'K-컬처 문화도시 TF'가 9일 시청 상황실에서 출범식을 열고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와 국가정원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향한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하남도시공사 관계자, TF 공동단장 및 분야별 전문가 위원 등이 참석해 민관 협력체계 가동을 공식화했다. TF 공동단장에는 장학봉 하남시어린이문화재단 대표이사와 김정배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위촉됐다. K-컬처 문화도시 TF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K-스타월드와 국가정원 조성사업의 체계적인 추진 지원을 위해 구성된 전문가 협의체다. 정책·대외·홍보 등 3개 분과 총 20명의 전문가와 지역 대표들이 참여하고 있다. 위원으로는 전홍준 어트랙트 대표, 김영신 이화여대 교수, 김별아 강원문화재단 이사장 등이 포함됐다. 이번 출범식을 계기로 TF는 단순 구성 단계를 넘어 정책 자문과 실질적인 민관 협력 활동에 돌입하게 된다. 이번 TF 출범은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K-컬처 시장 400조 원 시대’ 및 ‘5만 석 규모 K-
(비전21뉴스) 하남문화재단은 오는 8월 29일 오후 5시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클래식 공연 '피아노 마라톤'을 개최한다. '피아노 마라톤'은 서로 다른 음악적 개성과 해석을 지닌 세 명의 피아니스트가 하나의 무대를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가는 특별한 콘서트로,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피아니스트 김태형, 김다솔, 박진형이 출연한다. 이번 공연은 한 명의 연주자가 아닌 세 명의 피아니스트가 각자의 음악 세계를 펼쳐 보인다는 점이 특징이다. 깊이 있는 해석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사랑받는 김태형, 유럽과 한국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김다솔, 국제 콩쿠르를 석권하며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박진형이 각기 다른 음악적 색채를 선보인다. 첫 번째 무대는 프라하의 봄 국제 음악 콩쿠르 피아노 부문 한국인 최초 우승자인 박진형이 맡는다. 프랑크의 '프렐류드, 코랄과 푸가'와 드뷔시의 '기쁨의 섬'을 통해 치밀한 구조미와 인상주의 음악의 다채로운 색채를 선보인다. 이어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 교수로 재직 중인 김다솔이 쇼팽의 '마주르카 Op.63-2', '폴로네이즈 Op.44', '스케르초 제2번 Op
(비전21뉴스) 하남시는 8일 대한걸어야산다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걷기를 생활화할 수 있는 건강도시 조성과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최근 신체활동 감소는 만성질환과 비만을 유발하는 주요 요인으로 꼽히면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걷기를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하남시는 지역의 우수한 걷기 인프라를 기반으로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걷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걷기 문화 활성화 및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 및 공동사업 추진 ▲걷기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과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하남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걷기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형 걷기 사업을 확대하고, 걷기를 기반으로 한 건강생활 실천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범준 대한걸어야산다협회장은 “걷기는 누구나 일
(비전21뉴스) 위례중학교는 7월 8일 2학년 학생 450여 명을 대상으로 ‘흡연예방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흡연의 유해성과 금연의 필요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한 참여형 흡연예방 교육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금연선포식을 시작으로 레크리에이션을 접목한 골든벨 퀴즈대회 형식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다양한 퀴즈와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쉽고 흥미롭게 익혔다. 프로그램은 금연선포식, 반별 응원전, OX 퀴즈, 패자부활전, 장기자랑 및 레크리에이션, 골든벨 본선, 시상식 순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응원하고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흡연예방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쌓고, 배려와 협동의 가치, 공동체 의식도 함께 키웠다. 특히 청소년의 성장과 건강에 미치는 흡연의 영향, 전자담배를 포함한 흡연의 위험성, 간접흡연의 폐해, 금연 실천 방법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퀴즈와 게임으로 구성해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퀴즈를 풀고 응원하면서 흡
(비전21뉴스) 한국청소년육성회 하남지구회는 지난 7월7일 하남경찰서 4층 누리마당에서 ‘2026년 청소년 장학생 표창장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품행이 바르고 학업에 충실한 관내 모범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지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한국청소년육성회 하남지구회 한혜숙 회장 및 임원진, 수상 청소년과 학부모, 지역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청소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향해 성실히 노력하는 청소년 20명에게 인당 50만원 씩, 총 1,0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와 함께 학교생활에서 타의 모범이 된 우수 청소년 20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표창 부문은 ▲하남시장 표창(2명), ▲하남시의장 표창(2명), ▲한국청소년육성회 총재 표창(4명), ▲국회의원 표창(이광재 의원 3명, 김용만 의원 3명), ▲경기남부경찰청장 표창(1명), ▲하남경찰서장 표창(5명)으로, 표창을 받은 학생들에게도 부상으로 각 30만원 씩, 총 600만원이 지급되어 격려의 의미를 더했다. 이로써 이번 전달식에서
(비전21뉴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하남시협의회가 초복(7.15.)을 앞둔 8일, 하남시 관내 취약계층 300세대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위해 가나안신협·동부신협·선린신협에서는 행사 후원금 250만원을 기부했으며, 하남수산시장상인회에서는 전복 300마리를 후원하는 등 여러 기관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뜻을 모아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하남적십자봉사원 100여 명은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약재를 넣어 육수를 끓이고 닭과 부추를 손질하는 등 정성껏 삼계탕을 준비했다. 장마로 습하고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봉사원들은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에 구슬땀을 흘렸다. 고생하는 봉사원을 격려하고자 행사에 참석한 이현재 하남시장은 “나눔에 동참해주신 3개 신협과 하남수산시장상인회를 비롯하여 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해주시는 적십자 봉사원에게 감사드린다. 하남시에서도 지역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
(비전21뉴스)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7월 3일 경기사랑의열매 지원으로 진행되는 “2026년 경기 비발디 나눔사업-혹서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취약 어르신을 위한 혹서기 물품 지원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기도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배분하는 저소득 위기가구 절기별 물품 지원을 통한 '건강 행복 지원 프로젝트 시즌Ⅲ'의 일환으로, 경기도 내 취약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폭염으로 인한 온열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혹서기 지원사업은 하남시 내 취약 어르신 56명을 선정하여 냉감패드를 지원하고, 사업 담당자가 가가호호 방문하여 어르신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여름철 생활환경을 점검했다. 혹서기 물품을 지원받은 어르신은 “잘 때도 에어컨을 켜기에는 전기요금이 부담 돼 더위를 참는 날이 많았는데 덕분에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와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밤잠을 설치는 일이 잦았는데 필요한 물품을 지원 받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라며 “직접 찾아와 안부도 살펴주어 더욱 감사한 마음이 든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비전21뉴스) 지난 3일, 시립하다어린이집은 저소득 영유아를 위한 성금 50만원을 하남시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조연식 하남시 복지국장을 비롯하여, 김희영 원장, 강수진 원감이 참석했다. 기탁한 성금은 시립하다어린이집 원아·학부모·교직원 등이 함께 책, 장난감, 의류 등의 물품을 모아 아나바다 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김희영 원장은 “이번 경험을 통해 원아들이 나눔의 기쁨을 배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무엇보다 성금이 저소득 영유아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조연식 복지국장은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시립하다 어린이집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은 기탁자의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영유아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무한돌봄센터를 통해 저소득 영유아 가정에 배분될 예정이다.
(비전21뉴스) 이현재 하남시장은 9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상황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교산신도시 조성 사업의 조속한 정상화와 더불어 성공적인 신도시 완성을 위한 5대 핵심 현안 해결을 정부에 촉구했다. 이현재 시장은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교산신도시가 발표(‘18.12.19. 별첨1) 8년이 지나도록 추진이 지연되면서 지역 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하남시는 지난 20년간 미사강변, 감일·위례 등 연이은 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교통난과 비산먼지 등 정주 환경 저해 요소를 겪어왔음을 환기시켰다. 이현재 시장은 “기존 신도시 개발 당시 입주 초기의 교통 대책과 기반시설 미비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 자체 예산 현가 7천억원(당시 가격 4.906억원)이 투입되는 전례가 있었다”라며 “교산신도시에서는 이러한 주민 불편이 반복되지 않도록 ‘선(先)교통·기반시설, 후(後)입주’ 원칙이 반드시 실현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하남시가 제시한 5대 현안 과제 중 첫 손으로 꼽힌 것은 개발이익의 생활 SOC 재투자(‘18.12.19. 별첨1)와 자족기능 강화다. 이현재 시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