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하남시는 제15회 인구의 날을 기념해 오는 7월 6일부터 7월 10일까지 시청 별관 1층 로비에서 ‘인구정책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하남 가족사랑 사진관’을 주제로 진행된다. 결혼·출산·양육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인구문제를 가족의 행복이라는 따뜻한 시선에서 다시 바라보고, 가족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자는 취지로 기획되어 시민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앞서 공모를 진행한 결과 총 70개의 다양한 작품이 접수되어 뜨거운 참여 열기를 기록했다. 심사는 각 심사위원이 기준에 따라 엄격하게 점수를 매긴 후 점수를 합산해 평균을 집계하는 방식으로 공정하게 이루어졌다. 동점작이 있을 경우 배점이 높은 항목의 고득점 순으로 최종 작품을 선정하는 등 심사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그 결과 행복웃음상, 멋진작품상, 다둥이상, 세대공감상, 하남조아상 등 총 5개 분야에서 각 4작품씩, 총 20점의 완성도 높은 수상작이 최종 선정됐다. 시청 별관 로비를 가득 채운 주요 수상작들은 생생한 삶의 순간들을 여과 없이 보여준다. 함박웃음 가득한 가족의 모
(비전21뉴스) 6일 오전 하남시 미사3동 행정복지센터 2층 공공형키즈카페 ‘맘대로A+놀이터’ 문이 열리자마자 아이들의 자지러지는 웃음소리와 활기찬 함성이 공간 전체로 번졌다. 하남시는 이날 아이들이 원하는 놀이를 주도적으로 선택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공공형 키즈카페인 맘대로A+놀이터를 정식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날 첫선을 보인 183.21㎡ 규모의 놀이터 내부 공간은 영유아의 발달 특성에 맞춰 AI존, 역할놀이공간, 종합미끄럼틀, 디지털 스크린존 등으로 알차게 채워졌다. 노란색과 갈색 톤으로 따뜻하게 꾸며진 실내는 정식 개장 첫날부터 새로운 놀잇감을 찾아 분주히 움직이는 아이들로 북적였다. 종합놀이터대(정글짐)와 모션슬라이드가 마련된 신체 놀이 공간에서는 아이들의 에너지가 폭발했다. 도톰한 안전 매트 위를 딛고 정글짐 구조물을 씩씩하게 기어오르던 아이는 이내 중심을 잡고 꼭대기까지 올라와 환하게 웃었다. 이어 모션슬라이드를 타고 시원하게 미끄러져 내려오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장난기 가득한 미소가 떠나지 않았고, 지켜보던 부모들도 연신 손을 흔들며 호응했다. 푸른 빛으
(비전21뉴스)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지역 내 은둔·고립 중장년의 사회적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희망리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최근 1인 가구의 증가와 고용 불안정, 디지털 중심의 생활환경이 확산되면서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과 정서적 단절 문제가 주요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중장년 시기는 실직과 가족관계의 변화, 건강 문제 등 생애 전환기를 동시에 경험하면서 관계 단절 위험이 높은 시기이다. 고립이 장기화될 경우 우울·불안 등 심리적인 어려움뿐 아니라 고독사 위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2025년 중장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나의 해방일지 집단 프로그램 희망리본(Re:Born)’에 이어, 올해도 사회적 단절로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희망리본’을 지속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7월부터 11월까지 총 15회기(집단상담 1회기, 관계형성 프로그램 14회기)에 걸쳐 향수, 가죽공예, 원예 등 DIY 기반 체험 활동을 함께 진행한다. ‘희망리본’을 통해 참여자들은 소규모의 성취
(비전21뉴스) 하남시 덕풍3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관내 나눔업소인 갈비도락과 훈장골의 후원으로 관내 17개 경로당 어르신 260명을 초청해 ‘사랑의 나눔밥상’ 점심식사대접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매년 지역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나눔행사를 함께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덕풍3동 방위협의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차량을 지원하고 나섰다. 방위협의회 회원들은 행사장소까지 교통편이 마땅치 않은 경로당 어르신들의 든든한 발이 되어주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이마트 하남점에서 어르신들의 시원한 디저트를 위해 수박 6통을 후원하며 온정을 더했다. 식사에 참여한 경로당 어르신들은 “매년 나눔가게에서 맛있는 식사를 대접해 주셔서 올여름도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갈비도락 대표 정태신은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는 활동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덕풍3동장(임승빈)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어르신
(비전21뉴스) 하남 남한고등학교는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의 일환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인 '2026학년도 융합수업 창작소'를 오는 7월 6일부터 7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교육청의 학교자율과정 운영 취지에 맞춰 학생들이 직접 주제를 선정하고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하는 학생 주도형 교육과정이다. 사전 기획부터 실행, 성찰까지 이어지는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자기주도성과 미래 핵심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융합수업 창작소'는 총 26개의 학생 선택형 강좌로 운영된다. AI 손글씨 포스터 제작, 지역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 스마트폰 분광분석기를 활용한 별의 성분 탐구, GPU 원리를 활용한 3D 월드 제작, AI 기반 디지털 마케팅 탐구 등 인공지능, 수학, 과학, 공학, 인문·사회 분야를 융합한 다양한 프로젝트가 마련됐다. 학생들은 4명 이내의 팀을 구성해 지도교사와 함께 수업을 설계하고, 리로스쿨을 통해 원하는 강좌를 직접 신청하며 교육과정 선택권을 넓혔다. 또한 프로젝트 결과는 오는 7월 10일 결과공유회에서 전교생과 함께 나누고, 탐구 과정과 성과는 학교생활기록부에도 반영될 예정이
(비전21뉴스) 하남문화재단은 3일 한국드라마PD협회, 한국AI드라마크리에이터협회 등 2개 단체와 ‘하남시 영상 콘텐츠 거점 도시 강화를 위한 업무교류 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현재 하남문화재단 이사장, 이교욱 대표이사를 비롯한 각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미디어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하남시가 가진 지리적·환경적 이점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영상 창작 환경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한국드라마PD협회는 공중파 3사(KBS·MBC·SBS) 출신의 유명 감독, 본부장, 국장 등이 중심이 되어 올해 4월 설립된 단체다. 인기 드라마 ‘장밋빛 인생’ 등을 연출한 김종창 감독이 회장을 맡고 있으며, 현재 70명의 베테랑 연출자가 회원으로 소속되어 있다. 한국AI드라마크리에이터협회는 모바일 중심의 콘텐츠 환경 변화와 AI 기술 발전에 발맞추어 한국형 AI 드라마의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6월 결성됐다. MBC C&I 감독 출신의 최은경 회장을 필두로 프리랜서 영화·드라마 숏폼 감독 등 200여 명이 활동 중이며, 미래 창작자를 위한 실무 교육 및 한국인공지능협회 연계
(비전21뉴스) 하남문화재단(이사장 이현재)은 3일 한국드라마PD협회(회장 김종창), 한국AI드라마크리에이터협회(회장 최은경) 등 2개 단체와 ‘하남시 영상 콘텐츠 거점 도시 강화를 위한 업무교류 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이교욱 하남문화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한 각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미디어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하남시가 가진 지리적·환경적 이점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영상 창작 환경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한국드라마PD협회는 공중파 3사(KBS·MBC·SBS) 출신의 유명 감독, 본부장, 국장 등이 중심이 되어 올해 4월 설립된 단체다. 인기 드라마 ‘장밋빛 인생’ 등을 연출한 김종창 감독이 회장을 맡고 있으며, 현재 200명의 베테랑 연출자가 회원으로 소속되어 있다. 한국AI드라마크리에이터협회는 모바일 중심의 콘텐츠 환경 변화와 AI 기술 발전에 발맞추어 한국형 AI 드라마의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6월 결성됐다. MBC C&I 감독 출신의 최은경 회장을 필두로 프리랜서 영화·드라마 숏폼 감독 등 100여 명이 활동 중이며, 미래
(비전21뉴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 운영)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간 이해와 소통을 돕는 가족관계 증진 프로그램 '패밀리가 떴다' 참여 가족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구성원이 서로의 기질을 이해하고 건강한 소통 방법을 배우며, 가족만의 긍정적인 소통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7월 28일부터 8월 8일까지 총 3회기로 진행되며, 기질검사(TCI) 결과 분석을 시작으로 가족 소통 약속 만들기, 디퓨저 만들기 등 교육과 체험활동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서로의 성향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족 소통 방법을 함께 고민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 김상환 관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점점 줄어드는 요즘, 이번 프로그램이 서로를 이해하고 진심으로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과 지
(비전21뉴스) 하남시 천현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신승현)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임의숙)는 지난 7월 2일 삼계탕과 오이부추김치 50세트를 저소득층 50가구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생닭에 찹쌀과 인삼 등 속재료를 채운 뒤 정성껏 삼계탕을 조리했으며, 채소를 손질해 직접 만든 오이무침과 함께 지역 내 어려운 이웃 50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보양식을 지원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부녀회 회장(임의숙)은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담아 삼계탕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천현동장(정유정)은 “더운 날씨에도 손수 조리한 음식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행정복지센터도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