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하남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더 나은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7월 6일부터 7월 26일까지 21일간 ‘2026년 하남시립도서관 이용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하남시립도서관의 자료, 독서·문화프로그램, 시설 및 환경, 홈페이지·모바일 앱, 직원 서비스 등 도서관 운영 전반에 대한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렴된 의견은 장서 확충과 맞춤형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시설 및 서비스 개선, 디지털 콘텐츠 확충, 예산 수립 등 도서관 운영 전반에 반영돼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만족도 높은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는 물론 개선이 필요한 사항까지 세심하게 살펴 도서관 정책과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하남시립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 누구나이며, 온라인과 서면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설문은 도서관 홈페이지와 SNS 등에 게시된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관내 공공도서관 안내데스크에는 서면 설문지도 비치된다.
(비전21뉴스) 하남시는 7월부터 다자녀 가구의 양육비 부담을 줄이고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만 18세 이하 자녀를 3명 이상 둔 가구를 대상으로 수도요금 감면 혜택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감면 대상은 하남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주민등록등본상 만 18세 이하 자녀를 3명 이상 둔 가구이며, 자녀 수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시는 출산·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고 다자녀 가구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감면 기준을 대폭 확대했다. 기존에는 만 18세 이하 자녀가 3명 이상인 가구에 동일하게 월 사용량 5톤(4,860원)을 감면했지만, 7월 고지분부터는 3자녀 가구는 월 사용량 10톤(9,730원), 4자녀 이상 가구는 월 사용량 15톤(14,590원)까지 감면받을 수 있도록 지원 규모를 늘렸다. 이에 따라 3자녀 가구는 기존보다 두 배, 4자녀 이상 가구는 세 배 수준의 수도요금 감면 혜택을 받게 돼 생활비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들이 확대된 혜택을 보다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신청 절차도 간소화했다. 기존에 다자녀 수도요금 감면을 받고
(비전21뉴스) 하남시 체육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정책 간담회가 국회에서 개최됐다. 지난 7월 1일 국회의원회관 제11간담회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하남시 체육회 현안 관련 의견수렴'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하남시 체육 인프라 확충과 제도 개선,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광재 국회의원(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비롯해 최진용 하남시체육회장, 김은준 생활체육부회장, 김승현 부회장, 이석표 부회장, 조훈 하남시태권도협회장, 양재성 하남시탁구협회장, 채병선 하남시배드민턴협회장, 안재문 동체육회협의회장이 참석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도 함께 자리해 정부 차원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하남시체육회 현안 의견 수렴 ▲주요 체육 현안 대응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생활체육 기반 확충과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건의했다. 첫 번째 안건으로는 선동둔치 생활체육시설 개선 및 개발 제한구역(GB) 관리계획 제도 개선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선동둔치 체육시설이 하천점용 허가를 받아 운영되고 있음에도 GB 관리계
(비전21뉴스)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6월 30일 스마트재활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장애인단체, 유관기관 관계자, 후원기관, 복지관 이용인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으며, 스마트재활센터 구축 경과 및 운영 방향 보고, 내빈 축사, 감사패 전달, 커팅식, 센터 라운딩 및 장비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센터 내 주요 장비와 공간을 둘러보며 하남시 장애인 재활서비스의 새로운 방향과 가능성을 함께 공유했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 스마트재활센터는 장애인의 재활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자 개개인의 신체 기능과 욕구에 맞춘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이다. 센터에는 ICT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스마트재활 장비를 구축했으며, 이용인이 보다 흥미롭고 능동적인 방식으로 재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스마트재활센터 구축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지원과 진선재단, 에어패스 등 지역사회 자원의 관심과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복지관은 장애인의 신체기능 향상과 운동능력 증진은 물론 여가 및 사회참여 확대까지 연계하는 맞춤형 재활서비스 기반을 강화하게 됐다
(비전21뉴스) 하남풍산초등학교는 7월 2일 시청각실에서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책방거리 수사대』의 저자 고재현 작가를 초청해 저자 강연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책과 더욱 친숙해지고 독서에 대한 흥미와 창의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연은 작가 소개를 시작으로 『책방거리 수사대』에 담긴 이야기와 작품 창작 과정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작품 속 인물과 사건이 탄생하게 된 배경을 들으며 책 읽기의 즐거움과 상상력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 특히 사전에 작성한 질문 카드를 바탕으로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생들이 작가에게 궁금한 점을 직접 묻고 답을 들으며 활발하게 소통했다. 작가가 된 계기, 글쓰기 과정, 이야기 소재를 찾는 방법 등 다양한 질문이 이어지며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이어진 사진 촬영과 사인회에서는 학생들이 작가와 가까이에서 교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자신이 준비한 책에 직접 사인을 받으며 독서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더욱 키우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신기했다
(비전21뉴스) 동부중학교 학부모회는 7월 1일 기말고사를 치르는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사랑의 응원 간식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시험을 앞두고 긴장감과 부담감을 느끼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심리적 안정 속에서 자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학부모회는 학생들에게 간식과 함께 '고마워요!', '사랑해요!', '응원해요!'라는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학생들은 예상치 못한 응원에 미소를 지으며 시험을 준비하는 힘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동부중학교 학부모회장은 "아이들에게 '엄마, 아빠는 언제나 네 편이고 늘 응원한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작은 간식이지만 학생들에게 힘이 되고 웃음을 선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간식을 받은 3학년 학생은 "시험을 앞두고 부담이 컸는데 응원 문구를 보니 위로와 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미란 동부중학교 교장은 "학생들을 위해 늘 학교와 함께해 주시는 학부모회에 감사드린다"며 "학부모들의 따뜻한 사랑과 응원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어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
(비전21뉴스) 하남경영고등학교는 2026학년도 창업체험거점(중점)학교로서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창업 아이디어로 해결하는 ‘청소년 소셜메이커 창업체험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기후위기, 지역소멸, 디지털 격차 등 사회문제를 청소년의 시각에서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으로, 6월 26일부터 7월 16일까지 총 25차시에 걸쳐 진행된다. 학생들은 먼저 ‘경기도 5대 난제’를 분석하고 일상 속 문제를 창업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는 워크숍에 참여한다. 이어 서울공덕창업허브를 방문해 스타트업 현장을 체험하고, 창업가 특강과 YEEP 플랫폼을 활용한 실습을 통해 창업 과정을 경험한다. 또한 기획부터 비즈니스 모델 개발, 자료 제작, 발표, 시제품 제작까지 전 과정에 AI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며, 창의성과 문제해결력, 디지털 활용 역량을 함께 키워나간다. 교육은 7월 16일 교내 창업경진대회와 성과공유회로 마무리된다. 학생들은 팀별 시제품을 전시하고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며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최한식 교장은 “학생들이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비판적 사고력과
(비전21뉴스) 하남시는 오는 7월 위례와 감일에서 시민들의 여름밤을 특별하게 물들일 ‘스테이지 하남’ 특별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공연은 7월 4일 오후 7시 위례근린공원5호(위례도서관 인근 공원)와 7월 11일 오후 7시 감일문화공원에서 각각 진행된다. 이번 특별 버스킹은 대형 공연장보다 가까운 야외 공간에서 가족, 친구, 이웃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연으로 마련된다. 대중성과 음악성을 겸비한 초청가수와 다양한 공연팀이 함께 참여해 여름밤 시민들에게 낭만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위례 특별공연에는 가수 효린과 윤민수를 비롯해 스프링즈 밴드, 하남스트링 챔버 오케스트라 등이 출연한다. 감일 특별공연에는 가수 소유와 하현우를 비롯해 디퍼, 러블리 맨 밴드 등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까지 누적 10만7천여 명이 관람하며 하남시 대표 문화 브랜드로 자리 잡은 스테이지 하남'은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올해도 6월 현재까지 34회 공연에 1만3천여 명이 관람하며 시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스테이지
(비전21뉴스) 하남시는 경기도 주관 ‘2026년 시군 규제혁신 우수 합리화 경진대회’에서 미군 반환기지 ‘캠프콜번’의 규제 걸림돌을 해결하고 첨단산업 유치 기반을 마련한 성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경기도 내 시·군의 규제혁신 및 합리화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남시는 ‘경기도 개발제한구역(GB) 해제 지침 개선을 통한 반환공여구역 내 첨단산업 유치 기반 마련’을 주제로 발표해 창의성과 난이도, 효과성 등 전 심사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상을 안았다. 하남시는 전체 면적의 71.85%가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자족기능 확보를 위한 가용지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하산곡동 일원의 ‘캠프콜번’(약 25만㎡)은 반환 이후 장기간 개발이 지연되며 지역의 대표적인 숙원으로 남아있었다. 국토교통부 기준보다 과도하게 강화된 ‘경기도 개발제한구역 해제 통합지침’으로 인해 사업성이 떨어지면서 민간사업자 공모가 수차례 유찰되는 등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기 때문이다. 이에 하남시는 규제 개선을 위해 경기도 실무부서와 수차례 대면 협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