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하남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지방세 체납정리 시·군 종합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기관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지방세 체납정리 종합평가는 도내 시·군의 체납업무 전반과 징수 실적, 체납처분 추진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지방세 체납 관리 역량과 징수 행정의 우수성을 가늠하는 대표적인 평가다. 이번 평가에서 하남시는 3그룹 1위를 차지하며 경기도 기관표창과 함께 시상금 3,500만 원(도비보조금)을 받는다. 또한 평가기간 동안 167억 원의 지방세 체납액을 정리해 이월체납액의 42.7%를 징수하는 성과를 거두며,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어갔다. 이 같은 성과는 변화하는 체납 유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징수기법을 적극 도입하고, 체납 유형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시는 국내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에 법인계정을 개설해 지방세 체납자가 보유한 가상자산을 압류·매각·추심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고액·상습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보다 효과적으로 추적하고
(비전21뉴스) 민선 9기 임기 첫날을 맞은 이현재 하남시장이 1일 오전 8시 미사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녹색 조끼를 입고 교통안전 깃발을 든 채 등교하는 어린이들을 맞이했다. 어린이들의 안심 통학로를 챙기는 것으로 새 임기의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한 것이다. 이날 이현재 시장을 알아본 어린이들은 반갑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건넸고, 이현재 시장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환한 미소로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차 조심하고 신나는 하루를 보내라”며 화답했다. 교문을 지나던 학부모들도 아침 일찍부터 통학로를 지키는 이현재 시장의 모습에 감사의 뜻을 표하는 등 현장은 활기차고 훈훈한 열기로 가득 찼다. 이현재 시장의 등굣길 교통봉사는 올해로 어느덧 16년째를 맞이했다. 오랜 시간 동안 변함없이 매주 수요일 미사초등학교를 비롯해 창우초등학교, 신우초등학교, 단샘초등학교 등 하남 지역 초등학교 앞을 지켜온 세월이다. 소통과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겠다는 일념 하나로 시작했던 봉사가 이제는 이현재 시장을 상징하는 현장 중심 행정의 뿌리가 됐다. 하남시는 그동안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하남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
(비전21뉴스) 하남시는 지난 6월 22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상반기 의료급여 신규 수급자 242명을 대상으로 의료급여제도와 병·의원 이용방법, 의료급여 연장승인 제도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강보험과 다른 의료급여 제도와 이용 절차를 신규 수급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의료서비스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과잉·중복 의료이용과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의료급여 재정의 건전한 운영과 수급자의 권리·의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은 신규 수급자들의 접근성과 참여 편의를 고려해 천현동을 시작으로 7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실시했으며, 집합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신규 수급자를 대상으로는 개별교육도 병행해 교육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교육에서는 신규 수급자가 의료급여를 실제로 이용하는 데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의료급여기관 이용 절차와 의료급여증 사용방법 ▲의료급여 일수 산정 및 관리방법 ▲연장승인 및 조건부 연장승인 등 의료급여 제한 제도 ▲건강생활유지비와 본인부담금 제도 ▲적정 의료이용과 동일성분 중복투약 등 약물 오남용 예방
(비전21뉴스) 하남시는 고유가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오는 7월 3일 최종 마감됨에 따라, 대상 시민들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막바지 신청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소득 하위 70% 가구를 대상으로 지급되며, 지난 5월 18일부터 시작된 2차 신청은 물론 1차 지급 대상자 가운데 아직 신청하지 못한 시민들의 접수도 이번 마감일을 끝으로 모두 종료된다. 현재 하남시의 지원금 지급률은 96.4%에 달한다.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로 대부분의 대상자가 지원 혜택을 받고 있지만, 아직 신청하지 못한 시민들이 있는 만큼 시는 마지막까지 단 한 명의 대상자도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막바지 홍보와 신청 안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취약성으로 신청을 못하는 시민이 없도록 ‘찾아가는 신청 집중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 온라인 신청이나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령층, 독거노인, 장애인 등 복지사각지대 취약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금을 지급받은 시민들은 사용 기한도 반드시 확
(비전21뉴스) 감일유치원은 유아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환경 보호 실천 의식을 기르기 위해 유아 참여형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인 '빈그릇 히어로 사진관'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급식 지도를 넘어 음식의 소중함을 배우고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실천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유아들은 급식 시간에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먹어 빈 그릇을 만든 뒤 '빈그릇 히어로' 왕관을 쓰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즐겁게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했다. 또한 학급별로 '빈그릇 히어로왕'을 가장 많이 배출한 반에는 소정의 상품을 제공해 유아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유아들은 친구들과 함께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책임감과 협동심을 기르고, 긍정적인 보상 경험을 통해 바른 식습관을 스스로 실천하는 태도를 키울 수 있었다. 이번 활동은 탄소중립 실천과 연계한 환경교육의 일환으로 운영됐다. 유아들은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의 중요성을 배우고 이를 직접 실천했으며, 활동 당일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이 평소보다 약 20kg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자신의 작은 실천이 환경 보호로 이어질 수 있음을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비전21뉴스) 단샘초등학교는 지난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교내 체육관에서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AI·디지털 진로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체험 중심의 SW·AI 융합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를 높이고 미래 핵심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미래기술 전문 교육업체인 브레인스파크와 협력해 운영한 이번 행사에는 총 12종, 14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돼 학생들이 다양한 첨단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메이즈 러너(미로 찾기), AI 로봇팔 체험, 드론 체험, 터치 게임 코딩 등 다양한 SW·AI 융합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첨단 기술의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익혔다. 특히 단순한 기기 조작을 넘어 로봇의 구조와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팀별 활동을 통해 역할을 분담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의사소통 능력과 협업 역량, 전략적 사고력을 함께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는 이번 체험 중심 진로교육이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탐색하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디지털 역량과 진로 개발 능력을 함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혜정 단
(비전21뉴스)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올 상반기 동안 총 9회에 걸쳐 진행된 ‘미라클 줍모닝’ 프로그램에 누적 참여 인원 1,000여 명을 돌파하며 지역 사회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미라클 줍모닝’은 주말 아침 시간을 활용해 건강을 챙기며 우리 동네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형태의 자원봉사 캠페인이다.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매회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참가자부터 청소년, 성인 봉사자까지 폭넓은 연령층의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환경 보호에 앞장섰다. 특히 올해 ‘미라클 줍모닝’은 ‘2026년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지역맞춤형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총 42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시민들이 직접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하고 주도적인 자원봉사 문화를 만들어가는 우수한 롤모델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센터는 지원된 예산을 바탕으로 봉사 활동 환경을 정비하고 시민 친환경 인식 개선 활동을 한층 더 다각화했다. 상반기 활동에 참여한 한 시민은 “주말 아침 가족과 함께 동네를 청소하며 건강도 챙기고 환경 소중함도 배우는
(비전21뉴스) 지난 29일, 시립미사랑어린이집은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사랑 나눔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940,000원을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시립미사랑어린이집은 매년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사랑 나눔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복지관에 전달하며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정성껏 마련한 수익금을 전달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또한, 시립미사랑어린이집은 원아들이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성교육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바자회와 수익금 전달식 역시 아이들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박정희 원장은 “아이들이 바자회를 준비하고 참여하는 과정에서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키울 수 있기를 바라며 이번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배려와 나눔을 실천할
(비전21뉴스) 제10대 하남시의회가 7월 1일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4년간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하남시의회는 이날 오전 하남시 창우동 검단산 내에 위치한 현충탑에서 제10대 의원 당선인들과 사무국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참배 행사를 엄숙히 거행했다. 이날 첫 공식 일정에 나선 10명의 의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헌화와 분향, 묵념을 진행했다. 제10대 하남시의회 의원들은 “현충탑 참배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시민이 부여해주신 막중한 책임감을 가슴 깊이 새기는 자리”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하남시민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발로 뛰는 의회를 만들겠다”라고 한목소리로 다짐했다. 현충탑 참배로 임기의 첫발을 내디딘 제10대 하남시의회는 오는 7월 6일 제349회 임시회를 개회하여 본격적인 체제 정비에 나선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제10대 전반기 하남시의회를 이끌어갈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고, 자치행정위원회와 도시건설위원회 등 상임위원회 위원 및 위원장을 선임하는 등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어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본회의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