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오산시가 지원하는 지방보조사업의 일환으로 오산청년회의소가 주관한 2026년 청소년 소통산책 ‘금쪽같은 울아빠’ 행사가 지난 11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대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부모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초등학생 자녀와 아버지 100쌍을 비롯해 시민 25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가족이 함께 힘을 모아 수행하는 미션게임을 비롯해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유대감을 쌓았다. 행사 마지막에는 참여 가족들을 위한 경품추첨도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이번 행사가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땀 흘리며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 모두가 행복한 도시 오산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가족 소통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혜 오산청년회의소 회장은 “주말에도 자녀와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참여해 주신 모든 가족에게 감
(비전21뉴스) 오산시는 (사)자연보호경기도오산시협의회와 함께 추진 중인 ‘아름다운 우리동네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일 남촌동, 신장1동, 중앙동, 초평동에 이어 13일 세마동에서 꽃심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약지역의 환경미관을 개선하고 방치된 공간을 녹색공간으로 조성해 도시 이미지를 높이는 것은 물론,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범죄 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동별 협의회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꽃을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특히 꽃을 심는 동안 비가 잠시 그치자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아름다운 마을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자연보호협의회는 앞으로 대원1동과 대원2동에서도 일정을 조율해 꽃심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동별 특성에 맞는 생활환경 개선과 녹지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공기 자연보호경기도오산시협의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아름다운 우리동네를 만들기 위해
(비전21뉴스)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새마을지도자 신장2동부녀회와 함께 지난 13일 초복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용호 오산시장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 신장2동부녀회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 50인분을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직접 삼계탕을 포장해 각 가정을 방문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을 살피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강선점 새마을지도자 신장2동부녀회장은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삼계탕을 준비했다”며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올여름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 신장2동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이웃을 살피고 서로를 보듬는 따뜻한 신장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오산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유아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오산AI코딩에듀랩에서 ‘2026 여름방학 AI·SW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방학 기간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미래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산시는 매년 방학마다 최신 기술 흐름을 반영한 AI·SW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체험과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AI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올해 여름방학 특강은 ‘상상을 현실로, AI 크리에이티브 캠프’를 주제로 열린다. AI를 활용한 예술 활동과 웹툰 제작, 로봇 제어 등 창작과 기술을 접목한 STEAM 교육으로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하며 AI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AI로 떠나는 예술 탐험(유아~초등 2학년) ▲AI로 그리는 나만의 웹툰(초등 3~5학년) ▲AI로 움직이는 나만의 로봇(초등 6학년~중학생) 등 연령별 수준에 맞춰 운영된다.
(비전21뉴스) 사단법인 오산스포츠클럽은 지난 10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제3대·제4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공경호 제4대 회장의 취임과 함께 새로운 비전과 운영 방향을 선포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조용호 오산시장,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체육 관계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공경호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오산스포츠클럽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2014년 창립한 오산스포츠클럽은 대한체육회 지정 스포츠클럽으로, 전문선수 육성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함께 추진하며 전국 대표 스포츠클럽으로 성장해 왔다. 축구, 배드민턴, 수영, 야구, 리듬체조 등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 선수를 배출하며 지역 체육 발전을 이끌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리듬체조 국가대표 박수연(오산 운천고 2학년) 선수가 제17회 시니어 리듬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단체전 볼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배드민턴 선수 소재율과 손태양도 전국소년체육대회와 대통령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수영 종목에서도 전국소년체육대회 금메달 1개, 은메
(비전21뉴스) 오산시보건소는 지난 9일 오색시장 일대에서 지역사회 담배규제 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야간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른 담배규제 사항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시민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오산시보건소는 지난 6월 24일부터 오는 7월 15일까지를 지역사회 담배규제 사항 집중 점검기간으로 운영하며 공중이용시설과 금연구역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점검에는 금연지도원 6명이 참여해 오색시장 일대를 중심으로 금연구역 시설기준 준수 여부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담배자동판매기 설치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금연구역 이용 시민과 영업주를 대상으로 금연구역 준수사항을 안내하는 등 계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오산시보건소는 집중 점검기간 동안 공중이용시설과 금연구역을 대상으로 주·야간 지도·점검을 지속 실시하고, 국민건강증진법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금연구역은 시민 모두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공동의 약속인 만큼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계도
(비전21뉴스) 오산시는 지난 10일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보건소 등록 임신부를 대상으로 태교교실 '햇살둥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태교교실은 임신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고 산모와 태아 간 정서적 교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임신부 건강체크와 건강상담을 비롯해 임신성 고혈압·당뇨병 예방교육을 통해 건강한 임신을 위한 관리 방법을 배우고, 마크라메를 활용한 휴지걸이와 물병 스트랩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태아와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햇살둥이'는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매월 운영하는 임신부 대상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건강교육과 체험활동을 접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고 예비 부모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고 있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임신 기간의 건강관리는 산모와 태아 모두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중요한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임신부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오산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인 청학2지구(312필지·5만5,780㎡)에 대한 임시경계점 표지 설치를 13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경계점 표지 설치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새롭게 설정되는 토지경계를 토지소유자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오산시 토지정보과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사업지구에 상주하며 토지소유자의 참관 아래 경계점 표지를 설치하고 경계 위치를 설명하는 등 토지경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시는 앞으로 임시경계점을 기준으로 지적확정예정조서를 통보하고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최종 경계를 확정할 계획이다. 이후 토지 면적이 증감된 경우에는 감정평가법인이 산정한 조정금을 토지소유자에게 지급하거나 징수하는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경계 확정은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행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토지소유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적재조사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오산시는 7월 정기분 재산세 12만여 건, 총 304억 원을 부과하고 오는 7월 31일까지 납부기한 내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과 건축물 등을 소유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한다. 주택분 재산세는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부과되며, 건축물분은 7월, 토지분은 9월에 부과된다. 납부기간은 7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CD·ATM을 비롯해 위택스, 인터넷·모바일뱅킹, 가상계좌, 신용카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시는 시민들의 납세 편의를 높이고 원활한 세금 납부를 지원하기 위해 납부기한 일주일 전인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재산세 특별근무반'을 운영한다. 특별근무반은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분할납부, 과세내역 상담, 납부방법 안내 등 관련 민원을 처리하며, 문자 수신을 신청한 납세자에게는 미납 안내 알림톡도 발송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정한 재산세 부과와 친절한 민원 응대로 시민의 신뢰를 높이고, 납세자의 납세 편의 증진을 도모하여 기한 내 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