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5월 한 달간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정신건강 돌봄을 위해 이동형 정신건강 서비스 ‘마음에 온 버스’를 집중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마음에 온 버스’는 2022년 첫 운행 이후 매년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로,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지역과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선별검사와 스트레스 측정, 맞춤형 상담 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5월에는 지원 대상을 확대해 관내 학교와 청소년 문화공간, 대학교, 노인복지센터, 경로당 등을 방문하며 아동·청소년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를 대상으로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진행했다.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과 선별검사를 실시했으며, 청년층과 직장인에게는 스트레스 측정과 심리상담을 제공했다. 노인층에게는 우울증 및 치매 예방을 위한 선별검사와 말벗 상담을 함께 진행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5월 한 달간 총 8회 운영을 통해 약 400명의 시민에게 마음건강 검진을 제공했으며, 이 가운데 22명의 고위험군 대상자를 발굴해 정신건강서비스 연계를
(비전21뉴스) 오산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6월 7일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그림책과 놀이로 배우는 우리 아이 첫 기후환경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그림책과 놀이 활동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과 기후위기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책탐험대장 이야기샘과 함께 떠나는 환경지키미 대모험’을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그림책 '집 나간 휴지를 찾습니다!'를 활용한 입체 구연동화와 스토리텔링 활동을 통해 종이가 나무와 숲, 지구환경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6~7세 유아반과 초등학교 1~2학년 반으로 나눠 운영되며, 참가 신청은 5월 27일부터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중이다. 운영은 6월 7일 오산시 중앙도서관 제2문화강좌실에서 진행되며, 유아반은 오전 10시부터 10시 50분까지, 초등 저학년반은 오전 11시 10분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오산시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그림책과 놀이를 통
(비전21뉴스) 오산시는 지난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5313(오산일상) 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5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산형 통합돌봄 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5313 돌봄’은 오산시 통합돌봄 특화사업 브랜드인 ‘5313(오산일상)’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가사·식사·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돌봄 서비스 지원이 필요하다고 결정된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가사지원 분야는 오산돌봄 사회적협동조합과 참조은재가복지센터, 식사지원 분야는 ㈜봄봄뜨락과 ㈜현대그린푸드, 이동지원 분야는 한국오감놀이 사회적협동조합과 참조은재가복지센터가 각각 서비스를 수행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희망복지과와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와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희정 희망복지과장은 “5313 돌봄 사업이 지역 내 돌봄 공백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비전21뉴스) 오산시는 여름방학 기간 급식 공백을 예방하기 위해 결식 우려 아동을 대상으로 오는 6월 17일까지 아동 급식지원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동 급식 지원 사업은 만 18세 미만 결식우려 아동의 결식 예방과 영양 개선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 아동 ▲한부모가구 아동 ▲중위소득 52% 이하 가구 아동 ▲보호자의 사고·질병 등으로 양육 능력이 미약한 가구의 아동 ▲보호자 사망·가출·행방불명 등으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 등이 지원 대상이다. 신청은 온라인 ‘복지로’ 또는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아동이나 보호자가 직접 할 수 있다. 또한 지원 기준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실제 결식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통장이나 학교장 등의 추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1식당 1만 원이며, 아동과 가정 상황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제공된다. 일반음식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동급식카드 지원을 비롯해 지역아동센터 단체급식, 도시락 및 부식 배달 등의 형태로 운영된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식사는 사회가
(비전21뉴스) 오산시는 오산역 화장실 개량공사가 오는 6월 1일부터 약 두 달간 진행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이용객 편의 개선을 위해 추진되며, 기존 재래식 변기를 양변기로 교체하고 남·여 화장실 위치를 서로 변경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시는 지난해 오산역을 운영하는 한국철도공사에 고객 화장실 개선사업을 공식 제안했으며, 이에 따라 코레일은 광역전철역 화장실 개선계획에 포함해 올해 오산역 화장실 개량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코레일은 노후도와 이용객 수, 혼잡도,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노후 역사 시설 개선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오산역에서는 공사에 앞서 이번 주부터 화장실 입구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이용객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며, 공사 기간 동안 이용객들은 오산역 환승센터 화장실을 이용하면 된다.
(비전21뉴스) 오산시는 지난 27일 경기도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우기 및 폭염에 대비해 관내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방문하고 안전관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경기도와 경기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오산시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점검단은 공동주택 건설현장의 배수시설과 흙막이 가시설 지지 상태를 비롯해 작업자 휴게소 설치 여부, 폭염 대비 비품 비치 상황 등을 점검하며 현장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특히 시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토공사가 진행 중이거나 하천 인근에 위치해 풍수해 발생 우려가 있는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매년 심화되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경기도와 합동점검을 추진하고 있다”며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오산시는 지난 26일 원1저수지 경관조명 설치 사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시민 이용에 앞서 시설 점검을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수지 주변 산책로에 야간 조명을 설치해 시민들의 보행 안전을 높이고,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조성해 새로운 휴식 공간과 지역 명소로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야간 경관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저수지 둘레에 볼라드 조명과 갈대 조명, 태양광 보안등, 수변 데크 라인 조명 등을 설치했다. 특히 과도한 조명 대신 수목과 수면을 은은하게 비추는 간접 조명을 활용해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어두운 산책로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윤영미 오산시장 권한대행은 “원1저수지 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시민들이 밤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주변 경관을 즐길 수 있는 복합 힐링 공간으로 거듭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설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1저수지 경관조명은 매일 일몰 시각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된다.
(비전21뉴스) 오산시가 세교2지구 신규 아파트 입주 증가에 대응해 시내버스 202번 노선 운행을 확대한다. 출퇴근 시간대 반복되던 혼잡을 줄이고, 세교신도시와 수원 생활권을 오가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시는 오는 6월 1일 첫차부터 세교1·2지구와 수원 방면을 연결하는 시내버스 202번 노선의 증차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증차는 세교2지구 내 공동주택 입주가 이어지면서 증가한 대중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출퇴근 시간대 이용 수요가 집중되는 점을 반영해 운행 횟수를 확대하고 배차간격을 조정하는 등 노선 운영 효율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증차 규모는 총 3대다. 이에 따라 202번 노선은 기존 16대에서 평일 기준 총 19대로 확대 운행되며, 하루 운행 횟수도 74회에서 88회로 늘어난다. 배차간격은 기존 13~17분에서 평균 11~13분 수준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증차를 통해 출퇴근 시간대 혼잡 완화와 함께 버스 이용 편의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번 노선은 세교1·2지구를 비롯해 세마역과 병점역 일대, 수원시
(비전21뉴스) 오산시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복지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가정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최근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추진됐으며, 세마동 맞춤형복지팀은 저소득 취약계층과 1인 가구, 고령가구 등을 직접 방문해 생활 실태와 건강 상태, 복지 욕구 등을 세심히 살폈다. 특히 현장 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복지 욕구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상황에 맞는 후원 물품과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한편, 연락이 닿지 않는 가정에는 문고리 홍보물을 부착하며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썼다. 또한 주거환경과 안부를 함께 확인하며 고독사 예방과 정서적 지지 활동도 병행하는 등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행정을 추진했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주민들이 여전히 많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중심 복지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세마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