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순선 위원장으로부터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구와 위기 가구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외계층과 위기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순선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희망찬 일상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관심과 위로가 전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전순선 위원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해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장2동은 기탁받은 성금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홀몸 어르신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에 전달하고,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
(비전21뉴스) 오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6일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해 운영한 2026년 치매예방교실 ‘찾아가는 뇌, 기억지킴이’ 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을 위해 초평동 건강이음터(초평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2호 치매안심마을 대상자를 포함한 참여자들이 총 12회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교육은 혈압·혈당 측정을 통한 건강 상태 확인과 중앙치매센터 표준교재인 ‘두근두근 뇌운동’을 활용한 인지훈련 중심으로 진행됐다. 여기에 오산시체육회와 협력해 뇌파를 활용한 뇌 건강 상태 측정과 가상현실(VR)을 활용한 두뇌 활성화 훈련도 함께 운영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수료식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정성 가득한 수업 덕분에 뇌가 젊어지는 기분이 들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이처럼 유익한 교육이 앞으로도 자주 운영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치매는 개인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인 만큼 일상 속 예방 문화 조성이 중요하다”며 “어르
(비전21뉴스) 오산시가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활동과 소통 공간 역할을 할 생활문화센터 ‘오산이음라운지’를 오는 6월 2일부터 시민들에게 정식 개방한다. 시는 개관에 앞서 시민들이 시설 이용 방법과 대관 절차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5월 27일부터 ‘경기공유서비스’를 통한 온라인 대관 예약도 시작한다고 밝혔다. 부산동 부산중앙로 49에 위치한 오산이음라운지는 지난 4월 15일 준공, 연면적 959.92㎡,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됐다. ‘이음’이라는 이름처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모이고 소통할 수 있는 생활문화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설 내부는 세대 구분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구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인 오산이음라운지를 비롯해 문화예술 강좌와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이음클래스와 이음아트홀, 시민들의 자율적인 연습과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이음마루, 방음연습실 등이 마련됐다. 이 가운데 이음클래스, 이음아트홀, 이음마루, 방음연습실은 경기공유서비스를 통한 온라인 예약 후 유료 대관 방식으
(비전21뉴스)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6일 경기고속도로㈜ 후원 연계를 통해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한 재봉틀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을 통해 재봉틀 12대가 지원됐으며, 향후 지역주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참여활동과 생활기술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복지관은 재봉틀을 활용해 생활소품 제작과 업사이클링 활동, 주민 재능나눔 프로그램 등을 단계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 참여 확대와 취약계층의 역량 강화 및 자립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이진호 경기고속도로㈜ 부사장은 “지역사회 안에서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상모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경기고속도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이 주민들의 다양한 참여활동과 자립 역량 강화에 의미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고속도로㈜는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과 2021년부터
(비전21뉴스) 오산시립미술관은 5월 26일부터 8월 2일까지 2026년 야외컨테이너전 ‘SHOW CON’ 2차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김여옥, 유혜현(유일리), 이신아 작가가 참여해 각 컨테이너 공간에서 서로 다른 시선과 감각을 담은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이신아 작가는 자연과 인공의 경계가 혼재된 공간 속에서 생성되는 흐름과 연결의 감각을 탐구한다. 특히 ‘빛(Light)’과 ‘잔상(Afterimage)’을 중심으로 일상 속 다양한 빛의 흔적과 사물 간 상호작용으로 만들어지는 감각의 층위를 작품으로 풀어낸다. 유혜현(유일리) 작가는 쇠사슬, 철수세미, 그물 등 산업 재료를 활용해 단단하게 고정된 구조와 세계에 질문을 던진다. 차갑고 견고한 금속의 물성과 그 사이로 스며드는 빛을 통해 인간 존재의 불안과 미세한 감각, 구조와 감각 사이의 균열과 변화를 표현했다. 김여옥 작가는 고양이를 자신의 페르소나로 설정해 작고 연약한 존재가 삶 속에서 어떻게 의미를 획득하는지를 이야기한다. 작품 속 양귀비는 인간의 욕망을 상징하며, 고양이 등에 피어난 꽃잎은 삶이 남긴 흔적이자 살아있음의 증
(비전21뉴스) 사단법인 오산스포츠클럽 소속 선수들이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오산 체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배드민턴 종목은 소재율(성호중3), 손태양(성호중3) 선수가 출전한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수영 종목에서는 김아린(다원중2) 선수가 금메달, 박서준(방교중3) 선수가 은메달, 최세빈(남수원중2)·문시환(용인동천초5) 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차지하는 등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특히 배드민턴 단체전에 출전한 소재율, 손태양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팀워크를 바탕으로 결승에 진출하며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수영 종목에서는 김아린 선수가 안정적인 레이스 운영으로 금메달을 차지했고, 박서준 선수는 꾸준한 경기력을 앞세워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최세빈 선수와 문시환 선수도 치열한 경쟁 속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며 동메달을 차지했다. 선수들은 이번 대회를 위해 새벽과 야간 훈련을 병행하며 체력과 기술 향상에 힘써왔으며, 서로를 격려하는 팀워크를 바탕으로 좋은 성과를 이뤄냈다. 오산스포츠클럽 회장은
(비전21뉴스) 오산시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독거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지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대상 어르신은 고령과 신체적 제약으로 인해 실내 이동 시 낙상 위험이 큰 상황이었으며, 특히 높은 화장실 문턱으로 인해 실제 사고를 겪는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불편과 심리적 부담을 겪고 있었다. 이에 대원1동은 지역 내 목공 전문가인 팀버하우징 박문수 대표와 연계해 맞춤형 안전 발판 설치를 추진했다. 박 대표는 어르신의 사연에 공감해 재료비부터 제작·설치까지 전 과정을 무상 재능기부로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발판 설치 후 어르신은 “집 안에서도 늘 이동이 불안했는데 이제는 마음 편히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황완순 대원1동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어르신께 꼭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통합돌봄 정책이 주민들의 삶 속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오산시보건소는 관내 약국과 의약품·의료기기 판매업소의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도 의약품·의료기기 판매업소 자율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자율점검은 공무원의 일률적인 현장 단속 방식에서 벗어나 영업자 스스로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미흡한 부분을 개선하도록 유도하는 제도로, 자율적인 관리 역량 강화와 의약 행정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추진된다. 점검은 보건소에서 우편으로 배부한 자율점검표를 바탕으로 영업자가 시설 및 운영 기준 준수 여부를 자체 점검한 뒤 작성한 점검표를 우편·팩스·온라인 시스템 등을 통해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율점검표 제출 기간은 약국의 경우 5월 19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의료기기 판매업소는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최근 보건의료 현장에서 우려되고 있는 의약품·의료기기 수급 불안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주사기 매점매석 행위 및 유통 품질 관리 부적정 여부’에 대한 특별 점검 항목도 포함됐다. 시는 이를 통해 유통시장 교란 행위를
(비전21뉴스)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경기수공예사회적협동조합에 ‘착한가게’ 인증 스티커(신장2동 제16호)를 전달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경기수공예사회적협동조합 이상미 상임이사를 비롯한 협동조합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복지 자원 연계와 나눔 활동에 뜻을 함께했다. 경기수공예사회적협동조합은 신장2동의 복지 특화사업인 ‘행복동 찬찬찬’과 연계해 직접 제작한 수제비누 35개 등을 매월 정기 후원할 예정이다. 특히 조합은 지난 4월과 5월에도 천연 아로마오일이 함유된 수제비누를 후원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 실천의 모범 사례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상미 경기수공예사회적협동조합 상임이사는 “정성껏 만든 천연 수제비누가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