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오산시는 지난 4일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와 ‘전력 인프라 활용 스마트 산불관리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산림재난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불 감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한국전력공사 송전철탑 등 전력 시설물에 지능형 산불 감시 카메라와 연기 감지 센서를 설치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오산시는 마등산 일대에 위치한 송전 인프라를 활용해 산불 감시 범위를 확대하고 보다 촘촘한 감시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설치되는 시스템은 인공지능(AI) 영상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산불 연기와 불꽃을 초기 단계에서 자동 감지하고, 관제센터와 산림 당국에 실시간 위치 정보를 전송해 초동 진화의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와 함께 ▲산불감시 시스템 연계 및 기술 검토 ▲산불 취약지역 정보 공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공동 대응체계 운영 등 산림재난 예방 전반에 걸쳐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기존 전
(비전21뉴스) 오산시 중앙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회원들이 직접 담근 오이지 100통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섰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오산시 중앙동 주민자치회가 매년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중앙동 주민자치회 회원들은 재료 준비부터 손질, 조리, 포장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정성을 담아 오이지를 만들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뜻을 모은 회원들의 참여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기탁된 오이지 100통은 관내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윤인찬 오산시 중앙동 주민자치회 회장 직무대행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올해도 이웃들에게 정성이 담긴 반찬을 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매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중앙동 주민자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오이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비전21뉴스) 오산시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미래 농업인 육성을 위해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대상자를 오는 7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농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농업인에게 정착지원금과 교육을 지원해 안정적인 농업 경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은 7월 10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농림사업정보시스템 농업e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오산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1986년 1월 1일~2008년 12월 31일 출생자)으로, 독립 영농경력 3년 이하 또는 독립 영농 예정자여야 한다. 또한 재산과 소득이 일정 기준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영농경력에 따라 월 최대 11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이 지급되며, 영농기술 교육과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은 농업 분야에 도전하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농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
(비전21뉴스) 오산시는 지난 6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제9대 오산시 아동의회 해단식을 개최하고, 지난 1년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제9대 아동의회는 총 38명의 아동 의원으로 구성돼 ▲기획홍보위원회 ▲복지교육위원회 ▲문화체육위원회 ▲안전환경위원회 등 4개 분과로 활동하며 아동의 권리 증진과 시정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아동의회는 어린이날 및 청소년축제 부스 기획·운영을 비롯해 아동권리 캠페인, 아동정책 발표회, 주민참여예산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의 목소리를 지역사회에 전달하고 정책 참여의 기회를 넓히는 성과를 거뒀다. 해단식에서는 의원들이 활동 소감을 나누며 지난 1년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서혜원(원동초 6학년) 의원은 “의원들과 함께 지역 발전을 고민하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책임감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혜원(운천고 3학년) 의원은 “청소년도 지역 정책에 대해 배우고 의견을 제시하며 아동을 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참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다른 의원들과 함
(비전21뉴스) 오산시가 제13회 야맥축제 현장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비촉진 캠페인을 펼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오색시장 일원에서 열린 야맥축제에서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을 독려하는 현장 홍보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급된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고,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지원금 사용기한과 사용 가능 매장을 안내하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금 사용하세요’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브루어리와 먹거리 부스, 플리마켓 등 축제 참여 셀러를 대상으로 지역화폐 임시가맹점 등록을 추진해 시민들이 축제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행사장 곳곳에 현수막과 안내 스티커를 설치해 지원금 사용 정보를 제공하고, 축제 방문객들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를 이어갔다. 오산시는 앞서 열린 장미빛축제에서도 소비촉진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한 소비 활성화 활동을
(비전21뉴스) 오산시는 10년 동안 꾸준히 성장해 온 오산 야맥축제가 올해도 9만8천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지역 대표 축제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오산오색시장상인회가 주관한 '제13회 야맥축제'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오산오색시장 일원에서 열렸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이번 축제에는 전국 28개 브루어리가 참여해 200여 종의 수제맥주를 선보였다. 전통시장 먹거리와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번 축제는 ‘같은 순간을 즐기고 함께 만들어 가는 오색의 시간’을 주제로 열렸다. 축제 개막과 함께 참가자들은 지난 10년의 성장과 앞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며 ‘Time To Cheers!’를 외쳤고, 오색시장 곳곳은 축제를 즐기려는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었다. 행사 기간에는 국악공연과 버스킹 공연, DJ파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전국 각지의 개성 있는 수제맥주와 시장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현충일인 6월 6일에는 순국선열의
(비전21뉴스) 오산시 신장2동은 지난 4일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특화사업 ‘행복 채움 헤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복 채움 헤어'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여건 등으로 이미용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무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장2동의 대표 특화사업이다. 이번 행사에는 신장2동 박명숙 통장과 관내 코스모스 미용실 윤인옥 원장이 재능기부 봉사자로 참여해 어르신들의 헤어 커트를 진행했다.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영임 위원과 김은진 위원은 행사 운영을 지원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총 14명의 어르신이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봉사자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정성 어린 대화를 나누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박명숙 통장님과 윤인옥 원장님, 그리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
(비전21뉴스) 오산시 대표 어린이 문화·체험 공간인 오산아이드림센터가 지난 4일 센터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센터 운영 기획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회의는 상반기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동안 오산시 영유아와 아동들에게 보다 향상된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 직원이 참여해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오산아이드림센터는 하반기 중점 추진사업으로 ‘아동 참여형 체험프로그램’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단순 관람이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며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체험 중심 콘텐츠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아동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놀이 기반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계절적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 공연 운영을 통해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전 직원의 역량 강화를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아동 친화적 환경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 체계를 재정비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 방안도
(비전21뉴스) 오산시는 지난 4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오산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와 함께 오산삼미공영주차장에서 ‘2026년 상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원 등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통학버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개선해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어린이집 3개소 3대, 유치원 1개소 9대, 학원 1개소 2대 등 총 14대의 어린이 통학버스가 참여했다. 점검반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여부를 비롯해 차량 구조와 장비 등 통학버스 요건 충족 여부, 종합보험 가입 여부, 운영자·운전자·동승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을 확인했다. 또 하차 확인 장치와 운행기록장치 설치 여부,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운행기록 작성 여부 등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며, 시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점검과 안전교육을 이어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통학버스는 아이들의 안전과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