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아동돌봄오산센터는 돌봄 현장의 실무 역량 강화와 종사자 간 정서적 지지 및 정보 교류 활성화를 위해 학습동아리 '함께 성장하는 돌봄ON'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습동아리는 함께자람센터와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이 참여하는 실천 중심 학습공동체로,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며 기관 간 협력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아리는 ▲돌봄서비스 업무 프로세스 분야 ▲돌봄 프로그램 기획 및 개발 분야 등 2개 분야로 구성해 운영되며, 종사자들이 실무 중심의 학습과 교류를 통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동아리 활동은 지난 6월 2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첫 회의에서는 동아리 구성과 운영 방향, 세부 활동 계획 등을 논의했으며, 이후 각 동아리는 최소 3회 이상의 정기 모임을 통해 사례 공유, 프로그램 기획·개발, 현장 적용 및 피드백 활동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양인아 아동돌봄오산센터 센터장은 “이번 학습동아리가 단순한 모임을 넘어 현장의 고민과 경험을 함께 나누며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실천 중심
(비전21뉴스) 전통시장 축제가 지역경제를 살리는 상생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오산오색시장상인회는 5일부터 7일까지 오색시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13회 야맥축제’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 화성센터와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참여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야맥축제는 전국 최대 규모의 수제맥주 축제 가운데 하나로 성장하며 오색시장을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전국 28개 브루어리가 참여해 200여 종의 수제맥주를 선보이고, 먹거리 부스와 플리마켓,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축제를 넘어 전통시장과 공공기관이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서는 상생 협력의 장으로 마련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 화성센터는 축제 현장에 온누리상품권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오산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온누리상품권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을 진행한다. 어린이들이 직접 전통시장을 이용하며 시장 문화를 체험하고 온누리상품권 사용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경기신용보증재
(비전21뉴스)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저소득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의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동 특화사업 ‘행복뽀송 맞춤형 빨래지원 사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행복뽀송 맞춤형 빨래지원 사업’은 세탁기와 건조기를 갖추지 못해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장1동 특화사업이다. 행정복지센터 내에 설치된 세탁기 및 건조기를 활용해 대상자가 신청하면 세탁·건조 후 직접 수거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초생활수급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월 10가구, 연간 120가구에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탁서비스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부피가 큰 이불은 세탁하기가 늘 힘들고 불편했는데 도움을 받아 집안이 한결 쾌적해졌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양호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세탁 지원을 넘어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의미 있는 복지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
(비전21뉴스) 오산시가 농지 투기 근절과 농지 이용 효율성 제고를 위해 관내 농지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에 걸쳐 추진되며, 올해는 1996년 1월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농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 대상은 총 6,304필지, 497.04㏊ 규모다. 시는 조사원을 채용해 오는 7월까지 행정정보와 항공사진을 활용한 기본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지의 소유관계와 이용현황 등을 확인하고, 이후 8월부터 연말까지는 현장조사를 통해 실제 경작 여부와 불법 전용 실태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 휴경이나 불법 이용 등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7월 31일까지 농지 임대차 특별 정비기간을 운영한다. 농업인은 해당기간 내 농지대장 변경 신청 등 자진 정비를 해야한다.
(비전21뉴스)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기제 전(前) 위원장으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맞이 열무김치 70통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우기제 전 위원장은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꾸준히 살피며 수년째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열무김치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으로, 무더운 여름철 건강한 식생활 지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기제 전 위원장은 “더위가 시작되면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식사가 늘 걱정돼 올해도 정성을 담아 김치를 준비했다”며 “이웃들이 시원한 열무김치를 드시며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우기제 전 위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이 담긴 후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중앙동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비전21뉴스) 오산시 중앙도서관은 시민들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 속 인문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중앙도서관 상주작가로 선정된 조영주 소설가가 맡아 진행한다. 제12회 세계문학상 대상 수상자인 조 작가는 최근 신작 소설 『마지막 방화』와 『탐정 소크라테스』를 출간하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중앙도서관은 상주작가의 창작 경험과 집필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는 11월까지 시민 참여형 문학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참여형 북큐레이션 프로그램인 '북마스터, 취향의 발견'을 통해 상주작가와 시민이 함께 매월 새로운 주제의 추천 도서를 소개한다. 6월 ‘우리 동네 상주 작가’를 시작으로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선보이며 시민들의 독서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이어 오는 6월 17일부터는 작은도서관 연계 글쓰기 강좌 '작가의 아지트, 이웃의 문장들'이 쌍용예가 시민개방도서관에서 운영된다. 이번 강좌는 시민들이 일상의 이야기를 에세이로 표현하고 낭독과 피드백을 통해 이웃과 소통
(비전21뉴스) 오산시보건소는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지난 6월 1일 오색시장 일대와 오산역 광장에서 시민 건강증진과 금연문화 확산을 위한 금연 홍보 및 건강생활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오산시니어클럽 금연팀과 홍보팀 소속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해 금연 및 건강증진 관련 홍보 피켓을 활용한 거리 홍보 활동을 펼치며 시민들에게 금연의 중요성과 건강생활 실천 필요성을 적극 알렸다. 특히 캠페인이 진행된 오색시장과 오산역 광장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대표 생활권이자 금연구역으로, 시민들의 금연 의식 제고와 금연문화 확산을 위한 효과적인 홍보 장소로 활용됐다. 또한 금연구역 준수의 중요성 전파와 간접흡연 없는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추진한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금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금연 환경 조성과 건강생활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보건소는 찾아가는 금연상담을 비롯해
(비전21뉴스) 오산시 신장2동은 신장2동 통장단협의회가 지난 1일 은계동 일원에서 여름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하수시설 점검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원활한 배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장2동 통장단협의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은계동 일원의 상습 침수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맨홀과 빗물받이 내부에 쌓인 담배꽁초, 낙엽, 토사 등 각종 이물질을 제거하며 배수시설 기능 점검과 환경 정비에 힘썼다. 특히 집중호우 시 배수 장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구간을 중점적으로 순찰하며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펼쳤다. 김석조 통장단협의회장은 “매년 반복되는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하수시설 기능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주민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전 점검과 정비 활동을 통해 지역 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하수시설 점검과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통장단협의회장님과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신장2동 조성
(비전21뉴스) 오산시는 여름철 재해와 각종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오는 19일까지 '2026년 하절기 어린이집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어린이집 영유아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며, 주요 점검 사항은 ▲급식·가스·전기·소방 분야 안전관리 실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조리시설 및 식자재 위생 관리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및 실내 공기질 관리 현황 등이다. 특히 여름철 전력 사용량 증가와 습한 환경으로 인한 화재 위험에 대비해 가스·전기·소방시설 등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하절기 식중독 예방을 위해 조리시설 위생 상태와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 여부를 꼼꼼히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영유아의 호흡기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어린이집 내 실내 공기질 관리 매뉴얼 이행 여부와 대응 체계도 함께 점검한다. 정길순 가족보육과장은 “하절기는 폭염과 미세먼지, 화재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 예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