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오산시가 오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오산오색시장 일원에서 제13회 야맥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야맥축제는 전국 수제맥주와 전통시장, 문화공연이 어우러진 오산의 대표 축제다. 2016년 첫 회 2만여 명 규모로 시작한 축제는 지난해 약 9만8천 명이 찾으며 경기 남부를 대표하는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 축제는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같은 순간을 즐기고 함께 만들어가는 오색의 시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전국 28개 브루어리가 참여해 200여 종의 수제맥주를 선보인다. 제주의 감귤 에일부터 강원의 홉 향 가득한 IPA까지 지역별 개성을 담은 다양한 수제맥주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축제장에서는 수제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먹거리 부스와 플리마켓,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시장 곳곳이 축제 공간으로 꾸며져 방문객들은 쇼핑과 먹거리, 공연을 함께 즐기며 오색시장만의 활기찬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이벤트
(비전21뉴스)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29일 금암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필품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류와 신발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금암초등학교는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에게 큰 응원과 힘이 될 수 있는 뜻깊은 나눔이었다”고 전했다. 이상모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사회 안에서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지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아동과 취약계층을
(비전21뉴스)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5월 29일 오산여성의용소방대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후원금은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서미경 오산여성의용소방대장은 “지역사회 안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이상모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오산여성의용소방대에 깊이 감사드린다. 전달받은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하여 맞춤형 지원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여성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 및 재난 대응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안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봉사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비전21뉴스)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은 5월 28일부터 5월 30일까지 전라남도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 참여해 청소년 대상 체험부스 ‘목재입체퍼즐 만들기’를 운영했다.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는 전국 청소년과 청소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축제로, 다양한 진로·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역량 개발과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박람회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목재입체퍼즐을 조립하며 창의력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퍼즐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고 친구들과 협력하며 즐겁게 활동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체험부스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청소년뿐만 아니라 학부모들에게도 큰 관심을 받았으며, 현장을 찾은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안병석 관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청소년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참여할
(비전21뉴스)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5월 30일 오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한 ‘2026년 세계 환경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오산 시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인식 제고를 위한 ‘생명사랑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조기 발견 및 개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브레인맵(Brain Map)을 활용한 자살 고위험군 선별검사와 아동·청소년 대상 참여형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참여 시민들이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 시 전문 상담 서비스로 연계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홍종우 센터장은 “이번 생명사랑 캠페인이 오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추진하는 ‘사람과 복지’ 분야 지속가능발전 목표 실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오산시와 오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월 28일 메르오르 블랙 2층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기반 마련을 위한 사회보장 영역별 토론회(퍼실리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제35조에 따라 수립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의 기초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제11기 오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연구진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 및 안내를 시작으로 한신대학교 산학협력단 책임연구원인 홍선미 교수가 제6기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를 분석·공유했으며, 이어 곽민철 ㈜그로인 AI&Edu innovation Lab 연구소장의 진행으로 참석자들이 5개 사회보장 영역별로 나뉘어 지역자원 현황과 시민 욕구를 공유하고 지역 내 문제를 도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오산시와 오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지역의 사회보장 여건과 시민 욕구를 검토하고, 향후 4년간 추진할 정책 방향과 과제를 민·관이 공동으로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전욱희(오산시 복지교육국장) 제6기
(비전21뉴스) 오산시는 지난 5월 29일 오산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에서 ‘2026년 오산시 청년도전지원사업’ 단기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산시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장기간 취업 준비를 중단했거나 사회활동 참여가 감소한 구직단념 청년 및 ‘쉬었음’ 청년 등을 대상으로 노동시장 재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지난 5월 1일 개강한 단기과정은 5주간의 프로그램을 마치고 이날 수료식을 진행했다. 수료식에서는 참여 청년들이 회고 활동지를 작성하며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변화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향후 진로 방향과 취업 준비 계획을 수립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단기과정 참여자들은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진로 설계 및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보냈으며, 전체 과정은 96%의 높은 이수율을 기록했다. 전체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는 4.7점(5점 만점)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자신감 회복 프로그램인 ‘마음돌봄워크숍’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년은 “우울감과 자기돌봄에 대해 이해하며 마음을 회복할 수 있었고, 다양한
(비전21뉴스) 오산시는 지난 30일 맑음터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과 학생, 환경단체 등 약 500여 명이 참여해 환경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기념식을 비롯해 다양한 환경 체험·홍보부스와 나눔장터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단순 관람형 행사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홍보부스는 기후와 자연생태, 사람과 복지, 물·에너지·생활환경 등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계해 운영됐으며, 자원순환·탄소중립·친환경 생활실천 등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돼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또한 시민들은 폐자원 재활용 체험, 친환경 비누 만들기, 자원순환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생활 속 환경실천 방법을 직접 체험하는
(비전21뉴스) 오산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오는 6월 6일 오전 10시부터 1분간 오산시 전역에 추념 경보 사이렌을 울린다고 밝혔다. 이번 경보는 ‘제71회 현충일 추념행사’의 일환으로, 나라를 위해 헌신·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해 실시된다. 오산시는 현충일 당일 울리는 사이렌이 적기 공습에 따른 민방공 대피사이렌이 아닌 만큼 시민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안내에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현충일 추념 경보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한 사이렌”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경건한 마음으로 1분간 묵념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