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오산시는 최근 이른 무더위가 이어짐에 따라 당초 6월 중순부터 운영 예정이었던 물놀이장 일부를 조기 개장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무더위를 떨칠 수 있도록 관내 물놀이장 8개소 가운데 이용객이 많은 3개소(맑음터공원, 아래뜰공원, 부산제2어린이공원)를 지난 23일부터 개장해 운영하고 있다. 오산시청 물놀이장은 오는 30일부터, 청호제2어린이공원, 마중숲공원, 오산천오색물놀이터는 6월 6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죽미체육공원은 시설개선공사가 완료되는 6월 13일부터 개장할 예정이다. 모든 물놀이장은 8월 23일까지 주말마다 운영할 예정이다. 비성수기는 주말에만 운영하되, 방학기간인 7월 28일부터 8월 16일까지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상시 운영된다. 공휴일인 제헌절(7월 17일)과 광복절 대체공휴일(8월 17일)에도 특별운영한다. 시는 물놀이장 운영에 앞서 시설 안전점검과 수질관리, 편의시설 정비 등을 마쳤으며, 운영기간 동안에도 정기적인 점검과 위생관리를 통해 시민안전 확보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또한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응급상황 대응체계를 유
(비전21뉴스)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8일 지역 내 사회적 고립과 영양 불균형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외식지원사업 ‘방방곡곡 행복밥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KBS강태원복지재단의 지원을 받아 마련됐으며, 경제적 부담과 외부활동 부족 등으로 평소 외식 기회가 적고 정서적 고립 위험이 높은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균형 잡힌 보양식을 함께 나누며 이웃들과 안부를 주고받는 등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으며, 장미축제 관람 등 다양한 활동에도 참여하며 일상 속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보냈다. 한 참여 어르신은 “평소 몸이 불편해 외출이 쉽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밖에 나와 맛있는 음식도 먹고 축제도 즐기며 힐링할 수 있었다”며 “함께 웃고 이야기하는 시간이 큰 행복으로 다가왔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고립 위험이 높은 어르신들의 우울감과 외로움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건강한 식생활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태연 오산남부종합사회
(비전21뉴스)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7일 교육문화 프로그램 ‘은빛물결 실버댄스’ 참여 어르신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은빛물결 실버댄스’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어르신 25명과 고찬영 강사가 뜻을 모아 십시일반 마련한 31만 원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어려운 이웃 지원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후원금을 전달한 어르신들은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을 위해 애쓰는 사회복지사들을 응원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며 “꼭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산종합사회복지관 한진 관장은 “어르신들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정성과 나눔의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뜻을 받들어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은빛물결 실버댄스’ 참여 어르신들은 최근 열린 ‘제12회 오산시장배 생활체육 체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건강한 여가 활동과 함께 활발한 지역사회 참여를 이어가고 있다.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비전21뉴스) 오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5월 27일 한국반려동물자격관리협회와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적 자립과 정서 회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의 관심이 높은 반려동물 분야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행동교정과 반려문화 관련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며, 청소년들에게 현장 중심의 실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 청소년들은 반려동물과의 올바른 상호작용 방법을 배우며 책임감과 공감 능력을 키우게 된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오는 6월부터 8월 말까지 총 30시간 과정의 ‘반려동물행동교정사 자격취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진행되며 합격 시 자격증 취득 수당이 지급되고, 수료 후에는 반려동물 관련 기관 취업 연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성지 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위한 다양
(비전21뉴스) 오산을 대표하는 리듬체조 선수들이 아시아 무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한국 리듬체조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사)오산스포츠클럽 소속 나비랑 감독과 박수연 선수는 최근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열린 ‘2026 아시아 리듬체조 선수권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해 단체 볼(Ball) 종목 동메달과 앙상블 종목 6위를 기록했다. 특히 박수연 선수는 볼 종목 결선에서 안정적인 연기와 뛰어난 표현력을 선보이며 아시아 정상급 선수들과 치열한 경쟁 끝에 3위에 올라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섬세한 수구 동작과 음악 해석 능력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연기를 펼치며 국제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 대표팀은 앙상블 종목에서도 뛰어난 팀워크와 완성도 높은 루틴을 선보이며 최종 6위를 기록했다. 아시아 10개국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거둔 성과로, 한국 리듬체조의 성장 가능성과 국제 경쟁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대회를 위해 선수단은 장기간 강도 높은 훈련과 조직력 강화에 집중해왔으며, 오산스포츠클럽의 체계적인 선수 육성 시스템도 성과를 뒷받침했다.
(비전21뉴스) 오산도시공사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소속 펜싱 유망주 하라준 선수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기량을 입증했다. 하라준 선수는 지난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 스포원파크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펜싱 남자 12세 이하 에페 단체전에 출전해 치열한 접전 끝에 은메달을 차지했다. 비록 결승전에서 아쉽게 패했지만, 전국 각지의 우수 선수들이 참가한 대회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하라준 선수는 “꿈의 무대였던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항상 응원해주신 부모님과 강사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큰 무대를 목표로 더욱 열심히 훈련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성과는 선수의 꾸준한 노력과 함께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김대산 펜싱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와 훈련이 더해져 이뤄낸 결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대산 강사는 “전국대회라는 큰 무대의 부담감을 이겨내고 값진 은메달을 획득한 하라준 선수가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오산노인종합복지관은 2026년 경기복지재단 경기복지 현안 지원 사업에 선정돼 자살예방사업 ‘마음 토닥토닥, 보듬보듬’을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60세 이상 어르신 8명과 사회활동 경험이 풍부한 어르신 8명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집단 상담과 문화 활동 등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전문 상담사가 진행하는 집단 상담과 가을 나들이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며,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해 우울감과 자살 위험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지난 5월 26일 진행된 첫 회기에서는 참여자들이 서로 자기소개를 나누고 프로그램 운영 규칙을 함께 정하며 따뜻한 첫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함께 마음을 나누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한석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정서적 지지가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서로의 마음을 보듬으며 건강한 노년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
(비전21뉴스)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저소득 가정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직접 담근 열무김치를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행복동 찬찬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행복동 찬찬찬’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균형 잡힌 식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에 밑반찬 등 먹거리를 지원하며, 이웃의 건강과 안부를 함께 살피는 복지사업이다. 특히 이번 열무김치 나눔에는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기제 전 위원장이 직접 재배한 신선한 열무를 신장2동과 초평동에 후원해 의미를 더했다.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후원받은 열무를 직접 수확하고 손질한 뒤 정성껏 김치를 담가 관내 저소득 20가구에 전달했다. 전순선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무더워지는 날씨에 입맛을 잃기 쉬운 이웃들에게 신선한 열무김치가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열무를 후원해주신 우기제
(비전21뉴스) 오산시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지역 내 사업장 3곳을 ‘착한가게’로 신규 지정하고 인증 스티커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착한가게로 지정된 곳은 샤브올데이 오산시청점, 스트라스카페, 아쿠아워시 오산점 등 3곳으로, 이로써 대원1동 착한가게는 총 13호점으로 확대됐다. 착한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추진하는 나눔 사업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매월 3만 원 이상 정기 후원을 실천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정된다. 이번 참여를 통해 세 사업장은 정기적인 현물 및 서비스 후원에 동참하게 됐으며, 전달식에서는 인증 스티커 부착과 함께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황완순 대원1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대표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과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