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7월 13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2026. 9. 1.자 교육장 임용추천 면접심사'를 실시했다. 이번 면접심사는 경기교육 대전환을 위한 지역 맞춤형 교육장을 임용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공정하고 투명한 임용 절차를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의 교육공동체를 대표하는 교직원,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등으로 구성된 임용추천심사회를 운영하여 교육자치의 취지를 살리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면접심사는 지원자의 교육 전문성과 리더십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역량발표, 토의토론, 심층면접으로 구성하여 진행됐다. 또한 철저한 심사위원 사전 연수를 실시하고, 다수의 참관인을 모집하여 운영하는 등 공정성과 객과성을 확보하기 위한 절차를 함께 마련했다. 특히 ▲지역 맞춤형 교육정책 추진 역량 ▲학교 지원 전략 및 교육행정 전문성 ▲교육생애와 교육철학 ▲조직관리 역량 및 문제해결 능력 등을 중심으로 지원자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교육공동체가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임용 절차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했다. 시흥교육지원
(비전21뉴스)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7월 11일, 장현천 주변과 능곡동 일대에서 지역 환경보호 실천과 쾌적한 생태하천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공사 경영시설본부장과 체육시설실 직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주민들의 운동과 산책을 위해 자주 이용하는 장현천의 생태 환경을 보존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현천 산책로와 수변 구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 수거, 생태환경을 저해하는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등 하천 주변 환경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장현천은 일상 속 운동과 산책을 위해 많은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는 핵심적인 녹지 공간이다. 이에 공사는 앞으로도 선제적인 ESG 경영 실천을 통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활동이 지역주민들이 장현천을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환경을 위한 다양한 공헌 활동을 추진하여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7월 6일 공사 본사에서 감사행정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인 시각을 감사 체계에 반영하여 공사 운영의 청렴성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총 3명의 청렴시민감사관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1차 정기회의에서는 ▲청렴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공사의 주요 감사업무 추진계획 및 청렴정책 운영 방향 등을 안내했다. 공사는 청렴시민감사관과 함께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 오류를 바로잡고 공사의 주요 감사활동과 청렴정책 추진 과정에 참여하며, 불합리한 제도 개선과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의견 제시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향후 위촉된 감사관들은 공사의 주요 감사활동과 청렴정책 추진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공사는 이를 통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외부의 전문 시각을 바탕으로 한 선진 감사 체계를 확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청렴시민감사관은 공사 감사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매우 중요한 외부 협력체계”라며,
(비전21뉴스)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바다를 찾는 발길도 늘고 있다. 바다하면 보통 동해나 남해를 떠올리곤 하지만 더위를 벗어나 멀리 동해나 남해까지 가지 않아도 수도권에서 바다와 갯벌, 해양레저를 모두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와 거북섬이다. 조개를 캐며 갯벌의 매력에 빠져보기도 하고, 인공파도 위에서 서핑을 즐겨볼 수 있다.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서해안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몸을 맡기고 아이들과 함께라면 해양생태과학관에서 바다사자를 만나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다. 때로는 역동적인, 때로는 감성적인, 여름해양레저의 A부터 Z까지 모두 다 있는 시흥 바다로 떠나보자. ‘K-갯벌 매력 가득’ 오이도 어촌체험휴양마을 3월 개장한 제2체험장 ‘더 크게 더 신나게’ 오이도는 수도권 시민들에게 가장 친숙한 바다 가운데 하나다. 수인분당선을 타면 쉽게 닿을 수 있어 '전철 타고 떠나는 바다'라는 별명도 얻었다. 과거 작은 섬이었던 오이도는 1922년 염전 조성을 위해 제방이 만들어지면서 육지와 연결됐고, 지금은 서해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nb
(비전21뉴스) 시흥시 배곧1동 행정복지센터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이 있는 1인 가구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서비스를 추진하며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의료ㆍ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의료, 요양, 돌봄, 주거 지원 등을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맞게 연계해 제공하는 맞춤형 통합돌봄 사업이다. 이를 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고독사 위험을 줄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지원 내용은 ▲장기요양서비스 신청 및 연계 ▲주거환경 개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민간자원과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을 활용한 지속적인 안부 확인 및 모니터링 등이다. 대상자의 생활환경과 복지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개인별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ㆍ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노쇠와 질병, 사회적 고립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1인 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다. 본인이나 가족, 이웃이 배곧1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담과 신청을 할 수 있다.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은 한 대상자는 “혼자 생활하면서 어려움이 많았는
(비전21뉴스) 시흥시가 지원하는 다문화가족 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수행기관인 시흥시가족센터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웨이브엠 호텔과 웨이브파크에서 '2026년 다문화가족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에는 관내 다문화가족 18가정 61명이 참여해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더 많은 가정에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참가 가정을 제외하고 신규 가정을 우선 선발했으며, 안전관리 계획에 따라 전 일정을 안전하게 마무리했다. 첫날에는 부모·자녀 소통 교육과 가정폭력 예방 교육이 진행됐다. 참가 가족들은 다양한 교육과 대화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고 가족 간 소통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체육활동과 물놀이 체험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협동심을 키우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였다. 캠프에 참여한 한 가족은 “평소 일과 학업으로 대화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번 캠프
(비전21뉴스) 시흥시는 본격적인 무더위로 에어컨 등 냉방기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위생관리 강화 및 현장 환경 검사를 시행한다. 레지오넬라증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제3급 감염병으로, 냉각탑과 급수시설, 샤워기 등 인공 수계 시설에서 증식한 레지오넬라균이 비말 형태로 공기 중에 퍼져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는 질환이다. 주요 증상은 발열과 기침, 근육통, 호흡곤란 등이며, 심한 경우 폐렴으로 진행될 수 있다. 특히 50세 이상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면역저하자는 중증으로 악화할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여름철에는 냉방기 가동 시간이 늘고 냉각수 온도가 상승하면서 레지오넬라균이 증식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된다. 또한 밀폐된 실내에서 장시간 생활할 경우 리노바이러스·아데노바이러스·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등 호흡기 감염병의 전파 위험도 높아질 수 있어 실내 환기와 위생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따라 시는 감염 취약계층이 많이 이용하는 의료기관 등을 대상으로 냉각수와 급수시설의 레지오넬라균 환경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즉시 소독과 재검사를 진행하
(비전21뉴스) 시흥시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80명을 모집한다. 공공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을 지원하고 근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하반기에는 시흥형 공공일자리사업 34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46명 등 총 80명을 선발해 9월 2일부터 11월 27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한다. ‘시흥형 공공일자리사업’은 공원과 녹지 등 관광자원 및 문화공간 환경정비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근로 시간은 하루 4시간이며, 시급 1만320원과 주휴수당, 월차수당이 지급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배곧·월곶 텃밭사업과 연꽃테마파크 관리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생산적 일자리를 제공한다. 근로 시간은 65세 미만은 하루 6시간, 65세 이상은 하루 4시간이다. 시급은 1만320원이며, 하루 간식비 5천 원(월 최대 10만 원)과 주휴수당, 월차수당을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시흥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18세 이상 시민 가운데 실직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사람이다. 근로 능력이 있는 사람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고 재산이
(비전21뉴스) 시흥시는 1조 9,454억 원 규모의 민선9기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13일 시흥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 1조 8,462억 원보다 992억 원(5.4%)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 1조 7,108억 원, 특별회계 2,346억 원으로 편성됐다. 시는 고금리ㆍ고물가ㆍ고유가 등 이른바 ‘3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경제의 회복, 취약계층의 복지 지원과 시민의 안전한 삶을 지키는 데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441억 원 ▲부모급여 100억 원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 61억 원 ▲운수업계 유가보조금 52억 원 ▲노인장기요양 재가급여 24억 원 등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예산을 편성했다. 또한,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침수 우려 하천 자동차단시설 설치 9억 원 ▲안전한 통학로 조성사업 4억 원 ▲재난 예ㆍ경보시설 확충사업 1억 원 등을 편성해 재난 대응 기반을 강화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편성한 이번 추경이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