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시흥도시공사는 최근 국제표준화기구(ISO)의 ‘고객만족경영시스템(ISO 10002)’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업(SQ)’ 재인증 심사를 모두 통과하며 흔들림 없는 최고 수준의 고객 중심 경영 성과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공사가 일회성 인증 획득에 머물지 않고 꾸준한 사후 관리와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공공서비스 품질을 엄격하게 유지‧발전시켜 온 노력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먼저 공사는 지난 2023년 ISO 10002 최초 인증 획득 이후 고객의 소리(VOC) 통합관리시스템을 고도화했다. 이러한 선제적인 고객 불편 해소 프로세스를 정착시킨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올해 재인증을 달성했다. 또한, 서비스 품질 및 고객만족도가 탁월한 우수기관에 부여되는 국가 공인 SQ 인증 역시 서류, 현장, 암행 평가 등 산업통상자원부의 엄격한 갱신 심사 절차를 모두 통과 했다. 이로써 공사는 서비스 품질 및 고객 만족도가 탁월한 우수 서비스 기관의 자격을 확고히 지켜내고 있다. 공사는 이번 두 가지 핵심 인증의 연속 획득을 기반으로 시민 접점 부서의
(비전21뉴스) 시흥시는 지난 6월 8일 시청 별관 글로벌센터2 회의실에서 밀폐공간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긴급 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밀폐공간 작업 긴급구조훈련’을 실시했다. 밀폐공간 작업은 환기가 원활하지 않은 장소에서 이뤄지는 작업으로, 산소결핍이나 유해가스 발생에 따른 질식사고, 화재ㆍ폭발 등의 위험이 커 각별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특히 여름철에는 기온 상승으로 유해가스 발생 가능성이 커져 작업 전 안전 수칙 준수와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 이번 훈련은 밀폐공간 작업 근로자를 비롯해 관련 부서 공무원과 시흥도시공사 직원 등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밀폐공간 작업 안전수칙과 작업 프로그램 운영 절차에 대한 이론 교육을 받은 뒤 구조용 장비 사용법과 인명구조 시범 교육에 참여했다. 이어 구조용 삼각대와 송기마스크 활용법, 응급처치 요령 등을 직접 실습하며 사고 발생 시 단계별 대응 절차에 숙달했다. 특히 가스 누출과 질식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해 구조장비를 활용한 인명구조 훈련을 진행함으로써 현
(비전21뉴스)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는 지난 6월 9일 시흥시가족센터 2층에서 재외동포 정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자랑스러운 동포’ 시상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공동체 발전에 이바지해 온 재외동포를 발굴·격려하고, 우수 정착 사례를 공유해 사회통합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흥시 이주배경주민과와 재외동포청, 시흥시가족센터, 지역 상인연합회 등 관계기관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재외동포의 의미와 역할을 조명하는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시흥시 재외동포 현황 및 정착지원사업 추진 경과 보고, 시상식,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지역사회 공헌도와 공동체 참여도, 성실한 정착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된 재외동포 2명에게 상패를 수여했다. 수상자들은 각자의 정착 경험과 지역사회 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재외동포로서 겪었던 어려움과 성장 과정을 진솔하게 전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재외동포의 지역 정착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 방안과 현장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시
(비전21뉴스) 시흥시가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운영 중인 예술인·시민 참여형 공간 활성화 사업 ‘2026 문화레시피’ 상반기 프로그램을 지난 4월 1일부터 5월 말까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문화레시피’는 지역 예술인에게는 창작과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시는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을 예술가들의 창작 공간이자 시민과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5명의 예술인이 참여한 상반기 프로그램은 전시와 체험형 워크숍을 중심으로 진행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첫 전시로 김수지 예술인의 ‘모두의 위로’가 선보였으며, 이어 권지현 예술인의 ‘점자로 쓰는 일기’, 김영화 예술인의 ‘봄 소래를 담은 한 손의 기록’ 워크숍이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점자 일기 쓰기와 출사, 북바인딩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체험하며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쌓았다. 5월에는 고병학 예술인의 ‘귀로 듣는 클래식, 손으로 그리는 음악’을 통해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고 이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박민주 예술인의 ‘따오기와 친구들의 노래-새들의
(비전21뉴스) 시흥시는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이 오는 6월 13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ABC홀에서 ‘2026년 시흥꿈키움 장학생’ 선발을 위한 현장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디션은 지난 5월 진행된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예능 분야 지원자 총 56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심사는 무용과 음악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단이 참가자의 역량과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무용 분야는 실용무용,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등으로 구성되며, 음악 분야는 피아노와 관현악, 국악,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참가자들이 무대에 오른다. 특히 올해는 기존 비공개 심사 방식에서 벗어나 ‘공개 오디션’ 형태로 운영해 눈길을 끈다. 재단은 장학생 선발뿐 아니라 참가자들이 실제 공연 환경을 경험하고 서로의 무대를 통해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성장형 오디션’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학부모 등 보호자의 참관도 허용해 청소년들의 도전 과정을 가족이 함께 응원하고 격려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무대가 마련될 전망이다. 최종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순위에 따라 총 6천만 원
(비전21뉴스) 시흥시자생식물연구회는 오는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시흥시청 주차장(장독대) 일원에서 ‘제20회 시흥시 자생식물 전시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연구회원들이 오랜 기간 정성껏 가꿔 온 자생식물 작품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자생식물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서는 우리나라 산과 들에서 자생하는 다양한 식물을 활용한 분경과 분재, 석부작 등 1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전통 장독대와 어우러진 전시 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의 아름다움과 자생화 특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꾸민다. 또한,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우리 꽃 심어가기 체험’에서는 풍로초 등 자생식물을 화분에 심어보며 재배 방법을 배울 수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2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로, 연구회의 활동 성과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표 작품 전시와 함께 시민들이 자생화를 가까이에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비전21뉴스) 시흥시는 시흥시립예술단 주관으로 오는 6월 13일부터 12월 말까지 시흥시 전역과 문화 소외지역을 무대로 권역별 순회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순회공연은 시립합창단의 ‘시흥 한 바퀴, 합창으로 만나요!’와 시립전통예술단의 ‘시흥 너나들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 다채로운 예술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시립합창단은 오는 6월 13일 배곧 아브뉴프랑과 16일 대야초등학교 공연을 시작으로, 가곡, 영화 OST, 대중 합창곡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총 14회에 걸쳐 선보인다. 시립전통예술단 역시 6월 21일 오이도 빨강등대 무대를 필두로 신명 나는 ‘시흥 너나들이’ 공연을 10회가량 이어간다. 특히 전통예술단은 꼭두각시놀음을 모티브로 한 인형극과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추임새, 버나놀이 등 열린 무대를 마련했다. 또한 순회공연 중 전통예술단과 시립합창단, 소년소녀합창단 등 예술단 전체가 참여하는 합동공연도 예정돼 있어 한층 다채롭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공연장이라는 한계를 벗어나 시민을 직접 찾아가는 이번 순회공연이 시
(비전21뉴스) 경기 시흥시의회는 6월 9일 경기과학기술대학교 A동에서 열린 ‘마스코트 개발 프로젝트 성과공유회’에 참석해 약 4개월간 추진해 온 마스코트 개발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양 기관의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추진된 마스코트 개발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공유하고, 참여 학생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우수 작품을 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웹툰일러스트학과 학생과 교수진, 시흥시의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그간의 성과를 함께 돌아보고 축하했다. 시흥시의회와 경기과학기술대학교는 지난 2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웹툰일러스트학과 학생들과 함께 시흥시의회를 상징하고 시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마스코트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학생들은 의회의 기능과 역할, 시흥시의 특성 등을 반영한 다양한 캐릭터를 기획·제작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에피소드를 공유하고,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시흥시의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게 된 소감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시상식에서 시의회는 자체
(비전21뉴스)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프로서핑 대회 ‘WSL(World Surf League) 시흥 코리아 오픈 국제서핑대회’가 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시화호 거북섬 시흥웨이브파크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열리는 것으로, 시흥시는 2023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국내 WSL 전 대회를 유치하게 됐다. 김태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9일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개최한 언론브리핑을 통해 WSL 추진 계획을 밝히며 “지난 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한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올해도 완성도 높은 대회 진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 투입 예산은 총 11억 2천만 원으로, 전 세계 16개국 250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대회로 치러진다. 국내 랭킹 3위 이내인 카노아 희재 팔미아노를 포함한 국내 선수단과 브론슨 메이디(인도네시아), 리프 히즐우드(호주), 나나호 츠츠키(일본) 등 해외 선수들이 수준급 경쟁을 펼친다. 경기 종목은 숏보드 퀄리파잉 시리즈(QS) 6,000 포인트 대회와 롱보드 퀄리파잉 시리즈(LQS) 1,000 포인트 대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