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시흥시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월 11일 통장협의회와 함께 관내 상가 밀집지역과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불법광고물 근절 및 올바른 옥외광고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행자의 안전을 저해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광고물에 대한 시민 인식을 개선하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거북섬동 통장협의회는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 단원으로 참여해 거북섬동 일대를 순찰하며 불법광고물 근절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상인과 주민, 보행자들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고 불법 현수막과 전단, 입간판 등의 문제점을 알리며 올바른 광고물 설치 문화 정착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상가 밀집지역과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를 진행하며 안전하고 깨끗한 보행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을 모았다. 김도영 거북섬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주신 통장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정비 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시흥시 월곶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6월 11일 시흥시 도시정보통합센터를 방문해 스마트도시 운영 현황과 도시 안전관리 체계를 살펴보는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시흥시의 스마트도시 정책과 첨단 도시안전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관련 정책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어린이안전체험관과 CCTV 통합관제센터를 둘러보며,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한 스마트도시 서비스 운영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또한, 홍보 영상 시청을 통해 시흥시 스마트도시 구축 현황과 주요 정책,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도시정보통합센터는 방범·교통·재난·보건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스마트도시 핵심 시설이다. 특히 음주운전 의심 차량 발견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화재와 각종 재난 발생 시 관계기관과 협력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시민 안전을 위한 통합관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임재훈 월곶동 통장협의회장은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도시 안전관리 체계의 중요성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 시흥시
(비전21뉴스) 시흥시는 지난 6월 5일과 10일 이틀간 시청 늠내홀에서 20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회 위원 기본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시흥시 주민자치회’ 관련 조례에 따라 주민자치회 위원이 위촉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6시간 이상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기본교육 과정으로 마련됐다. 교육 대상자 176명 가운데 132명이 참석해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책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오는 10월 15일 시행되는 개정 '지방자치법'과 '시흥시 주민자치회 및 주민자치센터 설치·운영 조례'에 대한 해설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주민자치회의 기능과 역할, 주민자치위원의 책무, 정치적 중립 의무 등 주민자치회 운영에 필요한 기본 제도와 실무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기존의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퀴즈와 대시보드 등 참여형 교육기법을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마을 의제 발굴과 자치계획 수립 과정을 직접 설계하고 동별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주민자치 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키웠다. &nbs
(비전21뉴스) 시흥시 미산동문화복지센터는 지난 6월 10일 센터에서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흥시립합창단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문화공연 관람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시흥시립합창단은 아름다운 합창 무대를 선보이며 주민들에게 감동과 위로를 전했다. 공연장을 찾은 주민들은 익숙한 선율과 풍성한 하모니를 함께 즐기며 일상 속 특별한 문화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공연에 앞서 주민들은 묵밥과 떡, 수박 등 정성껏 준비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 또한 자원봉사자 10여 명이 행사 준비와 운영을 지원하며 지역공동체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실천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관람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균달 미산동문화복지센터장은 “주민들
(비전21뉴스) 시흥시 대야동 마을자치과는 지난 6월 10일 대야동 주민자치회 임원진과 함께 시흥시 환경미화타운과 도시정보통합센터를 방문해 자원순환과 스마트도시 운영 현장을 견학하고, 지역 현안 해결 방안 모색에 나섰다. 이번 환경미화타운 현장 견학은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 운영 종료로 인한 시설 수용량 초과 등 당면한 위기 속에서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올바른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회 임원진은 먼저 시흥시 환경미화타운(뒷방울길 80)을 방문해 자원순환 교육을 받고 재활용품 선별 과정을 직접 참관했다. 이날 교육을 진행한 시흥도시공사 유재홍 환경교통본부장은 공동주택과 달리 단독주택 지역에서 발생하는 혼합 배출 및 잘못된 분리배출 사례를 소개하며 재활용품 선별과 처리에 들어가는 인력과 비용 증가 문제점을 설명했다. 견학에 참여한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재활용품 선별 현장을 둘러보며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와 위험성을 체감하는 한편, 원도심 지역의 쓰레기 무단투기와 혼합배출 문제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대야동의 실태 개선을 위해
(비전21뉴스) 시흥시는 지난 6월 10일 시청 늠내홀에서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직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풍수해) 대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난 발생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재난 대응 최일선에 있는 공직자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동별 재난 담당 공무원과 비상근무자 등 138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행정안전부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 금호준 교수가 맡아 진행했다. 금 교수는 풍수해 분야 전문 강사로서 다년간의 연구와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재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요령과 안전작업 수칙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교육에서는 ▲2026년 기후 전망 및 재난 발생 특성 ▲풍수해 대응체계와 주요 대책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전대피체계 구축 ▲비상근무자의 상황별 행동요령 ▲재난 현장 안전수칙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최근 발생한 자연재난 사례를 활용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력을 강
(비전21뉴스)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물길실천단이 호조벌 일대에서 실시한 생물다양성 모니터링 결과,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대모잠자리와 수원청개구리가 지속적으로 확인되면서 시흥시의 생태환경 가치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물길실천단은 지난 5월 4일 실시한 생물다양성 조사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대모잠자리 8개체를 확인했다. 조사 당시 기온 변화가 크고 강한 바람이 부는 등 잠자리 활동이 활발하지 않은 환경이었음에도 개체가 관찰돼 안정적인 서식 가능성을 보여줬다. 대모잠자리는 잠자리목 잠자리과에 속하는 곤충으로 습지, 늪, 논, 염습지 주변 등 수환경과 연계된 지역에서 서식한다. 유충은 물속에서 생활하고 성충은 육상에서 활동하는 생활사를 가지고 있어 수생태계와 육상생태계가 함께 유지되어야 서식이 가능한 종이다. 이어 5월 15일과 6월 5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 양서류 조사에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수원청개구리가 각각 55개체와 40개체가 확인됐다. 수원청개구리는 우리나라 고유 양서류로 논습지, 농수로 주변 등의 습윤한 환경을 주요 서식지로 이용한다. 환경 변화에 민감한 특성을 보이고
(비전21뉴스) 시흥시인재양성재단 배곧너나들이센터는 지난 6월 11일 배곧누리초등학교 1학년 학생과 병설유치원 원생 등 115명을 대상으로 체험형 진로·직업 프로그램 ‘놀고(go)~ 잡(Job)고(go)~ 진로놀이박람회’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배곧너나들이센터가 양성한 마을강사 ‘너나들이샘’ 6명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사업으로, 학교와 마을이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복합시설의 역할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놀go~ 잡(Job) go~ 진로놀이박람회’는 유아와 초등 저학년 학생들이 놀이를 통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발달 특성을 고려한 자유 탐색형 놀이 방식으로 운영해 참여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이날 학생들은 ▲건축가 ▲고고학자 ▲소방ㆍ구조 탐험대 ▲환경 지킴이 ▲마음건강 전문가 등 5개 직업 체험 공간에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직업의 역할과 가치를 경험했다. 체험 과정에서는 문제 해결력과 창의성, 협동심, 의사소통 능력 등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
(비전21뉴스) 시흥시는 지난 6월 11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관내 아동돌봄기관 종사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돌봄서비스 품질 향상과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아동센터, 아이누리돌봄센터, 학교돌봄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아동ㆍ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아동과의 건강한 관계 형성과 효과적인 멘토링 소통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최근 맞벌이 가정 증가와 돌봄 수요 확대로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돌봄 종사자의 전문성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환경 조성의 핵심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시는 현장 종사자들이 변화하는 돌봄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추진했다. 이날 강의는 원은정 한국청소년센터 대표가 맡아 진행했으며 ▲아동·청소년에 대한 이해 ▲멘토링의 철학과 역할 ▲효과적인 멘토링 소통법 등을 주제로 이뤄졌다. 특히 아동의 발달 특성과 정서적 특성을 이해하고 신뢰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 돌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통 기술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