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시흥시는 통합돌봄 대상자의 다양한 돌봄 욕구에 대응하기 위해 주거환경개선과 방문이미용 분야 등 7개 서비스 제공기관을 추가 선정하고, 지난 29일 시흥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3층에서 업무협약식과 사업 운영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추가 선정으로 시는 가사지원 5개소, 동행이동지원 2개소, 식사지원 5개소, 주거환경개선 6개소, 방문이미용 1개소 등 5개 분야별 총 19개 서비스 제공기관과 협약을 맺고, 통합돌봄 대상자의 다양한 욕구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제공기관 확대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일상생활과 밀접한 주거환경개선과 방문 이미용 서비스를 새롭게 확대해 대상자의 다양한 욕구에 더 촘촘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시와 제공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통합돌봄 사업 운영 방향과 대상자 선정 및 연계 절차, 서비스 제공 및 비용 청구 등 실무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이를 통해 제공기관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서비스
(비전21뉴스) 시흥시는 지난 29일 장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과 동별 주민평가단 등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일반제안사업 현장 심사평가’를 개최했다. 시는 올해 주민참여예산제에 ‘마을공론장’을 새롭게 도입해 동별 제안 발굴과 지역회의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그 결과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은 지난해 94건에서 올해 227건으로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130건은 마을공론장을 통해 발굴됐다. 시흥시 주민참여예산제는 2023년부터 시 담당 부서가 직접 추진하는 일반제안사업과 주민자치회가 마을 의제를 발굴해 추진하는 자치계획형 사업으로 구분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심사 대상은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접수된 제안사업 227건 가운데 일반제안사업으로 분류되고, 시 관련 부서의 사업성 검토 결과 추진 가능으로 평가된 10개 사업이다. 현장에서는 각 사업 담당 부서가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주민들은 ▲공익성 ▲효과성 ▲시급성 ▲실현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사업을 평가했다. 특히 제안자가 직접 사업의 취지와 필요성을 설명하는
(비전21뉴스) 시흥시는 지난 29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 ‘제6회 서울대 바이오 데이(SNU BIO-DAY)’에 참가해 시흥 바이오산업 및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의 비전을 제시하고 기업 유치를 위한 홍보에 주력했다. 올해 6회차를 맞은 ‘서울대 바이오 데이’는 서울대학교 생명공학공동연구원 주관으로 바이오 분야 교수진과 연구자, 대학원생을 비롯해 병원, 기업, 투자기관,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기술사업화와 창업, 산ㆍ학ㆍ연ㆍ병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바이오 융합 행사다. 올해는 기조 강연과 바이오 혁신ㆍ창업 특별강연, 연구 성과 전시, 기업 홍보부스 운영, 산학연 협력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다. 시는 행사에서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를 중심으로 시흥배곧서울대병원, 종근당,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경기시흥 SNU 제약바이오인력양성센터 등 산·학·연·병이 집적된 시흥 바이오 클러스터의 연구ㆍ임상ㆍ인재양성ㆍ기업 인프라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아울러,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의 비전과 추진 방향을 알리며 시흥의 바이오산업 경쟁력을 홍보했다. 또한 서울대학교 연
(비전21뉴스) 시흥시는 시화호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오는 10월 8일 오후 2시 거북섬 해양생태과학관에서 ‘시흥형 해양환경교육 활성화 포럼 및 워크숍’을 개최한다. ‘시화호의 날’은 시화호 조성 30주년을 맞아 2024년 경기도가 제정한 기념일로, 시화호의 생태적 가치와 환경보전의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시흥에코센터와 시흥YMCA가 공동 주최하고 시흥환경교육네트워크가 주관하며, 시흥시와 (재)시화호재단이 후원한다. 행사에는 해양환경교육 전문가와 환경단체, 강사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시화호의 생태적 가치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해양환경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한때 ‘죽음의 호수’로 불렸던 시화호가 시민과 지역사회의 노력으로 ‘생명의 호수’로 되살아난 의미를 되새기고, 시흥의 생태·환경 자원을 활용한 지역 맞춤형 해양환경교육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거북섬 해양생태과학관 현장 투어를 시작으로 전문가 포럼과 해양환경교육 프로그램 발굴 워크숍 순으로 진행된다. 전문가 포럼에서는 이슬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박사가
(비전21뉴스) 경기 시흥시의회가 9월 29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경기도중부권7개시의회의장협의회 제129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회의에는 김선옥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안산·부천·김포·광명·군포시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개회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시흥시의원들도 참석해 중부권 의장단을 환영했다. 이어 열린 정례회의에서는 ▲신임 협의회장·부회장 선출 ▲제128차 정례회의 회의록 승인 ▲제130차 정례회의 개최지 협의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85차 정례회의 개최지 결정 ▲의회별 활동사항 청취 및 현안사항 협의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천시의회 박병권 의장을 신임 협의회장으로, 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장을 부회장으로 선출했다. 또한 각 의회별 활동사항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지방의회의 발전 방향과 역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지방의회 간 교류와 협력을 다졌다. 정례회의를 마친 의장단은 시흥시티투어버스에 탑승해 오이도와 거북섬 일대의 주요 관광명소를 둘러보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김선옥 시흥시의회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7개 각 도시의
(비전21뉴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8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상반기 시흥직업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 시흥직업교육협의회는 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시흥시, 경기도의회 의원, 시흥시의회 의원, 시흥산업진흥원, 대학, 산업체, 중·고등학교 교원 등 다양한 교육 주체가 참여해 지역 직업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협력 기구이다. 이번 협의회에는 정책분과와 운영분과 위원들이 참여해 시흥 직업교육 현황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과 지역 산업을 연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5년 시흥직업교육협의회 활동 보고 및 2026년 운영 계획 안내 ▲관내 특성화고 학교별 현황 및 제언 ▲시흥 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자유 토의 등이 진행됐다. 특히 자유 토의에서는 직업계고 인식 개선 및 입시 홍보, 취업 지원, 지역 연계 강화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김병산 교육장은 “직업교육은 학생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삶의 경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자체, 대학, 산업체가 긴밀히 협력해 학생의 배움이 진학
(비전21뉴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9월 29일 관내 초등학교 교감 60명을 대상으로‘2026 하반기 초등 인사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경기교육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요구를 반영한 현장 중심의 인사 혁신 방향을 제시하고, 교원 인사관리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학교 현장의 인사 실무 수행 능력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주요 연수 내용으로는 ▲경기교육 대전환에 따른 현장 중심 인사 혁신 정책 공유 ▲미래형 인사시스템 고도화를 위한‘경기형 인사시스템(G-인사이트)’의 단계별 추진 계획 ▲교원 인사관리 전반에 대한 핵심 실무 내용 등이 포함됐다. 특히,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인 인사 행정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 중인 ‘경기형 인사시스템(G-인사이트)’의 단계적 개발 현황과 향후 적용 방향을 상세히 공유함으로써, 미래형 인사 행정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해와 준비도를 높였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김병산 교육장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하는 인사 행정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이번 연수를 통해 초등 교감 선생님들의 인사 실무 역량을 높이고, 지역과의
(비전21뉴스) 시흥시가 오는 10월 17일, 시흥시청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청소년 동아리 축제를 개최한다. 열한 번째를 맞이하는 올해는 584개 청소년 동아리가 참여하며, 체험과 공연이 어우러진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펼쳐진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이덕희 대표이사는 29일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개최한 언론브리핑을 통해 축제 계획을 밝히며, “이번 축제는 국내외 청소년 간의 교류 기회를 높이는 축제의 국제화에 집중하고, AI 기술을 활용해 누구나 편리한 축제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축제장은 시흥시청 주차장 전역을 활용해 ‘카니발 존’과 ‘뮤직 페스티벌 존’ 2개 구역으로 구성하고, 구역의 특성에 맞춰 체험과 이벤트, 공연,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카니발 존에서는 155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네 컷 사진 촬영, 슬라임 놀이, 에코백 제작 등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 동아리 활동을 직접 체험하도록 구성했다. 체험 완료 시 소정의 보상을 제공하는 AI 스탬프 투어도 진행한다. 또, 축제기획단이 직접 준비한 야외 방 탈출 게임과 마술쇼, 버스킹, e스포츠 1:1 경기 등 이벤트 프로그램도 펼쳐
(비전21뉴스)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28일 중소기업 경영인 협력 공동체인 사단법인 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와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속가능한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사와 지역 경제계를 대표하는 협회가 보유한 역량과 네트워크를 연계하여 지역기업의 공공시장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기업과 공공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중소기업이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판로 확보와 공공조달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현실을 고려해, 실질적인 기업 지원체계를 마련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관내 중소기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협업 노력 ▲협약기관 간 교류 협력 및 정보 공유를 통한 협업 행정 ▲민·관의 공동 네트워크 추진을 통한 기업과 시흥시 발전에 기여 ▲지역 특색사업(지원정책, 구매상담회) 상호협의 및 시행 협력 등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공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기업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구매상담회와 기업 간 교류·매칭 등 실질적인 판로지원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