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시흥시는 지난 5월 29일 주한외교단이 방문해 시화국가산업단지 내 ‘스틸랜드 태양광 발전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시가 추진 중인 ‘기업형 햇빛소득’ 기반의 시흥형 재생에너지 100% 사용(RE100) 모델을 둘러보고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 스틸랜드 관리단과 민간사업자가 추진 중인 ‘스틸랜드 태양광 발전사업’은 12.6MW 규모의 산업단지 지붕형 태양광 발전사업으로, 철강 유통 소상공인이 다수 입주한 산업단지 건물 지붕과 옥상주차장 등을 활용해 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사업은 오는 6월 말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스틸랜드 태양광발전소가 가동되면 연간 약 1,600만kWh의 전력을 생산하고 7천 톤 이상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기대된다. 생산된 전력은 데이터센터와 바이오기업 등에 공급될 예정으로 기업의 재생에너지 100% 사용(RE100) 이행을 지원하는 산업단지형 재생에너지 활용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방문은 외교부가 주관한 ‘주한외교단 초청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 현장 시찰’의 하나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네덜란드, 독일, 덴마크, 라오스, 말레이시아, 멕시코, 베
(비전21뉴스) 시흥도시공사는 오는 6월 거북섬홍보관에서 ‘커피박 및 슈링클스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예 체험 프로그램은 올해 2월 한국공예체험박물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지역 콘텐츠 확충을 통한 거북섬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지난 4월부터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주말마다 가족,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4월에는 레진공예 프로그램(나만의 클릭커 만들기), 5월에는 비누공예(주물럭 비누 거북섬 만들기)와 플라스틱 공예(비즈팔찌 만들기)를 진행해 많은 시민의 참여를 끌어냈다. 특히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 이벤트 프로그램으로 운영한 ‘토이아트 체험수업’은 높은 관심과 인기를 얻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체험 프로그램 외에도 매주 금요일에는 전문가 양성을 위한 커피박 수료증 반을 운영하여, 커피박 배합 비율과 실전 운영 기법 등 체계적인 교육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공하고 있다. 일반적인 전문강좌 대비 비교적 경제적인 비용으로 운영돼 창업 준비생, 환
(비전21뉴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2026년 시흥시청소년청년동아리지원사업’ 참여 동아리 모집을 마치고 최종 643개 청소년·청년 동아리를 선정했다. 이번 모집에는 청소년 동아리 619개, 청년 동아리 76개가 지원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동아리는 청소년 584개, 청년 59개로 총 643개 팀이다. 이를 통해 시흥지역 청소년 7,884명과 청년 375명 등 총 8,259명이 동아리 활동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선정된 동아리는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20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 사전설명회에 참여해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를 받고 활동에 필요한 선불카드를 교부받았다. 앞으로 동아리 활동 내용과 예산 집행 내역 등은 동아리지원사업 플랫폼 ‘흥모임’을 통해 관리된다. 지원사업 관련 공지와 청소년 행사 정보 등도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올해 처음 지원사업에 참여하게 됐는데 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물품도 지원받고 축제에도 참여할 수 있어 앞으로의 활동이 더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관계
(비전21뉴스) 시흥시주거복지센터가 시흥지역건축사회, 시흥시정왕종합사회복지관, 시흥시 주택과·건축과와 함께 주거취약계층의 안전하고 건강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 집수리 봉사활동을 지난 5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정왕동에서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정왕동에 거주하는 다자녀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월드휴먼브리지가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힘을 보탰다. 대상 가구는 집안 전체에 곰팡이가 심하게 발생해 가족 건강과 생활환경 악화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참여기관은 도배와 장판 교체, 노후 전등 교체 등을 진행하며 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시설 보수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주거취약가구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성장기 아동이 있는 가정의 경우 곰팡이와 습기 문제는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회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산하 시흥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의 교육 접근성 강화를 위해 검정고시 대비 교육을 북부권까지 확대 운영한다. 센터는 지난 5월 26일 대야동에 있는 한 교육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정왕동 중심으로 운영하던 검정고시 대비반을 올해 처음 북부권까지 확대했다. 신설된 북부권 대비반은 영어와 수학 등 주요 과목 중심으로 운영되며, 6월부터 8월까지 기출문제집과 교재 제공, 집단 학습 멘토링 등 실질적인 맞춤형 학습 지원도 함께 진행된다. 그동안 센터는 정왕동 소재 시흥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1차(2~4월), 2차(6~8월) 검정고시 대비반을 운영해 왔다. 북부권 청소년들에게는 온라인 수강권과 학습공간을 지원해 왔으나, 보다 안정적이고 균등한 학습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대면 교육 권역 확대를 추진하게 됐다. 센터의 검정고시 지원 성과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검정고시 응시 및 합격 인원은 2023년 113명(합격률 95%), 2024년 145명(96%), 2025년 182명(99%)으로 지속 상승했으며, 2026년 1차 시험에서는 응시자 79명 전원이 합
(비전21뉴스) 시흥시보건소는 지역사회 내 건강관리에 취약한 등록 집중ㆍ정기관리군 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통합 맞춤형 건강관리 교육프로그램 ‘알아두면 쓸모있는 건강 잡학사전(알쓸건잡)’을 5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보건소 내에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9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알쓸건잡’은 구강보건, 만성질환(고혈압) 관리, 영양, 운동 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개인의 건강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구강 위생관리, 정확한 혈압 측정과 복약 관리, 균형 잡힌 식생활 실천 방법, 신체 기능에 맞춘 스트레칭과 근력 강화 운동 등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을 돕는다. 또한 보건소 내 의료ㆍ복지 자원을 적극 연계해 참여자의 건강 상태에 맞는 재활·건강관리 서비스를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건강돌봄과의 ‘마음치유 프로그램’과 ‘시흥형 건강주치의 사업’과 건강증진과의 ‘통합건강증진사업’ 등과 연계해 신체 건강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만성질환 관리까지
(비전21뉴스) 시흥시가 토종작물 보전과 지속 가능한 먹거리 문화 확산을 위해 ‘토종작물 공동체 학교’를 운영하고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토종작물의 보존과 나눔을 통해 생명 다양성의 가치를 배우고, 공동체 텃밭에서 토종작물을 함께 가꾸며 세대 간 지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흥시농업기술센터(관곡지로 139)와 현장 실습지(도창동 305 일대)에서 열리는 교육은 지역 먹거리 자립과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오는 6월 19일부터 12월까지, 토종작물을 활용한 친환경 재배기술과 채종(씨받이) 방법, 작물관리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 토종 식재료를 활용한 토종밥상과 요리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공동체 구성원 간 교류와 유대감 형성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최근 기후변화와 획일화된 농업 환경 속에서 토종작물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지역 환경과 기후에 적응해 온 토종씨앗은 미래 농업의 중요한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내 토종자원 보전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교육 신청
(비전21뉴스) 시흥시가 부모가 될 청년 커플과 부부를 대상으로 예비부모 교육 프로그램 ‘우리, 부모가 됩니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결혼을 앞둔 청년 커플과 임신 준비 또는 출산을 앞둔 부부 등 ‘곧 부모가 될 두 사람’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건강한 부부 관계를 바탕으로 공동육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육아 정보 전달뿐 아니라, 부모가 되기 전 필요한 ‘부부 이해와 관계 점검’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성격유형검사(DISC) 행동유형 분석을 통한 서로 이해하기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마음가짐과 역할 인식 ▲공동육아를 위한 가족 규칙 설정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서로의 성향과 의사소통 방식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갈등 상황을 예방하는 방법도 함께 배우게 된다. 전보영 한마루관계연구소소장이 강의를 진행하는 교육은 오는 6월 권역별로 총 2회씩 운영된다. 북부권은 6월 10일과 17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시흥 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진행된다. 중부권은 6월 8일과 15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시흥시 서울대 중부교육장 402호에서 운영
(비전21뉴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산하 시흥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역 청소년들의 생명존중 의식 향상과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을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예방교육’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16개교 청소년 5,7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청소년들의 심리건강 증진과 위기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2023년 시흥시 청소년 심리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조사 결과 시흥시 청소년의 인터넷ㆍ스마트폰 과몰입 문제는 경기도 내 다른 지역보다 약 2배 높게 나타났으며, 자살 생각 비율 역시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돼 지역사회 차원의 조기 개입 필요성이 제기됐다. 교육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기조절 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실제 위기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감정조절 방법과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습관 형성 방법 등을 중심으로 예방의 중요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예방 교육을 통해 나와 친구의 생명을 지키는 감정조절 방법을 배우게 됐다”라며 “스마트폰을 올바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