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시흥시 군자동은 오는 16일 동 자율방재단과 함께 지반침하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지반침하(땅꺼짐) 사고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관내 취약지역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군자동장과 동 자율방재단원 32명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마을안길과 공사장 주변, 노후 하수관로 인접 구간 등 지반침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추진한다. 특히 보행자와 차량 통행이 많은 구간을 비롯해 지반 균열과 침하가 우려되는 지역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위험 징후가 발견될 경우 관계 부서와 협조해 신속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군자동은 이번 점검을 통해 지역 내 지반침하 취약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생활권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민관이 함께하는 현장 점검으로 재난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군자동 관계자는 “지반침하는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지속적인 예찰과 예방 활동을 추
(비전21뉴스) 시흥시 대야동 마을자치과는 지난 6일 관내 어린이집 1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종량제봉투 종류별 배출 요령 등을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체험형 교구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쓰레기를 종류별로 직접 분류하고 올바른 배출 방법을 익히도록 구성해 교육의 흥미와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은 6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종이팩 재활용 활성화 사업 협약을 맺은 관내 어린이집 7곳 총 200여 명을 대상으로 11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대야동은 자원순환과와 협력해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현주 대야동장은 “어린 시절부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것이 자원순환 실천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은 지난 7일 복지관 이용 어르신 76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포천시 일원에서 가을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포천, 단풍보다 아름다운 우리들의 추억여행’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어르신들에게 문화·여가활동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포천아트밸리와 한탄강 하늘다리, 비둘기낭폭포를 차례로 방문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특히 포천아트밸리에서는 화강암 채석장에 조성된 천주호의 풍경을 감상하고, 한탄강 하늘다리에서는 주상절리 협곡의 웅장한 자연을 둘러봤다. 이어 비둘기낭폭포에서는 현무암 주상절리와 폭포가 어우러진 이색적인 경관을 감상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나들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쉽게 가보기 어려운 포천의 아름다운 명소를 둘러볼 수 있어 즐거웠다”라며 “천주호와 한탄강의 멋진 풍경을 감상하고 친구들과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어 행복한 하루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병우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장은 “많은 어르신이 함께해 더욱 뜻깊은 나들이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
(비전21뉴스) 시흥시는 지난 6일 ‘제4기 시흥시 명예환경감시원’을 대상으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국립생물자원관에서 ‘2026년 시흥시 명예환경감시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명예환경감시원은 지역 내 환경오염 행위를 상시로 감시하고 신고하는 역할을 하며, 시민과 행정을 잇는 현장 중심의 환경관리 체계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환경보전을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명예환경감시원의 환경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환경감시와 환경보전 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를 방문해 폐기물 반입부터 매립, 최종 처리까지의 과정을 살펴보고, 침출수처리장과 발전시설, 자원순환에너지타운 등 주요 시설을 견학하며 폐기물 처리와 자원순환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매립 종료 부지의 생태복원과 자원화 사례를 둘러보며 환경관리 현장의 변화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직접 확인했다. 이어 국립생물자원관에서는 생물다양성과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 교육에 참여하며 생태환경 보전의 가치와 필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비전21뉴스) 시흥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장애인활동지원센터는 지난 7일 경기도 수원시 정수농장과 일월수목원에서 재가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하는 나들이 프로그램 ‘모아 누리’를 운영했다. ‘모아 누리’는 ‘마음을 모아, 더 넓은 세상을 함께 누리다’라는 뜻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이날 재가장애인과 보호자, 활동지원사 등 총 35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휴식 지원사업의 하나로, 평소 외부 활동에 제약이 있는 재가 장애인의 문화·여가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오전에 정수농장에서 가족과 함께 고추장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고, 점심 식사 후에는 일월수목원으로 이동해 다양한 식물과 가을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산책을 즐겼다. 한 참가자는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체험을 가족과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수목원을 둘러보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좋은 추억도 만들 수 있어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은애 시흥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은 “‘모아
(비전21뉴스) 시흥시는 시민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먹거리 가치 확산을 위해 9월부터 11월까지 시흥시농업기술센터 및 소래너나들이 등에서 맞춤형 식생활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지역농산물과 지역에서 생산ㆍ소비하는 지속 가능한 먹거리 체계인 푸드플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여 지속 가능한 먹거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학교급식지원센터 강사단이 참여자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9월에는 가족을 대상으로 한 식생활 교육이 2회에 걸쳐 운영됐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우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문화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족 대상 교육은 10월에도 추가로 운영될 예정이다. 10월부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꿈채움 식생활교육’이 진행되고 있으며, 11월까지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식생활 실천 방법과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있다.
(비전21뉴스) 시흥시 정왕보건지소는 오는 23일 오후 6시 현 청사 업무를 종료하고, 26일 오전 9시부터 시흥시 마유로 360(시흥정왕어울림센터 별관)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이번 청사 이전은 정왕권역 보건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사는 연면적 2,473㎡,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보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층별 기능을 체계적으로 배치했다. 1층에는 민원실, 진료실, 예방접종실, 검사실을, 2층에는 재활보건실, 구강보건실, 운동프로그램실을 운영한다. 3층에는 경기도 최초의 임산부·영유아 특화 전용공간인 ‘모아건강센터’가 들어서며, 4층에는 보건교육실과 금연상담실을 마련해 시민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왕보건지소는 이번 이전을 계기로 기초 진료와 민원 업무를 비롯해 금연 상담, 재활·운동 프로그램 등 건강증진 서비스를 한층 강화한 시민 밀착형 보건지소로 새롭게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신청사 3층에는 경기도 최초의 임산부·영유아 특화 전용공간인 ‘모아건강센터’를 조성해 건강·운동·놀이·영양·치유·소통 기능을
(비전21뉴스)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오는 11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중앙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시흥 올해의 책 독서토론’을 운영한다. 이번 독서토론은 ‘시흥 올해의 책’을 함께 읽고 책에 관한 생각과 감상을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 시민 20명을 모집한다. 토론 도서는 ▲11월 7일 김애란 작가의 『안녕이라 그랬어』 ▲11월 14일 정이현 작가의 『노 피플 존』 ▲11월 21일 최평순 작가의 『우리에게 남은 시간』 ▲11월 28일 김영하 작가의 『단 한 번의 삶』이다. 독서문화기획자 권인걸 작가가 진행을 맡아 도서별 주요 질문을 중심으로 참가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끌어낼 예정이다. 또한, 자율 토론과 전체 토론을 병행해 서로 다른 관점과 감상을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도록 운영한다. ‘시흥 올해의 책’은 시민이 함께 책을 읽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생각과 감상을 나누는 시흥시의 대표 독서진흥 사업이다. 올해도 작가와의 만남과 시민 독서 릴레이, 독서문화 프로그램, 독서골든벨 등을 통해 선정 도서를 다양한 방식으로 만나는 기회를 마
(비전21뉴스) 시흥시는 목감2어울림센터 내에 있는 목감미디어아트홀에서 두 번째 신규 미디어아트 전시 ‘시흥사계’를 지난 9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2027년 1월 말까지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개관전 ‘스토리지(기억장치–목감동 이야기)’에 이은 두 번째 기획전으로,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는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로 이어지는 계절의 변화를 디지털 영상과 빛, 공간 연출로 구현해 관람객들이 시흥의 일상과 풍경을 새로운 감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흥의 도시적 활력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해 시민들에게 익숙한 지역의 모습을 색다른 방식으로 선보인다. 전시는 계절마다 달라지는 시흥의 정서를 몰입감 있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봄의 생동감과 여름의 청량함, 가을의 풍요로움, 겨울의 고요함을 각기 다른 영상미와 색채, 음악으로 표현해 관람객들이 공간 속에서 시흥의 사계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영상 관람을 넘어 미디어와 공간이 결합한 연출을 통해 관람객이 작품 속을 직접 걷고 머무르며 교감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