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시흥시는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20만 6,652건, 총 206억 원을 부과·고지했다. 제1기분 자동차세는 6월 1일 기준 시흥시에 등록된 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됐으며, 올해 1월 또는 3월 자동차세를 미리 연납한 차량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납부기한은 본래 6월 30일까지였으나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세 납부 서비스 일시 중단으로 인해 7월 3일까지 3일 연장됐다. 특히 서비스 중단 기간인 6월 26일 오후 6시부터 6월 29일 오전 8시까지,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8시까지는 지방세 납부가 불가능해 시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시는 납부기한을 넘길 경우 납부세액의 3%에 해당하는 가산세가 부과되며, 체납세액이 45만 원 이상이면 매월 0.66%의 중가산세가 최대 60개월간 추가 부과될 수 있어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자동차세는 전국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를 통해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와 지로를 이용한 계좌이체 및 신용카드 납부도 가능하다. 또한,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 납부와 자동응답시스템(ARS)을 통
(비전21뉴스) 시흥시는 말라리아매개모기 활동이 활발해지는 하절기를 맞아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말라리아 신속진단검사 키트를 무료로 배부하고 방역 체계를 강화한다. 말라리아는 감염된 얼룩날개모기에게 물려 전파되는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주로 4월부터 10월 사이 발생한다. 발열과 오한, 두통 등의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며 조기에 진단해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지만, 발견이 늦어지면 지역사회 추가 전파로 이어질 수 있어 신속한 진단과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 특히 시흥시는 2024년 말라리아 위험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매년 5~6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어 지속적인 예방 관리와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말라리아 위험지역 방문자 또는 방문 예정자를 비롯해 제대군인, 건설 노동자 등 모기 노출 가능성이 높은 시민과 말라리아 의심 증상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신속진단검사 키트를 무료로 배부한다. 방역 활동도 강화한다. 시는 하천변과 공원, 산책로, 다중이용시설 주변 등 모기 서식 가능 지역을 중심으로 유충 구제 중심의 친환경 방역을 추진한다. 단순 성
(비전21뉴스) 시흥시는 오는 7월 11일 오후 3시 시청 늠내홀에서 ‘제5회 해로토로 국제 환경창작동요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해로토로 국제 환경창작동요제’는 환경을 주제로 한 창작동요를 통해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환경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시흥시 대표 환경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며 해마다 참여 규모와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동요제는 2024년부터 대상 수상곡이 장관상으로 격상됐으며, 역대 수상곡이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는 등 환경교육 콘텐츠로서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 5월 26일까지 진행된 공모를 통해 국내외에서 133곡이 접수돼 해를 거듭할수록 높아지는 관심을 입증했다. 본선 무대에서는 전문가 예선 심사를 통과한 12개 팀이 환경을 주제로 한 창작동요를 선보이며 대상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놓고 경연을 펼친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어린이 가창팀들은 창의적인 노랫말과 아름다운 선율로 환경의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대상 수상자에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과 함께 창작지원금 250만 원이 수여된다. 또한, 최우수상
(비전21뉴스) 시흥도시공사는 최근 국제표준화기구(ISO)의 ‘고객만족경영시스템(ISO 10002)’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업(SQ)’ 재인증 심사를 모두 통과하며 흔들림 없는 최고 수준의 고객 중심 경영 성과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공사가 일회성 인증 획득에 머물지 않고 꾸준한 사후 관리와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공공서비스 품질을 엄격하게 유지‧발전시켜 온 노력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먼저 공사는 지난 2023년 ISO 10002 최초 인증 획득 이후 고객의 소리(VOC) 통합관리시스템을 고도화했다. 이러한 선제적인 고객 불편 해소 프로세스를 정착시킨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올해 재인증을 달성했다. 또한, 서비스 품질 및 고객만족도가 탁월한 우수기관에 부여되는 국가 공인 SQ 인증 역시 서류, 현장, 암행 평가 등 산업통상자원부의 엄격한 갱신 심사 절차를 모두 통과 했다. 이로써 공사는 서비스 품질 및 고객 만족도가 탁월한 우수 서비스 기관의 자격을 확고히 지켜내고 있다. 공사는 이번 두 가지 핵심 인증의 연속 획득을 기반으로 시민 접점 부서의
(비전21뉴스) 시흥시는 지난 6월 8일 시청 별관 글로벌센터2 회의실에서 밀폐공간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긴급 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밀폐공간 작업 긴급구조훈련’을 실시했다. 밀폐공간 작업은 환기가 원활하지 않은 장소에서 이뤄지는 작업으로, 산소결핍이나 유해가스 발생에 따른 질식사고, 화재ㆍ폭발 등의 위험이 커 각별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특히 여름철에는 기온 상승으로 유해가스 발생 가능성이 커져 작업 전 안전 수칙 준수와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 이번 훈련은 밀폐공간 작업 근로자를 비롯해 관련 부서 공무원과 시흥도시공사 직원 등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밀폐공간 작업 안전수칙과 작업 프로그램 운영 절차에 대한 이론 교육을 받은 뒤 구조용 장비 사용법과 인명구조 시범 교육에 참여했다. 이어 구조용 삼각대와 송기마스크 활용법, 응급처치 요령 등을 직접 실습하며 사고 발생 시 단계별 대응 절차에 숙달했다. 특히 가스 누출과 질식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해 구조장비를 활용한 인명구조 훈련을 진행함으로써 현
(비전21뉴스)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는 지난 6월 9일 시흥시가족센터 2층에서 재외동포 정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자랑스러운 동포’ 시상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공동체 발전에 이바지해 온 재외동포를 발굴·격려하고, 우수 정착 사례를 공유해 사회통합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흥시 이주배경주민과와 재외동포청, 시흥시가족센터, 지역 상인연합회 등 관계기관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재외동포의 의미와 역할을 조명하는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시흥시 재외동포 현황 및 정착지원사업 추진 경과 보고, 시상식,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지역사회 공헌도와 공동체 참여도, 성실한 정착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된 재외동포 2명에게 상패를 수여했다. 수상자들은 각자의 정착 경험과 지역사회 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재외동포로서 겪었던 어려움과 성장 과정을 진솔하게 전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재외동포의 지역 정착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 방안과 현장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시
(비전21뉴스) 시흥시가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운영 중인 예술인·시민 참여형 공간 활성화 사업 ‘2026 문화레시피’ 상반기 프로그램을 지난 4월 1일부터 5월 말까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문화레시피’는 지역 예술인에게는 창작과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시는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을 예술가들의 창작 공간이자 시민과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5명의 예술인이 참여한 상반기 프로그램은 전시와 체험형 워크숍을 중심으로 진행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첫 전시로 김수지 예술인의 ‘모두의 위로’가 선보였으며, 이어 권지현 예술인의 ‘점자로 쓰는 일기’, 김영화 예술인의 ‘봄 소래를 담은 한 손의 기록’ 워크숍이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점자 일기 쓰기와 출사, 북바인딩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체험하며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쌓았다. 5월에는 고병학 예술인의 ‘귀로 듣는 클래식, 손으로 그리는 음악’을 통해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고 이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박민주 예술인의 ‘따오기와 친구들의 노래-새들의
(비전21뉴스) 시흥시는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이 오는 6월 13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ABC홀에서 ‘2026년 시흥꿈키움 장학생’ 선발을 위한 현장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디션은 지난 5월 진행된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예능 분야 지원자 총 56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심사는 무용과 음악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단이 참가자의 역량과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무용 분야는 실용무용,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등으로 구성되며, 음악 분야는 피아노와 관현악, 국악,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참가자들이 무대에 오른다. 특히 올해는 기존 비공개 심사 방식에서 벗어나 ‘공개 오디션’ 형태로 운영해 눈길을 끈다. 재단은 장학생 선발뿐 아니라 참가자들이 실제 공연 환경을 경험하고 서로의 무대를 통해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성장형 오디션’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학부모 등 보호자의 참관도 허용해 청소년들의 도전 과정을 가족이 함께 응원하고 격려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무대가 마련될 전망이다. 최종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순위에 따라 총 6천만 원
(비전21뉴스) 시흥시자생식물연구회는 오는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시흥시청 주차장(장독대) 일원에서 ‘제20회 시흥시 자생식물 전시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연구회원들이 오랜 기간 정성껏 가꿔 온 자생식물 작품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자생식물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서는 우리나라 산과 들에서 자생하는 다양한 식물을 활용한 분경과 분재, 석부작 등 1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전통 장독대와 어우러진 전시 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의 아름다움과 자생화 특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꾸민다. 또한,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우리 꽃 심어가기 체험’에서는 풍로초 등 자생식물을 화분에 심어보며 재배 방법을 배울 수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2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로, 연구회의 활동 성과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표 작품 전시와 함께 시민들이 자생화를 가까이에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