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시흥시정왕어린이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정보문화 소외계층 어린이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독서진흥 프로그램이다. 정왕어린이도서관은 다문화·이주배경 주민이 밀집한 정왕권 지역 특성을 반영해 좋은세상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고, 이주배경 어린이 1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학습과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이주배경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매개로 우리말과 친숙해지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또래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오는 6월 9일부터 9월 22일까지(매주 화요일)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시간에는 ‘안녕! 도서관’을 주제로 도서관 시설을 둘러보고 회원증을 발급하는 등 도서관 이용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후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그림책 읽기와 독후활동을 비
(비전21뉴스) 시흥시는 지난 6월 5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자체 구축을 완료한 ‘시흥시 통합 재난·안전지도’를 점검하고, 이를 활용한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 운영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이날 점검에는 임병택 시장이 참석해 통합 재난·안전지도 구현 현황과 활용 방안을 직접 확인하며, 시민 안전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통합 재난·안전지도는 새올행정시스템 공간정보 플랫폼을 활용해 시가 약 두 달에 걸쳐 자체 구축한 시스템으로, ▲상습 침수 구역 ▲인명 피해 우려 지역 ▲자연재난 피해 이력 ▲급경사지 ▲포트홀(도로 파임) 발생 이력 등 총 20개 재난·안전 정보를 한곳에 통합했다. 또한, 안전 지침서인 ‘동(洞) 안전백서’ 자료와 연계해 지역별 위험 요인과 현장 정보를 더 세밀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축했으며, 시 전 직원이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점검은 시스템 시연과 함께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 중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상황을 가정해 정보 조회와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분산돼 있던 재난
(비전21뉴스) 시흥시가 추진 중인 거북섬 관광객 유희·레저시설 조성사업에 총 3개 민간사업자가 참가의향서를 제출하며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시는 지난 5월 18일 공고한 ‘거북섬 관광객 유희·레저시설(대관람차 등) 조성사업’ 참가의향서 접수를 지난 6월 1일부터 2일까지 진행한 결과, 총 3개 민간사업자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화MTV 거북섬 활성화를 위한 민간투자 유치 사업으로, 정왕동 2726-4번지 일원 근린공원 등 거북섬 내 공공용지를 활용해 대관람차를 비롯한 체류형 관광·레저시설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민간사업자의 창의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반영해 거북섬 해양레저복합단지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조성하고,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참가의향서를 제출한 사업자는 오는 6월 8일부터 9일까지 사업 공모와 관련한 질의를 제출할 수 있으며, 시는 검토를 거쳐 6월 26일까지 답변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만 참가의향서를 제출하지 않은 사업자도 향후 사업계획서 제출은 가능하다. 시는 오는 8월 18일부터 19일까지 사업계획서
(비전21뉴스) 시흥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6일 오전 논곡동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국ㆍ도ㆍ시의원, 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각급 기관ㆍ단체장,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조국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전국에 울린 사이렌에 맞춘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경건한 마음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을 추모하며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조국을 위해 기꺼이 생명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추모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그분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것이 우리 사회가 지켜가야 할 소중한 가치”라고 말했다. 이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이 존중받고 예우받는 사회를 만드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라면서
(비전21뉴스) 시흥도시공사는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이용객의 정보 접근성을 개선하고 체감형 복지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이동지원차량 내 태블릿PC 설치 및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태블릿PC 설치는 정보 습득에 제약이 있을 수 있는 교통약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차량 이용의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차량 내 설치된 태블릿PC를 통해 ▲차량 이용 안내 ▲안전수칙 ▲이용 에티켓 ▲센터 주요 서비스 ▲각종 홍보자료 등이 이용객에게 제공된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공사 내 기존 유휴 장비를 적극적으로 재활용하여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했다는 점에서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 ’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공사는 이를 통해 정보의 비대칭성을 해소하고, 노약자 및 장애인 등 다양한 이용 계층이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공사는 이번 태블릿PC 운영을 통해 이용객과의 소통 접점을 넓히고, 체계적인 정보 제공 환경을 구축해 서비스 품질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태블릿PC 도입은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것을 넘어, 이동 과정에서의 삶의 질과 정보의 권리를
(비전21뉴스) 시흥시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신규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입주 예정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전입 안내문을 제작하고 배포를 시작했다. 이번 안내문은 새로운 지역에서 생활을 시작하는 주민들이 전입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절차와 생활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총 400부를 제작했다. 안내문에는 ▲전입신고 방법 ▲주택임대차계약 신고 안내 ▲생활폐기물 배출 요령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 위치 등 전입 초기 주민들이 알아야 할 주요 정보가 담겼다. 특히 디지털 기기 활용에 익숙한 젊은 세대의 편의를 고려해 안내문 하단에 정보무늬(큐알코드)를 수록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스마트폰으로 거북섬동 일반현황과 지역 안내 지도, 주요 관광·문화 명소, 즐길거리 등 다양한 지역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거북섬동은 전입 안내문을 입주지원센터와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등에 비치해 입주민들이 전입 단계부터 자연스럽게 지역 정보를 접하고 지역사회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도영 거북섬동장은 “이번 안내문은 새롭게 거북
(비전21뉴스) 시흥시는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제55회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플라스틱 없는 하루’ 캠페인을 전개하며 생활 속 기후행동 실천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환경의 날 주제인 ‘기후행동으로 실현하는 대한민국’에 맞춰 마련됐다. 재단 임직원과 시흥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해 일상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뜻을 모았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하루 동안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실천 활동을 진행했다. 재단 임직원들은 회의와 업무 중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고, 점심시간에는 배달용기 등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며 다회용기를 활용했다. 청소년들도 방과후아카데미 급식 시간에 일회용 컵 대신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며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에 동참했다. 특히 일상에서 가장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이 기후위기 대응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직접 체험하는 계기가 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처음에는 조금 불편하기도 했지만, 매일 쓰는 플라스틱을 하루 동안 안 쓰는 것도 지구를 지키는 멋진 기후행동이라는
(비전21뉴스) 시흥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가 지난 6월 4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등 6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2026년 1분기 통일의견수렴 결과 공유를 시작으로 2분기 정책건의 주제 설명, 자유토론,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최근 국제정세 변화와 새 정부 출범에 따른 한반도 평화 정착 및 남북관계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민주평통의 역할 확대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만근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이 지역사회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국민통합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오인열 의장은 “의장 임기를 마치며 민주평통과 함께한 시간에 감사를 전하고, 시흥시 발전과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 헌신
(비전21뉴스) 시흥시는 지난 6월 4일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안산지청과 육아휴직·출산휴가에 따른 기업의 인력 공백을 줄이고 일ㆍ육아 양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시청 경제국장실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육아휴직과 출산 전후 휴가 사용이 늘어나면서 근로자가 관련 제도를 더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고용 환경 조성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중소기업의 인력 공백 부담을 완화하고, 휴직자의 자리를 대신해 채용된 대체인력의 안정적인 고용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시흥시와 안산고용노동지청은 ▲육아휴직·출산휴가 대체인력 지원사업 연계 및 홍보 협력 ▲일·육아 양립 지원제도 확산을 위한 상호 협조 ▲관내 소재 기업의 애로사항 발굴 및 정책 협력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과 행정 지원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시흥시는 육아휴직·출산휴가 대체인력 근로자를 대상으로 취업장려금을 지원하고, 안산고용노동지청은 대체인력을 채용한 기업에 대한 지원을 담당해 지원제도 간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의 인력 운영 부담을 줄이고 대체인력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지원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