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시흥시가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3년 연속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2024년 군자동 내곡마을, 2025년 신천동 두문마을에 이어 올해 대야동 한울타리마을 일원을 대상으로 한 ‘공공기반 지속운영 플랫폼 구축사업’이 선정되면서 도시재생 정책의 연속성과 실행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사업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조성된 한울어울림센터를 지역 내에서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된다.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거점시설에 공공 책임 기반의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주민과 상인, 다양한 참여 주체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활성화 모델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총 7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추진되며, 공간을 활용해 지역 창업자가 제품·서비스·콘텐츠를 주민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월간 프로그램과 연계 행사 운영을 통해 방문과 체류가 소비와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
(비전21뉴스) 시흥시가 시민 참여를 통해 선정한 ‘시흥 10대 짬뽕’을 선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미식 관광 브랜드 ‘시흥 짬뽕로드’ 조성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시흥 10대 짬뽕’을 선정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시흥 짬뽕로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곳곳에 자리한 중식당과 짬뽕 전문점을 지역 대표 먹거리 자원으로 육성해 골목상권 경쟁력을 높이고, 시흥만의 특색 있는 미식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시에는 300여 개가 넘는 중식당이 영업 중이며, 개성 있는 짬뽕 전문점들이 시민과 음식 애호가들 사이에서 꾸준히 입소문을 타고 있다. 시는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시흥 10대 짬뽕’ 선정을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총 6,111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는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추천한 지역 대표 짬뽕 맛집 10곳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시흥 10대 짬뽕’은 ▲정아각 ▲진짬뽕 진차이나 ▲고구려짬뽕 ▲화룡짬뽕 ▲또와요짬뽕 ▲짬뽕에미치다 ▲신가
(비전21뉴스) 시흥시 중앙도서관과 장곡도서관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공모전을 자체 자유공모 형식으로 운영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국립한글박물관이 공동 주최하는 전국 단위 사업으로,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고 한글의 아름다움과 손 글씨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중앙도서관 또는 장곡도서관에서 편지를 보내고 싶은 책 속 인물을 선정한 뒤, 해당 인물에게 전하는 마음을 한글 손 편지로 작성해 도서관 통합데스크에 제출하면 된다. 중앙도서관은 7월 1일부터 8월 2일까지, 장곡도서관은 6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접수된 작품은 도서관 자체 심사를 거치게 되며, 이 중 우수작으로 선정된 최대 3편의 작품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 추천된다. 이후 주최 기관의 최종 심사를 통해 대상 1명(상금 50만 원), 으뜸상 6명(상금 30만 원), 버금상 20명(상금 10만 원)을 선정하며 시상은 9월 중 이뤄질 예정이다. 시흥시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어린이
(비전21뉴스) 시흥시 대야평생학습관은 오는 6월 15일부터 여름철 무더위 속 시민들의 재충전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나에게 쉼을 주는 여름’을 주제로 한 2026년 여름 단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일상에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힐링’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특히 직장인과 청년층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야간과 주말 시간대 강좌를 늘려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단기과정 6개와 원데이 클래스 2개 등 총 8개 강좌로 구성됐다. 단기과정은 ▲어른이라는 아이에게 : 그림책 심리학(6월 29일~7월 20일, 매주 월, 15명) ▲여행 브이로그 인공지능(AI) 활용 숏폼 제작(6월 30일~7월 21일, 매주 화, 15명) ▲한 잔의 여름, 홈 칵테일(6월 30일~7월 21일, 매주 화, 12명) ▲캔바(Canva), 나만의 여행잡지 만들기(7월 1일~22일, 매주 수, 15명) ▲여름밤의 로그아웃 : 일상 비움과 명상 힐링(7월 2일~22일, 매주 목, 12명) ▲여름 한 조각, 라탄으로 엮는 힐링(7월 2일~23일, 매주 목, 12명) 등이다.
(비전21뉴스) 시흥시 중앙도서관이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한 저자 강연 2026년 하반기 ‘책과 함께 만나다’ 출연진과 운영 계획을 공개했다. 이번 하반기 강연에는 ▲우리나라 1세대 전시해설가 김찬용(7월 29일) ▲중동 전문가 서강대학교 교수 박현도(8월 26일) ▲한국 대표 작가 정보라(9월 30일) ▲'중증외상센터'작가 이낙준(10월 28일) ▲스탠드업 코미디언 원소윤(11월 25일) ▲'트렌드 코리아' 공저자 한다혜 연구위원(12월 22일)이 참여한다. 강연은 저자들의 대표 저서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주제 강연과 시민과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저자와 직접 소통하며 책 속 이야기와 삶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책을 통해 삶을 성찰하고 사회 변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며, 개인의 성장과 미래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문학과 인문학, 사회·문화, 트렌드 등 세대와 관심사를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의 저자를 초청해 시민들이 관심 분야에 따라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흥시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책과 함께 만나다’는 시
(비전21뉴스) 시흥시는 소비패턴 변화와 대형 유통업체 확대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동네 슈퍼마켓의 매출 회복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시흥시 동네슈퍼 공동세일전’ 참여 점포 30여 개를 오는 6월 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가 주최하고 시흥산업진흥원 상권활성화센터가 주관하며, 시흥시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와 협력해 추진된다. 특히 지역 내 동네 슈퍼가 가격 경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완화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동구매를 통해 확보한 행사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함으로써 점포의 원가 부담을 줄이고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는 한편, 시민들에게는 생활필수품을 더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를 제공해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상권 회복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동세일전은 오는 6월 25일부터 7월 1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점포에는 행사 홍보를 위한 현수막과 판촉물 등이 지원되며,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동네 슈퍼는 지역
(비전21뉴스) 시흥시는 6월 1일을 시작으로 오는 7월 22일까지 관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 고용 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승인통계 조사다. 조사 결과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경제정책 수립과 지역경제 분석, 각종 통계 작성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시흥시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는 3만 8,498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 항목은 사업체명과 소재지,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공통항목을 포함해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총 38개 항목이다. 조사는 온라인 조사와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해 실시한다. 온라인 조사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피시(PC)와 모바일을 통해 경제총조사 누리집에서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사업체를 대상으로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진행한다. 시는 원활하고 정확한 조사 수행을 위해 총 182명의 조사 인력을 투입해 체계적인 현장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조사
(비전21뉴스) 시흥시는 오이도 유적과 시흥오이도박물관의 특화 콘텐츠를 활용한 시민 참여형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오이도 유적 시민 채움 프로그램’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번 공모는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발굴해 오이도 유적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참여형 박물관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이도 유적은 서해안권을 대표하는 선사유적으로, 다양한 신석기 유물이 출토된 국내 대표 패총 유적지다. 선사시대 해안 생활문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민 채움 프로그램’은 기존 ‘오이도 유적 시민전문강사 프로그램’을 개편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강사 중심의 분산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오이도 유적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반영한 특화 콘텐츠를 공모·선정해 정기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시민들이 보다 쉽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공모 분야는 오이도의 역사·문화·생태환경 등 지역 자원과 연계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오이도 유적과 선사문화의
(비전21뉴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미래 청소년 전문가 양성을 위해 전국 주요 대학교와 손잡고 현장 중심의 실습 운영 강화에 나섰다. 재단은 산하 10개 청소년수련시설을 중심으로 ‘2026년 청소년지도사 양성 현장실습’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실습은 청소년기본법과 시행령, 성평등가족부 고시에 따라 예비 청소년지도사들이 대학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올해 선제적으로 현장실습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했다. 그 결과 지난 3월 26일부터 5월 28일까지 ▲순천향대학교 ▲경기대학교 ▲평택대학교 ▲명지대학교 ▲호서대학교 ▲백석대학교 등 6개 대학 청소년 관련 학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성평등가족부 지침을 준수해 예비 청소년지도사 양성을 위한 현장실습 운영에 협력하고,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공동사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진행 중인 상반기 현장실습에서는 3명의 실습생이 시흥시청소년의날 기념행사와 청소년참여기구 연합지원, 청소년환경프로그램, 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