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시흥도시공사는 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교통약자 유권자의 원활한 투표 참여와 실질적인 참정권 보장을 위해 특별교통수단 운영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통수단 운영 강화는 총 3일간 실시되며, 사전투표일인 5월 29일부터 5월 30일까지, 본 투표일인 6월 3일에 투표 시간에 맞춰 투표소 이동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희망네바퀴’ 운영시간은 선거 기간 전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바우처택시’는 사전투표 첫날(5월 29일)은 오전 6부터 오후 6시까지, 5월 30일과 6월 3일은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각각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등록회원 중 장애인, 임산부 및 동반 가족과 보호자이며, 희망네바퀴와 바우처택시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공사는 이번 운영을 통해 교통약자들이 투표 과정에서 겪는 이동 불편 문제를 해소하여 적극적인 사회 참여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에서 그 누구도 신체적 불편 없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공사는
(비전21뉴스) 시흥시 매화동체육회가 지난 5월 27일 가정의 달인 5월을 마무리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후원 물품을 매화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 물품은 백미 10㎏ 4포와 라면 4박스다. 기탁 물품은 매화동 지역 내 독거노인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가정의 달을 맞아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활력을 전하기 위해 매화동 체육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김동일 매화동 체육회장은 “날씨가 점차 더워지는 시기에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기운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여름을 맞이하길 바란다”라며 “가정의 달을 뜻깊게 마무리하는 나눔인 만큼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기세 매화동장은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 잊지 않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보내준 매화동 체육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받은 쌀과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시흥시도시농업공원이 형형색색의 꽃으로 물들며 시민들에게 도심 속 휴식과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시흥시도시농업공원은 총 3곳으로 정왕동 함줄도시농업공원, 배곧동 배곧텃밭나라, 월곶동 공영도시농업농장이 있다. 각 공원 곳곳에는 노란 유채꽃과 붉은 꽃양귀비, 푸른 수레국화, 분홍빛 작약, 황금빛 보리 등이 어우러져 초여름 정취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도심 아파트 단지와 조화를 이루는 넓은 꽃밭 경관은 삭막한 도시 분위기 속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5월 가정의 달과 연휴 기간이 이어지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시민들의 발길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시민들은 꽃길을 따라 산책을 즐기고 아이들과 함께 자연을 체험하며 도심 속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시는 도시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경관 조성이 시민 정서 안정과 생활 속 녹색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시민들에게 계절별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유채꽃과 꽃양귀비, 수레국화 등 다양한 경관작물을 식재·관리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쾌적한 공원
(비전21뉴스)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이 지난 5월 26일 미산동 포리교와 하중동 하중교를 잇달아 방문해 노후 교량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4월 20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추진 중인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하나로 진행됐다. 시는 재난 우려 시설에 대한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점검에는 안전관리자문단 토목 분야 윤성한 위원과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박 권한대행은 두 교량의 주요 구조부와 부속시설 상태를 직접 확인하며 시설물 유지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바닥판ㆍ교각 등 주요 구조부 균열 발생 여부 ▲교량받침ㆍ신축이음 등 부속시설 상태 ▲안전 점검 결과 및 후속 보수ㆍ보강 계획 ▲유지관리 체계 전반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시는 이날 현장점검과 함께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도 병행했다. 참여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폭염 시 충분한 수분 섭취 ▲한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무더위쉼터 이용 등 여름철 폭염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생활 속
(비전21뉴스) 시흥시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올바른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육’을 운영하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시는 생활쓰레기 배출 방법에 대한 정보 접근이나 이해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올바르게 분리배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주배경 주민과 고령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현장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자원순환 전문 환경교육기관인 시흥에코센터와 협력해 다국어 교안과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양 기관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혼동하기 쉬운 분리배출 방법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안을 정비하고, 직접 쓰레기를 분류해 보는 참여형 체험 교구도 제작했다. 또한 시는 시흥에코센터와 협업해 기존 ‘깨끗한 쓰레기 처리 감시원’의 역할을 확대하고, 이들을 ‘분리배출 실천리더’로 새롭게 운영하고 있다. 단순 단속·계도 중심 활동에서 벗어나 주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실천을 유도하는 현장 교육 전문가 역할을 맡긴 것이다. 분리배출 실천리더는 시니어 대상 현장감시원 12명과 이주배경 주민 대상 외국인 홍
(비전21뉴스) (재)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끼를 펼칠 수 있는 ‘제34회 시흥시청소년예술제’ 예선 참가자를 모집한다. 시흥시청소년예술제는 매년 지역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리는 대표 청소년 문화·예술 경연대회다. 참가 대상은 시흥시 관내 10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으로,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경연 분야는 ▲음악(한국음악, 서양음악) ▲무용(한국무용, 서양무용) ▲문예(시, 산문) ▲사물놀이(앉은반, 농악) ▲대중문화(댄스, 보컬, 밴드) 등 총 5개 부문 15개 종목으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예술적 재능과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예선 경연은 오는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종목별로 나눠 꾸미청소년문화의집과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 3층 주민복합문화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세부 경연 일정과 참가 순서는 모집 마감 후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9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신청서 서식과 세부 안내 사항은 모집 홍보물 내 정보무늬(큐알코드) 또는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과 꾸미
(비전21뉴스) 시흥시가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과 지역 내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6월 20일 은계호수공원 일원에서 ‘2026년 한걸음 더 건강걷기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앞서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된 ‘물왕호수 벚꽃길 걷기’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걷기 행사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호수 경관을 즐기며 건강을 챙기고 심신의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한 시간가량 은계호수공원 둘레길에서 진행되는 걷기 코스는 참가자들이 체력과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두 가지로 운영된다. ▲일반 시민 대상 ‘한걸음 더, 건강 걷기’ 코스(약 3㎞)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 극복 공감대 형성을 위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코스(약 1.4㎞)로 구성돼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앞서 오후 3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운영되는 건강홍보관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사와 함께 한의약 건강정보 안내, 영양·비만 예방 상담, 금연·절주 캠페인 등 다양한 건강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걷기 행사 전 주민
(비전21뉴스) 시흥시보건소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폭염 피해 예방과 온열질환 신속 대응을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 대비 건강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관리 대상은 방문건강관리서비스에 등록된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등 총 5,970가구, 6,235명이다. 시는 16명의 방문 건강관리 간호사를 통해 폭염특보 발효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함께 방문 및 유선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건강 이상 여부를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인공지능(AI)ㆍ사물인터넷(IoT) 기반 건강관리기기(혈압계ㆍ활동량계ㆍ혈당계)를 활용해 대상자의 생체정보를 확인하고, 여름철 건강수칙 교육과 응급상황 발생 시 119 연계 지원 등 다각적인 보호 활동을 추진한다. 시는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기 전 경제적 취약계층인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냉감 목걸이(넥쿨러)와 벌레물림 치료제 등 폭염 대비 물품을 배부해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보건소는 여름철 폭염 대비 행동요령으로 ▲가벼운 식사와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오후 2~5시) 야외활동 자제 및 햇볕 차단 ▲통풍
(비전21뉴스) 시흥시가 급변하는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각 동 청소년지도협의회와 함께 ‘동별 청소년보호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딥페이크 기반 디지털 성범죄와 사이버 도박, 스마트폰 중독 등 갈수록 다양화·지능화되는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응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청소년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시흥시 각 동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주축이 돼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관내 16개 동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교육 장소는 행정복지센터 강당 및 학교에서 열린다. 청소년지도위원과 학부모, 지역 주민 등 약 86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각 동이 지역 여건과 수요를 반영해 교육 주제를 자율적으로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은행동 등 10개 동은 인공지능 조작 영상(딥페이크)과 누리소통망(SNS) 기반 디지털 성범죄, 사이버 등 디지털 범죄 예방 교육을 중점적으로 운영한다. 목감동 등 3개 동은 사이버폭력과 단체대화방 내 따돌림 등 관계형 학교폭력 예방 교육에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신천동 등 3개 동은 진로·적성 상담과 생활안전 호신술, 유해환경 변화 대응 방법 등 지역 특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