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구리시는 7월 13일 구리여성행복센터에서 '멀티 경리 사무원 양성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2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구리여성새로일하기센터(구리새일센터)가 2020년부터 7년째 운영하고 있는 대표 직업교육훈련 과정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지난 4월 13일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됐다. 교육은 ▲전산회계 1급 ▲컴퓨터활용능력 2급 ▲근로계약서 및 급여대장 작성 등 인사·노무 실무 ▲근로기준법 및 취업규칙 특강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회계와 사무 분야 취업에 필요한 전문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됐다. 또한 교육 마지막 단계에서는 직장 예절,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실무 등 취업 대비 교육을 함께 진행해 수료생들이 실제 채용 현장에 자신 있게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이번 과정은 2025년 일자리 협력망 회의와 교육생 간담회에서 수렴한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교육 내용을 더 강화했다. 기업 수요가 높은 근로계약서 작성, 출퇴근 기록 관리, 급여대장 및 급여 명세서 작성, 4대 보험 취득·상실 신고,
(비전21뉴스) 구리시는 지난 7월 10일 장자호수생태체험관에서 '2026년 환경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된 토평초등학교 등 8개 학교의 환경동아리 학생과 담당 교사 등 35명가량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동아리 탐구 과제 활동 중간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기후 위기를 성장의 기회로, 탈탄소 녹색 문명으로!’라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학생 환경동아리 탐구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학교별 상반기 활동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해 탐구활동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보고회에서는 분리배출과 다회용품 사용, 재활용 홍보 활동, 학교 텃밭 운영, 왕숙천 수질 조사, 시민 과학 탐구, 자원순환 활동 등 학교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과 탄소중립 실천 사례를 발표했다. 학생들은 활동 과정에서 얻은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일회성 교육이나 홍보 활동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일상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환경교육을 중심으로
(비전21뉴스) 구리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 역량을 높이고 문화 예술 산업의 다양한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구리시 음악창작소 ‘2026 스튜디오 투어’에 참여할 개인 학생과 관내 학교를 오는 7월 24일까지 모집한다. ‘스튜디오 투어’는 구리시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영화, 드라마, 뮤지컬, 공연, 대중음악 등의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현장 중심의 진로 교육이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제작 환경과 다양한 직업 분야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구리시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은 구리시 음악창작소 스튜디오에서 직접·간접 체험을 통해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주도적으로 사고하며, 미래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음반 제작을 위한 녹음·편집, 영화·드라마 음악의 음향 혼합과 최종 음향 조정, 현장 공연 무대의 음향 연출 등에 필요한 기자재와 교육은 구리시 음악창작소에서 모두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7월 24일까지 구리시 음악창작소 누리집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청소년들이 실제
(비전21뉴스) 구리시는 7월 14일 동구시민건강증진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동구시민건강증진센터는 현대인의 스트레스와 수면장애, 디지털 의존, 불규칙한 생활 습관 등으로 인한 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성된 치유(힐링) 특화 건강 증진 공간이다. 시민들이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까지 함께 관리할 수 있는 복합 건강 증진 서비스가 제공된다. 센터에서는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휴게실(힐링라운지)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아카데미실) 지원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건강 측정이 가능한 스마트 건강관리(헬스케어) ▲개인별 맞춤 건강 상담 ▲심신 안정을 위한 휴식공간(릴렉스룸)지원 ▲몸의 이완을 유도하는 족욕 체험 등 다양한 건강 증진 서비스를 운영한다. 특히 혈압과 체성분 등 기초 건강지표를 스스로 측정하고 전문 건강 상담과 연계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명상과 디지털 거리 두기, 족욕 체험 등 심신 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와 탈진 증후군을 완화하고 시민들의 정신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
(비전21뉴스) 구리시 수택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월 13일부터 1주일간 고시원, 원룸, 반지하 등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 112가구를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와 안부 확인 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폭염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살피는 한편, 모기약과 물티슈, 냉감 수건 등으로 구성된 여름철 폭염 대비 냉각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전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서영옥 민간위원장은 “이번 활동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다시 한번 살피고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폭염 속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종민 수택3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시는 수택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긴밀히 협
(비전21뉴스) 구리시는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운영한 '알아두면 쓸데있는 고혈압 건강 교실'이 7월 13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 교실은 고혈압 환자는 물론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고혈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건강관리 방법을 제공해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지난 6월 1일부터 7주간 주 1회, 회당 1시간씩 운영됐으며, 간호사와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분야별 전문인력이 참여해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사전·사후 건강검사(혈압, 혈당, 4종 콜레스테롤, 당화혈색소, 혈색소 검사) ▲고혈압 질환의 이해 ▲혈압계를 활용한 자가 혈압 측정 실습 ▲올바른 약물 복용법과 부작용 교육 ▲고혈압 예방을 위한 운동 및 식생활 관리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운영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자 전원이 '만족한다'라고 응답했으며, 고혈압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평
(비전21뉴스) 구리시는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가 7월 13일 구리전통시장 일대에서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빗물받이 청소 및 환경정화 연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환경·사회·투명 경영(ESG)의 환경 분야 실천 활동의 하나로,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 무지개합창단, 민족통일구리시협의회, 사랑나누미 등 자원봉사 단체가 함께 참여했다. 자원봉사자들은 구리시자원봉사센터에서 봉사활동 안내와 안전교육을 받은 뒤 구리전통시장 일대로 이동했다. 이어 빗물받이 덮개를 열고 내부에 쌓인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 등을 제거해 집중호우 때 배수시설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빗물받이가 집중호우 때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시설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라며 “작은 실천이 침수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보람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신동화 이사장은“무더운 날씨에도 빗물받이 청소와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
(비전21뉴스) 구리시는 7월 11일 동물등록을 확대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명예동물보호관과 함께 반려동물 예절 홍보 활동을 했다. 명예동물보호관 제도는 동물보호와 동물복지에 관한 교육·상담·홍보를 하고, 동물 학대 의심 사례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제도다. 또한 학대받는 동물의 구조와 보호 활동을 지원한다. 이번 활동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공원 등 공공장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마찰을 예방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지켜야 할 반려동물 예절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구리시 명예동물보호관과 구리시청 동물보호팀 직원 등 10여 명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장자호수공원과 부양공원 일대에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주요 내용은 ▲반려동물 등록 및 변경 등록 ▲외출할 때 인식표와 목줄 착용 ▲반려동물 배설물 수거 등 반려동물을 키울 때 지켜야 할 사항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늘어나는 만큼 서로를 배려하는 반려동물 예절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명예동물보호관과 함께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하는 도
(비전21뉴스) 구리시는 7월 1일 갈매 도담도담공원 인근에 있는 갈매 연결녹지 1호에 설치한 경관조명이 야간 경관을 개선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갈매 연결녹지 1호는 2017년경 조성이 완료된 녹지공간으로, 그동안 보안등 7개로 야간 조명을 유지해 왔다. 그러나 녹지가 조성된 지 10여 년이 지나면서 크게 자란 나무가 조명을 가리는 등 추가 조명 시설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구리시는 올해 이곳의 야간 조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갈매 연결녹지 1호 경관조명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10여 년간 자란 나무가 이룬 숲길과 조화를 이루는 경관조명을 설치하기 위해 면밀하게 검토했다. 특히 2025년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인 초록거리 상권과 인접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사업 초기부터 인근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소통하며 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총 7종 55개의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기존에 어두웠던 잔디 공간에는 별과 달 모양 조명, 물방울 열주 조명 시설을 설치해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사진 촬영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기존 보안등에는 투명한 나비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