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구리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과 보호자를 위한 치매 가족 교실 심화 과정 ‘숨은마음찾기’ 28기를 10월 8일 개강했다. 교육 과정은 10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구리시보건소 4층 교육실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숨은마음찾기’는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돌봄의 기초를 다지는 ‘헤아림’ 가족 교실의 후속 심화 과정이다. 치매 환자에게 나타날 수 있는 감정과 행동의 변화(정신 행동 증상)를 이해하고, 가족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에 더욱 차분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정신 행동 증상의 종류와 특징 ▲증상이 나타나는 원인과 대응 방법 ▲상황별 돌봄 방법 ▲문제 상황을 파악하고 해결하는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에만 주목하기보다 그 행동이 나타나는 원인과 환자의 마음을 살피고, 상황에 맞는 대응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가족이 돌봄 과정에서 겪는 부담을 덜고 치매 환자와 함께 더욱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비전21뉴스) 구리시는 10월 8일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 2,0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제41회 구리시민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 승격 4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 화합을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 풍물늘락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갈매동·동구동·인창동·교문1동·교문2동·수택1동·수택2동·수택3동 등 8개 동 주민의 입장 행사가 펼쳐지며 막을 올렸다. 이어 신동화 시장의 기념사와 양경애 구리시의회 의장의 축사, 윤호중 행정안전부장관 겸 국회의원·추미애 경기도지사·교류 도시 단체장들의 축하 영상메시지 상영, 장수용 대한노인회구리시지회장의 만세삼창, 시가 제창으로 기념식이 마무리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시민 93명에게 제15회 구리시 시민대상을 비롯해 경기도지사·구리시장·구리시의회 의장·국회의원·교육장·경찰서장·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헌신과 공로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기념식 후에는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나무 심기 행사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나무를 함께 심으며 지난 40년의 성장을 되돌아보고, 다음
(비전21뉴스) 구리시는 10월 7일 시청 시장실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보령바이오파마로부터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후원금 1,5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후원금 1,500만 원 가운데 1,000만 원은 구리문화재단에, 500만 원은 구리문화원에 전달돼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구리문화재단 후원금 1,000만 원 가운데 500만 원은 올해 전달하고, 나머지 500만 원은 재단과 협의해 2027년 초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후원금은 구리시의 대표 가을 축제인 코스모스 축제를 비롯해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보령바이오파마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에 지속해서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뜻깊은 후원을 해주신 ㈜보령바이오파마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후
(비전21뉴스) 구리시는 10월 7일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행복동 4층 중회의실에서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와 함께 ‘2026년 일반 위탁부모(친인척)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친인척 관계의 일반 위탁부모를 대상으로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위탁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위탁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가정위탁 보호·지원 안내 ▲가정에서 시작하는 자녀의 자산관리 ▲사춘기 자녀와 싸우지 않고 대화하기 등 실제 양육 과정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아동의 발달단계에 따른 소통 방법과 일상생활 속 경제 교육 등을 다뤄 위탁 부모들이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유예진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 관장은 “이번 보수교육을 통해 위탁 부모들이 아동과의 의사소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 속 경제 교육을 바탕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돕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위탁가정의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위탁 부모들이 아동의 특성과 발달단계를
(비전21뉴스) 구리시는 오는 10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리광장에서 반려동물 문화 축제 ‘제3회 댕댕아 구리에서 놀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어울리며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를 비롯해 유기 동물 입양과 동물 보호 정책을 알리고, 동물복지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진다. 행사장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홍보·체험·판매 공간이 다채롭게 운영된다. 홍보관에서는 구리시 반려돌봄센터를 소개하고 유기 동물 입양 상담 등을 진행해 시민들이 시의 반려동물 정책과 동물보호 활동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체험 공간에서는 반려견 위생 미용, 맞춤형 간식 만들기, 반려동물 응급처치 체험 등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판매 공간에서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일상에 필요한 여러 반려 용품을 선보인다. 오후에는 공연과 시민 참여 행사가 이어진다.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
(비전21뉴스) 구리시는 10월 9일부터 31일까지 구리시 지정 우수 음식점인 ‘와구리맛집’ 방문자를 대상으로 ‘와구리맛집 리뷰인증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방문객에게 구리시의 우수 음식점을 널리 알리고, 이용객들의 생생한 방문 후기를 공유해 지역 외식 문화를 활성화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하려면 행사 기간에 ‘와구리맛집’ 지정 업소 57개소 가운데 한 곳을 방문해 식사한 뒤, 당일 이용 후기를 작성하고 해당 업소에 인증 화면을 보여 주면 된다. 지정 업소 명단과 위치는 ‘구리시 와구리맛집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용 후기 인증을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와구리 인형 열쇠고리’ 또는 ‘와구리 장바구니’를 현장에서 제공한다. 기념품은 총 900명에게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준비된 수량이 모두 제공되면 행사가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음식점 방문과 이용 후기 공유를 이끌고, 와구리맛집을 널리 알려 지역 외식 업계와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
(비전21뉴스) 구리시는 10월 12일부터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구리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는 이용자에게 결제액 가운데 사용자 충전금으로 결제한 금액의 5%를 추가로 환급(캐시백)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 상황에서도 저렴한 가격과 좋은 품질을 유지하는 착한가격업소의 이용을 활성화하고, 시민의 소비 부담을 덜어 지역 물가 안정과 골목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상 업소는 구리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구리시 내 착한가격업소 46개소다. 사업 기간 중 해당 업소에서 구리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액 가운데 사용자 충전금으로 결제한 금액의 5%를 즉시 돌려받을 수 있다. 이는 기존 구리사랑상품권 충전 혜택 8%와 별도로 적용돼 최대 13%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이미용비 등 정책 수당으로 지급된 금액과 기존 충전 혜택으로 지급된 금액은 추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추가 환급 한도는 1인당 월 최대 5만 원이며, 지급된 환급금의 유효기간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이다. 최종 사용 기한은 2027년 3월 31일까지다. 사업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사업 예산이 모두 쓰이면
(비전21뉴스) 구리시는 가을 정취가 절정을 이루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2026 구리 코스모스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꽃멍하러 구리로 온’을 구호로 내건 이번 축제는 구리한강시민공원에 조성된 약 7만 9,620㎡ 규모의 코스모스 꽃단지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지난해보다 꽃단지 면적을 1만 1,940㎡ 넓혀 한층 풍성해진 코스모스 물결 속에서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꽃을 바라보며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꽃 관람을 축제의 중심에 뒀다. 축제장에는 코스모스와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사진 촬영 공간과 꽃길 산책로가 마련된다. 공연 중심의 축제를 넘어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천천히 꽃길을 거닐며 가을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꽃멍’ 공간으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코스모스 꽃길 버스킹’이 새로운 볼거리로 마련된다.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구리한강시민공원 제2캠핑장에서 노래와 연주, 춤, 행위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이 펼쳐진다. 구리시에 거주하는 시민과
(비전21뉴스) 구리시는 10월 9일 개막하는 2026년 코스모스 축제를 맞아 구리한강시민공원에 시립양묘장에서 직접 기른 계절 꽃(초화류)을 활용해 화단과 화분, 사진 촬영 공간 등을 조성했다고 10월 7일 밝혔다. 시는 백일홍 등 계절 꽃 10종 3만 본과 국화 1천 본을 활용해 축제장 곳곳에 화단·화분 15개소 및 사진 촬영 공간 9개소 조성, 폴플랜트 화분 29개를 설치했다. 코스모스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계절 꽃으로 축제장의 경관을 한층 풍성하게 꾸미고, 다양한 소품을 활용한 사진 촬영 공간도 마련해 방문객들이 꽃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화단과 사진 촬영 공간은 시립양묘장에서 직접 기른 계절 꽃과 시 자체 인력을 활용해 조성했다. 이를 통해 외부에서 꽃을 사들이고 인력을 투입하는 데 드는 비용을 줄이는 한편, 자체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예산 절감에도 기여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코스모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계절 꽃과 사진 촬영 공간을 함께 마련해 축제장을 더욱 풍성하게 꾸몄다”라며 “시민과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꽃과 함께 가을 정취를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