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6월 9일 갈매동 경증 장애인을 위한 신규 프로그램 ‘오손도손 재활 교실’의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손도손 재활 교실’은 이동의 불편으로 재활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경증 장애인의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갈매동 등록 장애인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새롭게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근력 강화 운동과 유산소운동, 소근육을 활용한 인지 자극 활동, 개인별 맞춤 재활 운동 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90분간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5명 내외이며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교육 수료 후에는 참여자들이 자조 모임을 구성해 지속적으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향후 주민 주도의 건강공동체 활동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보건복지부의 '2023년 장애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30세 이상 장애인의 고혈압 유병률은 52.9%, 당뇨병 유병률은 26.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센터는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간호·영양·구강 분야별 교육을 각각 1회씩 실시할 예정이다. 센터는
(비전21뉴스) 구리시는 각 동의 노후·훼손 시설을 정비하고 주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6월 8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시설 개선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사업비를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재배정하고,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별 수요를 반영해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주민 숙원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사업 내용으로는 동구동과 수택3동이 경로당 낡은 시설을 정비해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를 높였으며, 교문1동은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을 위한 안내 영상 송출용 투사기(프로젝터)를 설치했다. 또한 교문2동은 낡은 정자(파고라)와 긴걸상(벤치)을 교체해 주민 휴식 공간을 개선했으며, 수택1동은 주민들에게 각종 행정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행정 게시대를 설치했다. 수택2동은 유휴지를 정비해 마을 환경을 개선하는 등 지역별 특성과 주민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은 주민들의 생활과 가장
(비전21뉴스) 구리시 수택1동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6월 9일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갈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택1동 적십자봉사회가 주관하고 양촌리 구리점(대표 이찬숙)이 후원해 마련됐으며,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30명에게 갈비탕을 제공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수택1동 적십자봉사회는 후원금을 통해 어르신들을 위한 선물을 마련해 함께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정성껏 준비된 갈비탕을 함께 나누며 이웃의 온정을 느끼고, 서로 안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강주현 회장은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어르신들께 건강한 음식을 대접해 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수영 수택1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적십자봉사회와 양촌리 구리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공동체 조성과 이웃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비전21뉴스) 구리시는 교문2동 행정복지센터와 교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월 9일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20가구를 대상으로 '어르신 따뜻, 한 끼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홀로 생활하며 무더위와 사회적 고립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안부 확인을 통한 정서적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홀몸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밑반찬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등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위원들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방문과 안부 확인을 통해 취약계층의 안전망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며, 활동 과정에서 위기가구가 발견되면 맞춤형복지팀과 연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박석재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보양식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서향랑 교문2동장은 “
(비전21뉴스) 경기도농아인협회 구리시지회는 우양재단과 CJ제일제당이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난 6월 9일 관내 만 70세 이상 청각장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영양죽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하곤란이나 소화불량, 치아 기능 저하 등으로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만 70세 이상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많은 어르신이 “입맛이 없어 식사를 거르는 경우가 많다.”, “소화가 잘되지 않아 음식을 먹기 힘들다.”라고 호소해 왔으며, 이로 인한 영양 불균형과 건강 악화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구리시지회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어르신들의 영양 지원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구리시지회는 등록 회원 가운데 만 70세 이상 청각장애 어르신 28명을 선정해 CJ제일제당의 ‘파로통곡물죽’을 1인당 6개씩 전달했다. 전달식에서는 영양죽 조리 방법과 섭취 요령을 안내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석한 어르신들은 직접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손 편지를 작성해 우양재단과 CJ
(비전21뉴스) 구리시는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홈서비스 지원사업'을 오는 11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주거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3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자를 신청받아 주거 실태와 지원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최종 50여 가구를 선정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과 중증 장애인 가구를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은 가구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일반청소 ▲방역·소독 ▲소규모 집수리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위생 환경이 취약한 가구를 위한 일반청소와 초미립자 살포기(ULV)를 활용한 방역·소독 서비스는 지난 4월부터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정기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수혜자의 만족도가 높은 소규모 집수리 사업은 지난 5월 26일 착공해 오는 6월 23일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올해 집수리 사업은 지난해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기존의 도배·장판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생
(비전21뉴스) 구리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6월 9일 NH투자증권 구리 WM센터를 치매 극복 선도기업으로 신규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치매 극복 선도기업은 구성원 모두가 치매 동반자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에 대해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치매 친화적 문화를 조성에 동참하는 기업이다. 특히 이번 지정은 구리시 최초의 치매 극복 선도기업 지정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치매 극복 선도기업으로 지정된 NH투자증권 구리WM센터는 ▲치매관리사업 홍보 ▲치매 인식 개선 활동 참여 ▲배회 어르신 발견 시 임시 보호 및 신고 협조 등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은주 보건소장은 “치매 극복 선도기업 지정은 치매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임무를 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및 기업과 협력하여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구리시 환경교육센터는 기후 위기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전, 자원순환, 탄소중립 실천 등 다양한 환경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시민들의 환경 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6월 10일 밝혔다. 이는 구리시 환경교육센터가 '환경교육법' 제15조 제3항에 따라 지난 5월 25일 사회환경교육기관으로 지정된 데 따른 것이다. 지정기간은 지정 취소 시까지이며, 이를 통해 환경교육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사회환경교육기관 지정은 환경부와 경기도가 정한 기준을 충족한 기관에 부여되는 것으로,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역량과 전문 인력, 시설 및 운영 체계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지정을 통해 구리시 환경교육센터는 시민들에게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환경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앞으로 기후 위기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전, 자원순환, 탄소중립 실천 등 다양한 환경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시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실천 중심의 환경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사회환경교육기관으로서 지역
(비전21뉴스) 구리시는 지난 6월 9일 시청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공동주택 관리 업무 종사자 소방 안전 및 방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공동주택 안전관리책임자와 경비 책임자 등 공동주택 관리 업무 종사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자체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화재와 범죄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 및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1부 소방안전교육과 2부 방범 교육으로 나누어 각 2시간씩 진행됐다. 1부 소방안전교육에서는 의무 관리 대상 공동주택의 소방시설 관리 책임자를 대상으로 소방 관련 법규와 소방 기구 사용법,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대피요령 등을 교육했다. 이어 진행된 2부 방범 교육에서는 공동주택 경비 책임자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내 범죄 발생 사례를 공유하고, 범죄 예방 및 상황별 대응 요령 등을 안내해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리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동주택 관리 업무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응체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