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구리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교문방정환도서관과 갈매도서관의 주말 운영 종료 시각을 기존 오후 5시에서 오후 8시로 3시간 연장한다. 이번 운영시간 확대는 민선 9기 공약 사업인 ‘시민 맞춤형 공공 행정 시설 운영 확대’의 하나로,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간 공공서비스 이용 격차를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현재 인창도서관과 토평도서관은 학습 전용 열람실을 갖추고 있어 주말과 공휴일에도 장시간 이용할 수 있다. 반면 교문방정환도서관과 갈매도서관은 학습 전용 열람실이 없어 상대적으로 이용 시간이 짧아 운영시간을 연장해 달라는 시민들의 요구가 이어져 왔다. 이에 시는 이용 수요가 높은 종합 자료실 내 열람 공간을 중심으로 주말 운영시간을 연장해 도서관 간 이용 격차를 해소하고 균형 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연장 운영시간인 오후 5시부터 8시까지는 열람과 학습 공간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추가 예산 부담을 줄이고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전자책 등 대체 이용 수단이 있는 자료 대출·반납 업무는 연장 운영 대상에서 제외한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번 주말
(비전21뉴스)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구리광장에서 열린 ‘상생 마켓·상생 한마당’에 참여해 소상공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마음 건강 홍보 공간을 운영했다. 센터는 구리시소상공인연합회와 협력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자살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서로의 마음을 살피며 따뜻한 안부를 나누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했다. 홍보 공간에서는 ▲따뜻한 메시지 카드를 주고받는 ‘응원 메시지 릴레이’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로 함께 꾸미는 ‘희망이음나무’ ▲정신건강 자가검진 등을 진행했으며, 참여자에게 홍보 물품을 제공했다. 센터는 관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마음 돌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신건강 선별검사(PHQ-9)를 통해 우울·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과 치료 연계 등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상인회와 소상공인연합회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자살 예방 서비스와 도움받을 수 있는 기관의 정보를 안내하고 인식 개선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윤진웅 센터장은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자리를 통해
(비전21뉴스) 구리시는 9월 21일 구리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운영한 ‘AI 활용 SNS 마케팅 창업 실무’ 직업교육훈련 과정의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구리새일센터가 성평등가족부 공모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운영한 과정으로, 관련 분야 취업이나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6월 8일부터 9월 21일까지 총 74일에 걸쳐 296시간 동안 진행됐다. 교육과정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홍보물 제작을 비롯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물 기획·제작 ▲네이버 블로그 및 스마트플레이스 운영 ▲온라인 광고 ▲짧은 영상 제작·편집 ▲상표 가치 구축 등 온라인 홍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취업·창업 준비로 이어 갈 수 있도록 사업계획서 작성, 투자 유치 설명 자료 작성과 발표 실습, 상품·공간 사진 촬영 및 영상 편집 등의 특별 강의도 진행했다. 또한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일대일 창업 상담을 진행해 개인별 사업 구상과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창업 준비 과정을 맞춤형으로 지원했다. 이번 과정은 전액 무료로 운영됐으며
(비전21뉴스) 구리시 인창동 적십자봉사회는 9월 21일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 음식과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적십자 희망풍차 지원 가구를 비롯해 인창동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가구 등 취약계층 33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봉사회 회원들은 송편과 동태전, 동그랑땡, 호박전 등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고 과자 세트와 김 등 식료품을 함께 담아 꾸러미를 마련한 뒤 각 가정에 전달했다. 특히 회원들이 음식 준비부터 조리와 포장, 전달까지 직접 참여해 이웃들에게 명절의 정을 전하고 안부를 살피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권영숙 인창동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준비한 음식과 물품이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에 온정이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순실 인창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나눠 주시는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나눔이 이웃들에게 훈훈한 명절의 정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비전21뉴스) 구리시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는 9월 21일 수택1동 적십자봉사회와 함께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정성껏 준비한 명절 음식을 전달하며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택1동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명절 음식을 희망풍차 대상 30가구에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나눔과 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강주현 수택1동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수영 수택1동장은 “명절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통해 따뜻한 수택1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신동화 구리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21일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현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유통 종사자들의 어려움(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 대목을 맞은 도매시장의 주요 차례 용품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유통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구리농수산물공사 직원을 비롯해 최필승 농협공판장장, 김민호 구리청과㈜ 대표, 이동현 ㈜인터넷청과 대표, 장상현 수협공판장장, 양승휘 강북수산㈜ 대표, 정병찬 중도매법인연합회장 등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관계자 20여 명이 함께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신동화 시장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중도매인 점포를 둘러보며 과일과 수산물 등 차례 용품을 직접 구매했다. 이어 현장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많은 물품(성수품)의 출하량과 거래 가격 등 시민들이 체감하는 물가를 면밀히 살폈다. 또한 유통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경영상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세심하게 들었다. 신동화 시장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은 수도권 동북부 주민들에게 신선하고 저렴한 농수산물을 공급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라며 “
(비전21뉴스) 구리시는 시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청사 내 올바른 주차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시청사 주차 환경개선 계획’을 수립하고 9월 19일부터 강력한 개선 대책을 시행한다. 최근 청사 인근에 임시주차장을 새롭게 개장했음에도 방문객 전용 주차 공간이 여전히 부족하고, 청사 내 도로변 주차가 계속되고 있다는 언론 보도와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시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이번 개선 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시는 방문객 우선 주차구역을 기존 43면에서 59면으로 확대 지정했다. 9월 19일에는 도색 작업을 완료해 누구나 민원인 우선 주차구역임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눈에 잘 띄게 했다. 이와 함께 직원과 청사 입주단체의 정기 주차 등록 차량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점검을 한다. 주 3회 이상 청사 내 도로변 주차 여부와 정기 주차 등록 차량의 방문객 우선 주차 공간 무단 이용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적발된 차량에는 ‘삼진아웃제’를 엄격히 적용할 방침이다. 위반 사항이 3회 적발되면 해당 차량은 1개월간 정기 주차 등록 대상에서 제외된다. 아울러 점검 결과를 공무원
(비전21뉴스) 구리시는 지역 주민의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에서 기후변화 대응 행동(기후 행동)을 실천하는 문화를 널리 퍼뜨리기 위해 운영한 가족 참여형 교육 ‘기후변화과학 톡!톡! 캠프’가 9월 19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구리시와 수도권 기상청이 협력해 추진했으며, 초등학교 3∼6학년 학생과 가족 등 7가족 21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장자호수생태체험관에서 9월 5일부터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3차례 진행됐다. 교육은 강진순 수도권 기상청 기후변화 과학 강사와 김명희 구리시 환경해설가가 맡았다. 참가자들이 생물의 다양성, 습지생태계와 기후변화의 관계를 자연 관찰과 과학 실험을 통해 알아보는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됐다. 특히 ‘생물다양성의 보고, 숨 쉬는 습지’를 주제로 장자 호수의 습지 환경과 생물을 직접 관찰하며, 습지가 다양한 생물이 살아가는 공간(서식처)이자 기후변화와 밀접하게 연관된 중요한 생태공간임을 살펴봤다. 또한 ▲이산화탄소 발생 및 온실효과 과학 실험 ▲기후 자료를 활용한 기후변화 이해 ▲학습 책을 활용한 기후변화 학습 ▲가정에서 실천할 수
(비전21뉴스) 구리시는 9월 20일 장자호수공원에서 새마을문고 구리시지부 주관으로 ‘제12회 국민독서경진대회 구리시 예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박정애 회장을 비롯해 새마을문고 회원과 수상자,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에는 초·중·고등학생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독후감과 편지글 등 2개 부문에 참여했으며, 최종 12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정애 새마을문고 구리시지부 회장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다양한 책을 접하고 독서 문화의 저변을 넓힐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통해 구리시가 감수성이 풍부한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번 대회가 참가자 여러분에게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구리시가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책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 독서가 일상이 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