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구리시는 우울과 불안, 스트레스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마음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이용권(바우처) 지원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문 상담 기관과 연계한 1대1 맞춤형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우울·불안·스트레스 등 마음의 어려움을 겪는 구리 시민이며, 상담은 총 8회 제공된다. 서비스 가격은 회당 7만 원으로, 소득 수준 등에 따라 본인부담금은 0원에서 최대 4만 원까지 차등 적용된다. 이용권(바우처) 신청은 단계별 절차에 따라 진행된다. 먼저 구리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대학교 상담센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상담과 선별검사를 받은 뒤 의뢰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의뢰서는 우울 검사(PHQ-9)와 불안 검사(GAD-7) 등 선별검사 결과 중간 이상의 우울 또는 불안이 의심되는 경우 발급 가능하며, 이후 상담 제공기관과 상담을 통해 서비스 유형을 확인한 뒤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용권(바우처)를 신청하면 된다.
(비전21뉴스) 구리시는 영유아의 독서 흥미 향상과 가정 중심 독서 문화 조성을 위해 갈매도서관의 책 읽어주는 로봇 ‘루카랑 책이랑’ 6월 대출 신청을 5월 25일까지 받는다. ‘루카랑 책이랑’은 책 읽기와 놀이 기능을 결합한 독서 로봇을 가정에 대출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독서 문화 진흥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2018년생부터 2024년생 자녀를 둔 구리 시민 가운데 구리시립도서관 정회원 가정이며, 매월 10가정을 선정해 운영한다. 사회적 배려 가정에는 우선 대출 기회가 제공된다. 신청은 갈매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자 가운데 선정된 가정은 안내 문자를 받은 뒤 갈매도서관 어린이 자료실에서 로봇 ‘루카’를 대출할 수 있다. 대출 기간은 1개월로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운영되며, 대출자는 도서관 회원증과 대출확인서,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주민등록등본 등을 준비해야 한다. 사회적 배려 가정은 관련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특히 ‘루카’는 책 읽어주기와 말놀이, 독서 상호작용 기능 등을 갖추고 있어 아이들의 언어 발달과 독서 흥미 향상에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신동화 구리시장 후보가 20일 한국노총 경기동북부지역지부, 지역 청년 모임, 장애인부모연대와 잇따라 정책 협약을 맺으며 선거 행보를 이어갔다. 신 후보는 노동권 보장, 청년 정착, 발달장애인 지원을 축으로 한 지역 현안 대응 방안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경기동북부지역지부는 이날 신 후보와 구리시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과 노동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협약을 체결하고, 합의한 내용을 성실히 이행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 4월 15일 신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던 함흥영 의장은 이번 협약에서 구리시 관내 노동조합의 조직화와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방안 마련 등 4개 항목을 담은 협약서에 서명했다. 함 의장은 “신동화 후보의 승리는 곧 노동자들의 승리이자 구리시민의 승리가 될 것”이라며 “한국노총 경기동북부지역지부 조합원 일동은 신 후보의 여정에 끝까지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 후보는 이에 대해 헌법이 보장한 노동 3권이 제대로 작동하는 사회를 만들겠다며, 고물가와 운영비 상승을 고려해 노동단체 보조금을 점진적으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지역 청년 커뮤니티인 ‘청년이 머무는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신동화 구리시장 후보가 박영순 전 구리시장과 박효녕 전 경기도의원의 잇따른 지지 선언을 계기로 선거전에서 세를 넓히고 있다. 박 전 시장은 국민의힘 탈당과 정계은퇴를 밝히며 신 후보를 공식 지지했고, 신 후보는 이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겸손한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전 시장은 지난 18일 정계은퇴와 국민의힘 탈당을 선언하면서, 앞으로의 4년이 침체된 구리시를 되살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자 ‘골든타임’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당리당략과 개인적 이해관계를 떠나 멈춰 선 구리의 발전을 다시 움직일 적임자로 신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박 전 시장은 구리시의 현 상황을 바꾸기 위해서는 새로운 선택이 필요하다고도 강조했다. 박 전 시장의 경선 캠프에서 참모로 활동했던 박효녕 전 경기도의원도 별도 성명을 내고 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박 전 의원은 구리시가 결단 없는 행정과 구시대적 무능행정을 벗어나야 한다며, 신 후보 체제에서 실질적인 발전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 후보는 박 전 시장을 두고 “구리시의 기초와 터전을 닦은 소중한 역사”라고 평가하며 존경의 뜻을 전했다. 또 박 전 시장과 박 전
(비전21뉴스) 구리시는 5월 20일 중장년 독거남성 10명을 대상으로 영화감상 프로그램 ‘푸른소나무’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고립감과 정서적 어려움을 겪기 쉬운 중장년 독거남성들에게 문화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문화생활을 즐기고, 영화에 대한 감상과 생각을 자연스럽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 간 소통과 공감 형성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일상 속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구리시 관계자는 “중장년 독거남성은 사회적 고립과 정서적 어려움에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사회관계 형성과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중장년 1인 가구의 정서 지원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과 상담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비전21뉴스) 구리시는 지난 5월 19일 구리시 노인복지관에서 전 직원과 복지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화재 발생 상황에 대비한 합동 소방 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안전한 대피 능력을 강화하고, 복지관 이용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리소방서 인창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은 '화재예방법' 제37조와 '공공기관의 소방안전관리에 관한 규정' 제14조에 근거해 실시됐으며, ▲소화기 사용법 등 소화 훈련 ▲화재 발생 상황 전파를 위한 통보훈련 ▲이용자 대피 유도 및 피난 훈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한 대피를 위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하고, 직원들의 역할 분담과 초기 대응 절차를 점검하며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노인복지시설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반복적인 안전 훈련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공공시설과 복지
(비전21뉴스) 구리시는 ‘2026 구리 유채꽃 축제’를 기념해 진행한 유튜브 응원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지난 20일 당첨자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진행됐으며, 시민들과의 온라인 소통을 확대하고 구리시 공식 유튜브 채널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구리시 공식 유튜브 채널 ‘구리비전’을 구독한 뒤 축제를 응원하는 댓글을 구리시 공식 블로그에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모바일 커피 교환권이 제공된다. 당첨자는 2026년 5월 20일 구리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발표됐으며, 개별 연락도 함께 진행됐다. 시는 행사 동안 총 170명이 참여했으며, 5월 11일 기준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1만 4,233명으로 증가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특히 시민들은 댓글을 통해 유채꽃 축제에 대한 기대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축제 분위기 조성에 함께 참여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응원 행사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소통할
(비전21뉴스) 구리시는 오는 5월 20일부터 30일까지 구리시환경교육센터 장자호수생태체험관에서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년 5월 22일인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생물종 다양성과 생태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자연과 공존하는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생물다양성의 날’은 유엔(UN) 생물다양성협약 발표를 기념해 제정된 날로, 생물종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아와 가족 단위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교육프로그램으로는 ▲꿈틀꿈틀 애벌레 ▲생물다양성 보존게임 등이 운영되며, 자유관람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생물다양성 영상 상영 ▲멸종위기종을 찾아라 자유 체험 등이 마련된다. 특히 전시관 곳곳에서 멸종위기종을 찾아보는 참여형 체험과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의 연관성을 이해할 수 있는 영상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생물다양성은 우리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비전21뉴스) 구리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교문2동·수택2동·수택3동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한걸음 STEP!’ 낙상 예방 재활 운동 프로그램 1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5월 18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월 9일부터 5월 18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됐으며, 고령층의 낙상 예방과 신체 기능 향상을 목표로 추진됐다.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균형감각 향상과 골반 안정성 강화, 하지 근력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재활·근골격계 기반 접근을 통해 올바른 보행 자세 지도와 균형 훈련, 소도구 및 재활기구를 활용한 근력 강화 운동 등 일상생활 기능 향상을 위한 맞춤형 재활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주 2회 정기적인 운동 참여를 통해 참여자들의 균형 능력과 보행 안정성이 향상되고, 하지 근력 강화와 관절 통증 완화 등 신체 기능 개선 효과도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높은 출석률과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프로그램 만족도 역시 높게 나타났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꾸준한 운동을 하면서 넘어질 것에 대한 불안감이 줄었고, 올바른 걷기 방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