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구리시는 지난 6월 10일 제81회 구강 보건의 날을 기념하여 구리역 광장에서 시민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칫솔 바꾸는 날' 홍보 운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운동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齒)로운 노후의 시작’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시민들의 구강건강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서는 구강건강의 기본이 되는 올바른 칫솔 관리 방법과 구강 보조용품 사용법, 불소 용액 양치법 등을 시민들에게 안내했으며, 보건소 담당 직원과 전문 자원봉사 단체 덴티맘, 치위생학과 실습 학생 등 20여 명이 참여해 구강건강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시민들이 평소 사용 중인 칫솔의 교체 시기와 올바른 양치 방법을 점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상담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나이인 6세의 ‘6’과 어금니를 뜻하는 ‘구치(臼齒)’의 ‘구(臼)’를 상징하는 숫자 9를 조합해 매년 6월 9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김은주 보건소장은 “건강한 치아는 건강한
(비전21뉴스) 구리시는 2026년도 제1기분 자동차세(지방교육세 포함) 5만 1,067건, 총 66억 원을 부과하고 지난 6월 11일 납세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는 매년 6월 1일과 12월 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를 납세의무자로 하여 부과되는 지방세로, 연 2회(6월·12월) 나누어 부과·징수된다. 이번 제1기분 자동차세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소유 기간에 대해 날별 계산하여 부과됐으며, 연세액이 10만 원 미만인 차량의 경우에는 6월에 연간 세액 전액이 한꺼번에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이다. 당초 납부 기한은 6월 30일까지였으나, 전라남도·광주광역시 및 인천광역시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전국 지방세 서비스 일시 중단으로 인해 7월 3일까지 연장됐다. 납부 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기한 내 납부가 필요하다.
(비전21뉴스) 구리시는 6월 11일부터 한 달간 무단 방치 차량 등 불법 자동차에 대한 일제 단속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장기간 방치된 차량으로 인한 도시미관 저해와 안전사고 위험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하려고 추진된다. 시는 차량 방치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하는 한편, 무단 방치 차량 신고 방법에 대한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방치 차량을 조기에 발견·조치하고, 불법적인 차량 방치 행위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특히 도로변이나 타인의 토지 등에 정당한 사유 없이 방치된 차량이 발견되면 차량 소유자에게 자진 이동을 요청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관련 법령에 따라 강제 견인 등 행정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공터와 사유지 등에 장기간 방치된 차량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시민 신고는 무단 방치 차량을 신속히 처리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 방치 차량 단속은 '자동차관리법' 제26조에 근거해 추진된다. 해당 법령에 따르면
(비전21뉴스) 구리시는 지난 6월 10일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 협력해 구리시청, 구리시체육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등 관내 3개소에서 '행복 나눔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출생과 고령화에 따른 헌혈 가능 인구 감소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자발적인 헌혈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혈액 수급 안정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헌혈 차량 6대(구리시청 3대, 구리시체육관 2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1대)를 배치해 진행됐으며, 구리시 공직자와 시민 등 285명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이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회장 김복조) 회원 40여 명도 현장 지원에 나서 헌혈 참여자들의 문진표 작성 안내를 돕고, 헌혈 홍보 팻말을 활용한 홍보 운동을 펼치는 등 원활한 행사 운영과 헌혈 참여 독려에 힘을 보탰다. 김복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생명 나눔 실천에 동참해 주신 시민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헌혈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헌혈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
(비전21뉴스)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은퇴자 지역 환경교육 인재 양성 프로젝트 'Re-Start 인생 2막' 사전교육 과정을 지난 6월 10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은퇴자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환경교육 분야에서 활동할 전문 자원봉사자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7회기에 걸쳐 환경교육과 디지털 역량 강화, 현장 체험, 교안 제작 및 시연 등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1 회기에서는 환경문제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환경교육을 통해 환경교육 강사로서의 기본 소양을 함양했다. 이어 2~3회기에는 구리시립 인창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와 연계해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료 조사와 수업자료 제작 방법을 익히며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했다. 4회기에는 경기도업사이클플라자를 방문해 자원순환과 새활용(업사이클링)의 가치를 배우고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이어 5~6회기에는 환경교육 수업자료 제작과 수업 시연, 발표 연습을 통해 강의 운영 역량을 높였으며, 마지막 7회기에는 새활용
(비전21뉴스)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6월 9일 갈매동 경증 장애인을 위한 신규 프로그램 ‘오손도손 재활 교실’의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손도손 재활 교실’은 이동의 불편으로 재활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경증 장애인의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갈매동 등록 장애인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새롭게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근력 강화 운동과 유산소운동, 소근육을 활용한 인지 자극 활동, 개인별 맞춤 재활 운동 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90분간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5명 내외이며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교육 수료 후에는 참여자들이 자조 모임을 구성해 지속적으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향후 주민 주도의 건강공동체 활동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보건복지부의 '2023년 장애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30세 이상 장애인의 고혈압 유병률은 52.9%, 당뇨병 유병률은 26.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센터는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간호·영양·구강 분야별 교육을 각각 1회씩 실시할 예정이다. 센터는
(비전21뉴스) 구리시는 각 동의 노후·훼손 시설을 정비하고 주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6월 8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시설 개선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사업비를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재배정하고,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별 수요를 반영해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주민 숙원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사업 내용으로는 동구동과 수택3동이 경로당 낡은 시설을 정비해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를 높였으며, 교문1동은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을 위한 안내 영상 송출용 투사기(프로젝터)를 설치했다. 또한 교문2동은 낡은 정자(파고라)와 긴걸상(벤치)을 교체해 주민 휴식 공간을 개선했으며, 수택1동은 주민들에게 각종 행정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행정 게시대를 설치했다. 수택2동은 유휴지를 정비해 마을 환경을 개선하는 등 지역별 특성과 주민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은 주민들의 생활과 가장
(비전21뉴스) 구리시 수택1동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6월 9일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갈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택1동 적십자봉사회가 주관하고 양촌리 구리점(대표 이찬숙)이 후원해 마련됐으며,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30명에게 갈비탕을 제공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수택1동 적십자봉사회는 후원금을 통해 어르신들을 위한 선물을 마련해 함께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정성껏 준비된 갈비탕을 함께 나누며 이웃의 온정을 느끼고, 서로 안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강주현 회장은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어르신들께 건강한 음식을 대접해 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수영 수택1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적십자봉사회와 양촌리 구리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공동체 조성과 이웃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비전21뉴스) 구리시는 교문2동 행정복지센터와 교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월 9일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20가구를 대상으로 '어르신 따뜻, 한 끼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홀로 생활하며 무더위와 사회적 고립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안부 확인을 통한 정서적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홀몸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밑반찬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등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위원들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방문과 안부 확인을 통해 취약계층의 안전망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며, 활동 과정에서 위기가구가 발견되면 맞춤형복지팀과 연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박석재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보양식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서향랑 교문2동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