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도농아인협회 구리시지회는 우양재단과 CJ제일제당이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난 6월 9일 관내 만 70세 이상 청각장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영양죽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하곤란이나 소화불량, 치아 기능 저하 등으로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만 70세 이상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많은 어르신이 “입맛이 없어 식사를 거르는 경우가 많다.”, “소화가 잘되지 않아 음식을 먹기 힘들다.”라고 호소해 왔으며, 이로 인한 영양 불균형과 건강 악화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구리시지회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어르신들의 영양 지원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구리시지회는 등록 회원 가운데 만 70세 이상 청각장애 어르신 28명을 선정해 CJ제일제당의 ‘파로통곡물죽’을 1인당 6개씩 전달했다. 전달식에서는 영양죽 조리 방법과 섭취 요령을 안내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석한 어르신들은 직접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손 편지를 작성해 우양재단과 CJ
(비전21뉴스) 구리시는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홈서비스 지원사업'을 오는 11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주거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3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자를 신청받아 주거 실태와 지원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최종 50여 가구를 선정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과 중증 장애인 가구를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은 가구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일반청소 ▲방역·소독 ▲소규모 집수리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위생 환경이 취약한 가구를 위한 일반청소와 초미립자 살포기(ULV)를 활용한 방역·소독 서비스는 지난 4월부터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정기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수혜자의 만족도가 높은 소규모 집수리 사업은 지난 5월 26일 착공해 오는 6월 23일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올해 집수리 사업은 지난해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기존의 도배·장판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생
(비전21뉴스) 구리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6월 9일 NH투자증권 구리 WM센터를 치매 극복 선도기업으로 신규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치매 극복 선도기업은 구성원 모두가 치매 동반자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에 대해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치매 친화적 문화를 조성에 동참하는 기업이다. 특히 이번 지정은 구리시 최초의 치매 극복 선도기업 지정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치매 극복 선도기업으로 지정된 NH투자증권 구리WM센터는 ▲치매관리사업 홍보 ▲치매 인식 개선 활동 참여 ▲배회 어르신 발견 시 임시 보호 및 신고 협조 등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은주 보건소장은 “치매 극복 선도기업 지정은 치매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임무를 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및 기업과 협력하여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구리시 환경교육센터는 기후 위기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전, 자원순환, 탄소중립 실천 등 다양한 환경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시민들의 환경 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6월 10일 밝혔다. 이는 구리시 환경교육센터가 '환경교육법' 제15조 제3항에 따라 지난 5월 25일 사회환경교육기관으로 지정된 데 따른 것이다. 지정기간은 지정 취소 시까지이며, 이를 통해 환경교육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사회환경교육기관 지정은 환경부와 경기도가 정한 기준을 충족한 기관에 부여되는 것으로,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역량과 전문 인력, 시설 및 운영 체계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지정을 통해 구리시 환경교육센터는 시민들에게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환경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앞으로 기후 위기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전, 자원순환, 탄소중립 실천 등 다양한 환경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시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실천 중심의 환경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사회환경교육기관으로서 지역
(비전21뉴스) 구리시는 지난 6월 9일 시청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공동주택 관리 업무 종사자 소방 안전 및 방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공동주택 안전관리책임자와 경비 책임자 등 공동주택 관리 업무 종사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자체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화재와 범죄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 및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1부 소방안전교육과 2부 방범 교육으로 나누어 각 2시간씩 진행됐다. 1부 소방안전교육에서는 의무 관리 대상 공동주택의 소방시설 관리 책임자를 대상으로 소방 관련 법규와 소방 기구 사용법,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대피요령 등을 교육했다. 이어 진행된 2부 방범 교육에서는 공동주택 경비 책임자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내 범죄 발생 사례를 공유하고, 범죄 예방 및 상황별 대응 요령 등을 안내해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리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동주택 관리 업무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응체계를
(비전21뉴스) 구리시는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6월 15일부터 신청사(구리시 수택동 333-1 일원)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사 이전은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건립한 건축물을 구리시에 기부채납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신청사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2,557㎡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 36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특히 영유아를 동반한 민원인을 위해 수유실을 새롭게 마련하는 등 복지·생활밀착형 편의시설을 확충해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사 1층에는 민원실과 수유실을 배치해 행정서비스 기능을 강화했으며, 2층과 3층에는 복합 체육실과 주민자치 사무실을 조성해 주민자치 활성화와 평생학습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4층에는 소강당을 마련해 각종 주민 행사와 교육, 회의 등 다양한 지역 공동체 활동이 가능하도록 조성했다. 새롭게 문을 여는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는 행정·복지·문화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서 주민 소통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거점 임
(비전21뉴스) 구리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 및 심뇌혈관질환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6월 9일부터'수택 안심 혈관 고당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순한 질환 교육을 넘어 생활 속 실천과 자가관리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수택 안심 혈관 고당 교실'은 6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고혈압·당뇨병의 이해 ▲건강수치 관리 및 자가관리 방법 ▲건강한 식생활 관리 ▲신체활동 및 운동 관리 등 만성질환 예방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참여자들은 혈압·혈당 관리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건강생활 실천 점검표를 활용해 자신의 생활 습관을 점검하는 등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실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혈압계·혈당측정기 대여 서비스와 건강상담, 건강 측정 등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건강 증진 사업과 연계해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구리시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과
(비전21뉴스) 구리시 장애인 주간 이용 시설 밝은누리터는 6월 8일 구리시 장자호수공원에서 장애인식 개선 홍보 운동 '같이UP! 가치UP!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운동은 중증장애인의 사회참여 활동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커피박(커피 찌꺼기)을 활용한 재활용 작품 전시를 비롯해 커피박 탈취제 만들기, ‘우리가치 포토 존’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중증장애인과 지역 주민이 자연스럽게 소통할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된 '우리가치 가게'는 지역 카페 3곳과 협력해 커피박을 수거·재활용하는 자원순환 사업으로, 환경보호와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연계한 의미 있는 사업으로 주목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서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재학생 11명이 응원단으로 참여해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장애인과 지역 주민을 연결하는 가교 구실을 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장원욱 밝은누리터 시설장은 “중증장애인의 사회참여는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라
(비전21뉴스) 구리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월 8일 소맥포차(대표 권기옥)가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20명을 초청해 따뜻한 음식을 대접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식사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 등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권기옥 대표는 행복만들기 구리시지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 도시락·반찬 나눔 봉사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또한 자신이 운영하는 소맥포차를 통해 매월 1회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20명에게 무료 음식을 제공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이날 초청된 어르신들은 정성껏 준비된 식사를 함께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권기옥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이웃의 정을 전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음식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정희 수택2동장은 “어르신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