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구리시는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구리시 홈페이지 이용자를 대상으로 ‘구리시 홈페이지 이용자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구리시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이용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더욱 편리하고 만족도가 높은 인터넷 행정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조사는 구리시 홈페이지 첫 화면에 게시된 설문조사 안내 그림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설문 참여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 교환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설문 문항은 ▲이용 편의 ▲전반적인 만족도 ▲개선 의견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설문조사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항목 신설·변경과 접근성 개선 등 홈페이지 이용에 불편을 주는 사항을 보완하고, 이용자 중심으로 홈페이지 환경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은 구리시 홈페이지를 더욱 편리하고 유용하게 만드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인터넷 행정 이용 환경을 마련할 수 있도록 이번 설문조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
(비전21뉴스) 신동화 구리시장은 10월 2일 구리농수산물공사 제13대 신임 사장에 권봉수 전 구리시의회 의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구리농수산물공사 사장직은 제12대 김진수 사장이 지난 8월 24일 임기 만료로 퇴임한 뒤 공석이었다. 구리농수산물공사는 지난 8월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임원 공개 모집 절차를 거쳐 9월 30일 사장 후보자 2명을 구리시에 추천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추천된 후보자 2명의 경영 능력과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활성화 의지,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사업 등 향후 운영 방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권봉수 전 구리시의회 의장을 사장 내정자로 최종 선정했다. 아울러 시는 민선 9기 100대 공약 사업의 하나인 ‘공공기관장 인사청문회 도입 추진’에 따라 권봉수 내정자에 대한 구리시의회 인사청문을 거쳐 제13대 구리농수산물공사 신임 사장을 최종 임용할 계획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권봉수 내정자가 사장으로 취임하면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활성화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의 이전 추진 등 주요 현안 사업이 한층 탄력받을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더 많이 사랑받는 농수산물도매시장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
(비전21뉴스)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0월 17일 구리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리는 ‘2026 지역사회 연계사업 구리-난장 축제’에서 체험 행사인 ‘나만의 재활용(업사이클링) 발광 다이오드(LED) 키캡 열쇠고리 만들기’를 운영하고 참가자를 10월 6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리시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이 함께하는 공동사업인 ‘구리-난장 축제’의 하나로 마련됐다. 지역 기관 간 협력망을 강화하고 청소년 대상 체험 활동을 활성화하는 한편, 참가자들이 자신의 개성과 취향을 담은 키캡을 직접 만들며 즐거운 여가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체험 행사에서는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한 재활용 소재와 합성수지 공예 기법을 활용해 자신만의 빛나는 키캡 열쇠고리를 만든다. 이를 통해 자원의 재활용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청소년들의 관심이 높은 만들기 활동을 접목해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30분 단위로 총 6회 운영되며, 회차별 최대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유아와 청소년은 10월 6일 오전 10시부터 10월
(비전21뉴스) 구리시 동구동 행정복지센터는 10월 3일 자매결연도시인 제주시 일도1동을 방문해 ‘제9회 하하페스티벌’에 참여하고, 주민자치 활성화와 두 지역의 상생 발전을 위한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는 동구동 공무원 5명과 주민자치위원 15명 등 총 20명이 참여했다. 방문단은 일도1동 주민 및 관계자들과 만나 그동안 이어온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지속적인 협력 방안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동구동과 일도1동은 2022년 4월 28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후 서로 방문하고 지역축제에 참여하는 등 꾸준히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2023년에는 일도1동장 등 18명이 구리시 유채꽃 축제를 방문했으며, 2024년에는 동구동장 등 22명이 일도1동의 ‘제7회 하하페스티벌’에 참여해 지역축제를 통해 교류의 폭을 넓혔다. 이어 2025년에는 일도1동장 등 19명이 동구동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를 비롯한 두 지역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서도 두 동의 주민과 관계자들은 서로 인사를 나누고 기념품을 교환하며 자매결연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제9회 하하페스티벌’에 함께 참여해
(비전21뉴스) 재단법인 구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구리’가 지난 6년간 쌓아 온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부터 자립거점기관으로 전환하고, 음악·무용·연극을 아우르는 ‘꿈의 예술단 구리’로 확대된다고 10월 2일 밝혔다. 2021년 시작한 ‘꿈의 오케스트라 구리’는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무료 음악교육을 제공하며 예술을 통한 새로운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마련해 왔다. 매년 향상음악회와 정기연주회를 열어 단원들이 꾸준히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한양대학교구리병원과 구리역 광장, 요양원 등 지역 곳곳을 찾아가는 사회 공헌 공연을 통해 음악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시민들과 소통해 왔다. 하남·연천 등 다른 지역의 꿈의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교류 연주회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행사인 ‘꿈의 캠프’에도 참여했다. 이를 통해 단원들은 또래들과 교류하며 예술적 경험의 폭을 넓혔다. 특히 2026년에는 구리문화재단 김유상 음악감독이 ‘꿈의 캠프’ 기획 감독으로 위촉돼 그동안 쌓아 온 구리의 문화예술 교육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
(비전21뉴스) 구리시새마을회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구리시새마을회관에서 관내 다문화가정과 새마을지도자구리시부녀회가 함께하는 ‘전통 고추장 담그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대표적인 발효식품인 고추장을 직접 담그며 다문화가정의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적응과 주민 간 소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다문화가정 여성과 새마을부녀회원 등 60여 명이 참여해 전통 고추장 420㎏을 직접 담갔다. 정성껏 만든 고추장은 관내 다문화가정과 탈북민,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 전통 음식을 함께 만들고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의미를 남겼다. 또한 직접 담근 고추장을 이웃과 나누며 문화의 차이를 넘어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 안정섭 구리시새마을회장은 “전통 고추장 담그기는 우리 고유의 식문화를 함께 체험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이웃 간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뜻깊은 시
(비전21뉴스) 구리시는 시민 누구나 배움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있는 ‘제20회 구리시 평생학습축제’를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구리 온(ON), 배움의 스위치를 켜다!’를 주제로 열린다. 이 주제에는 평생학습이 정해진 나이나 장소에 국한되지 않고 누구나 일상에서 언제든 시작할 수 있다는 의미가 담겼다. 축제 기간에는 평생학습 기관과 학습 동아리가 참여해 다양한 체험과 전시, 공연을 선보인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배움의 즐거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참여 행사도 운영한다. 특히 경기도와 구리시가 함께 지원하는 ‘장애인 평생교육 과정’의 운영 성과도 소개한다.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온 다양한 평생교육 활동을 선보이며, 모두를 위한 평생학습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0월 9일 오후 3시 30분에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제9회 구리시 평생학습대상’ 시상식이 진행된다. 평생교육 현장에서 배움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평
(비전21뉴스) 구리시의회는 2일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용순)와 간담회를 갖고, 구리시 보육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한 현안 및 정책 제안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경애 의장을 비롯한 구리시의회 의원들과 어린이집연합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어린이집연합회에서는 보육 현장의 의견과 지역 여건을 바탕으로 ▲2027년도 어린이집 보육환경 관련 시비 지원 유지 ▲신규 국공립어린이집 인가 시 정원 및 설치 기준 조정 ▲갈매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공간 활용 ▲구리시 어린이집 영유아를 위한 인형극 지속 지원 ▲보육교직원 힐링프로그램 지속 지원 등 5건의 주요 제안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2027년도 어린이집 보육환경 관련 시비 지원 유지와 관련해 영유아의 급식·안전·보육환경 등에 필요한 지원이 안정적으로 이뤄져야 함을 강조하며, 총 14건의 도비 지원사업에 대한 도비 지원금이 삭감되는 경우에도 시비 지원은 감액하지 않고 유지해 줄 것을 건의했다. 김용순 구리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보육 현장은 영유아 감소와 운영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으나 일선에서는 사명감
(비전21뉴스) 구리시의회는 9월 29일 17시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회장 고기환)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동주택 입주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공동주택 관리 발전을 위한 현안 및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경애 의장을 비롯한 구리시의회 의원들과 고기환 회장 등 구리시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증액 ▲원일가대라곡 아파트 주민들의 원일공원 지하주차장 기부채납 계획 관련 주민의견 반영 ▲수택동 재개발 지역 편입 ▲노후 아파트에 대한 경기도 공동주택 재정비 컨설팅 지원사업 관련 예산 편성 및 추진 등이 제시됐다. 또한 연합회는 공동주택 품질점검 보완제도 신설, 준공도서 정합성 검증 절차 도입, 공동주택관리 감사 및 기술자문단 운영, 정비사업 조합 운영·청산 감독체계 구축,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주체 역량 강화,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관리지원 확대 등 공동주택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개선 사항을 제안했다. 고기환 회장은 “공동주택은 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