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구리시는 지난 5월 20일 시청 1층 종합민원실에서 구리경찰서와 합동으로 ‘2026년 상반기 특이 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폭언·폭행 등 악성 민원 발생 상황에 대비해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민원실 직원과 청원경찰, 구리경찰서 경찰관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찰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강화하고 민원 응대 현장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훈련은 행정안전부 대응 지침에 따라 ▲민원인 진정 유도 ▲휴대용 보호장비를 활용한 피해 상황 촬영 ▲비상벨 호출 ▲청원경찰의 민원인 제지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경찰 인계 순으로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실시됐다. 시는 오는 6월 말까지 8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경찰과 합동으로 특이 민원 대응 훈련을 해 민원 응대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안전 확보에 온 힘을 다할 계획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질 높은 민원 서
(비전21뉴스) 구리시는 지난 5월 20일 구리시 여성행복센터에서 ‘2026년 성별영향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 확정과 정책 개선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성별영향평가는 법령과 계획, 사업 등 주요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성별에 따른 특성과 사회·경제적 여건 차이를 분석해 정책의 성평등 실현에 이바지하는 제도이다. 이번 위원회는 위원장인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신규사업과 주요 현안 사업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의 필요성과 정책 개선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으로 총 24개 사업을 확정했다. 주요 대상 사업에는 ▲공공시설 조성 및 이용 사업 ▲일자리 사업 ▲돌봄 사업 ▲축제·기념행사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들이 포함됐다. 또한 위원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향후 각 사업 담당 부서의 성별영향평가에 반영할 계획이며, 관련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정책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비전21뉴스) 구리시는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로 인한 누수 피해를 예방하고 건축물의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5월 21일부터 7월 19일까지 구리유통종합시장 옥상 방수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리유통종합시장은 롯데마트와 다이소 등 대형 판매시설을 비롯해 동구동 행정복지센터와 구리시 장애인 단체 등 행정시설, 의원·약국·한의원·자동차 정비소 등 편의시설, 축산·가공식품·먹을거리 장터(푸드코트) 등 소규모점포가 입점해 있는 구리시 대표 유통시설이다. 구리 시민은 물론 인근 지자체 시민들도 이용하는 지역 내 최대 규모의 유통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이용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실내 공기질 측정과 건축물 정기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15일에는 소방시설 종합 점검도 완료했다. 또한 유통종합시장 A동 3층에서 운영되던 舊)골프연습장의 점포 명도와 강제집행이 법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해당 공실 공간 2,066㎡(약 625평)에 대한 대형 판매시설 유치를 위해 지난 4월부터 대부 입찰 공고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리시 관계자는 “유통종합시장 A동
(비전21뉴스) 구리시는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문화 조성과 성숙한 반려 문화 확산을 위해 5월 20일부터‘2026년 6월 구리시 반려돌봄센터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구리 시민과 반려돌봄센터 유기 동물 입양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오는 20일부터 6월 3일까지 구리시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반려 문화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과정은 ▲발달장애인들과 함께하는 동물매개활동 ▲반려동물 돌보미(펫시터) 자격증 과정(6주) ▲반려동물 초상화 만들기(4주) ▲일일(원데이) 반려견 마사지 ▲반려동물 아트 등 반려인들의 수요를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반려동물 돌보미(펫시터) 자격증 과정은 반려동물 돌봄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반려동물 돌보미(펫시터) 자격시험 준비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하며, 양모펠트 반려동물 초상화 만들기와 반려동물 아트 과정은 반려동물과의 소중한 추억을 담을 수 있는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또한 ‘발달장애인을
(비전21뉴스) 구리시는 우울과 불안, 스트레스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마음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이용권(바우처) 지원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문 상담 기관과 연계한 1대1 맞춤형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우울·불안·스트레스 등 마음의 어려움을 겪는 구리 시민이며, 상담은 총 8회 제공된다. 서비스 가격은 회당 7만 원으로, 소득 수준 등에 따라 본인부담금은 0원에서 최대 4만 원까지 차등 적용된다. 이용권(바우처) 신청은 단계별 절차에 따라 진행된다. 먼저 구리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대학교 상담센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상담과 선별검사를 받은 뒤 의뢰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의뢰서는 우울 검사(PHQ-9)와 불안 검사(GAD-7) 등 선별검사 결과 중간 이상의 우울 또는 불안이 의심되는 경우 발급 가능하며, 이후 상담 제공기관과 상담을 통해 서비스 유형을 확인한 뒤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용권(바우처)를 신청하면 된다.
(비전21뉴스) 구리시는 영유아의 독서 흥미 향상과 가정 중심 독서 문화 조성을 위해 갈매도서관의 책 읽어주는 로봇 ‘루카랑 책이랑’ 6월 대출 신청을 5월 25일까지 받는다. ‘루카랑 책이랑’은 책 읽기와 놀이 기능을 결합한 독서 로봇을 가정에 대출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독서 문화 진흥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2018년생부터 2024년생 자녀를 둔 구리 시민 가운데 구리시립도서관 정회원 가정이며, 매월 10가정을 선정해 운영한다. 사회적 배려 가정에는 우선 대출 기회가 제공된다. 신청은 갈매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자 가운데 선정된 가정은 안내 문자를 받은 뒤 갈매도서관 어린이 자료실에서 로봇 ‘루카’를 대출할 수 있다. 대출 기간은 1개월로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운영되며, 대출자는 도서관 회원증과 대출확인서,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주민등록등본 등을 준비해야 한다. 사회적 배려 가정은 관련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특히 ‘루카’는 책 읽어주기와 말놀이, 독서 상호작용 기능 등을 갖추고 있어 아이들의 언어 발달과 독서 흥미 향상에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신동화 구리시장 후보가 20일 한국노총 경기동북부지역지부, 지역 청년 모임, 장애인부모연대와 잇따라 정책 협약을 맺으며 선거 행보를 이어갔다. 신 후보는 노동권 보장, 청년 정착, 발달장애인 지원을 축으로 한 지역 현안 대응 방안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경기동북부지역지부는 이날 신 후보와 구리시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과 노동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협약을 체결하고, 합의한 내용을 성실히 이행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 4월 15일 신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던 함흥영 의장은 이번 협약에서 구리시 관내 노동조합의 조직화와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방안 마련 등 4개 항목을 담은 협약서에 서명했다. 함 의장은 “신동화 후보의 승리는 곧 노동자들의 승리이자 구리시민의 승리가 될 것”이라며 “한국노총 경기동북부지역지부 조합원 일동은 신 후보의 여정에 끝까지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 후보는 이에 대해 헌법이 보장한 노동 3권이 제대로 작동하는 사회를 만들겠다며, 고물가와 운영비 상승을 고려해 노동단체 보조금을 점진적으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지역 청년 커뮤니티인 ‘청년이 머무는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신동화 구리시장 후보가 박영순 전 구리시장과 박효녕 전 경기도의원의 잇따른 지지 선언을 계기로 선거전에서 세를 넓히고 있다. 박 전 시장은 국민의힘 탈당과 정계은퇴를 밝히며 신 후보를 공식 지지했고, 신 후보는 이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겸손한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전 시장은 지난 18일 정계은퇴와 국민의힘 탈당을 선언하면서, 앞으로의 4년이 침체된 구리시를 되살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자 ‘골든타임’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당리당략과 개인적 이해관계를 떠나 멈춰 선 구리의 발전을 다시 움직일 적임자로 신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박 전 시장은 구리시의 현 상황을 바꾸기 위해서는 새로운 선택이 필요하다고도 강조했다. 박 전 시장의 경선 캠프에서 참모로 활동했던 박효녕 전 경기도의원도 별도 성명을 내고 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박 전 의원은 구리시가 결단 없는 행정과 구시대적 무능행정을 벗어나야 한다며, 신 후보 체제에서 실질적인 발전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 후보는 박 전 시장을 두고 “구리시의 기초와 터전을 닦은 소중한 역사”라고 평가하며 존경의 뜻을 전했다. 또 박 전 시장과 박 전
(비전21뉴스) 구리시는 5월 20일 중장년 독거남성 10명을 대상으로 영화감상 프로그램 ‘푸른소나무’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고립감과 정서적 어려움을 겪기 쉬운 중장년 독거남성들에게 문화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문화생활을 즐기고, 영화에 대한 감상과 생각을 자연스럽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 간 소통과 공감 형성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일상 속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구리시 관계자는 “중장년 독거남성은 사회적 고립과 정서적 어려움에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사회관계 형성과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중장년 1인 가구의 정서 지원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과 상담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