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박승원 광명시장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광복의 의미를 시민의 삶으로 확장하고, 모든 시민이 자유롭고 존엄한 삶을 누리는 광명 만들어가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박 시장은 15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광복으로 되찾은 나라의 주권은 이제 시민 개개인의 삶 속에 깊이 뿌리내려야 한다”며 “먹고사는 걱정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고, 주거와 일자리 불안에 내일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누구나 자신의 의지로 삶을 선택할 수 있는 나라가 오늘 우리가 이루어야 할 진정한 광복”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유네스코가 지정한 ‘김구의 해’”라며 “백범이 꿈꾼 아름다운 나라는 가장 부강한 나라가 아니라 자유와 존엄을 지키고, 높은 문화의 힘으로 인류의 행복과 평화에 기여하는 나라였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이러한 백범의 뜻을 오늘의 광명에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광명의 새로운 기준으로 시민 모두가 주체적인 삶을 누리는 아름다운 광명을 향해 나아가겠다”며 민선9기 시정의 핵심 가치인 ‘민생·평화·연대’를 언급했다. 먼저
(비전21뉴스) 광명시 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저소득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위원들이 직접 만든 과일꾸러미 50개를 광명마을냉장고에 채워 넣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일 생수 나눔에 이어 무더위에 지친 이웃의 건강을 살피기 위한 지역 돌봄 활동으로 마련했다. 과일꾸러미에는 여러 종류의 과일을 골고루 담았으며, 광명마을냉장고를 통해 누구나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일부 꾸러미는 관내 옥탑방과 반지하 거주자,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에게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전달하고 안부도 살폈다. 박영하 위원장은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과일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김복자 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이웃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지역 돌봄에 힘써주고 있다”며 “동에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폭염 취약계층이 남은 여름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광명시는 지난 14일 오후 소하노인종합복지관에서 기아 오토랜드(AutoLand)광명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후원금은 광명시희망나기운동본부가 관내 6개 복지관에 전달하며, 경로식당과 장애인 이용식당, 식사배달 서비스 이용자 등 총 2천200여 명의 식사 지원에 사용된다. 이번 후원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아 오토랜드 광명과 전국금속노조 기아자동차지부 소하지회가 노사 공동으로 기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미현 복지정책과장은 “기아 오토랜드 광명의 후원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연대와 협력을 보여주는 뜻깊은 나눔” 이라며 “이번 후원이 식사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지역 내 기업 및 기관·단체와 취약계층을 위한 민관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비전21뉴스) 광명시 하안도서관은 여름방학 공공도서관형 돌봄사업인 ‘온종일 도서관 학교’를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방학 동안 맞벌이 가정 등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어린이들의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하안도서관은 지난 3일부터 2주간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 23명을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독서, 창의, 체육,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어린이들은 독서토론, 과학, 수학 등 학습 활동과 종이접기, 전통·전래놀이, 놀이 체육 등에 참여해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중식은 친환경 지역 재료로 건강한 음식을 만드는 관내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제공해 학부모들의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 일정으로 진행한 ‘책 속에서 자는 날’은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책과 가까워지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어린이들은 어두운 어린이자료실에서 손전등을 켜고 책을 읽는 ‘암흑 독서’를 비롯해 ‘가로세로 낱말 퀴즈’, ‘서가에서 숨은 글자를 찾아라!’ 등 조별 게임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암흑 독서’는 하안도서관이
(비전21뉴스) 광명시 평생학습원은 오는 9월 8일부터 운영하는 ‘광명지식상점’ 기획강좌 ‘상상은 어떻게 발명이 될까?: 생활발명 프로젝트’에 참여할 광명시민 25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과 문제를 새로운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는 실습형 창의 발명 교육이다. 생활 속 문제를 관찰하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지식재산으로 연결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강의는 9월 8일부터 10월 6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5회에 걸쳐 광명시평생학습원 403호에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세상을 바꾼 생활 속 발명품과 생활 문제 발견 ▲‘트리즈(TRIZ)’, ‘스캠퍼(SCAMPER)’, ‘디자인씽킹’, ‘브레인스토밍’ 등을 활용한 아이디어 발상 ▲강제결합법을 활용한 발명품 구상 ▲아이디어 제품의 브랜드·콘셉트보드 제작과 발표 ▲특허·저작권·상표권 등 지식재산권 이해 ▲선행 상표 검색 및 온라인 출원 실습 등이다. 강의는 이은지 아이피치컨설팅 대표가 맡는다. 이 대표는 지식재산 상담(컨설팅) 분야에서 16년간 발명과 지식재산 관련 특강과 지원사업 전문위원 등으로 활동해 왔
(비전21뉴스) 광명시 보건소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18일부터 ‘건강채움 운동교실 3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건강채움 운동교실 3기’는 9월 초부터 12주간 운영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가 시민들의 꾸준한 운동 습관 형성을 돕는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앞서 운영한 2기 참여자들의 만족도 조사와 운영 성과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보완했다. 기존 연령대별로 나누던 반을 운동 수준에 따라 구성해 참여자가 자신의 수준에 맞는 반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존 오후반에 오전반을 신설해 시민들이 일정에 맞춰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김정임 건강증진과장은 “‘건강채움 운동교실’이 일상에서 운동하는 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청은 방문 접수로만 가능하다. 신청 장소는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소하로196, 광명노인회관 2층)이다.
(비전21뉴스) 광명시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 개선을 위해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의 도내 시·군 실태조사 협조 요청에 따라 현장의 의견을 듣고 제도 개선에 필요한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진행했다. 조사 대상은 관내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으로 등록된 영업소 4개소와 미등록 업소 중 실제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운영하는 1개소 등 총 5개소다. 등록 업소에는 제도 시행 전후 월평균 매출 변화, 고객 만족도, 영업자 준수사항 완화에 대한 만족도와 향후 필요한 정책 등을 물었다. 미등록 업소에는 제도 참여 의향과 준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을 조사했다. 광명시는 조사에서 수렴한 현장 의견과 제도 개선 요구사항을 경기도에 보고하고 건의해 현장의 의견이 광역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나기효 보건위생과장은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의견을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조사에서 나온 영업자들의 의견을 경기도에 적극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광명 청소년들이 ‘기후의병에서 기후리더’로 성장하기 위해 독일 탄소중립 선진도시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경험했다. 광명시는 ‘기후학당’ 참여 청소년들이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독일 탄소중립 선진도시를 방문해 현장 중심의 해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기후학당’은 세계적 기후위기 속에서 청소년들의 기후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기후학당에 참여한 청소년 20명은 지난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탄소중립 ▲에너지전환 ▲자원순환 ▲생태환경 등 주요 분야별 교육과 관내·관외 현장 견학 등 총 7회차 교육을 이수하며 기후위기 대응 역량과 탄소중립 실천 의식을 키웠다. 이번 해외 견학에서는 광명시 상호결연도시인 독일 오스나브뤼크를 비롯해 프라이부르크, 하이델베르크 등을 방문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친환경 생태주거 단지 보봉(Vauban) 지구, 하이델베르크대학교 친환경 캠퍼스, 하세(Hase)강 생태복원 현장에서 에너지전환, 생태복원, 친환경 도시 조성 등 독일의 탄소중립 정책과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 사례를 직접 체험했다. &
(비전21뉴스) 광명소방서는 14일 소방정책자문위원회 신규위원 5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은 복잡·다양해지는 재난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각 분야 전문가의 경험과 의견을 소방정책에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화재평가원 전성호 원장을 비롯해 새롭게 위촉된 5명의 위원들은 기업경영, 사회복지, 도시방재, 소방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이번 위촉을 통해 소방정책자문위원회는 총 13명으로 확대됐다. 앞으로 신규 위원들은 각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위원들과 함께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주요 소방정책에 대한 자문과 개선방안 제시를 통해 지역 안전 대응력 강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재난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소방 내부의 시각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전문적인 의견을 정책에 담는 것이 중요하다”며 “위원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안전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