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속가능한 지역 성장을 위해서는 공공이 지역순환경제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14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대한민국 사회혁신 컨퍼런스 2026’의 세 번째 세션 ‘사회혁신의 현장’ 발표자로 참석해 광명시가 추진하는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소개했다. 박 시장은 “지역경제가 지속가능하게 성장하려면 지역에서 창출된 부(富)가 지역 안에서 순환하는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시민과 기업이 순환경제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하고, 그 기반을 만드는 것이 바로 공공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공이 먼저 나서 행정에 필요한 사업과 서비스를 지역의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사람과 자원, 소비와 일자리가 지역경제 내에서 순환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를 위해 광명시가 추진하는 ‘지역공동체 자산화’ 사업을 설명했다. ‘지역공동체 자산화’ 사업은 ▲사회연대경제기업 등 주체 육성 ▲공공구매 확대와 로컬브랜드 개발을 통한 지역 내 거래 활성화 ▲사회
(비전21뉴스) 광명시의회가 제301회 임시회를 앞두고 2026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의 면밀한 심의를 위해 대상지 현장 점검에 나섰다. 자치행정교육위원회는 14일 소하1동 생활문화복합센터, 주거취약계층 임대주택 대상지,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대상지 등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부지 여건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오는 21일 개회하는 제301회 임시회에서 다룰 공유재산 취득 및 변경 관련 안건의 타당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의원들은 소관 부서 관계자로부터 사업의 필요성과 세부 추진 계획을 보고받고, 예산 투입의 적정성, 시민 활용도, 향후 유지·관리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박성민 위원장은 “공유재산은 시민의 세금으로 조성되고 운영되는 중요한 공적 자산”이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과 부지 여건을 바탕으로 사업의 적합성과 필요성을 면밀히 살펴 임시회 심의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의회는 오는 21일부터 열리는 제301회 임시회에서 이번 현장 점검을 거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비롯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비전21뉴스) 광명시가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한다.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은 지난 14일 철산2동 행정복지센터와 철산3동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찾아 운영 상황과 시설 안전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이 무더위쉼터를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최 부시장은 ▲에어컨 등 냉방시설 정상 운영 ▲쉼터 개방 시간 준수 ▲소화기 비치 등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철산3동 경로당에서는 무더위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이용에 불편한 점을 살폈다. 또 폭염특보 발효 시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등 여름철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최 부시장은 “폭염은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건강을 위협하는 재난인 만큼 가까운 무더위쉼터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해야 한다”며 “광명시는 폭염 대책 기간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취약계층 보호에도 빈틈이 없도록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광명시 일직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14일까지 일직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진행한 ‘시니어 키오스크 교육’을 마쳤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 마을사업의 일환으로, 무인기기(키오스크) 조작을 어려워하는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음식점 주문과 고속철도(KTX) 승차권 예매 등 실전 키오스크 실습부터 스마트폰 기본 기능, 길찾기 앱 활용, 인공지능(AI) 서비스 체험까지 실생활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내용으로 알차게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기기를 직접 조작하고 반복해서 연습하며 디지털 기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감을 얻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박효순 회장은 “디지털 변화로 소외받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에 보탬이 되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숙 동장은 “어르신들이 일상의 편의와 자신감을 되찾는 계기가 됐기를 기대한다”며 “주민들이 디지털 사회에 잘 적응하도록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광명시 소하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지역 어르신 디지털 역량 강화와 인공지능(AI) 친숙도 향상을 위한 ‘AI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활용법, 정보 검색, 이미지 제작, 생활 속 AI 활용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실습 중심 과정으로 구성했다. 일정은 7월 13일부터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총 10회에 걸쳐 진행한다. 효과적인 교육을 위해 5회씩 2기로 나누어 운영하며, 1기는 7월 13일부터 7월 27일까지, 2기는 8월 6일부터 8월 27일까지 이어진다. 주민자치회는 교육으로 디지털 기기 사용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정보 접근성을 향상하는 한편, 세대 간 디지털 격차를 완화해 함께하는 마을 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정용연 회장은 “처음에는 AI를 어렵게 느끼던 어르신들도 실습으로 자신감을 얻고 있다”며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유경임 동장은 “어르신들이 시대 변화에 맞춰 디지털 기술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마을사업을 추
(비전21뉴스) 광명시 철산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초복을 앞두고 14일 철산1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하절기 무더위로 기력이 약해지기 쉬운 관내 취약계층의 원기회복과 건강 관리를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 15여 명은 아침 일찍부터 삼계탕을 조리해 취약계층 5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아울러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안부를 묻고 건강 상태를 점검했다. 박현자 회장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맞아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양애순 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동참한 새마을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철산1동 새마을부녀회는 취약계층 반찬 나눔, 사랑의 김장 실천 등 지역 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
(비전21뉴스) 광명시 광명5동 주민자치회는 14일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우수 운영 사례 견학을 위해 방문한 안양시 만안구 인덕원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맞이해 우수 자치 모델을 공유했다. 이번 방문은 주민자치회 전환을 준비 중인 인덕원동 주민자치위원회가 광명5동 주민 주도형 자치 활동과 성과를 직접 보고 배우며 지역 특성에 맞는 모델을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광명5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탄소중립 실천 사업과 친환경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해당 성과로 ‘2025년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한마당’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광명5동은 ▲주민자치회 역할과 기능 ▲대표 마을사업 운영 사례 ▲주민 참여 활성화 방안을 설명하고, ‘탄소중립은 마을에서부터’ 슬로건 아래 추진한 친환경 자치 활동 노하우를 전했다. 송영준 위원장은 “광명5동 우수한 경험과 행정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덕원동 특성을 살린 주민주도형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김추향 회장은 “광명5동 주민자치회 자치 역량이 타 지자체 모범이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교류와 협력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nb
(비전21뉴스) 광명시가 여름철 살모넬라 등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배달음식점과 계란 취급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소비가 많은 삼계탕, 냉면 등을 포장·배달하는 음식점과 김밥, 토스트 등 계란을 주재료로 사용하는 식품 취급 업소 등 총 1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특히 치킨중량표시제 계도기간 종료에 따른 이행 여부도 함께 확인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 보관·판매 여부 ▲조리장 위생 관리 상태 ▲냉장·냉동식품 보관 온도 준수 ▲식품 취급 위생 적정성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치킨중량표시제 이행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고치도록 조치했으며, 식품위생법 위반이나 수거·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업소는 행정처분 등 엄격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사소한 방심이 식중독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여름철인 만큼 배달음식점과 계란 취급 업소 자발적인 위생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꾸준한 현장점검으로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식품안전환경을 조성하
(비전21뉴스)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가 중장년 시민과 함께 갈등의 시대 공존의 가치를 돌아보는 인문학 강연을 마련했다. 인생플러스센터는 지난 11일 문형배 교수(전 헌법재판소장)를 초청해 릴레이 명사특강 2회차를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광명시 중장년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갈등의 시대, 우리는 어떻게 공존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렸다. 참가자들은 정의와 법, 민주주의와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고민하며 공존의 의미를 되새겼다. 문 교수는 갈등이 일상화된 사회일수록 시민의 역할과 책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법의 인간화와 공론장 회복, 원칙의 일관성을 사회통합의 핵심 가치로 제시하며, 서로 다른 이해관계를 가진 사회 구성원들이 차이를 배제하기보다 대화와 숙의를 바탕으로 함께 살아갈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작은 호의가 공동체 안에서 이어질 때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이 된다고 설명하며, 일상의 실천이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갈등을 해결하는 힘은 결국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시민의 성숙한 역량에서 나온다”며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