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광명여성비전센터 실버인지체조지도자 자격과정 교육생들이 평생학습으로 쌓은 전문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센터는 지난 1일 해당 과정의 이정현 강사와 수강생들이 광명시립 소하노인종합복지관 소하노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인지체조와 신체 놀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수강생들이 강의실에서 습득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실제 현장 경험을 쌓아 전문가 자질을 다질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날 강사와 수강생들은 어르신 신체 활동을 돕고 인지기능 향상에 기여하는 맞춤형 실버인지체조를 진행해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특히 신문지를 활용한 놀이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크게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선생님들이 다음에도 꼭 다시 와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봉사에 참여한 수강생은 “강의실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현장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적용해 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런 보람찬 경험 기회를 마련한 광명여성비전센터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
(비전21뉴스) 광명문화재단은 오는 6월 2일부터 12월 13일까지 기형도문학관 기획전시실에서 기획 전시 '다시, 그 길 위의 우리 : 길 위에서 중얼거리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거리의 상상력이 주는 고통마저 사랑했던 시인 기형도의 독창적인 시 세계를 조명하고자 마련했다. ‘길’과 ‘거리’는 기형도 시인의 시 세계를 관통하는 핵심어이다. 대표 시 '길 위에서 중얼거리다' 속 ‘나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 돌아갈 수조차 없이 이제는 너무 멀리 떠내려온 이 길’이라는 구절처럼, 이번 전시는 길 위에서 고뇌하고 방황하는 시적 자아의 목소리를 예술적으로 풀어낸다. 전시에는 순수회화와 사진의 평면성을 해체하며 새로운 감각의 작업을 선보여 온 허수영·김혜원 작가가 참여한다. 허수영 작가는 수없이 중첩된 시간과 풍경을 한 화면에 필사하듯 쌓아 올리는 작업을 선보이고, 김혜원 작가는 사진의 평면성을 해체해 그 안에 담긴 기억과 시간을 표현한다. 두 작가의 작품 세계는 기형도 시인이 거리에서 마주했던 자연과 풍경을 바라보는 시선과 깊이 맞닿아 있어, 관람객들에게 문학과 시각예술이 교감하는 특별한 경
(비전21뉴스) 광명시가 신산업 분야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관내 창업생태계 경쟁력을 강화한다. 시는 신산업 분야의 창업 7년 미만의 국내외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2026년 광명시 글로컬 스타트업 챌린지’ 참여기업을 오는 7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타지역과 해외 스타트업이 광명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기업 간 협력과 투자 연계가 활발한 창업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기존 관내 기업과 새로운 유망기업 간 교류 기반을 확대하고, 기술·사업 협력과 투자 연계 등 상생 성장의 기회를 넓히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지원 대상은 광명시 외 사업장을 둔 창업한 지 7년 미만의 인공지능(AI), 디지털전환(DX), 헬스케어·바이오, 콘텐츠 등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 20곳이다. 광명시에 본사 이전 또는 광명시 지점 확장 등을 조건으로, 기술실증(PoC)과 사업화 협력이 가능해야 한다. 해외 기업의 경우에는 공고일 기준 해외에 법인 설립이 완료된 상태여야 한다. 시는 선정 기업에게 광명시
(비전21뉴스) 광명소방서는 6월 1일 14시 실시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에서 대형 재난 현장 지휘역량 강화를 위해 소방 최초로 AI 기술을 적용한 전술 지휘 훈련 앱(App)인 ‘FICA(Field Integrated Command Assistant)’를 훈련 현장에 활용했다고 밝혔다. 전술 지휘 훈련 앱 ‘FICA’는 대형 재난 현장에서 소방대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가용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광명소방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현장지휘 훈련용 시스템이다. 그동안 소방의 긴급구조통제단 훈련과 재난 지휘는 주로 지휘관의 경험과 직관을 바탕으로 이루어졌으나 다수의 출동대가 동시에 투입되는 대형 재난 상황에서는 무선 통신 혼선, 자원 배치 지연, 지휘 정보 누락 등 다양한 변수가 발생할 수 있어 이를 보완할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광명소방서에서 3년간의 고도화 과정을 거쳐 개발한 ‘FICA’ 시스템은 이러한 현장지휘 훈련의 한계를 보완하고 지휘관의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설계된 훈련 전용 프로그램이다. 지휘관이 훈련 상황을 스마트폰 앱에
(비전21뉴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광명 관내 행정실무사를 대상으로 5월 22일, 5월 29일 2일간 행정실무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행정실무사 150명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 실무와 직결되는 디지털 업무 능력을 높이고 자기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Google & 생성형 AI를 활용한 직무향상 △TCI 검사 활용 기질 이해 및 업무 역량 강화 두 가지 과정으로 구성됐다. 과정1 연수에서는 생성형 AI를 통한 데이터 수집, 문서 작성 및 편집 시 생성형 AI 활용방법 등 실제 업무에 활용 가능한 디지털 플랫폼을 직접 실습했다. 이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대응하는 직무 역량을 향상하고, 학교 행정 수행의 효율화를 실현하는 기회를 가졌다. 과정2 연수는 기질검사(TCI)를 활용하여 나의 성향을 이해하고 강점을 탐색하는 과정을 통해 조직 적응력과 상황별 보완·조율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 더욱이, 이번 연수는 관내 행정실무사 직종이 한곳에 모여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교육공동체 유대감을 증진할 수 있어 의미를 더했다. 김명순 교육장은 “앞으로도 학교 현
(비전21뉴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5월 30일 나름청소년활동센터에서 2026 해오름 공유학교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생각하는 로봇, 움직이는 AI: 도전! 메이커 페어’를 개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아두이노 코딩, 피지컬 컴퓨팅, 로봇 제어, 3D 모델링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활용해볼 수 있도록 구성된 융합형 프로젝트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기술을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기획·제작·시연까지 경험하며 미래 기술에 대한 이해를 넓혀가게 된다. 교육 과정은 AI와 머신러닝 기초 이해를 시작으로 아두이노 및 mBlock 프로그래밍, 센서 활용, 로봇 제어, 블루투스 통신, AI 영상·음성 인식, 3D 모델링 등 단계별 활동으로 운영된다. 이후 학생들은 팀 프로젝트를 통해 직접 제작한 결과물을 완성하고, 메이커 페어 형태의 발표와 체험 활동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학생들이 스스로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역할을 나누어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과정 중심 활동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기술 활용 능력뿐 아니라 협업과 문제
(비전21뉴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27일부터 5월 30일까지 3박 4일간 울릉도·독도 및 경주 일원에서 진행된 '2026 광명 울릉도·독도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역사 바로 알기 교육’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교과서 중심의 학습을 넘어 독도의 역사·지리·생태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역사 인식과 영토주권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탐방에는 광명 관내 중학교 2학년(12명), 고등학교 2학년(4명)과 지도교사(4명), 교육지원청 관계자(2명) 및 보건교사(1명) 등 총 23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사전 독도교육과 학생 주도 탐구활동을 수행한 후 탐방에 참여했으며, 탐방 이후에도 학교별 독도교육 확산 활동과 결과물 제작에 참여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독도에 입도하여 우리 영토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고 ‘독도 사랑 구호 활동’을 펼치며 독도 수호 의지를 다졌다. 또한 독도 홍보 숏폼 제작 활동과 소감문을 패들렛에 공유하며 탐방의 의미를 함께 나누었다. 이후 울릉도에 있는 독도해양연구기지, 독도 특강,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 등에서 독도의 역사적 의미와 자연
(비전21뉴스) 광명교육지원청은 학생의 핵심역량 강화와 교사의 수업 전문성 신장을 위해 ‘공개수업 참관’ , ‘수업 운영 사례 공유’, ‘수업탐구 공동체 컨퍼런스’ 등 다양한 수업 나눔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2달 동안 토론 수업, 과학-역사 융복합 프로젝트 등 다양한 교실 수업, 교내 클라이밍 시설을 갖춘 직업계고의 스포츠 수업, 기형도 문학관 등 지역사회 기관을 활용한 고교학점제의 다양한 수업 등을 학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공개하고 있다. 아울러, 수업 운영 사례를 독서, 진로, 국제교류, 정보 교과 등 14개의 주제로 엮어 ‘수업나눔 한마당’을 지난 29일 운영했다. 교사들이 자신이 원하는 주제를 골라, 선택식 강의에 참여하는 형태로서, 다양한 수업을 연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참여 교원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또한, 다가올 5일에는 ‘수업탐구 공동체 컨퍼런스’가 개최될 예정이다. 교사들이 자율적으로 구성한 학습공동체가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장으로 운영된다. 특히, AI 기반 수업 혁신을 실천하는 교사들이 논술형 평가 사례, 수업 활동을 공유할 계획이다. &nb
(비전21뉴스) 광명도시공사는 5월 29일 공사 본부 대회의실에서 광명시 사회연대경제과와 함께 지역공동체 자산화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공동체 자산화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광명시 사회연대경제과 관계자 및 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조달 계약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기업 구매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경제 기반 확대를 위해 공공기관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지역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서일동 사장은 “지역공동체 자산화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광명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라며, “앞으로도 공사는 다양한 소통과 협의를 통해 지역기업과 상생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