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광명시 철산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주민자치 마을사업 ‘테마잇길’ 마지막을 장식하는 회원작품전 ‘먹향에 머물고 색채에 물들다’를 개최했다. 올해 철산3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한 ‘테마잇길’ 사업은 안양천을 오가는 길목에 위치한 주요 거리를 계절별·주제별 테마로 꾸미는 마을형 거리 조성 사업이다.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하고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소통 공간을 제공해 왔다. 특히 이번 전시는 서예, 민화, 서양화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직접 참여해 준비한 작품들로 구성했다. 딱딱한 전시관을 벗어나 주민 일상 공간인 철산3동 가로수길에서 진행한다. 오는 19일까지 길을 지나는 시민 누구나 자연스럽게 문화와 예술을 향유하는 열린 전시로 운영한다. 전시에 참여한 수강생은 “작품을 완성하는 즐거움을 알게 되고 전시까지 참여해 보람이 크다”며 “작품을 감상해 주는 주민들의 관심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경열 회장은 “‘테마잇길’ 사업이 이번 작품전으로 대미를 장식해 감회가 새롭다”며 “멋진 작품을 선보인 회원들의 열정을 높이 평가하고, 앞으
(비전21뉴스) 광명시 철산1동 주민자치회는 9일 평소 나들이가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함께하는 행복동행 어르신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들이에는 어르신과 주민자치회 위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인천 영흥도 일대를 방문해 십리포 해수욕장을 산책하고, 하늘고래 전망대에서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감상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평소 외부 활동 기회가 적었던 어르신들은 자연 속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서로 소통해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주민자치회 위원들 또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과 편안한 관람을 위해 동행해 세심한 봉사를 펼쳤다. 황선영 회장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을 즐기며 활력을 얻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고 지역 주민이 상생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양애순 동장은 “코로나19 이후 7년 만에 주민자치회와 함께 떠나는 외부 활동인 만큼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삶의 활력을 드리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비전21뉴스) 광명시보건소 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가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2026년 건강생활 프로그램 3기’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모집 정원이 마감될 때까지 가능하다. 만 60세 이상은 방문 또는 광명이(e)지 누리집에서, 만 60세 미만은 온라인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 센터는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도록 운동, 영양, 건강강좌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3기 프로그램부터는 주민 호응도와 요구를 적극 반영해 최신 스마트 운동장비를 활용한 운동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그동안 주민 참여와 호응이 높았던 ‘순환운동교실’은 전자동 근력운동 장비(EGYM)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이번 기수에 2개 반을 추가해 참여 기회를 넓혔다. 이와 함께 주민 스스로 건강관리를 하는 ‘순환운동 건강동아리’ 4개 반도 별도로 모집한다. 보행분석장비(Walker view)를 활용해 1:1 보행분석 및 훈련을 제공하는 ‘바른걸음교실’은 주 2회로 운영 횟수와 교육 시간을 늘렸으며, 걷기에 도움이 되는 개인 맞춤형 근
(비전21뉴스) 광명시 여성비전센터가 총 585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시민 평생학습의 값진 결실을 공유했다. 센터는 9일 비전교실에서 수강생, 강사, 시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55기) 정규교육 수료식 및 성과공유회’를 마쳤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16주간 운영된 상반기 정규교육 과정을 마무리하고, 수강생들 도전과 성취를 축하하며 학습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기획했다. 행사는 현악 3중주 공연을 시작으로 성과보고, 수료증 및 표창장 수여, 시장 축사, 수강생 소감 발표, 기부식 순으로 진행했다. 여성비전센터는 이번 상반기 동안 총 46개 교육과정을 운영해 585명 수료생을 배출하고 93% 수료율을 기록했다. 특히 자격증 분야 27개 과정에서는 274명이 자격증을 취득(자격취득률 80%)해 시민 역량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에서 성과를 거뒀다. 배움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했다. 네일미용사·헤어미용실무 과정은 요양시설과 경로당에서 미용 봉사를 했고, 제빵기능사 과정은 직접 만든 빵 300개를 기부했다. 실버인지체조
(비전21뉴스) 광명시 시민 중심 기본사회 정책이 전국 지방정부 대표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광명시는 지난 8일 서울 마포구청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26 기본사회 실현 지방정부 담당자 워크숍’에 참석해 참가 지방정부 가운데 유일하게 기본사회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 시는 시민과 함께 기본사회 정책을 설계하고 제도화해 온 추진 과정과 성과를 소개했다. 광명시 기본사회 정책의 가장 큰 특징은 정책의 결과뿐 아니라 정책을 만들어가는 과정 전반에 시민 참여를 보장하고 민주성과 개방성을 확보했다는 점이다. 시는 2025년 3월 전국 최초로 ‘기본사회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전문가 심사와 행정 검토를 거쳐 실제 예산에 반영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공모전 제안 가운데 ‘도서구입비 10% 캐시백’ 사업은 올해 3월부터 시행 중이며, ‘가족 외식비 캐시백 지원 사업’은 가정의 달인 5월에 추진했다. 이 밖에도 ‘청소년 이·미용비 지원’, ‘60대 건강 실천 지원금 지급 사업’은 조례 제정 등 행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비전21뉴스) 박승원 광명시장이 당선 이후 연일 민원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불편 사항을 점검하며 현장 중심 시정을 이어가고 있다. 8일 안양천 일대 안전 점검으로 당선 후 공식 일정을 소화한 박 시장은 9일에는 도덕초등학교 민원 현장을 시작으로 광명사거리 일대를 차례로 방문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살핀다. 오전 도덕초등학교 민원 현장으로 바로 출근한 박 시장은 도덕초등학교를 찾아 학교 정문과 주변 보행 동선을 점검하고 학생 안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학교 정문이 인근 아파트 주차장 출입구와 인접해 등하교 시간대 학생 안전이 우려된다는 민원에 따라 이뤄졌다. 박 시장은 현장에서 학교 관계자, 시 관계 공무원들과 통학 여건을 점검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 과정에서 후문 설치 필요성도 검토했으나, 출입구를 추가하는 것보다 기존 정문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 이어 오후에는 광명3동 광명사거리 일대를 찾아 도로와 보행환경을 살피고 교통안전 시설물과 가로환경 관리 상태를 점검한다. 또한 무단투기 민원이 자주 발생
(비전21뉴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오는 6월 9일과 11일 이틀간 광명교육지원청 해오름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장과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학생맞춤통합지원 하나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및 동법 시행령 시행에 발맞추어 학교 관리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장 대상 연수에서는 아주대학교 최웅 교수가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이해 및 운영의 실제’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과 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한다. 행정실장 대상 연수에서는 충현중학교 김상도 교장이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실제와 학교 현장의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하여 학교 행정 지원체계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광명지역 학생맞춤통합지원 주요 성과 발표와 '학교 밖 수업 인정 및 긍정적 행동지원을 위한 하나로!', '사회정서교육 프로그램'및 '학교폭력 예방교육' 등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루어진다. 광명교육지원청 김명순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생의 성장과 교육 회
(비전21뉴스) 광명시가 사회연대경제기업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지역 일자리를 창출할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 시는 지난 8일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협동조합 사무행정 매니저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올해 처음 추진하는 이번 과정은 협동조합을 포함한 사회연대경제기업 행정업무를 지원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기업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본연의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집 결과 당초 20명 내외 선발 계획에 총 34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사회연대경제분야와 협동조합 운영 지원에 대한 시민들 수요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 교육은 오는 7월 27일까지 총 15회(45시간)에 걸쳐 ▲협동조합 이해와 설립절차 ▲회계·세무 ▲인사노무 ▲경영공시 등 실무 중심 교육과 모의실습을 병행한다. 또한 현장 전문가 특강과 사례 중심 학습으로 실제 협동조합 운영에 필요한 역량을 집중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 수료자 중 선발된 협동조합 사무행정 매니저는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관내 협동조합 등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연결해 맞춤형
(비전21뉴스) 광명시가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찾기 전에 찾아가는’ 방식으로 ‘그냥드림’ 사업을 확장한다. 시는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기존 사업장에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도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6월부터 ‘찾아가는 그냥드림’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그냥드림’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에게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복지상담과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광명시 먹거리 복지 사업이다. 이번 사업 확대는 푸드뱅크마켓센터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현장에서 더 빠르게 발굴하는 것이 목표이다. 이를 위해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와 철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8일 지역 내 위기가구와 저소득층 발굴·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는 ‘찾아가는 그냥드림’에 필요한 식료품과 생필품을 확보하고, 철산종합사회복지관이 발굴·추천한 위기가구와 저소득층에게 물품을 연계한다. 철산종합사회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