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오는 6월 9일과 11일 이틀간 광명교육지원청 해오름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장과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학생맞춤통합지원 하나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및 동법 시행령 시행에 발맞추어 학교 관리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장 대상 연수에서는 아주대학교 최웅 교수가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이해 및 운영의 실제’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과 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한다. 행정실장 대상 연수에서는 충현중학교 김상도 교장이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실제와 학교 현장의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하여 학교 행정 지원체계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광명지역 학생맞춤통합지원 주요 성과 발표와 '학교 밖 수업 인정 및 긍정적 행동지원을 위한 하나로!', '사회정서교육 프로그램'및 '학교폭력 예방교육' 등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루어진다. 광명교육지원청 김명순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생의 성장과 교육 회
(비전21뉴스) 광명시가 사회연대경제기업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지역 일자리를 창출할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 시는 지난 8일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협동조합 사무행정 매니저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올해 처음 추진하는 이번 과정은 협동조합을 포함한 사회연대경제기업 행정업무를 지원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기업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본연의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집 결과 당초 20명 내외 선발 계획에 총 34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사회연대경제분야와 협동조합 운영 지원에 대한 시민들 수요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 교육은 오는 7월 27일까지 총 15회(45시간)에 걸쳐 ▲협동조합 이해와 설립절차 ▲회계·세무 ▲인사노무 ▲경영공시 등 실무 중심 교육과 모의실습을 병행한다. 또한 현장 전문가 특강과 사례 중심 학습으로 실제 협동조합 운영에 필요한 역량을 집중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 수료자 중 선발된 협동조합 사무행정 매니저는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관내 협동조합 등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연결해 맞춤형
(비전21뉴스) 광명시가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찾기 전에 찾아가는’ 방식으로 ‘그냥드림’ 사업을 확장한다. 시는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기존 사업장에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도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6월부터 ‘찾아가는 그냥드림’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그냥드림’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에게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복지상담과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광명시 먹거리 복지 사업이다. 이번 사업 확대는 푸드뱅크마켓센터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현장에서 더 빠르게 발굴하는 것이 목표이다. 이를 위해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와 철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8일 지역 내 위기가구와 저소득층 발굴·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는 ‘찾아가는 그냥드림’에 필요한 식료품과 생필품을 확보하고, 철산종합사회복지관이 발굴·추천한 위기가구와 저소득층에게 물품을 연계한다. 철산종합사회복지
(비전21뉴스) 광명도시공사가 운영하는 광명시 여성비전센터 수영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여름 방학 특강 수영 입문반’을 운영하고 회원을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수영을 처음 배우는 학생들이 물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기초 영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방학 기간 동안 체계적인 수상안전 교육과 건강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생 및 중학생이며, 접수 기간은 6월 17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다. 신청은 온라인 및 현장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강습은 8월 3일부터 8월 21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회 운영된다. 수강료는 75,000원이다. 광명시 여성비전센터 수영장은 이번 여름방학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수영 기초기술을 습득하고 물에 대한 적응력과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방학 기간 동안 규칙적인 신체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청소년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서일동 사장은 “공사는 지속적으로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비전21뉴스) 광명시 광명6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 건강한 운동 습관 형성과 건강공동체 조성을 위해 ‘광명6동 생활건강 챌린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생활건강 챌린지는 주민들이 일상 속 걷기와 달리기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모바일 앱으로 인증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활기찬 마을공동체를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참여자는 모바일 운동 앱 ‘워크온’ 또는 ‘런데이’를 활용해 운동 실적을 인증하면 된다. 목표를 달성한 주민에게는 스포츠 양말·수건, 텀블러, 스트레칭 밴드 등 다양한 건강 홍보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챌린지는 상·하반기 2회로 나누어 운영한다. 1차는 7월부터 9월까지, 2차는 10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하며 차수별로 1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특히 광명6동은 주민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고자 체성분 측정 서비스를 함께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운동 전후 체성분 변화를 직접 확인하며 운동 동기를 얻을 수 있다. 반영미 동장은 “생활건강 챌린지는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서로 응원하며 함께 실천하는 건강공동체 사업”이
(비전21뉴스) 박승원 광명시장이 민선9기 당선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불편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안양천 일대 현장 점검에 나섰다. 박 시장은 8일 오전 안양천 어린이 물놀이장을 시작으로 햇살광장을 거쳐 광명대교에 이르는 구간을 도보로 이동하며 시민들이 이용하는 주요 시설의 안전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먼저 어린이 물놀이장을 방문한 박 시장은 물놀이장 시설 전반의 안전성을 확인한 뒤 “아이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수시설물(맨홀) 뚜껑 덮개 위에 올라타지 말라는 내용의 안전 표지판을 즉시 설치하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물놀이장 주변의 풀을 깔끔하게 정리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안양천 지방정원 공사가 예정된 햇살광장을 찾은 박 시장은 공사 전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박 시장은 현장에서 “햇살광장 내 데크 시설이 노후화되고 훼손이 심해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며 “본격적인 정원 공사가 시작되기 전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낡은 데크 시설을 먼저 철거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뱀쇠교부터 광명대교까지의 잔디광장
(비전21뉴스) 광명시는 다회용컵 사용 확대와 회수율 향상을 위해 ‘1회용품 없는 경기 특화지구’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1회용품 없는 경기 특화지구’인 광명사거리 먹자골목과 무의공 음식문화거리에 있는 카페에서 다회용컵으로 음료를 포장한 경우, 이용 후 해당 카페에 컵을 반납해야 한다. 기존에는 다회용컵 이용 후 매장 외부에 설치된 수거함에 반납해야 했으나, 일부 컵의 미반납 등으로 회수율을 높일 필요성이 제기돼 참여 카페에 직접 반납하는 방식으로 운영체계를 개선했다. 또한 기존에는 음료 구매 시 제공하던 포인트 적립 방식을 컵 반납 시 근거리무선통신(NFC) 인증 방식으로 변경했다. 이용자가 컵을 반납한 뒤 NFC를 인증하면 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다. 반납 인증과 포인트 적립을 연계해 이용자의 자발적인 반납 참여를 유도할 목적이다. 이미경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운영 개선은 다회용컵 회수율을 높이고 자원순환 체계를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사업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1회용품 감축 효과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비전21뉴스) 광명시가 새로운 시대 가치와 도시 정체성을 담은 ‘광명 시민의 노래’를 시민과 함께 만든다. 시는 8일부터 오는 26일까지 ‘광명 시민의 노래 가사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기존 시민의 노래를 새롭게 정비해 미래세대까지 함께 부를 수 있는 밝고 지속가능한 도시 정체성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시민이 직접 노래의 바탕이 되는 가사를 제안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존 ‘광명 시민의 노래’는 1981년 광명시청 개청 이후 광명시 상징물과 함께 제작된 곡으로, 그동안 시 공식 행사와 시민 화합의 자리에서 불려 왔다. 공모 주제는 광명의 일상과 행복, 자연경관, 역사와 문화 가치, 미래 비전 등이다. 광명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연령과 거주지 제한은 없다. 접수된 작품은 문학·음악 등 분야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입상 후보 4개 작품을 선정한다. 이후 시민 온라인 투표로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시상금은 총 300만 원으로, 대상 150만 원, 최우수상 70만 원, 우
(비전21뉴스) 광명시가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지속가능발전 정책 성과를 국제사회에 알린다. 시는 국제연합(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 현황과 주요 정책 성과를 담은 ‘2026 광명시 자발적 지역검토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자발적 지역검토 보고서(VLR, Voluntary Local Review)’는 지방정부가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성과와 과제를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보고서다. 국제연합(UN)은 2030 지속가능발전 의제 실현을 위해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참여를 강조하며 자발적 지역검토 보고서(VLR) 작성과 국제 플랫폼 공개를 권고하고 있다. 시는 지속가능발전 정책 성과와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지방정부 차원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천 모델 확산에 기여하고자 이번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는 광명시가 추진해 온 지속가능발전 대표 정책을 ▲돌봄도시 ▲평생학습도시 ▲사회연대경제 ▲탄소중립도시 ▲자원순환도시 ▲시민주권도시 등 6개 분야로 나눠 정책 추진 성과, 향후 과제를 담았다. 주요 내용으로는 돌봄 분야의 1인가구 지원과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