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파주시가 지난 9월 30일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기초단체장 예산정책 간담회’에서 지방재정 보전과 민통선·통일대교 검문소 북상 이전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국회 예산 심의를 앞두고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는 서영석 경기도당 위원장과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손배찬 파주시장을 비롯한 도내 민주당 소속 시장 19명 등이 참석했다. 파주시는 미래대응기금 신설로 기존 제도 대비 보통교부세가 1,358억 원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기금의 지방계정을 통해 감소분을 보전해 줄 것을 건의했다. 재원은 지역 여건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자율재원으로 배분하고, 개별 사업 지원 시 지방비 매칭 부담은 최소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재원 배분 기준에도 오랜 기간 규제와 희생을 감내해 온 접경지역의 여건을 반영해 달라고 덧붙였다. 접경지역 주민의 생활권 확대를 위한 민통선과 통일대교 검문소 북상도 건의했다. 임진강 남측 민통선을 통일촌ㆍ해마루촌ㆍ덕진산성 이북으로 3㎞ 북상하고, 통일대교 검문소를 군내삼거리로 이전하는 방안이다. 시는 이를 위한 지뢰 제거와 군사시설 이전을 신속히 추진
(비전21뉴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10월 2일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파주지역 학생선수들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한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정식에는 관내 4개교의 학생선수 8명을 비롯해 종목별 지도교사와 지도자가 참가했다. 학생선수들은 레슬링, 사격, 탁구, 보디빌딩, 합기도 등 5개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도전에 나선다. 파주교육지원청은 학교운동부 활동과 개인 훈련을 통해 경기력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선수들을 격려하며, 이번 대회가 학생선수들에게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성장의 기회가 되는 동시에 정정당당한 경쟁과 존중의 스포츠 정신을 배우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선아 교육장은 “전국체육대회에 도전하는 학생선수 한 명 한 명이 파주교육의 자랑이자 희망”이라며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을 믿고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파주교육지원청은 학생선수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학교운동부 및 학교스포츠클럽 운영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스포츠 활동을 통한 협력과 배려의 가치 함양에 앞장서고
(비전21뉴스) 파주소방서는 지난 3일 마장호수와 감악산에서 운영 중인 의용소방대 ‘수호천사’ 교육부스 및 감악산 ‘등산목 지킴이’ 부스를 방문해 활동 대원들을 격려하고 시민 안전교육 현장을 살폈다고 6일 밝혔다. 의용소방대 ‘수호천사’와 ‘등산목 지킴이’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응급처치 방법을 알리는 생활밀착형 안전교육 활동이다. 이날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마장호수와 감악산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심폐소생술 교육과 체험 과정을 직접 살펴보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힘쓰고 있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이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시민들이 실제 응급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실습과 체험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파주소방서 의용소방대는 마장호수 및 감악산을 비롯한 지역 주요 관광지와 각종 행사장을 중심으로 심폐소생술 교육과 안전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시민들의 응급처치 역량 향상과
(비전21뉴스) 광탄면은 광탄면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광탄면 코스모스 버스킹’이 10월 6일과 13일 오후 3시, 1사단 앞 코스모스 밭(등원로 509)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을철 만개한 코스모스 경관과 공연이 어우러져 시민과 관광객에게 가을의 여유와 낭만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코스모스가 펼쳐진 들판의 아름다움과 문화예술 공연이 결합한 이번 거리공연은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일상 속 쉼을 찾는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역을 찾는 발걸음을 늘려 주변 상권과 마을 분위기에도 활기를 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광탄면은 코스모스가 절정을 이루는 시기에 맞춰 현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휴식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명소로서의 매력을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이은숙 광탄면장은 “코스모스가 아름답게 피어 있는 광탄면에서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가까이 느끼며 음악과 함께 쉬어갈 수 있도록 이번 거리공연을 마련했다”라며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현장을 찾아 광탄면의 매력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탄면은 행사 당일 현장
(비전21뉴스) 파주시 파평면 주민자치회는 10월 10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율곡습지공원에서 ‘제12회 파평 코스모스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회식은 오후 3시에 열리며, 방문객들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정성껏 가꾼 코스모스 꽃밭에서 가을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이번 축제는 주민이 직접 만들고 함께 즐기는 지역 축제로, 파평면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파종과 밭갈이 등 꽃밭 조성 작업에 참여하며 축제 준비에 힘을 모았다.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축제 준비에 함께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위원들의 땀과 정성이 방문객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져 즐거운 가을 추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코스모스 축제는 주민이 직접 준비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축제장을 찾은 주민과 방문객들은 코스모스 꽃밭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고,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마련한 행사에 참여하며 가을날의 여유와 정취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석호 파평면 주민자치회장은 “파평 코스모스 축제로 주민 모두가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비전21뉴스) 파주 심학산의 아름다운 가을을 만끽하는 ‘제11회 심학산 둘레길 축제’가 지난 3일 손배찬 파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기관·단체, 지역 주민과 방문객 등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 화합을 도모하고, 심학산의 자연환경과 둘레길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교하동 주민자치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성북구 동선동 주민자치 위원들을 비롯해 고양시, 김포시 등 인근 지역에서 찾아온 방문객들도 함께 가을의 정취를 즐겼다. 참가자들은 둘레길을 걸으며 주변 풍경을 감상하고, 산 정상에서 한강과 주변 일대를 조망하며 사진을 남기는 등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서로 소통하는 축제의 시간을 즐겼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정성을 다해 축제를 준비해 주신 교하동 주민들과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라며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자연을 누릴 수 있도록 걷기 좋은 길을 꾸준히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개회식과 공연이 열린 심학초등학교에서는 파랑 풍선 만들기, 둘레길 사진촬영구역 체험 행사와 파주문화재단의 찾아가는 문화하루(국악오케스트
(비전21뉴스) 파주시 운정보건소는 운정ㆍ교하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프로그램 ‘슬기로운 · 지혜로운 뇌건강생활’ 3기를 10월 12일부터 11월 2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슬기로운’ 뇌건강생활반(오후 1시 30분), ‘지혜로운’ 뇌건강생활반 (오후 3시) 2개 반으로 편성되며, 반별 25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운영 기간은 주 2회(월·수) 총 14회기로 운정보건소 2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세부 강좌 내용은 치매 인식 개선 교육, 치매 예방 운동, 인지 자극 활동 등을 통한 신체 및 인지기능 강화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참여자의 신체 및 인지기능 강화를 통해 치매 발병 소지를 낮추는 한편, 프로그램 참여 과정에서의 사회적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 향상도 도모할 계획이다. 정영숙 운정보건소장은 “치매는 다른 질병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담당 지역 어르신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예방 활동을 더욱 쉽고 즐겁게 접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치매에 대한 인식 변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어르신들이 치매 예방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비전21뉴스) 파주중앙도서관은 오는 11월 6일부터 27일까지 시니어를 위한 정보화 교육 프로그램 ‘AI와 함께하는 스마트 라이프 – 시니어 생활 인공지능(AI) 활용법’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5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도서관 4층 401호에서 진행된다. 세부 내용은 △인공지능(AI) 개념과 프롬프트 작성 기초 △건강관리·여행 기획·편지 쓰기·문서 요약 및 번역 △인공지능(AI)으로 그림 그리기 △인공지능(AI) 안전하게 활용하기 등 일상 속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인공지능(AI) 활용 기초를 익히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시니어들이 인공지능을 어렵게 여기지 않고 일상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참여 인원은 15명이며, 신청은 10월 6일부터 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준비물로 개인 스마트폰(갤럭시 권장)을 지참해야 한다.
(비전21뉴스) 파주시는 2026년 동절기 유행성 감기(인플루엔자)에 대비해 의료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의료취약계층 유행성 감기(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예년보다 빠른 유행성 감기(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예방접종 일정을 앞당겨 시행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50세부터 64세(1962년 1월 1일부터 1976년 12월 31일 출생자) 의료취약계층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만성질환자가 포함된다. 예방접종은 2026년 10월 6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10월 6일에는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우선 접종을 하고, 10월 13일부터는 만성질환자까지 대상까지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접종 대상자는 신분증과 자격 확인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특히 만성질환자는 최근 3개월 이내 발급된 질병코드가 기재된 진단서 또는 처방전을 제출해야 한다. 접종은 파주보건소, 문산보건센터, 운정보건소를 비롯해 관내 보건지소(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