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파주시청소년재단은 지역사회 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사회공헌활동 실천을 위해 9월 10일과 15일 두 차례에 걸쳐 ‘맑은하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재단 각 시설 임직원이 함께하는 하천 가꾸기 운동을 실천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EM흙공 던지기, 생태교란종 제거, 하천 주변 쓰레기 수거 등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EM흙공을 하천에 던져 수질 개선을 도모하고, 생태교란종을 제거해 건강한 하천 생태계 조성에 힘을 보탰으며, 하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섰다. 특히 이번 활동은 재단의 각 시설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지역 환경보전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임직원들은 직접 하천을 가꾸는 활동을 통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파주시청소년재단 원희복 대표이사는 “이번 맑은하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임직원들이 지역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체감하고 함께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비전21뉴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9월 15일 관내 공·사립학교 교육공무직원 급여 및 복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제3차 교육공무직원 급여 및 복무 담당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교육공무직원의 다양한 복무 및 급여 관련 상황에 대한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교육공무직원 복무 제도 안내 ▲방학 중 비근무자의 방학기간 급여 계산 방법 ▲휴직·복직·신규채용 등 신분변동에 따른 명절휴가비 지급 방법 및 연차유급휴가 부여 방법 등 학교 현장에서 담당자들이 어려움을 느끼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주무관은 “교육공무직원의 복무 상황에 따라 급여와 연차유급휴가를 어떻게 계산하고 지급해야 하는지 어려운 경우가 많았는데,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을 들으니 업무를 처리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 현장의 급여 및 복무 담당자들이 다양한 상황에 대한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비전21뉴스) 파주소방서는 지난 12일 파주시 탄현체육공원에서 '2026년 파주소방서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의용소방대원의 재난현장 대응능력과 소방기술을 끌어올리고, 대원 간 화합을 통해 조직의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손배찬 파주시장을 비롯해 윤후덕·박정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 지역 인사와 의용소방대원, 소방공무원이 참석해 대원들을 격려했다. 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소방기술경연, 체육·화합행사,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소방기술경연은 실제 재난현장에서 요구되는 신속한 상황 판단과 대원 간 협업에 중점을 뒀으며, 각 의용소방대 대표 선수들은 그동안 훈련으로 다져온 기술과 팀워크를 겨뤘다. 경연에 이어 열린 체육·화합행사에서는 대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친목을 다졌고,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의용소방대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파주소방서는 이번 대회가 대원들의 실전 대응능력을 점검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 곳곳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재난 대응 파트너"
(비전21뉴스) 파주도시공사가 관광약자의 편리한 여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무장애 관광차량이 13일 첫 운행을 시작했다. 이번 운행은 '무장애 여행상품 개발 및 운영 공모'를 통해 선정된 여행상품과 연계해 진행됐다. 첫 상품은 DMZ천년꽃차의 영유아 특화코스로 참가자들은 꽃반지 만들기와 다도체험 등을 즐겼다. 15일은 탄현면주민자치회가 발굴한 ‘모두가 함께 누리는 탄현 무장애 농촌체험’ 코스가 운행될 예정이며, 관광약자의 특성과 지역자원을 반영한 다양한 무장애 여행상품이 순차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일정과 참여방법은 파주하다 인스타그램과 파주시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조동칠 사장은 “관광약자가 파주의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용자 의견을 반영하여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파주시와 함께 ‘모두랑 파주’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을 추진하며 무장애 관광 차량 운영, 여행상품 개발 및 운영, 관광안내센터 운영 등 관광약자가 파주의 관광지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비전21뉴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영장리 햇빛학교’ 조성사업이 교육부·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폐교를 활용한 교육청-지방정부 공동협력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교육청과 지자체가 손잡고 방치된 폐교를 지역의 교육·문화·산업 거점으로 탈바꿈하는 국가 단위 지원 사업으로,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파주 신산초 영장분교 부지가 최종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파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선정으로 확보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20억 원에 파주시 지방비 2억 원을 더해 총 2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2026년 10월 기본설계를 시작으로 2028년 12월 준공 및 전면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 대상지인 영장분교는 학생 교육과 주민 쉼터가 공존하는 3개 특화 구역으로 재탄생한다. ▲전기에너지를 생산하는 태양광 주차장 ‘햇빛생산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하는 에너지 놀이터와 야외 헬스장을 갖춘 ‘그린쉼터존 ▲AI 에너지 관제와 환경 실천을 직접 체험하는 제로에너지 건축물 ‘통합에듀존’ ’이 유기적인 순환 배움터로 조성된다. 특히 ‘영장리 햇빛학교’는 공공재
(비전21뉴스) 파주시 운정2동은 지난 10일 실버경찰대원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파주시 문산보건센터 치매안심센터팀이 주관했으며,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맞춤형 건강교육으로 마련됐다. 치매 관련 전문 지식을 갖춘 강사가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건강 정보를 전달했다. 치매 예방 교육에서는 치매의 주요 증상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 예방 수칙과 관리 방법 등을 안내해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치매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덜고, 올바른 정보를 바탕으로 예방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송재인 운정2동 실버경찰대장은 “치매는 조기에 알고 꾸준히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대원들이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영옥 운정2동장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 인식을 높이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됐을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관계
(비전21뉴스) 파주시 장단실버경찰대봉사단은 지난 14일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내 대표 마을인 통일촌 일원에서 ‘통일촌 마을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실버경찰대원 20여 명은 통일촌 마을 안팎의 주요 도로변과 공공시설 주변, 골목길 등에 무단으로 버려지거나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2026년 추석 연휴 기간 생활 쓰레기 배출·수거 일정 변동을 안내하기 위해 파주시가 제작한 ‘추석 연휴 쓰레기 배출 안내문’을 배포하는 홍보활동도 전개했다. 최성원 장단실버경찰대장은 “통일촌을 찾는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한 마을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봉사 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태성 장단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적극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실버경찰대 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장단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마을 환경정비와 실버경찰대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장단실버경찰대봉사단은 매월 환경정화 활동과 버스정류장 청소 등 다양한 형태의 봉사 활동을
(비전21뉴스) 파주시 금촌2동이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복지 상담과 이미용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금촌2동은 지난 10일 새꽃마을3단지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금이동네 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를 운영했다. 이번 이동상담센터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복지 정보를 접할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내용을 현장에서 안내하고, 위기가구와 복지 사각지대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파주시노인복지관과 지역 미용실 ‘표정바이정표’가 함께 참여했다. 어르신들에게 무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금촌2동은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생활 형편과 복지 욕구를 살피고 이용할 수 있는 각종 복지서비스를 안내했다. 특히 책상에 앉아 진행하는 상담 방식에서 벗어나 머리를 다듬고 이야기를 나누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어르신들의 생활상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을 자연스럽게 확인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복지 상담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주민들의 복지서비스 접근성도 높였다. 금촌2동은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주민
(비전21뉴스) 파주시 금촌1동 행복마을관리소는 지난 5월부터 운영해 온 지역특색사업 ‘행복마을 순찰대’의 야간순찰 활동을 최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행복마을 순찰대’는 주민들의 생활안전을 살피고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금촌1동 주민을 비롯해 통장, 행복마을 운영위원, 해병대 금촌전우회, 지역단체 및 관계 기관 관계자 등이 동참했다. 순찰대는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야간 시간대에 동산길 일대를 직접 걸으며 공원과 골목길, 보행 취약지역, 어두운 길목 등 생활안전 점검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주민들과 함께 현장을 직접 걸으며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를 살피고 확인하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금촌지구대와 함께 진행된 마지막 야간 순찰에서는 경찰과 함께 마을 곳곳을 살피며 야간 시간대 범죄 예방과 생활안전에 대한 의견을 나눴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도 모색했다. 이이구 금촌1동장은 “이번 행복마을 순찰대 활동은 주민과 행정, 지역단체, 관계 기관이 함께 마을의 안전을 고민하고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