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지난 8일 (재)파주시청소년재단 문산청소년센터가 주관한 제3회 물놀이축제 '첨벙첨벙 체험 물놀이터'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 축제에는 파주시민 167명이 참여했다. 수영장에서는 에어바운스를 활용한 물놀이, 지하 1층 로비에서는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유아와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하여 안전관리에도 힘썼다.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과 가족들은 물놀이와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가족 및 이웃과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보냈다. 현장에는 참가자들의 웃음과 활기가 가득했다. 박종훈 문산청소년센터장은 “많은 시민들이 센터에서 안전하게 여름을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편하게 찾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청소년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재)파주시청소년재단 문산청소년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빛누리’ 청소년들은 한국119청소년단 단원으로서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8월 12일 응급처치교육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한국119청소년단은 소방이 가진 자원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안전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배우고 직접 체험하며 안전을 실천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활동이다. ‘빛누리’ 청소년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한국119청소년단 단원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안전교육과 체험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신고 및 대처 방법과 CPR(심폐소생술) 실습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심폐소생술의 기본 원리를 배우고 직접 실습하며 위급한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익혔다. 또한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과 소화기 사용법 등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소방관이 사용하는 소방호스를 직접 다뤄보는 방수체험에도 참여했다. 이를 통해 화재 진압 과정과 소방관의 역할을 이해하고 재난 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
(비전21뉴스) 파주시청소년재단 운정청소년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사회문화시설 활용 인문 프로그램 운영 사업 -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 내 사회문화시설을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거점으로 활용하여, 지역 주민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적 가치를 경험하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 센터는 '감정을 걷다, 사람을 잇다 - 감정으로 읽는 인간과 공동체의 인문학'을 제안해 선정의 결실을 맺었다. 이 프로그램은 철학·문학을 기반으로 음악, 미술, 연극, 사진, 신체표현 등 문화예술을 융합하여 참여자가 다양한 감정을 인문학적으로 탐구하고 표현하도록 구성됐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세대통합 활동과 청소년·성인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활동을 병행해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체 프로그램은 2026년 9월부터 11월까지 총 11회차로 운영된다. 주 활동 장소는 운정청소년센터이며, 일부 회차는 운정호수공원에서 야외 인문 탐방으로 진행된다
(비전21뉴스) (재)파주시청소년재단 운정청소년센터가 지난 8월 14일, 임진각에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청소년 역사바로알리기 동아리 ‘역지간g’와 ‘통일로가는평화의소녀상’이 공동주최하는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의 아픔을 기억하고 인권·평화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획부터 시나리오 작성, 한국어·영어 사회, 헌화, 부스 운영까지 청소년들이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기념식은 문산청소년센터 청소년 문화예술프로젝트 ‘HAND’의 식전 추모 공연(종이나비)을 시작으로 ▲헌화 ▲통일로가는평화의소녀상 대표 개회사 ▲손배찬 파주시장, 최유각 파주시의회 의장, 김운성 작가, 이하늘 역지간g 부회장의 기념사 ▲파주4.16 중창단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역지간g’ 청소년 주축으로 ▲포토존 ▲기념 뱃지 만들기 부스를 운영했으며, 문산청소년센터의 ▲노란나비 키링 제작 부스도 함께 진행됐다.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청소년들의 영어 통역 보조활동이 더해져 시민·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를 기획하고 참여한 청소년 역사바
(비전21뉴스) 파주도시공사는 8월 1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1회 대한민국 ESG 대상'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ESG 대상'은 책임·공정, 환경, 사회공헌 3개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과 가치 확산에 기여한 우수기업과 개인을 선정해 포상하는 행사로, 교육부, 외교부, 성평등가족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등 주요 정부 부처가 후원한다. 공사는 접경 지역인 파주시를 기반으로 하는 지방공기업으로서, '시민이 행복한 지속가능도시 파주 건설'이라는 미션 아래 응급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접경지역에서 아동·청소년과 노인 등 안전 취약계층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응급구조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공사는 환경(E)·사회(S)·지배구조(G)에 지역 특화 가치(P)를 더한 'ESG+P' 전략 체계를 수립하고 ESG 경영을 전사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Scope 3(협력사·가치사슬) 온실가스 감축 이행 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RE100 PPA 공급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ESG 경영을 지원해 왔
(비전21뉴스) 파주시 광탄면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지난 13일 일제강점기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고(故) 심상각 애국지사의 유족과 국가유공자를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심상각 애국지사의 고귀한 애국정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손자인 심재만(85) 씨를 비롯해 김길수(전 파주시 무공수훈자회 회장) 씨, 국가유공자 진영길·이상봉 씨, 안상철 신산1리 이장 등 지역 주민 8명이 함께해 광복절의 의미와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다. 또한 이은숙 광탄면장은 광탄면을 대표해 심재만 씨에게 꽃다발과 태극기를 전달하며 감사를 표했다. 행사가 끝난 뒤 이은숙 광탄면장은 “광탄면은 독립운동의 발상지로 항일 만세운동의 시발점이 됐으며, 독립운동으로 계승되는 우리 민족 투쟁사의 초석이 됐다”라며, “나라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광탄면민과 파주시민이 함께 기리며, 애국지사에 대한 예우도 소홀함이 없도록 나라사랑 정신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심상각 애국지사는 1919년 광탄면 만세운동 참여 후 중국으로 망명해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연계한 독립운동
(비전21뉴스) 파주시는 어린이의 식습관 개선과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신선한 국내산 제철 과일을 제공하는 ‘2026년 가정 보육 어린이 건강과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현재 파주시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미취학 아동 중 가정양육수당 또는 부모급여(현금)를 받는 가정 보육 아동이다. 신청 기간은 8월 18일부터 9월 18일까지이며, 경기민원24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아동의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8월 또는 9월 출생 아동이 10월부터 11월 사이 부모 급여를 신청해 소급 지원을 받으려는 경우에는 11월 30일까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1월부터 12월까지 친환경 인증, 경기도 우수식품 지(G)마크, 우수농산물관리제도(GAP) 등 공인 인증을 받은 신선한 제철 과일로 구성된 ‘과일 꾸러미’를 가정에서 배송받을 수 있다. 송호철 도시농업과장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과일을 친숙하게 접하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은 물론 편식 개선과 면역력 증진
(비전21뉴스) 파주시가 지난 12일 파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에서는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해 파주시 농촌공간의 현황을 분석하고, 기능별 농촌공간 관리 체계 구축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파주시 남부 도심권의 급격한 도시화와 중북부 농촌의 과소화 등 도농 불균형 문제에 대응하고, 농촌공간의 체계적인 정비와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협의회를 시작으로 파주시는 지역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공간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서비스 접근성 향상, 농업 기반 유지 등 농촌공간의 기능 회복과 균형 있는 발전 방향을 기본계획에 담을 방침이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은 파주 농촌의 미래 발전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지속 가능한 농촌공간 모델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지난해 8월 용역에 착수한 이후 농촌공간 현황 조사, 주민
(비전21뉴스) 파주시가 오는 9월 7일부터 22일까지 미취업 청년의 진로 설계와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파주시 청년성장프로젝트 일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를 돕는 ‘취업 업(UP)’ ▲실무형 기술을 익히는 ‘역량 업(UP)’ ▲취향을 탐색하며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회복 업(UP)’ 등 3개 분야 6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청년이 자신의 상황과 필요에 따라 원하는 과정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은 ‘고용24’와 ‘청년성장프로젝트 노션 창’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 마감이다. 교육은 오는 9월 7일부터 22일까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세부 일정은 △9월 7일 ‘달콤한 쉼, 멜론케이크 만들기’(슈리트제과제빵학원) △9월 8일 ‘스마트스토어 창업 실습’(파주시청년공간 지피(GP)1939) △9월 14일 ‘치유 요가, 차담과 명상’(달팽이요가원) △9월 15일 ‘모의 면접과 평가 의견으로 최종 합격!’(파주시청년공간 지피(GP)1939) △9월 21일 ‘수면의 질을 높이는 아로마’(파주시청년공간 지피(GP)1939) △9월 22일 ‘유튜브 기획부터 제작까지’(파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