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파주시의회는 7일 여름철 물놀이장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물놀이장 3개소(운정가족 물놀이장, 운정어린이 물놀이장, 문산어린이 물놀이장)를 방문해 현지확인을 실시했다. 이번 현지확인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물놀이장의 시설물 관리 상태와 안전관리 체계를 직접 점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운영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각 물놀이장의 운영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물 유지·관리 상태를 비롯해 안전요원 배치, 응급상황 대응체계, 수질 및 위생관리, 이용객 편의시설 관리 현황 등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현장 관계자들과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여름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시설물 사전점검과 안전수칙 준수,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유각 의장은 “여름철 물놀이장은 많은 시민과 어린이들이 찾는 시설인 만큼 무엇보다 안
(비전21뉴스) 파주소방서는 최근 파주 지역에 최상위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는 등 기록적인 무더위가 이어짐에 따라, 온열질환자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현장 순찰과 응급대응체계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지난 8월 4일 오전 11시를 기해 파주를 포함한 경기도 주요 시·군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폭염중대경보는 일 최고체감온도 38℃ 이상의 이례적인 무더위가 예상될 때 발령되는 최고 수위의 경보로, 이번 발령으로 파주 지역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한 상황이다. 파주소방서 통계에 따르면 올해(2026년 8월 6일 기준) 온열질환 관련 출동은 총 2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3건)과 비교해 건수는 다소 줄었으나 발생 양상은 오히려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는 5~6월 온열질환 출동이 전무했지만, 올해는 5월 중 1건, 6월 중 3건이 발생해 초여름부터 더위가 기승을 부린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의식 장애를 동반해 생명을 위협하는 '열사병' 환자는 지난해 5명에서 올해 8명으로 급증했으며, 발생한 온열질환자 29명 전원이 현장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돼 이송률 100%를 기
(비전21뉴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8일부터 파주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늘상상해봄’(한가람초 내 위치)에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방학 온동네 돌봄·교육 및 사교육 부담 없는 특별프로그램’을 본격 개강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방학 중 맞벌이·저소득층·한부모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3.을 대폭 경감하기 위해 기획됐다. 관내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수강신청을 진행한 결과, 파주시 관내 45개 초등학교에서 총 548명의 학생이 신청하는 등 모집 단계부터 지역 교육공동체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번 방학 프로그램은‘지역 자원 연계 온동네 프로그램’과‘사교육 부담 없는 RAS(독서·예술·스포츠)’등 총 6개의 다채로운 특별 교육과정으로 구성·운영된다. 지역 자원 연계 프로그램으로 헤이리마을 도자미술관과 연계한 ‘흙으로 빚는 나의 꿈', 출판도시와 연계한‘책은 내친구 북표지 디자인', '책은 내친구 오디오북 녹음체험'이 진행된다. 사교육 부담 없는 프로그램으로 한가람초 AI미래누리교실에서 운영되는 ‘
(비전21뉴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8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파주 관내 초·중·고등학교 사서·사서교사 82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여름방학 학교도서관 담당자 직무연수’를 운영하며 RAS(Reading·Arts·Sports) 독서교육 실천을 위한 학교도서관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도 책을 기반으로 깊이 사고하고 스스로 질문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학교도서관 담당자의 독서지도 역량을 높이고 학교 일과 중 학생들의 독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학생 참여형 학교도서관 프로그램 운영 사례, ▲에듀테크로 확장하는 학교도서관, ▲유튜브 보는 청소년에게 인생책 만들어주기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읽기와 질문, 소통 중심의 독서활동 사례와 디지털 환경을 활용한 독서교육 방법을 공유하며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학교도서관은 학생들이 책을 통해 생각하는 힘과 표현하는 힘을 키우며 성장하는 배움의 중심 공간”이라며 “이번 연수를 바탕으로 RAS 정책에 기반한 독서교육이 학교도서관을 중심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학
(비전21뉴스) 파주시 운정5동 실버경찰대는 지난 5일 관내 경로당 4개소를 방문해 폭염 예방 물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이번 활동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운정5동 실버경찰대는 차량으로 이동하며 각 경로당을 순회 방문해 양산과 휴대용 손선풍기를 전달했다. 아울러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한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대응 행동 요령도 함께 안내하며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힘썼다. 특히 이번 방문은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직접 살피는 현장 중심의 돌봄 활동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심재우 운정5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함께해 주신 실버경찰대에 감사드린다”라며, “운정5동은 앞으로도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며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운정5동은 앞으로도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안부 확인과 생활밀착형 지원을 통해 주민
(비전21뉴스) 파주시 교하동과 교하파출소는 지난 5일 교하해병전우회 사무실을 방문해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범죄 예방, 청소년 선도, 각종 행사 교통 통제 및 주차 안내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전우회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최근 기록적인 폭염특보 속에서도 야간 방범 순찰에 힘쓰고 있는 회원들의 건강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해 보다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교하해병전우회는 평소 야간 자율방범 활동을 비롯해 범죄 예방 순찰, 청소년 선도, 지역 행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주민 안전과 지역 질서 유지에 힘쓰고 있다. 특히 폭염이 이어지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키고 있어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전우회 전현직 회장단도 함께했다. 교하파출소는 ‘보행자 보호 의무 강화’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지역 안전을 위한 자율 방범 활동의
(비전21뉴스) 파주시 조리읍은 매년 반복되는 폭염과 열대야로 온열질환 위험에 노출된 관내 취약계층의 여름철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2026 취약계층 맞춤형 냉방기기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파주시 공약사업 중 하나인 어르신 돌봄 및 안전망 확충을 기반으로 조리읍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무더위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특히 조리읍 맞춤형복지팀 자체 관리 대상자와 사례관리 대상자, 독거노인 등을 중심으로 대상자를 검토하고, 관내 마을 이장과의 협조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까지 적극 발굴·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조리읍은 ‘가구별 맞춤형 지원 방식’을 도입해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사전 조사를 통해 각 가구의 주거환경과 냉방기기 설치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주거환경이 매우 취약하고 가전 설치가 가능한 10가구에는 벽걸이형 또는 이동식 에어컨을 지원하고, 공간이 협소하거나 에어컨 설치가 어려운 90가구에는 고성능 선풍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 선정은 냉방기기를 전혀 보유하지 않은 독거노인 및 중증장애인 가구를 최우선으로 한다. 이어 반지하,
(비전21뉴스) 파주시는 ‘2026년 월롱면 주민총회’가 오는 9월 1일 14시 월롱면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총회에서는 월롱면 주민자치회의 활동 보고와 함께 2027년 자치계획형 사업 발표 및 의결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민들은 사전투표를 통해 월롱면 발전과 주민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을 직접 선택하게 되며, 투표 결과는 주민총회에 상정된다. 이번 투표 대상 사업은 총 4개다. 세부 사업은 ▲환갑 전후 세대를 대상으로 인생의 전환점을 함께 나누고 새로운 방향 설정을 지원하는 ‘인생 이모작 터닝포인트, 두 번째 돌잔치’ ▲초·중학생과 어르신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돕는 ‘스마트&스마트 월롱’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문화탐방 ▲월롱역부터 행정복지센터 구간에 꽃바구니를 설치·관리하는 ‘꽃길따라 월롱 한걸음’ 등이다. 사전투표는 8월 10일부터 19일까지 온라인과 현장투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투표는 월롱면 행정복지센터 1층에서 10시부터 16시까지 운영되며, 18세 이상의 월롱면 주민과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박원호 월롱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
(비전21뉴스) 파주시 해솔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무더위를 피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여름방학 실내 놀이터’를 성황리에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2년째 운영되고 있는 ‘실내 놀이터’는 여름·겨울방학을 맞이한 어린이 이용자들이 날씨에 상관없이 실내에서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이번 여름방학 실내 놀이터는 8월 13일까지 운영되며, ▲그림책 놀이터 ▲전래 놀이터 ▲보드게임 놀이터 ▲공작 놀이터 등 4개의 놀이터로 구성되어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마지막 날인 8월 13일 10시에는 환경 보호를 주제로 한 ‘병뚜껑 업사이클 한글 키링 만들기’ 특별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놀이터 참가자는 “방학이 되어도 너무 더워 밖에서 놀지 못했는데, 시원한 도서관 실내에서 친구들과 신나게 놀 수 있어서 좋았다”라며, “특히 다양한 놀이 공간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이용할 수 있었고 다음에도 또 참여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2011년에 개관한 해솔도서관은 교육·가족 특화도서관으로 매년 초등교과 연계도서 목록 자료집 발간, 책꾸러미 도서 대출 서비스 운영, ‘해솔키움’, ‘해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