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관내 일반직 및 교원 신규임용자·승진자를 대상으로 한가람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맞춤형 청렴 대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생활을 새롭게 시작하거나 승진으로 역할과 책임이 커진 직원들이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청렴의식과 업무 원칙을 익히고, 교육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올바르게 대응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안희상 의정부교육지원청 학교시설개선1팀장이 맡아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반부패·청렴 제도 전반을 다뤘다. 특히 법령과 제도 설명에 그치지 않고 학교 종합감사 사례와 실제 업무에서 마주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교육해 참석자들이 관련 제도와 유의 사항을 업무 판단과 처리 과정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임용자에게는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을 익히고, 승진자에게는 확대된 권한과 책임을 돌아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선아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생활의 시작부터 책임이 커지는 과정까지 지켜야 할 기본 가치
(비전21뉴스) 파주시의회는 22일 제265회 파주시의회 임시회에서 김선미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중장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문화환경위원회에서 수정가결했다. 김선미 의원은 인구 구조 변화 속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낀 세대’를 지원하기 위해 '파주시 중장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김선미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파주시 인구의 40.5%를 차지하며 지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해온 40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층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시급함을 강조했다. 현재 중장년층이 자녀 양육과 부모 부양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동시에 조기 퇴직과 고용 불안, 노후 준비 부족이라는 현실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그동안의 복지 정책이 영유아, 청년, 노인층에 집중되면서 중장년층에 대한 지원은 상대적으로 미비했던 만큼, 이번 조례안을 통해 이들의 사회적·경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에는 중장년 지원정책의 기본목표와 주요 시책을 담은 ‘중장년 지원계획’의 수립·시행이 포함됐다. 또한 중장년층의 실질적인 재도약을 돕기 위해
(비전21뉴스) 파주도시공사는 지난 7월 21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AI활용 스마트 홍보 마케팅 및 저작권 교육’을 실시하고, 총 22명이 교육을 수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기술의 확산과 저작권 보호 필요성이 동시에 커지는 환경에 대응해 마련됐다. 최근 ChatGPT, Gemini 등 생성형 AI의 업무 활용이 확대되면서 홍보 콘텐츠 제작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이미지, 영상, 문서 등 콘텐츠 활용 과정에서 저작권 침해 사례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실무 역량 강화와 저작권 인식 제고가 동시에 요구되는 상황이다. 교육은 임직원의 저작권 관련 법적 이해도를 높여 콘텐츠 제작·활용 과정에서의 저작권 침해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해 보도자료 작성부터 카드뉴스 제작까지 홍보 콘텐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홍보리더단 등 관련 업무 담당자들의 AI 활용 능력을 표준화해 조직 전체의 홍보 업무 효율성과 콘텐츠 품질을 높인다는 목표도 담겼다. 교육을 수료한 한 직원은 “그동안 막연하게 접하던 생성형 AI를 실제 홍보 업무에
(비전21뉴스) 파주시 교하동 공무원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교하동 노래와 응원가를 제작해 발표했다. 올해 초 ‘정월대보름 윷놀이 행사’에서 ‘위풍당당 행진곡’을 개사해 만든 ‘위풍당당 교하’공연을 계기로, 지역의 자긍심과 단합을 위한 노래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다수 주민의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직원들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지역 노래와 응원가를 직접 제작하고, 이를 각종 행사와 축제, 체육행사 등에 활용하는 새로운 시도에 나섰다. 이번 응원가 등은 외부 전문 제작사가 아닌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가사와 멜로디를 구상·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가사에 지역의 역사·문화·자연환경·비전 등을 담아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공개한 응원가는 ‘교하동의 역사와 주민 화합’을 주제로 20곡을 제작한 뒤, 직원과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4개월 간의 수정 과정을 거쳐, 최신 ‘인공지능 음악 생성 플랫폼’을 통해 구현된 최종 3곡이다. 제작의 중심이었던 교하동 김준엽 주무관은 “노래를 몇 번 듣다 보니 집에 가서도 계속 입에 맴돈다며 많은 주
(비전21뉴스) 파주시 운정3동은 지난 21일 관내 디어브레드 운정점과 기탁식을 열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시작했다. 운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운정3동 맞춤형복지팀은 매월 둘째 주 수요일마다 취약계층 25가구를 직접 방문해 기탁받은 빵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여건을 살피는 등 필요한 복지 서비스도 연계할 계획이다. 김윤희 디어브레드 운정점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 보답하고자 정기 기탁을 이어가게 됐다”라며, “정성껏 만든 빵이 이웃들에게 작은 행복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복숙 운정3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운정3동은 ‘운삼애(愛) 한끼 나눔 사업’, ‘운삼애(愛) 주거환경 개선(공간 수납 정리)’등을 추진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다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비전21뉴스) 파주시 금촌1동은 지난 21일 금촌13통 경로당에서 관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금촌사랑 깍아헤어’이미용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장마철로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됐다. 금촌사랑협의체 위원들과 재능기부 미용사들(유지원, 송현아)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번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왔다. 뷰티헤어 원장 유지원 씨는 “머리 손질은 잠깐이지만 어르신들의 환한 미소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라며, “시원하게 단장하시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더운 날씨도 잊을 만큼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도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미용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날씨가 너무 더워 미용실에 가는 것도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머리도 다듬어 주고 이야기도 나누니 정말 큰 힘이 됐다”라며 “머리를 자르고 나니 몸도 마음도 한결 시원해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이구 금촌1동장은 “폭염과 장마철에는 어르신들의 건강관리가 더욱
(비전21뉴스) 파주시 운정1동은 별하람마을 5단지 내 시립호반써밋어린이집으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이 담긴 알뜰장터 수익금 122만 5천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기탁금은 시립호반써밋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뿐만 아니라 별하람마을 5단지 아파트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알뜰장터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지역 주민들이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시립호반써밋어린이집은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판매하는 알뜰장터를 운영하며 자원 재활용과 이웃 사랑을 실천했으며,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마련한 수익금 전액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 김혜순 시립호반써밋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나눔을 경험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이어가는 어린이집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송인숙 운정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 소중한 성금을 전달해 주신 시립호반써밋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 별하람마을 5단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
(비전21뉴스) 파주보건소는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와 함께 7월부터 ‘파주형 10대 청소년 자살 위기 대응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조기 발견 ▲초기 개입 ▲사례 관리 ▲심리 지원 ▲연결망(네트워크) 강화까지 이어지는 5단계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파주시에 따르면 10대 자살 사망자는 2023년 4명에서 2024년 10명으로 급증했다. 특히 위기 학생 조기 발견 이후 전문기관 연계까지의 표준화된 대응 체계가 부족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학교별 대응 역량에 편차가 있다는 점에서 통합적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위기 상황 발생 시 학교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학교별 S.O.S(Save Our Students) 위기 개입 전담팀’을 운영한다. 전담팀은 정신건강전문요원 등 4인 1조로 구성되며, 자살 위기 학생 상담과 현장 개입을 수행한다. 또한 사망사건 발생 시에는 집단 교육과 개별 상담 등 사후 대응을 진행한다. 유족에게는 애도 상담, 외상 후 스트레스 관리, 법률·행정 절차 연계 등 통합 서비스를 지원한다. 아울러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파주시는 ‘청년농부와 도시가 함께 만드는 초록 놀이터’를 주제로 열리는 ‘제5회 파주시 도시농업박람회’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박람회의 참여자 모집 기간은 7월 17일부터 8월 7일까지이며, 전시·체험 공간 운영자(단체)를 대상으로 모집한다. 신청 분야는 ‘도시농업 관련 제품 전시·판매 공간 운영’과 ‘도시농업 관련 체험 공간 운영’등 2개 분야다. 신청 자격은 파주시민, 파주시 농업인, 파주시 소재 업체 및 단체를 우선으로 한다. 다만 시민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유료·무료 체험을 운영하려는 업체는 관외 업체도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파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 또는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에 등록된 참가 신청서 및 운영계획서 서식을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또한 지역 축제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기 위해 판매(체험) 가격을 사전에 고지해 함께 제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