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파주시는 지난 21일 야당역 3번 출구 일대에서 주민들이 직접 어두운 골목길을 걸어보며 위험 요소를 찾는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이날 조사에는 지역 주민과 자율방범대원, 여성안심스카우트 등으로 구성된 시민정책디자인단과 전문가, 여성가족과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낮 시간에는 골목길의 가로등과 시설물 상태를 먼저 살펴본 뒤, 해가 진 저녁 시간에는 실제 어두워진 거리를 함께 걸으며 조명이 어두운 곳, 몸을 숨기기 쉬운 곳, 시야가 가려 앞이 잘 보이지 않는 곳 등을 하나하나 점검했다. 시민정책디자인단은 야당역 일대를 도보로 이동하며 파악한 골목길 불안 요소를 지도에 표기하고, 그 세부 사유를 기록했다. 이렇게 수집된 의견은 향후 조명 및 안전시설 설치 위치를 결정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는 획일적인 시설물 확충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이 실제로 불안감을 느끼는 지점을 우선 발굴해 수요자 중심의 안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김영미 여성가족과장은 “행정에서 미처 파악하지 못했던 위험 요소들을 주민들께서 직접 발로 뛰며 세심하게 찾아주셨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실
(비전21뉴스) 파주시는 지난 21일 경기도건축사회 파주지역건축사회와 함께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집중호우, 화재 등 각종 재난으로 주택이 전파·반파되는 피해를 입은 시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돕고,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파주시는 ▲피해 가구 발굴 및 대상자 선정 ▲인허가 신속 처리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파주지역건축사회는 ▲주택 신축을 위한 설계·감리비 50% 수준 감면 ▲전문인력 지원 등을 맡는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협력 체계를 가동할 수 있도록 상시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피해 주민이 임시 거주시설에 머무는 기간을 최소화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으로 신속히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들이 하루빨리 안정된 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건축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하고, 피해 대상자 등이 제도를
(비전21뉴스) 파주시는 시민들이 생활권 안에서 대학의 우수한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인 ‘일생일대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을 확대하고 있다. ‘일생일대 프로젝트’는 하나의 평생학습센터와 하나의 대학을 연계해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파주시 대표 평생교육 사업이다. 대학의 전문 교수진과 특화된 교육 콘텐츠를 지역사회와 연결해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이화여자대학교, 명지대학교, 동국대학교, 서강대학교, 아주대학교, 연세대학교, 서울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등 총 8개 대학과 8개 읍면동이 참여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부모 교육, 인문학, 문화예술, 인공지능, 심리,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운영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탄현면은 명지대학교와 함께 ‘탄현에 인문학 꽃이 피었습니다’를 운영해 지역 인문학 저변 확대에 힘썼고, 문산읍은 서강대학교와 협력한 ‘지성과 삶이 만나는 인생수업’을 통해 주민들의 자기 성찰과 삶의 질 향상을 도왔다.
(비전21뉴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7월 21일, 굿네이버스 경기2사업본부(본부장 정성준)와 함께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교육기부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탁식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촘촘한 교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굿네이버스 경기2사업본부는 파주 지역 학생들을 위한 1억2천만원 상당의 교육기부금을 파주교육지원청에 전달했다. 기탁된 교육기부금은 교육취약 계층 학생 지원과 교육복지사업 운영 등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굿네이버스 경기2사업본부는 2025년 파주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선별적 지원과 보편적 지원을 아우르는 다양한 교육복지사업을 추진하며, 파주 지역 학생들의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오고 있다. 굿네이버스 경기2사업본부 정성준 본부장은 “파주 지역의 아이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건강하게 꿈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파주교육지원청과 함께 아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비전21뉴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1일 교육지원청에서 5대 부패취약분야 관계자가 모두 참여한 '2026년 청렴도 향상 실무추진단 협의회'를 열고, 청렴실천 서한문의 홍보 효과와 분야별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청렴도 향상 실무추진단은 공사관리·감독, 계약관리, 현장체험학습·수학여행·수련회, 돌봄·방과후학교, 학교운동부 등 5대 부패취약분야 담당자와 교감, 행정실장, 교사, 청신호지원단 등으로 구성된 현장 중심 협의체다. 파주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 학교운동부 지도자와 학교 방과후학교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분야별 협의를 별도로 열어 업무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위해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6월 분야별 협의에서 수렴한 의견을 5대 부패취약분야 실무추진단이 함께 공유하고, 업무 기준과 절차 안내, 정보 제공,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과정에서 추가로 살펴볼 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지난 협의회에서 마련한 청렴실천 서한문의 분야별 홍보 현황과 현장 반응을 공유했다. 학부모, 업체, 강사 등 이해관계자에게 청렴 메시지가 효과적으로 전달됐는지 살펴보고, 분야별 특
(비전21뉴스) '2026년 파주시 운정1동 주민총회’가 지난 18일 운정행복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주민총회는 운정1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해 주민들이 직접 발굴한 마을 의제를 공유하고, 상정된 자치계획의 확정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손배찬 파주시장과 윤후덕 국회의원, 최유각 파주시의회 의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운정1동 주민자치회는 총회에 앞서, 마을 의제 발굴을 위한 주민 의견 수렴과 분과별 논의를 거쳐 사업 계획을 구체화했으며, 총회 당일에는 사업 계획 발표를 통해 주민 이해도를 높였다. 주민들은 온오프라인 투표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보였다. 이날 총회를 통해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교육’, ‘건강을 위한 슬로 러닝 클래스’, '1인 가구를 위한 스마트 플랜테리어’, ‘운정1동 모두의 어울림 축제’, ‘숲에서 힐링하는 산림치유 및 생태교육’등 총 5개 사업이 2027년 운정1동 주민자치회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파주시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개최되는 주민총회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비전21뉴스) 파주시 운정5동은 지난 16일 운정5동 행정복지센터 다목적회의실에서 운정5동 실버경찰대원 18명을 대상으로 ‘원예감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물을 활용한 원예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치유를 돕고,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실버경찰대원의 사기를 진작하며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파주생태문화교육원 정현임 대표와 최옥주 강사가 진행했으며, ▲다육식물의 종류와 관리법 ▲식물의 생육 환경 이해 ▲나만의 화분 만들기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대원들은 직접 화분을 만들며 서로 소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심재우 운정5동장은 “이번 원예 교육이 일상에 작은 쉼과 활력을 더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봉사활동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운정5동 실버경찰대는 거리 환경 정화와 버스정류장 청소 등 마을 청결 활동과 다양한 특수시책을 통해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비전21뉴스) 파주시는 지난 15일 신산초등학교에서 ‘파주 다함께돌봄센터와 함께하는 파주쌀 활용 밀키트 체험’을 시작으로 녪년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대표 농산물인 ‘파주쌀’을 활용한 바로요리세트(밀키트) 체험을 통해 아동들에게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1회차 교육은 7월 15일 신산초등학교 다함께돌봄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소속 초등학생 25명이 참여했다. 이날 교육은 먹거리연대 소속 식생활 교육 전문 강사인 서미영 강사가 맡아 파주쌀의 특성과 영양적 가치에 대한 설명과 함께 밀키트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참여 아동들은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조리 과정을 체험하며 우리 쌀의 소중함과 건강한 먹거리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15일부터 8월 19일까지 파주 지역 다함께돌봄센터 26개소에서 총 26회에 걸쳐 운영되며, 총 544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파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기부터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지역 농산물에 대한 이해와 친밀도를 높여 지역
(비전21뉴스) 파주시는 청년 구직자의 직무 이해와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오는 8월 5일까지 ‘현직자 직무 멘토링 2기’참여자를 모집한다. ‘직무 멘토링 교육’은 현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업무에 필요한 역량과 산업 동향을 이해하고, 구직자가 자신의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파주시인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구직자 또는 파주 소재 고등학교와 대학교 졸업 예정자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다만 취업자와 취업 예정자, 최근 3년 이내 파주시일자리센터 교육을 중도에 포기한 사람은 참여가 제한된다. 교육은 8월 1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파주시일자리센터에서 대면으로 진행된다. 시는 현직자와의 만남을 통해 직무에 대한 현실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실제 업무 흐름, 취업 준비 과정,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준비 방향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구직자가 막연한 취업 준비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맞는 직무를 탐색하고, 구체적인 진로 계획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