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파주시는 지난 16일 금촌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파주시 주민자치 정책 우수사례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경연대회는 파주시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2025년에 추진한 정책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주민이 주도해 이뤄낸 지역 문제 해결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손배찬 파주시장을 비롯해 윤후덕·박정 국회의원, 도·시의원, 읍면동 주민자치회 위원, 주민자치 관계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각 읍면동 주민자치회는 ▲마을 의제 발굴 ▲주민총회 운영 ▲지역 문제 해결 사업 ▲복지·환경·문화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한 사례를 발표했다. 발표는 시청각설명(프레젠테이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주민 참여 과정과 사업 추진 배경, 성과 및 향후 발전 방향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내용이 공유됐다. 주민자치 및 지역정책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주민참여도, 정책의 창의성, 협력체계 구축, 지역사회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그 결과, 탄현면 주민자치회가 대상(1억 원)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어
(비전21뉴스) 파주시가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다함께돌봄센터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최근 이상기후로 기록적인 집중호우와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재난 취약계층인 아동이 이용하는 시설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관내 다함께돌봄센터 총 27곳이다.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파주시 보육아동과 아동복지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설 전반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파주시가 지난해 전국 최다 규모인 11곳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신규 확충한 이후 처음으로 실시하는 안전 점검이다. 돌봄 공간의 ‘양적 확대’에 머무르지 않고, 아이들이 머무는 공간의 안전을 확보해 ‘질적 성장’을 이루겠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시는 센터의 특성을 고려해 안전 관리 체계, 개별 시설물 상태, 재난 대응 역량 등 총 9개 분야의 세부 지표를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정밀한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연숙 보육아동과장은 “지난해 전국 최다 수준으로 돌봄센터를 확충하며 양적 성
(비전21뉴스) 파주시는 관내 7,962가구(12,893명)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차질 없이 마쳤다. 이번 조사는 보건복지부의 '2026년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계획에 따라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실시됐으며,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3개 복지사업 수급자 및 부양의무자를 대상으로 소득·재산 변동 사항을 재확인해 급여의 적정성을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20개 공공기관과 141개 금융기관으로부터 연계된 소득·재산 정보를 바탕으로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이음)을 활용해 대상자의 변동 사항을 면밀히 확인했다. 특히 소득 및 재산 변동이 확인된 가구에 대해서는 개별 안내와 소명 절차를 거쳐 수급 자격을 재판정함으로써 급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또한 조사 과정에서 수급자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이의신청 절차와 소명 방법을 상세히 안내했다. 기존 급여 조정 대상자에게는 상황에 맞는 다른 복지 제도와의 연계를 병행해 복지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복지에
(비전21뉴스) 파주시는 20일 시청 접견실에서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과 차담회를 열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차담회는 지난 3일 산내초등학교 교육 현장 방문에 이어 교육 현안에 대한 소통을 지속하고, 파주시와 파주교육지원청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차담회에서는 파주시와 파주교육지원청이 추진하고 있는 교육 협력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학생 중심의 미래 교육 실현과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상호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발굴부터 운영까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파주교육지원청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교육 협력 사업을 확대하고,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 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지역의 미래는 교육에 달려 있는 만큼 파주시와 파주교육지원청이 힘을 모아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
(비전21뉴스) 파주시는 지난 2월부터 운영 중인 인공지능(AI) 혁신동아리(이하 ‘동아리’) 12개 팀이 3월부터 각 담당 업무에 필요한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직접 기획·개발하며 실력을 쌓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동아리에는 총 83명이 참여해 12개 팀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3월부터 7월까지 1인당 40시간의 인공지능 전문가 교육을 받고 있다. 교육 과정에서 팀원들은 각 부서 업무를 가장 잘 아는 실무자의 입장에서 어떤 업무를 인공지능으로 자동화·효율화할 수 있을지 고민을 거듭했다. 이 과정에서 인공지능 관련 개인 자격증 취득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 그 결과, 각 팀은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업무용 인공지능 에이전트 12종을 개발했다. 근무 정보 자료(데이터)를 입력하면 급여와 공제액을 자동으로 계산해 주는 ‘기간제 근로자 급여 자동화’, 예산 집행 전 유사 사례를 분석해 감사 지적 가능성을 미리 알려주는 ‘예산 집행 전 감사 위험(리스크) 자동 점검 인공지능 에이전트’, 정책 내용을 입력하면 보도자료·카드뉴스 등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정책 홍보 생성기’등이 대표적이다. 이 밖에도 인허가 서류 검토, 인
(비전21뉴스) 파주시와 파주시통합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20일 조직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렴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실효성 있는 청렴 개선 과제를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렴을 선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천과 조직문화 개선으로 이어 가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협약 사항은 ▲청렴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구축을 통한 시 공공성 제고 ▲부패행위에 대한 강력한 대응과 부패 예방을 위한 협력 ▲청렴도 향상 방안 및 공감할 수 있는 청렴도 평가 제도 논의 ▲내부고발자 보호 및 직원 권익 보호를 위한 공동 노력 등이다. 황연일 파주시통합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시와 노조의 상생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조직 내 부패행위를 근절하고 직원 권익을 보호하는 등, 청렴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파주시의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대한 굳건한 의지를 시민들에게 표명하겠다”라며, “올해에는 노사 간 협력적 관계를 구축해 국민권익위원회가 매년 발표하는 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할 수 있기를
(비전21뉴스) 파주시는 지난 20일 법원읍 율곡광장공원(법원읍 대능리 225번지 일원)에서 ‘법원읍 율곡광장공원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손배찬 파주시장을 비롯해 최유각 파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법원읍 기관·사회단체장,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법원읍 율곡광장공원은 과거 해바라기 꽃밭으로 운영되던 유휴 공간을 주민 활용도가 높은 광장형 공원으로 새롭게 조성한 사업이다.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9억 원을 확보해 약 8,000㎡ 규모로 추진했으며, 올해 3월 착공해 7월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날 준공식은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색줄 자르기,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율곡광장공원의 출발을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율곡광장공원은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다양한 축제와 공연이 펼쳐지고, 시민들이 마음 편히 휴식하며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문화와 여가를 함께 누리며 지역 공동체가 더욱 활기를 찾을 수 있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nb
(비전21뉴스) 파주시의회 이익선 의원은 20일 제2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생활체육 종목별 대회 및 단체 체육행사 지원 예산을 증액하고 중단된 체육행사 예산을 복원할 것을 촉구했다. 이익선 의원은 현재 파주시가 '국민체육진흥법'과 '파주시 체육진흥 조례'에 따라 시장기·시의회의장기·협회장기 체육대회에 총 2억 6,99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으나, 대부분의 종목별 지원 기준이 10년 이상 전에 책정된 금액이며 최근 물가 상승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국가데이터처 '소비자물가조사' 발표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25년까지 소비자물가가 21.6% 이상 상승했고 체감물가는 30%이상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종목별 대회 지원 예산은 10년간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어,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행사 지원 예산 현실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각 종목별 협회와 단체는 지원받은 예산으로 무대 조성, 심판비, 보험료, 교통안전 통제, 행사 보조인력 운영 등 대회에 필요한 비용을 충당하고 있으나, 부족한 예산으로 인해 대회의 질적 향상과 참가자 사기 진
(비전21뉴스) 파주시의회는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9대 파주시의회 개원 이후 첫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1일과 22일 양일간 상임위 활동이 이루어지는데, 조례안 등 일반 안건 심사와 더불어 2026년도 시정 운영과 관련한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8월 실시 예정인 행정사무감사의 계획서를 작성하게 된다. 최유각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9대 파주시의회 개원 후 처음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시정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점검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파주의 주요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과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제9대 파주시의회 첫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내실있게 수립하고 감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 의회 본연의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의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책임 있는 시정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