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파주교육지원청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아동센터와 손잡고 디지털 교육격차 해소에 나선다. 파주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7월 13일부터 8월 24일까지 취약계층 및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드론 체험 프로그램 '꿈함성비행'을 운영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꿈함성비행'은 방학 동안 지역아동센터 이용 학생들이 드론을 직접 조종하며 첨단기술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소득이나 지역에 따른 디지털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기간을 통해 참여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드론의 기본 비행 제어 기술을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팀 스포츠 형태를 통해 또래 친구들과 소통·협력하는 법을 배우며 사회성을 기른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교육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의 성장을 돕는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모든 학생이 첨단기술을
(비전21뉴스) 파주시 금촌전통시장 내 한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소방 당국의 신속하고 입체적인 진압 작전 덕분에 대형 화재로 이어지지 않고 완전히 진압됐다. 파주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22시 34분경 파주시 금촌동에 위치한 금촌시장 내 3층 건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시장에 연기와 불길이 보인다"는 주민 신고 접수한 소방 당국은 즉시 현장에 출동해 진압에 나섰다. 전통시장은 시장 특성상 점포가 밀집해 있고 통로가 좁아 화재 발생 시 인접 점포로 순식간에 번질 위험이 매우 큰 구조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 이에 소방 당국은 초기부터 굴절사다리차와 방수포 등 장비를 전면 배치하는 입체 진압 작전을 전개했다. 소방대원들은 굴절사다리차와 방수포를 활용해 건물 상층부와 지붕에서 화재 확산 경로를 차단하고, 대량의 소화수를 집중 방수해 큰 불길을 단시간에 진압했다. 이 같은 다각도 입체 진압 작전으로 불길은 인접 점포로 번지지 않았으며, 화재 발생 약 50여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또한 빠른 대응과 인명검색으로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경상자 6명 외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비전21뉴스) 파주도시공사는 지난 15일 지역 마을기업 카페 ‘월롱다락’에서 청년 직원 협의체인 주니어보드 위원 13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니어보드는 조직 내 청년직원들의 목소리를 담아 다양한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소통과 협업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청년이사회 성격의 조직이다. 이번 교육은 체험·협업형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 간 소통과 팀워크를 다지고 지역상생 효과도 함께 거두기 위해 기획됐다. 위원들이 직접 계절과일을 활용한 ‘과일 떡 만들기’를 체험하면서 함께 재료를 다듬고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소통과 팀워크를 경험했으며, 후반부에는 정기회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 장소는 지역 내 마을기업이 운영하는 카페로서 공사가 직접 지역 소상공인·마을기업과 협업해 지역 인지도를 높이는 데도 의미를 두었다.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 마을기업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상생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입사 초기 단계에 있는 젊은 직원들이 서로 소통하며 소속감과 유대감을 쌓고, 직접 만들고 결과물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협
(비전21뉴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7월 17일 DMZ숲에서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한'2026 북부권 국제교류 G-Harmony 프로젝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북부권 학생들과 프랑스 학생·교사가 함께 참여하여 국제적 소통과 협력을 통해 세계시민 역량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파주·고양·김포·연천 등 경기 북부권 학생 총 42명이 참가하여 프랑스 학생·교사 16명과 함께 다양한 교류활동을 진행했다. 행사는 ‘창의(Creativity)·기회(Opportunity)·연대(Solidarity)'를 주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게임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형성했으며, 프랑스 학생·교사와 조별 간담회를 통해 양국의 문화와 교육 ․ 진로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미래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공동 팻말을 작성하고 함께 모종을 심으며 지속 가능한 미래와 국제 우정을 다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파주 지산고등학교 임현지 학생은 “재밌는 게임과 소통으로 서로를 알아가고, 고양․김포․연천 학생 뿐 아니라 프랑스 학생들과 친해져서 너무 좋았다. 특히, 팻말을 함께 만들
(비전21뉴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국제교류 거점교 및 운영교 13교를 선발하여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의 일환으로 7월 5일부터 10일까지 국제교류 거점학교인 동패중학교, 문산동중학교, 지산고등학교가 공동으로 인도 Imperial Heritage School 학생 및 교원을 초청해 교육과정 연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국제교류는 교육지원청이 거점학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운영을 지원한 사례로,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국제교류 경험을 제공했다. 동패중학교는 수업 중심 국제교류, 문산동중학교는 문화체험 중심 프로그램, 지산고등학교는 영어 토론과 학교문화 교류를 운영하며 학교 간 역할을 분담해 파주형 국제교류 모델을 구현했다. 또한 공개수업에는 북부권(파주, 고양, 동두천양주) 교장과 교사들이 함께 참여해 국제교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으로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전선아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공개수업 참관 후 Imperial Heritage School 교
(비전21뉴스) 파주시 광탄면에 부임한 이은숙 면장이 주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민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광탄면은 전체 주민의 30%가 65세 이상인 지역으로,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인구학적 특성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재가노인의 생활 실태를 우선 파악하고, 결식이 우려되는 가정에 밑반찬 서비스를 제공하는 광탄면 새마을부녀회를 찾아 봉사활동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지역사회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 자원을 연계하는 역할을 하는 광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간담회를 열어 현장과 행정 간 협력을 다졌다. 아울러 주민의 10%에 해당하는 등록 장애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해, 장애인자립지원위원회 위원 및 참여 장애인들과 ‘행복한 만남’을 진행하며 비장애인과의 격의 없는 소통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은숙 면장은 특히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장마에 대응하기 위해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무더위 속 주민 안전과 생활 안정 대책을 점검하는 등 민생을 챙기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은숙 광탄면장은 “폭염으로부터 주민들의
(비전21뉴스) 파주시 월롱면은 지난 16일 영태5리 경로당에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를 운영하고, 복지·보건·금융 등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이동상담센터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교통 여건 등으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월롱면 맞춤형복지팀을 비롯해 월롱보건지소, 서민금융센터, 치매안심센터, 노인복지관 등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분야의 상담을 진행했다. 월롱면은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복지사각지대 발굴 상담 등 복지 전반에 대한 안내를 제공했으며, 월롱보건지소는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 상담을 통해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 관리 정보를 안내했다. 또한 서민금융센터는 서민금융 지원 제도 및 채무 조정 상담을 진행해 금융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도왔고,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선별검사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노인복지관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여가·복지 프로그램 등을 안내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현장을 찾은 한
(비전21뉴스) 파주시 금촌1동 금촌사랑협의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금촌사랑 일촌 만남데이’를 운영하고,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밑반찬과 식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금촌사랑 일촌 만남데이'는 금촌1동 금촌사랑협의체가 매월 운영하는 돌봄사업이다. 협의체 위원과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1촌처럼 연결해 정기적으로 안부를 살피고, 밑반찬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생활의 어려움은 없는지 확인한다. 또한 주 1회 안부 전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 협의체 위원 16명은 각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과 생활용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나누며 건강 상태와 냉방기 사용 여부, 생활 속 불편 사항 등을 세심하게 살폈다. 서정학 금촌사랑협의체 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에는 작은 관심과 안부가 큰 힘이 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웃을 가족처럼 살피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돌봄 활동을 이어가겠다”
(비전21뉴스) 파주보건소 문산보건센터는 오는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하반기 문산노을길 비만관리 건강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문산보건센터 5층 건강상담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체질량지수(BMI) 25 이상 시민을 우선 등록 대상으로 한다. 모집 인원은 30명이다. 파주시 비만율은 36%로, 경기도 평균(34%)보다 높은 수준이다. 문산보건센터는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생애주기별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비만 예방과 건강 증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문산노을길 비만관리 건강교실’은 접근성이 좋은 야외 광장인 문산 노을길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상반기 운영 결과 참여자의 69.2%가 체질량지수 감소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8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7시부터 7시 50분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 과정은 맨몸 유산소 운동과 유산소·근력을 함께 기르는 복합 건강 체조로 구성돼, 별도 기구 없이도 체력 향상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생애주기별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