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파주시는 7월 25일부터 8월 21일까지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맞아 파주시민을 대상으로 야외 물놀이장 4곳을 운영한다. 파주시는 2023년 운정 어린이 물놀이장(목동동 953) 개장을 시작으로, 2024년 문산 어린이 물놀이장(문산읍 내포리 68-1)까지 운영을 확대했으며, 2025년에는 가족형 물놀이장(와동동 1390)까지 연차적으로 확대해 어린이 중심 시설에서 온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확장했다. 같은 기간 공릉천 물놀이장(교하동 1-1, 월요일 휴무)도 개장한다. 운정 가족 물놀이장은 파주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운정·문산 어린이 물놀이장은 3세 이상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입장할 수 있다. 특히 13세 이하 아동은 보호자(가족)를 동반해야 입장할 수 있다. 각 물놀이장에는 시민 눈높이에 맞춘 물놀이 시설(공기 주입식 미끄럼틀, 대형 조립식 수영장, 그늘막 등)을 갖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운정·문산 지역 야외 물놀이장은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운영되며, 온라인 사전 예약제를 통해 입장할 수 있다. 공릉천 물놀이장은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파주시는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관내 20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민선9기 읍면동 소통방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읍면동 소통방문’은 손배찬 파주시장 취임 이후 시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첫 현장 행보로, 도·시의원과 주요 기관·단체장 등 주민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 인사와 차담,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방문 기간 동안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정,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시정을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삼고 있다”라며,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온전히 담아내는 것이 시장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읍면동별로 대중교통 및 통학 환경 개선, 하천 정비, 생활 체육·여가 시설 확충 등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다양한 건의 사항이 논의됐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주의 깊게 청취하며, 제안된 안건들은 관련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답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앞으로 더 낮은 자세로 귀 기울이고, 더 책임감 있게 일하겠다”라며, “‘평화가 머물고 경제가 흐르는 파주’, ‘모든 시
(비전21뉴스) 파주시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핵심 현안 사업을 전담 추진할 시장 직속 조직을 신설하고, 시민 의견 수렴 방안 마련에 나선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파주시, 민선9기 핵심현안TF팀 신설과 및 시민공론화 추진계획’을 결재했다. 이번 결재는 손배찬 파주시장 취임 이후 시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한 첫 핵심 정책 결재로, 민선9기 시정 철학인 ‘실사구시(實事求是)’를 조직 운영에 구현하고 시민 중심 시정 운영에 대한 후보 시절의 약속을 담았다. 시장 직속 ‘핵심현안TF팀’ 신설... 추진단 총괄 관리 역할 ‘핵심현안TF팀’은 ▲주요 핵심사업 선정 및 추진 방향 수립 ▲사업 추진 현황 점검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행정 내부 인력뿐 아니라 분야별 시민과 전문가도 함께 참여해 현장성과 전문성을 갖춘 대응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그동안 부서별로 분산 추진되던 핵심 현안을 시장 직속 체계로 일원화해 사업 추진 속도와 실행력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시민이 함께 결정하는 행정… 주요 현안에 대한 시민 의견 수렴 파주시는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주요 현안에 대해 다양한 경
(비전21뉴스) 파주도시공사는 '기존주택 전세임대(신혼·신생아Ⅱ유형)' 사업인 'FINE주택'의 입주대상자 및 예비입주자 선정 결과를 오는 7월 16일 발표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기초 지방공사 가운데 최대 규모인 100호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신혼부부·신생아가구 등이 희망하는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기존주택을 공사가 전세계약한 뒤 입주자에게 재임대하는 방식으로 공급된다. 특히 전국 최초로 입주자가 부담하는 전세보증금 대출이자 전액을 파주시의 재정지원을 받아 최장 6년간 지원하는 파주시만의 차별화된 주거복지 정책이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100호 모집에 총 298가구가 신청해 약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신청 가구 중 청년층이 256가구로 전체의 86%를 차지해, 결혼과 출산으로 새로운 출발선에 선 신혼부부와 신생아가구가 파주에서 첫 보금자리를 마련하고자 하는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는 자격 심사를 거쳐 최종 입주대상자 100가구를 확정했으며, 결원 발생에 대비해 예비입주자 39가구도 별도 선정해 함께 발표할 예정이다. 조동칠 파주도시공사 사장은 "FINE주택
(비전21뉴스) (재)파주시청소년재단 파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7월 15일 오후 2시 센터 내 백리향에서 관내 초·중·고 20개교 관리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소년안전망 지역자원연계활성화사업 학교지원단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다변화되는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방적인 행정 전달식 회의에서 벗어나 학교 현장의 실제 요구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학교와 센터 간의 유기적인 ‘원스톱 청소년 안전망’을 다지는 양방향 파트너십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이날 행사는 △상담복지센터 사업 안내 △학교지원단 업무협약 △학교지원단 우수사례 공유 △학교지원단 활성화 및 지원방안 논의 등이 이뤄졌으며, 학교와 센터가 함께 위기청소년 선제적 의뢰 및 연계, 학교폭력에 대한 적극적 대처, 학업중단위기 및 학교부적응 학생 발굴 등 지역자원 연계를 활성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2부 순서로 진행된 ‘학교지원단 활성화를 위한 토론’에서 교장·교감 등 학교 관리자들은 각 학교의 내실 있는 위기 극복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구축에
(비전21뉴스) 파주시 법원읍은 지난 15일 법원읍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법원읍 실버경찰대원과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건강생활 실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실버경찰대원 24명과 노인일자리 참여자 18명 등 총 42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파주시보건소 건강관리 전문 인력이 강사로 참여해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요령, 균형 잡힌 식생활 실천 방법, 일상 속 신체활동 증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르신들의 생활환경과 활동 특성을 반영한 사례 중심 설명을 통해 교육의 이해도와 실효성을 높였다. 법원읍은 지역사회 안전과 봉사활동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어르신들이 건강을 기반으로 활발한 사회참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이번 교육의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부임한 조동준 법원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시는 어르신들의 건강이 곧 지역의 경쟁력”이라며 “어르신 대상 건강교육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
(비전21뉴스) 파주시 금촌1동은 지난 14일 관내 지역아동센터(사랑의꿈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제과·제빵 체험 프로그램인 '나도 파티셰' 사업을 진행했다. '나도 파티셰'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금촌사랑협의체)와 지역아동센터(사랑의꿈터), 제과 강좌 ‘안단티노’를 운영 중인 김가람 대표의 재능 기부로 협력해 추진하는 민관 협력 특화 프로그램이다. 아동들이 직접 제과·제빵 활동을 체험하며 창의력과 성취감을 키우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체험에서는 신선한 과일을 활용해 '과일 사고(sago) 만들기'를 진행했다. 아동들은 각자의 개성을 담아 과일을 직접 손질하고 재료를 조합해 자신만의 음료를 완성했다. 아울러 완성된 작품을 서로 소개하고 나누는 시간을 통해 창의력은 물론 협동심과 자신감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가람 안단티노 대표는 "아이들이 간식을 직접 만드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재능기부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원미라 사랑의꿈터 지역아동센터장은 “아이들이
(비전21뉴스) 파주시 교하동 실버경찰대가 지역사회를 위한 모범적인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월 자유로휴게소에서 진행된 ‘우리동네 새단장 설맞이 대청소’참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알린 교하동 실버경찰대는, 같은 달 ‘정월대보름 맞이 유관기관·사회단체 윷놀이 한마당’에 참석해 세대를 넘나드는 소통의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3월에는 ‘심학산 줍깅 봄맞이 국토대청소’에 참석해 등산로 쓰레기 수거와 주변 정비를 실시했으며,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감자 심기도 진행했다. 4월에는 하천 변에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문발천의 수질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문발천 주변 청결 활동을 추진했다. 4월 15일부터 현재까지 월 2회 관내 버스정류장(62개소) 청소를 정기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또한 5월부터 6월까지는 감염병 예방 교육과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교육을 실시했으며,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키운 감자를 나누었다. 이번 달 15일에는 원예 감성 교육을 받았다. 유희석 교하동 실버경찰대장은 “감자도 캐고 청소도 하면서 나름 바쁘게 지낸 것 같은데, 이번 원예 교육으로 꽃도 만
(비전21뉴스) 파주시 광탄면은 지난 14일 ‘스타필드빌리지 운정’에서 광탄면 장애인자립지원위원회 위원과 장애인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행복한 만남’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탄면 장애인자립지원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자립 의지를 높이는 한편,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장애인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간담회 ▲영화 관람을 통한 문화 체험 및 소통의 시간 ▲장애인 인식 개선 실천 결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함께 공감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영길 광탄면 장애인자립지원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사회참여의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한다”라며,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인 공동체가 조성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은숙 광탄면장은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생활하기에 편안한 광탄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