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파주시 운정1동에 지난 7월 3일 자로 새로 부임한 송인숙 동장이 취임 이후 폭염에 대비해 지역 내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본격적인 소통 행정에 나섰다. 송인숙 운정1동장은 7월 13일부터 관내 경로당 17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께 부임 인사를 드리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특히 이번 경로당 방문에는 박숙준 대한노인회 파주시지회 운정1동분회장이 동행해 경로당 간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고 화합을 공고히 했다. 신임 동장은 경로당 내 냉방기기 가동 상태 등을 세심하게 살펴보고,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폭염특보 발령 시 야외 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등 여름철 건강관리 수칙을 당부했다. 박숙준 대한노인회 파주시지회 운정1동분회장은 “신임 동장이 부임해 가장 먼저 경로당을 찾아와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드리며, 경로당과 노인복지 발전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송인숙 운정1동장은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인사를 드릴 수 있어 뜻깊다”라며, “현장에서 주신 어르신
(비전21뉴스) 파주시 운정5동은 7월부터 12월까지 식생활 취약계층 노인·장애인 10가구를 대상으로 '운정5동 건강드림 반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식생활 취약계층에 월 2회 균형 잡힌 밑반찬을 지원하고,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운정5동은 1인 가구와 고령 가구의 증가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거나 사회적 고립 위험에 놓인 주민이 늘어남에 따라,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지역 돌봄 강화를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중장년 1인 가구 등 식생활 취약계층 10가구이며, 사례관리 대상자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대상자 등을 우선 선정했다. 운정5동은 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지원 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상자는 관내 반찬 업체에서 직접 조리한 4~5가지 밑반찬을 월 2회 가정에서 받아볼 수 있다. 반찬을 전달하는 과정에서는 안부와 생활 상태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운정5동 맞춤형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심재우 운정5동장은 “반찬 지원과 안부 확인은 주민의 건
(비전21뉴스) 파주시 문산읍 주민자치회는 오는 29일 문산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제5회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문산읍 주민총회’는 16세 이상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마을 공론의 장으로, 우리 동네에 필요한 일을 주민이 직접 투표로 결정하는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의 장이다. 이번 주민총회는 ▲2025년도 주민자치회 활동 감사 보고 ▲2026년도 주민자치센터 운영계획 보고 ▲2027년 추진 의제사업 설명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 관내 유관 단체가 운영하는 체험 공간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해 지난해보다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2027년 추진 의제사업에 대해서는 보다 많은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대표성을 확보하고자 온라인·현장 사전투표를 진행한다. 온라인 투표는 홍보물에 게재된 정보 무늬(QR코드)에 접속해 7월 23일까지 참여할 수 있고, 현장 투표는 7월 20일부터 23일까지(10~14시) 문산행복센터 1층 임시 공간에서 진행된다. 박우영 문산읍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마을 의제를 주민과 함께 결정하는 민주적 참여
(비전21뉴스)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5층에 ‘친환경’과 ‘창작’을 접목한 공간 ‘스토리앤’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7월부터 9월까지 여름철 석 달 동안 ‘바다의 안부를 물어요’라는 제목으로 관련 주제 도서와 해양쓰레기 실물 전시를 열며, 번역가와의 만남 등의 전시 연계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먼저, 해양환경전문 출판사인 ‘한바랄’의 공동대표이자 '우리가 바다에 버린 모든 것'을 번역한 서서재 번역가를 초청해 7월 22일 오전 10시 ‘번역가와의 만남’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바다거북을 연구하던 해양생물학자 마이클 스타코위치가 해변에 거북은 사라지고 쓰레기만 남은 현실을 알리기 위해 기록한 책을 바탕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해양쓰레기의 발생 과정과 피해 상황을 알아본다. 더불어 전시 기간 중에는 매달 한 차례씩 총 세 번의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7월 29일 오전 10시에는 출판사 ‘한바랄’의 기획편집자이자 환경활동가인 이채환 씨와 함께 ‘바닷조개 매듭 팔찌’를 만들어 보며 해변 정화 활동의 실제 사례를 듣는 시간을 가진다. 이어 8월 5일과 9월 9일 10시에는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
(비전21뉴스) 파주시는 지난 14일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내 소상공인의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공 미용 기술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5월 19일부터 7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9회(회당 4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관내 미용업 소상공인 25명이 참여해 전문 미용 기술과 경영 역량을 함께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과정은 급변하는 미용 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기술 교육과 최신 경영 경향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 내용은 ▲최신 머리 모양(헤어 스타일) ▲건강한 염색과 탈색 ▲머리 파마 기술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기술과 ▲인공지능(AI) 활용 경영 교육을 포함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했다. 파주시는 지난해부터 미용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기술·경영 컨설팅’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속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자생력을 갖춘 지역 상권 조성에 힘쓰고 있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이번 교육이 미용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으로 이어지길 바란다
(비전21뉴스) 파주시는 지난 15일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자활근로사업단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폭염특보와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온열질환에 취약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사업단을 중심으로 작업장 안전 상태와 폭염 대응 준비 상황 등을 살폈다. 현장에서는 참여자들에게 냉각조끼와 냉감 목걸이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전달하고, ▲물을 자주 마시기 ▲더운 시간대 작업 최소화 ▲그늘에서 충분히 쉬기 ▲이상 증상 발생 시 즉시 119에 신고하기 등 기본적인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집중호우에 대비해 배수로를 점검하고, 전기시설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등 안전수칙을 준수하도록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기상 상황에 따라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폭염에 취약한 사업장에는 충분한 휴식을 보장하는 등 안전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박지영 복지지원과장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무더위와 갑작스러운 폭우가 잦아지면서 현장 근무자들의 안전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비전21뉴스) 파주시는 가람마을 8단지 아파트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지역기업의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생활 안정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지원은 화재로 주택이 전소되거나 화재 진압 과정 등으로 주거 피해를 입어 복구 기간 동안 기존 주택에서 생활하기 어려운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나눔에는 ㈜동산아이엔지와 애플라인드스포츠㈜, ㈜넥스트워터가 동참했다. 각 기업은 티셔츠, 바지, 양말 등 스포츠 의류용품 등을 기부하며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폭염 속 임시 거처에서 생활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덜기 위한 선풍기도 함께 지원되어 갑작스러운 화재로 생활 기반을 잃은 피해 가구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지원은 지역기업의 따뜻한 나눔과 이웃돕기 재원을 연계해 화재 피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회복을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민간과 공공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재난과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nb
(비전21뉴스) 파주시는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추진하기 위해 오는 8월 14일까지 민간 사업시행예정자 사전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사전 공모는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평화경제특구 지정 신청에 앞서 사업 참여 의향이 있는 민간 주체를 모집하기 위한 절차다. 대상지는 파주시 월롱면·파주읍·문산읍 일원 약 7.6㎢ 규모다. 이번 사전 공모는 평화경제특구 지정 신청을 위한 기반 절차로,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추진할 역량이 있는 민간 사업자를 사전에 발굴·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자격은 파주 평화경제특구에 입주해 '남북교류협력법'에 따른 협력사업을 수행하려는 자로, 최근 연도 자기자본이 파주시가 산정한 각 단위개발사업지구별 추정 사업비의 10% 이상인 경우다. 파주 평화경제특구는 산업·관광·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개발 형태로 구상하고 있다. 전체 사업 면적은 약 7.6㎢이며, 대규모 개발임을 감안해 6개의 단위개발사업지구(안)로 분할해 추진될 예정이다. 단위개발사업지구(안) 주요 내용은 기 조성 구역을 제외하고 ①문화·관광지구(복합리조트·체육시설), ②산업지구(에이·A)(개
(비전21뉴스) 파주도시공사는 지난 7월 14일 '중대재해처벌법 및 도급안전관리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령 이해 제고에 그치지 않고, 도급·용역·위탁 등 관계수급인 사업장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를 실질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공사 임원을 비롯해 처장, 팀장, 파트장 등 관리감독자와 부서별 안전보건담당자 등 핵심 안전 주체들이 대거 참석하여 안전 경영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교육은 안전보건 분야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진행됐으며,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 및 최신 판례·동향 ▲노동안전 종합대책 ▲도급·용역·위탁 시 관계수급인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채워졌다. 특히 최근 대법원이 공기업 발주 건설공사에서도 도급인의 안전보건 책임을 폭넓게 인정하는 판결을 내놓은 만큼, 건설대행·감리공사 현장에서의 관리 공백이 없도록 실질적인 이행방안을 집중 점검하는 자리가 됐다. 조동칠 사장은 "이번 교육은 경영진과 관리감독자들이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책임감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